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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5. 조금 더 튼튼해진 가족이라는 울타리 - W.한련
15. 조금 더 튼튼해진 가족이라는 울타리 - W.한련



렌다님 표지 너무 예뻐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제철갈치님 표지 진짜 너무 예뻐요! 감사드립니다♥








 






8남매 건들면 물어요









윤기와 느긋하게 구경하던 여주는 갑자기 울리는 진동에 자신의 폰을 확인하고는 윤기에게 건내었고 윤기는 익숙하다는 듯이 받아들고 답장을 보내고 여주의 옷 주머니에 폰을 넣어주었다.





여주는 윤기에게 문자를 읽으라며 건내준것 이였지만 윤기는 어짜피 답도 해주어야 하기에 그냥 자신이 답장을 대신보내고 폰을 넣어준 것이였다. 여주의 폰으로 온 문자 내용은 만나자는 내용이였고 윤기는 알겠다고 답장을 보냈다. 여주는 윤기가 뭐라고 보냈을지 너무 잘 알기에 그저 만나야 하는 곳으로 갈뿐이였다.







여주와 윤기가 만나기로 한곳에 도착을 하자 이미 와서 이들을 반기는 그들이였다. 시간을 확인하자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기에 이들은 주위에 있는 음식점으로 들어갔고 집에서 앉는 것처럼 자리를 잡으려 한 이들이였지만 여주가 윤기와 지민의 가운데에 앉아버렸고 그에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 태형과 정국이였다. 석진은 자연스레 음식을 주문했고 호석은 물을 뜨러갔다. 손님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였기에 음식이 빨리 나왔고 이들은 아무말 없이 각자 먹기 시작했다. 모두의 취향대로 음식을 주문한 석진 덕에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 그건 나 주고 이거 먹어 너 이거 더 좋아하잖아. "












" 오빠도 이거 더 좋아하잖아. 내가 그거 먹어도 되는데. "






" 일부러 너 주려고 열심히 썰었으니까 드시죠 공주님. "





" 아... 고마워 잘 먹을게 오빠가 썰어줘서 더 맛있네. "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냐 하면 음식이 나오고 나서 윤기는 돈가스를 여주는 볶음밥을 선택했는데 윤기가 돈가스를 썰어 자연스레 여주에게 밀어주고 여주의 볶음밥을 가져가서 자신이 먹으려고 하는 상황이였다. 다들 음식 취향이 다른데 여주와 윤기는 음식 취향이 비슷했다.




애초에 음식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있다가 돈가스를 썰어 여주에게 줄 생각을 하고 있던 윤기와 볶음밥을 좋아하기에 오랜만에 먹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여주였다. 윤기도 돈가스를 선호하는 것을 알기에 볶음밥을 먹어도 괜찮다는 여주와 먹기 편하라고 썰어주려고 한 것 뿐이고 볶음밥을 더 선호한다는 윤기 결국 윤기의 말에 물러나는 여주였다.





여주가 맛있게 먹자 윤기는 뿌듯한듯 미소를 지었고 돈가스를 하나더 시킬걸 그랬나 하는 생각으로 윤기를 바라보고 있는 석진이였다. 그런 석진의 눈길이 느껴진 것 인지 윤기는 석진을 쳐다보았다.











" 이럴줄 알았으면 돈가스를 두개 시킬걸 그랬나봐. "










" 오랜만에 볶음밥 먹어서 좋으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그나저나 김태형이랑 전정국 그 표정좀 펴라. "







석진의 말에 살며시 웃으며 대답한 윤기는 태형과 정국의 얼굴을 보고는 표정을 굳혔다.











" 분위기 흐리려고 한건 아닌데 죄송합니다. 저 다 먹었는데 먼저 나가 있을게요. "




고개를 숙인 후 나가버리는 태형에 나머지 애들도 표정이 굳어졌고 정국은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지민은 조심스레 수저를 내려놓고 태형에게 가보겠다며 일어섰다.













