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212화. < 역시 다 이유가 있어 > - W.샤샤꽁
212화. < 역시 다 이유가 있어 > - W.샤샤꽁



1등 댓! 저번에도 톡에서 1등하시지 않으셨어요? 주일인데 아침잠이 진짜 없으신 거 같아요!


앜ㅋㅋㅋ 이거 좋은 거 맞죠? 저기 굥기 님? 방법이 생겼으니 애견마트 털러 가즈아~ 통장이 텅장이 될때까지 가즈아!


ㅋㅋㅋ진짜 세상을 다 잃은 표정을 하고 개털린 얼굴로 거실에 앉아 있겠죠?


매주 일요일 아침입니다


포인트 주슨 슈꽁이들 고마워요! 여기는 일요일 (내일입니다 아침 토욜 저녁이라) 눈 온다고 해요! 오마이갓 ㅠㅠ 드디어 눈 옵니다 눈!!

[가능] 님 (50) / 하연34 님 (10) / 에뮤랑 님 (10)
보라색산삼 님 (10) / Adolph 님 (10)












표지는 4번에 나눠서 씁니다!










































“우리 여신님, 많이 드시고 이따가 우리 데이트 가는 거 맞지?”







돈가스 전문점으로 온 세 사람. 윤기는 ㅇㅇ와, 태형, 그리고 자신이 먹을 돈가스를 시키고 나서 뿌듯한 얼굴로 ㅇㅇ를 바라봤다. 윤기의 말에 그러자고 대답은 하면서도 돈가스가 나올 주방만 뚫어져라 보는 ㅇㅇ.







윤기는 그런 ㅇㅇ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 하면서 ㅇㅇ만 바라봤다. 그러다가 돈가스가 나오자 자신의 치즈 돈가스를 칼로 다 썰어버린 ㅇㅇ. 태형은 그걸 보다가 ㅇㅇ의 치즈 돈가스를 하나 포크로 꼭 찍었다.










“누나가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지 않게 내가 이거 하나 뺏어 먹으면서 이유를 만들어줄게.”

“... 김태형.”







순간 굳은 ㅇㅇ의 얼굴. 태형은 어색하게 웃으며 돈가스를 입에 쏙 넣었다.











“세상에... 너 지금 누구 음식을 뺏은 거야?”







오히려 놀란 건 윤기였다. 들고 있던 포크도 떨어트린 윤기. 하지만 태형은 어제 배운 걸 써먹는 거라며 아무렇지 않게 돈가스를 씹었다.











“이제 누나가 날 미워할 이유가 생겼네. 그리고 누나, 아마추어야? 돈가스는 한 번에 썰어 먹는 거 아니야. 그러면 나처럼 옆에 있는 누군가가 그걸 하나 뺏어 그러니깐,”

“그래서 칼을 같이 주잖아. 칼을 왜 주겠어. 돈가스 먹을 때 내 음식 뺏는 새끼 죽이라고 주는 거잖아.”











“누... 누나?! 그... 내 돈가스 하나 먹어볼래?”







태형은 ㅇㅇ의 눈에서 나온 살기를 보면서 서둘러 자신의 돈가스를 썰었다. 하나를 가지고 간 자신이지만 ㅇㅇ에게는 두 개를 주니깐 풀린 듯 웃는 ㅇㅇ. 그리고 ㅇㅇ는 태형을 보며 다시 한번 칼을 들었다.







“왜?!”

“네 음식은 네가 지키는 거야. 태형아, 스테이크랑 돈가스를 먹을 때 칼을 주는 이유는 분명 있어.”







이렇게 태형은 또 하나의 논리를 배웠다고 한다.


슈꽁이들, 진짜 입으로 그냥 뜯어도 뜯기는 돈가스랑 스테이크를 먹는데 굳이 칼을 주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오늘 울 태태 님 어휴... 위험한 생각하셨다가 가실뻔했어요 ㅋㅋ








추천하기 112   즐겨찾기 등록



샤샤꽁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꺄미네스루  632일 전  
 아이고야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rurgebd  661일 전  
 태태얔ㅋㅋㅋ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6일 전  
 태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oo040804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뽀히♡  775일 전  
 태태얔ㅋ큐ㅠㅠㅠ

 답글 0
  이즈원  849일 전  
 영고태ㅠㅠ

 답글 0
  Yellosa27  864일 전  
 태태 큰일날뻔ㅋㅋ!!

 답글 0
  꾸와꾸와삐릴리뀽  868일 전  
 오우.. 태태 사려야겠다.. 잘못하면 칼빵맞아..

 꾸와꾸와삐릴리뀽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국진국뷔국민  874일 전  
 태태ㅠㅠㅠ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896일 전  
 여쭈 태태 융기ㅋㅋㅋㅋㅋㅋ

 답글 0

102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