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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2. 김석진의 이야기 - W.연홍지탄
02. 김석진의 이야기 - W.연홍지탄













인순 14위 감사합니다♡












* 본 글은 작가의 이야기와 공지를 통한 독자님들의 일부 경험이 섞여 있다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















쿄레는 보세요♡우리 귀요미 쿄례, 바쁜 와중에도 표지랑 속지 보내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들의 이야기

(C) 2019. 연홍지탄. All rights reserved.



표지를 받고 있습니다. 표지는 dusghdwlxksa 골뱅이 gmail.com 으로 편하게 보내주세요!
















02. 김석진의 이야기














행동과 말투, 그 하나 하나가



굉장히 역설적이다.

















사춘기. 아이에서 어른으로 점점 성숙해지는 시기. 그리고 아직은 예민한 시기. 그 속에서 나는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생기듯 어른들이 바라는 아이만은 없는 법. 나는 어른들이 바라는 아이가 되고 싶지 않다.



중2병이 늦게 온건지, 왠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와서야 예민해지기 시작했다. 그만큼 중학교 시절엔 재밌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휴..... 또 핸드폰이야? 방이나 좀 치우고! 이제 다 컸으면 엄마를 도와줄주도 알아야지... 철은 언제 드려나 몰라!!"

"내가 알아서 할거야!!"








지금은 재미가 없다. 왜 그러한지 마땅한 이유는 없다. 그냥 그저 내 행동들을 억압 받는다는 사실이 싫었다. 이게 사춘기인 것이다.














쿄례 속지 고마워♡











"석진아, 나와봐! 이모 왔다!!"

"... ... ..."

"얘가, 방에서 왜 안 나온데?"








엄마의 발소리가 내 방 문 앞으로 점점 가까워진다. 이번엔 또 어떤 반응을 보일까. 소리를 지르려나? 이번에도 나의 생각은 부정적으로만 흘러갔다. 그런데 차라리 그랬으면 좋았으려만.








"석진아, 아까 엄마가 소리 질러서 화 많이 났어?"





모순적인 행동들. 공부를 강요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 행동들에 난 아무런 대꾸조차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하지?








"괜찮아요, 나갈게요."









그렇게 난 오늘도 거짓이란 우물 안에 스스로 빠져들었다.

















표지 선물해 주신 쨍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표지 선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석진아, 이번에 시험 평균 몇점이나 나왔니? 글쎄, 우리 석호는 아깝게 하나 틀려서 엄청 울고불고 하더라... 석진이도 한두개 좀 틀렸나?"








"... ... ..."






자랑. 저건 100% 자랑이다. 소위들 말하는 엄친아같은 개념이랄까? 속상하다. 차별 대우 때문이 아니라, 이런 소리를 듣고 쪽팔려 하는 우리 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하다. 엄마께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다. 가만히 고개를 떨구고만 있을뿐.



"왜... 한, 다섯개 정도로 많이 틀렸어? 괜찮아. 석호보단 아니지만 상위권이잖아."



내가 대체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지?









"저 시험 평균 74점 맞았어요. 왜요? 석호보다 못해서 기분 좋아요?"

"ㅁ,뭐?"

"맞잖아ㅇ..."






"김석진!!!"

"... ... ..."

"이모한테 그게 지금 무슨 말버릇이니? 안되겠다. 인사만 시키려고 했는데 실수였어. 들어가서 공부나 해."








행동과 말투, 그 하나 하나가



굉장히 역설적이다.











조금전까진 분명히 싫어했으면서. 자기 자식을 쪽팔려 했으면서. 자기 동생한테 자존심 상하니까 다시 방으로 들어가라고? 순간적으로 코끝이 찡해졌다. 이번엔 엄마 때문이 아닌,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생각해보면 나도 굉장히,

행동과 말투 그 하나하나가 정말,




역설적이고 바보같다.




















*베댓은 글의 성격상 처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쨍님... 진짜 이 글의 메인이셨는데 이젠 오래되서 오실지 안오실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항상 공감해 주셔서 한편으로는 참 기쁘고 또 다른 한편으론 참 슬펐던 기억이 나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400포 너무 감사합니다:)♡






령소천해님, 이 글은 참 오랜만이죠?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계속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D






카롱이 학교에서 매일 만나지만 반가워. 이 글 참 오랜만이다ㅋㅋㅋㅋ 처음에 내가 댓글 달아달라고 했는데 네가 안달아줬던게 새삼스레 생각나네. 오늘 하루 잘보내♡






민설ㅌㅏㅇ님 안녕하세요. 연홍지탄입니다. 참 오랜만이죠? 이젠 기억하실지도 의문이네요. 부디 이 글이 설ㅌㅏㅇ님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애향님 안녕하세요:) 사실 처음엔 몰랐는데요...(소근) 댓글 보고 깨달았습니다. 닉넴을 바꾸셨었다니!!!!!! 제가 없는 동안 더 예뻐지셔서 돌아오셨군요ㅠㅜ 큰 포인트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해늘님ㅜㅜㅜ 200일 축글보러 당장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훑어 봤는데, 그새 필력이 엄청나게 늘어나셨더라고요. 원래도 최고셨지만... 이 글 올리자마자 바로 자세히 읽어보러 가야겠어요!!! 이 글에 맞지 않는 과분한 포인트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 최고로 행복하시길 빌어요♡












너무 오랜만이라 사담조차 어색하군요... 크흠... 예전에 써놨던 글인지라 수정을 해도 좀 이상하고요ㅠㅠ 앞으로의 스포를 조금 하지면, 여주와 여주 친구들의 이야기는 주로 친구 문제, 멤버들의 이야기는 부모님과의 다툼 문제를 주로 다둘 예정입니다. 또한 그 중 윤기는 연애 문제를 다룰테니 참고해 주세요:)

분량은 앞으로 점점 늘어납니다!!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굴거야."

"... 나연이 때문이지?"

"... ... 뭐?"

"너 요즘 나연이 만나서 나한테 소홀히 한거잖아."
















지금도 충분히 괜찮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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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herry_Blossom  14일 전  
 사람들은 다 모순되고 역설 적인것 같아요

 답글 0
  소원(소정)  15일 전  
 아이고ㅠㅠ

 소원(소정)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애향¤  15일 전  
 애향¤님께서 작가님에게 9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애향¤  15일 전  
 오늘도 글이 너무 좋네요! 우리들의 이야기를 볼 때마다 정말 하나하나 진실된 이야기 같아서 공감되고 슬프기도 하네요! 작가님도 언제나 힘내시길 바라요 : -)

 애향¤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애향¤  15일 전  
 애향¤님께서 작가님에게 157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해늘°  15일 전  
 해늘°님께서 작가님에게 506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해늘°  15일 전  
 지탄 님ㅋㅋㅋㅋㅠ 세상 울 지탄 님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화 내용도 좋고, 예고편도 저 미치게 만드네요. 요즈음 저런 분위기 글에 심취해서요ㅋㅋㅋㅋ 많이 기다렸어요. 사랑해요

 해늘°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참새거짓새  15일 전  
 재밌어요

 참새거짓새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쭈쭈바쒜  15일 전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그리구 너므.. 늦게 왓네여..ㅠㅜㄴ

 쭈쭈바쒜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령소천해  15일 전  
 이번에도 글 너무 좋아요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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