" 제가 태형이 따라 가볼게요. "






나가려는 지민의 발걸음을 잡는 낮은 목소리에 지민은 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 그냥 냅둬. 괜히 따라가서 너까지 그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너 지금 나가면 우리가 어떤선택을 해도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알거야. "








석진의 높낮이 없는 목소리 그의 마음을 대변하듯 꽉 쥐어진 주먹은 금방이라도 사람을 때릴 것만 같았다. 결국 돌아선 지민의 표정은 어두웠으나 별 반항을 하지 않았다. 그런 지민에 후 하는 한숨을 내뱉는 석진과 아무 표정없는 얼굴로 정국만을 바라보고 있는 윤기와 애꿎은 입술만 괴롭히는 정국 그리고 그런 그들을 묵묵히 바라보는 남준과 태형이 나간곳을 바라보는 호석이였다.




지민이 자리로 돌아와서 앉자 석진을 바라보던 여주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나가려는 듯 보이는 여주에 석진이 입을 때려하지만 여주가 먼저 입을 때는 바람에 석진은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없다.














" 뭘해도 상관없어. 어짜피 나한테 아무것도 못하잖아. 전정국, 박지민 너희는 김태형이 왜 저러는지 잘 알고 있을거야. 너희도 같은 감정일테니까. 근데 난 너희들만 챙기고 너희들 곁에만 서있는 사람은 아니야. 너희가 나랑 더 가까워 지고 싶어하는 거 분명히 알겠는데 나도 숨은 좀 쉬자. 세명이 동시에 자꾸 이러면 나도 지치지 않겠어? 급하게 다가오려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와. 너희 아직 서툰거 이해하는데 내가 너희를 밀어내지 않는다는건 나도 너희를 받아들인다는 건데 너희가 자꾸 급하게 마구 다가오면 나도 밀어낼 수 밖에 없어.




천천히 다가와도 기다릴거니까 조급하게 굴지마 그리고 그 질투 좀 그만해라. 나 너희 누나도 되지만 오빠들 동생도 되고 남준이 쌍둥이 이기도 해. 부디 알아들었길 바라.



그리고 나머지도 다 표정 좀 펴. 기분좋게 놀러와서 이러면 놀러온 이유가 없잖아. 태형이 데리고 올게. "






여주가 나가고 지민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정국은 그런 여주의 뒷모습을 눈으로 쫓았다. 더이상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였기에 결국 일어선 윤기가 계산을 하러갔고 모두 일어나서 밖으로 나왔다.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는 적막속에 윤기와 석진의 한숨이 들려왔다. 분명 기분좋게 왔건만 이게 무슨 일인지 모두 다 착잡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태형을 찾는 여주도 착잡해 보였다. 결국 태형의 폰으로 전화를 거는 여주였다. 얼마안가 전화를 받는 태형의 목소리는 어두웠다.













" 너 어디야. "










" 나 빼고 놀고 다 놀면 불러요. "





" 김태형 지금 놀 수 있는 분위기 아니야. 너가 와야 다들 뭘 해도 할 수 있다고.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마저 눈치보게 하지 말고 와라. "






"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자꾸 질투나요. 예전에도 나는 누나와 막 가깝지 않았는데 그때는 상관도 없던게 왜 지금은 이리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근데 진짜 못 가겠어요. "







" 너 어딘데 지금. "






" 놀이공원 입구 쪽이요. "








" 알겠어. 알아서 해. "







더이상 말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결국 전화를 끊고 돌아가는 여주였다. 여주가 음식점에 다다르자 모두 혼자 있는 여주를 보고 의아해했고 여주는 아까 태형과의 전화 내용을 녹음했었기에 그걸 들려주었다. 안그래도 정적이였던 곳에 더욱더 깊게 찾아온 정적과 눈을 감았다 뜨는 석진과 윤기 그리고 불안해 보이는 지민과 정국이였다. 모두를 잠시 지켜보다 입을 열고는 발걸음을 옮기는 여주에 다들 묵묵히 따라갔다.











