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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4. 오랜만의 나들이와 편안한 웃음 - W.한련
14. 오랜만의 나들이와 편안한 웃음 - W.한련



렌다님 표지 너무 예뻐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제철갈치님 표지 진짜 너무 예뻐요! 감사드립니다♥








 






8남매 건들면 물어요







모두 밥을 다 먹고 나서 오랜만에 다 같이 놀러나 가자는 석진의 말에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8명이라서 두팀으로 나눠 차를 타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막내들이 여주에게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자 운전을 하기로 한 윤기와 석진이 막내들을 여주 곁에서 떨어트리고는 여주더러 같이 타고갈 사람을 정하라고 하였다. 여주에게 같이 가자며 자꾸 고양이 같은 눈빛을 보내는 막내들에 여주는 못 말리겠다는 듯 피식 웃고는 막내들을 대리고 윤기에게로 다가갔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여주가 타도록 해주는 윤기와 석진의 차로 향하는 남준, 호석이였다. 원래는 4:4로 나뉘어 탈 생각이였지만 막내들이 여주의 껌딱지가 되는 바람에 결국 5:3으로 나누어진 이들이였다.





놀이공원으로 가는 동안 막내들은 신이 났고 윤기는 묵묵히 운전만 했고 여주는 그런 막내들을 힐끔 보다 이어폰을 꽃고 가만히 창밖을 내다보았다. 기분이 좋아지는 환한 날씨에 여주는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았다. 그런 여주를 힐끗 바라본 윤기는 여주의 편안한 미소를 보고 여주와 같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석진쪽은 그냥 조용했다. 석진이 길을 잘못들까 내비게이션을 함께 보는 남준과 비추는 햇살을 받으며 눈을 감고 있는 호석 텐션부터 너무 다른 두팀이였다.







놀이공원에 도착한 이들은 각자 가고 싶은 곳으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막내들이 여주에게 붙으려 하자 윤기가 여주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 오늘은 내가 여주랑 함께 하고 싶은데 우리 막내들이 양보좀 해줘 "








" 쳇 누나랑 놀고 싶었는데.. "






달라진 태형의 태도에 놀란듯 태형을 바라보는 여주와 그런 여주만을 보는 막내들 이였다.











" 오늘은 막내들은 막내들끼리 신나게 놀고 나 오랜만에 오빠랑 보내고 싶어. "





여주의 말에 아쉬운듯 막내들은 투정을 부렸고 석진, 남준, 호석은 그러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윤기가 먼저 여주를 데리고 가고 막내들도 막내들끼리 놀러가고 석진과 남준, 호석은 느긋하게 움직였다.






정국은 놀이기구 타는걸 좋아하지만 지민과 태형은 조금 거부 해서 결국 혼자 놀이기구를 타고 온 정국은 안되겠는지 형들에게 연락을 해 결국 정국과 석진, 남준은 놀기기구를 타러가고 호석과 지민, 태형은 구경을 하였다.





















한편 여주와 윤기둘은 느긋하게 돌아다녔다. 둘이만 있는 것은 오랜만이라 어색한 듯 하면서도 편한 둘은 남들이 보면 가족이 아닌 연인사이 같아 보였다. 놀이기구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였던 윤기였기에 아무래도 걸어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 막내들 곁에서 오늘은 떨어져서 좀 쉬라고 데리고 오긴 했는데 이게 널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싶다. "






사실 화해하고나서 막내들이 여주에게만 들러붙어있어서 여주가 쉴틈이 없었기에 그런 여주를 조금이라도 쉬게해주고자 윤기가 먼저 선수를 친것이였다. 그러나 계속 걸어다니기만 하고 있으니 여주도 놀이기구를 타고 싶을텐데 괜히 데리고 왔나 싶은 생각도 드는 윤기였다.













" 괜찮아 나도 내가 원해서 오빠 따라온거잖아 오랜만에 오빠랑 있으니까 편해서 좋아. 고마워 나 편하게 해주려고 혼자가 편하면서도 데리고 와줘서. 오빠랑 있는거 참 좋다. "








편함을 너머서 좋아하는 여주였다.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여주. 참 오래만에 보는 웃음이였다. 어릴적때 이후는 한번도 보인적 없던 그 미소가 윤기로 인해 나왔고 윤기덕에 쉬어보는 여주였다.












" 그 미소 참 오랜만이네 모두가 보고 싶어했던 미소였는데 말이야. "













" 그때도 오빠랑 있을때 지었던 미소였는데 그러고 보면 무뚝뚝함의 대명사인 오빠가 나랑 있으면 달라졌고 나도 이상하리라 만큼 오빠랑 있을때 가장 많이 웃었네. 내가 진심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을땐 언제나 오빠가 내 옆에 있었네. "







무뚝뚝한 남자들 속 홍일점인 여주 그런 여주의 곁에선 민윤기마저 다정다감했고 여주에게 가장 편한 사람은 누구냐 물으면 언제나 윤기라 답했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꼭 장난을 걸거나 웃게 해주려고 하는게 아닌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언제나 여주와 함께일땐 부담없이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윤기였기에 그에 함께 편안했던 여주였다. 감정이 동기화 되듯이 서로 함께 있을때 가장 편안했던 둘은 서로의 앞에서 자주 웃었고 너무 잘 맞았다.







민윤기를 웃게하던 여주 그리고 여주를 웃게하는 윤기 둘이 만나 어여쁜 시너지를 만들어냈고 서로의 편안함에 진심어린 미소를 지어냈다.









굳이 무엇인가를 해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 자체로도 편한 사람 그게 그 아니 민윤기 였다






















오랜만에 완전히 돌아온 8남매를 써보고 싶어서 썼어요. 아직 끝나지 않은 놀이공원 이야기 오늘은 여주와 윤기의 편한 사이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다음화는 8남매가 다 같이 모여서 놀거 같네요






모두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cast에 가셔서 평점 꾹 눌러주시면 완결후 인완작에 갈수 있어요! 평점은 작가님을 힘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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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댓이 없어요. 또한 분량도 조금 적은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공지 좀 봐주세요 여러분. 혹시 표지등 으로 인해 메일 주실분은 hitsvt0526 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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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퐁망퐁망  1일 전  
 다들 너무 행복해보인다ㅠㅠㅠ

 답글 0
  Lee서연  1일 전  
 저런오빠 없냐ㅠㅠ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2일 전  
 나도..

 준진기석민형국s♥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0일 전  
 나도 저런오빠

 답글 0
  피치  37일 전  
 나도 오빠ㅏㅏㅏㅜㅜㅠ

 답글 0
  보린보리  40일 전  
 나도 저런 오빠 있었으면..그럼 누구보다 잘해줄수 있는데...ㅠ

 보린보리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챠챠라츄츄  47일 전  
 그렇게 서로에게 편한사람일수있도록
 그래서 다같이 행복하게 미소잃지않았으면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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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아아  48일 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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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한한배  50일 전  
 마음 따듯해지는 글.. 진짜 가족끼리 너무 배려하고 사랑헤서 몽글몽글해져...

 답글 0
  망개떡보라보라  51일 전  
 현실에 저런 오빠 없어요
 (+저런 외모까지)

 망개떡보라보라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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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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