" 다 같이 신나게 놀자고 온거고 난 괜찮으니까 오빠들이랑 남준이 호석이는 기분 풀고 막내들은 태형이 만나면 달래줘. 그럼 태형이 데리러 가자 우리가 가는 수 밖에 없잖아. "







처지는 분위기를 알기에 애써 밝게 말한 여주는 석진과 윤기 쪽으로 다가가더니 둘의 손을 꽉 잡았다. 다른 애들에게는 들리지 않을 목소리 허나 석진과 윤기에게는 잘 들릴 크기로 웃으며 말하는 여주였다.






" 오빠들 덕에 오늘 편했고 행복했는데 오빠들이 이러면 나 진짜 속상한데 오빠들 부터 웃어야 할거 같다. 막내들 아직 서투른거 알잖아. 특히 같은 남자면 오빠들이 나보다 더 막내들 이해하잖아. 그래서 이러는 거잖아 지금. 근데 내가 괜찮아. 그러니까 그 표정 풀고 웃어주세요. 웃음이 더 잘 어울리는 멋진 오빠들. "








누구보다 막내들의 행동과 감정을 더 잘 이해하기에 속상했을 석진과 윤기라는 것을 잘 아는 여주였다. 막내들의 감정을 너무 잘 알지만 여주의 마음이 먼저였기에 여주의 편을 들 수 밖에는 없었던 석진과 윤기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할지 아니까 그리고 석진과 윤기가 웃어야 풀리는 분위기 라는 것 또한 잘 아니까 괜찮다고 웃어주는 여주였다.







그런 여주에 결국 웃는 윤기와 그런 여주를 쓰다듬으며 웃어보이는 석진이였다. 그렇게 여주의 노력으로 한결 풀린 분위기였고 그 사이 태형이 있는 곳에 도착을 했고 태형을 발견한 지민과 정국은 뛰어갔고 나머지는 그자리에 멈추어섰다. 당장 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은 기다리는 것이 답이기에 막내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이들이였다.






지민과 정국이 다가오자 태형은 놀랐고 모두가 서 있는 것을 보고 뒷걸음질을 쳤다. 그에 더욱더 빠르게 달리려는 지민에 정국은 지민을 꽉 붙잡고 그 자리에 섰다. 정국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 듯 정국을 바라보는 지민이였으나 정국은 눈은 오로지 태형을 향해 있었다.













" 형, 누나 생각하면 도망가지마. 누나는 형 기다리고 있으니까 도망가지말라고. 가족이잖아 누가 뭐라고 해도 아무리 치고 박고 싸워도 우리 결국 가족이잖아. 그러니까 제발 도망가지마. "









정국의 말은 멀리 있는 태형에게도 그리고 다른 애들에게도 잘 들렸다. 정국의 말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는 석진과 정국의 말에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이는 호석과 남준 그리고 그 와중에도 여주만 보는 윤기였다. 정국의 말에 발걸음을 멈춘 태형에 지민은 조심스래 걸음을 옮겼고 정국은 태형이 아닌 여주에게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행이도 태형은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정국은 되돌아 오더니 여주의 앞에 섰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 정말 단순한 질투였어. 근데 누나 말 듣고 생각해 보니까 나한테는 단순한 질투였던게 누나에겐 부담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죄송해요 누나. 누굴 먼저 위해도 결국은 다 같은 가족인데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






담담한 말투 허나 억누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정국의 말투에 여주는 그런 정국을 잠시 바라보다 정국과 눈을 맞추며 웃어주었다. 그런 여주에 놀란듯 가만히 있는 정국에 귀여운듯 머리를 쓰다듬고는 말을 하는 여주였다.






" 이제라도 알았으면 그걸로 된거야. 근데 나 말고 석진오빠 윤기오빠 기분 좀 풀어주지 그래. 막내 애교면 웃을 오빠들 이니까. 난 태형이 좀 보고 올게. 전정국 미안하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을 더 많이 하는 너였으면 좋겠어. "







여주는 정국을 한번 토닥여 주고는 태형과 지민에게로 향했고 정국은 윤기와 석진의 앞에서 입을 쉽게 열지 못했다. 그런 정국에 괜찮다는 듯 웃는 석진과 아무말없이 정국의 머리를 쓰다듬는 윤기. 윤기의 손길이 따듯했던 걸까 정국은 고개를 들었고 화사하게 웃어보였다. 그런 정국이 귀여웠는지 남준과 호석도 함께 웃었고 정국이의 마음으로 인해 완전히 풀린 분위기였다.









지민은 태형과 어떤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태형을 가만히 바라볼 뿐이였다. 어떤말도 도움이 되지 않기에 자신도 태형과 같은 마음이기에 딱 한발자국만을 남겨두고 더이상 다가서지 않는 지민이였다. 어느새 여주가 그들에게 다가왔고 태형의 눈은 땅바닥으로 향했다. 지민은 살짝 물러서려고 하였지만 그마저도 여주가 막아버렸다.













" 태형아 고개들고 나말고 내 뒤쪽봐봐. "














"... 나 없어도 행복할 수 있잖아. "







" 바보야 너랑 지민이가 저기 있어야 우리가 완전체가 돼. 그리고 너희가 있으면 우린 더 환하게 웃겠지. 나말고 윤기오빠랑 석진오빠 마음좀 편하게 해주자. 너희 감정 다 이해하면서도 나 걱정해서 내 편들어주어야 하는 저 두 사람 좀 웃게 해주자. 우리 태형이 그럴 힘 있는 아이잖아. 내가 아는 김태형은 언제나 형들 웃게해주던 아이였어. 가자 태형아. "






조심스래 태형을 미는 여주에 태형은 머뭇거리며 그들에게로 다가갔고 여주는 지민을 쳐다보았다. 아까와는 또 다른 분위기에 지민이 움찔했고 그에 피식 웃는 여주였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손을 내미는 여주에 지민은 머뭇거렸고 결국 여주가 지민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 너도 마찬가지야. 막내들 나만 보지 말고 오빠들도 보면서 오빠들도 좀 좋아해주라. 오빠들 질투하겠어 이러다가. "








여주가 지민이 까지 데리고 오자 모두 모인 가족들이였고 지민과 태형은 아무말도 없이 손만 꼼지락 거렸다. 그때 지민과 태형의 손을 잡아 이끄는 손에 그들은 놀란 듯 보였다. 태형의 손을 잡은 사람은 석진이였고 지민의 손을 잡은 사람은 윤기였다. 그리고 여주는 정국의 손을 잡았고 호석과 남준을 데리고 어디론가 갔다.














" 아무말 안해도 돼. 충분히 너희 마음 알겠으니까. 그리고 전정국 저녀석 덕에 기분 좋아졌으니까 오늘은 그냥 즐기자. 더이상 이 일에 대해서 말하지 말고. "












" 내가 내가족 안믿으면 누굴 믿냐. 막내들 많이 깨달았을 테니까 오늘은 더 이상 말하지 말자. 그냥 지금 이 상태 그대로 기분 좋게 가자 우리. "








그들은 기분 좋아진 상태에서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은 듯 마무리 짓고는 모두를 이끌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귀신의 집이였고 모두가 놀랐다. 모두 다 같이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며 순서대로 들어가는 석진과 윤기에 나머지 애들도 모두 귀신의 집으로 들어갔고 석진과 윤기 그리고 여주와 남준은 딱히 무섭지 않은 듯 잘 다녔고 호석과 정국은 어쩌다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듯 보였다. 문제는 지민과 태형이였는데 튀어나오는 귀신들에 무서운 듯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결국 보다못한 여주와 윤기가 가던 길을 되돌아와서 여주가 태형을 윤기가 지민을 데리고 가는데 둘에게 딱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두명에 앞에있던 나머지는 웃음이 터져버렸고 여주와 윤기는 귀여운듯 피식 웃으면서 그들을 데리고 다녔다. 그렇게 비명과 웃음이 뒤섞였던 귀신의 집에서 나오자 지민과 태형은 멍했고 나머지는 모두 멀쩡했다. 태형을 지탱하던 여주를 보던 석진이 태형을 잡아주려 하자 여주는 괜찮다며 이제 집에가자고 했고 윤기는 정국에게 지민을 맡기고 걸어갔다. 정국도 여주도 이 상황이 웃긴듯 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차에 도착해서 차 타는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정신을 차린 태형과 지민 그리고 정국이 자연스럽게 석진의 차로 향햐자 모두가 멍해졌다. 아 여주는 예상한듯 보였었다. 그리고 그때 여주가 막내들을 불러세웠다.










" 그냥 윤기 오빠랑 차 같이 타고 가자. 딱히 상관안쓰니까. 특히 박지민이랑 김태형은 나랑 무조건 같이 타고 갈거니까 도망갈 생각 말고. 아 그렇다고 전정국 너 다른차 타라는 소리는 아니니 삐지지 마시고요. "








여주의 말에 석진과 윤기, 남준과 호석은 역시나 라는 듯이 차에 올라탔고 막내들은 여주를 바라보았다. 어서 타라는 듯 막내들을 기다리는 여주에 그들도 발걸음을 옮겨 차에 탔다.








집으로 가는 길은 고요했다. 모두 다사다난한 하루에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고 여주는 옆에서 운전하는 윤기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 다사다난 했지만 그로 인해 조금 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튼튼해진거 같아서 좋네. 그리고 꼭 해주고 싶었는데 오빠 오빠가 내 오빠라서 참 좋아. 그리고 막내들 편 들어줘도 돼. 막내들 걱정하는 거 다 보이니까 그냥 편히 아껴줘. 우리 이제 그래도 되잖아. "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데 능숙한 여주의 말에 윤기는 여주를 잠시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 어느때 보다 다사다난 했던 하루였지만 그 속에서 또 다른 행복을 찾았고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행복한 날이였다

















많은 사랑 주시는 8남매 오늘은 더 열심히 써서 왔으니 많이 봐주세요!







베댓









모두 예쁜댓 감사드려요!!









포명








소중한 포인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1000포 이상









방탄영원ㅇㄴ님 진짜 이 글을 쓰고 나서 뵌 후로는 매번 큰 포인트 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제글을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더욱더 힘내서 글을 쓸 수 있어요. 오늘부터 12월인데 2019년의 마지막 한달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2019년의 남은 시간들 저와 함께 8남매 보면서 보내요♥ 진짜 매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글로 보답할게요!!













쏘님 제가 이글을 쓰고 나서 뵌 이후로 계속해서 큰 포인트 주시고 예쁜 댓글도 달아주시고 또 다른 글들도 많이 봐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포인트 없으시다면서 매번 큰 포인트를 주고 가셔서 제가 얼마나 놀라는지 몰라요. 진짜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12월의 첫 시작을 8남매로 시작하는 데 되게 새롭네요. 쏘님 12월달 잘 보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8남매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완결까지 저희 함께 가요! 감사합니다










어느새 12월달 이네요. 2019년의 마지막 남은 한달 모두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cast에 가셔서 평점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점과 댓글은 작가님을 힘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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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퐁망퐁망  1일 전  
 여주 짱이다 진짜ㅠㅠㅠ

 답글 0
  Lee서연  1일 전  
 여주 쵝오ㅠ

 Lee서연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2일 전  
 짱이야

 답글 0
  DKSTJDUD  10일 전  
 앞으로 싸우지 말자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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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러브❤  22일 전  
 여주 다해ㅠ짱머거

 뷔러브❤님께 댓글 로또 2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피치  36일 전  
 여주짱이야ㅜㅜ

 피치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린보리  40일 전  
 작까님은....명언제조기세요! 어떻게 명언을 잘 만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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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VEYOU♡  43일 전  
 여주 짱이다....우와(?)

 ILOVEYOU♡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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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챠라츄츄  47일 전  
 여주 멋있어 하고싶은거 다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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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아아  48일 전  
 ㅠ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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