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6화. < 같은 두 마음? > - W.샤샤꽁
6화. < 같은 두 마음? > - W.샤샤꽁



ㅋㅋ 그러게요. 아니 갠공이랑 여기랑 바로바로 1등하시다니... 요즘 취미가 1등하기죠?! ㅋㅋ


ㅋㅋㅋ 고마워요! 세상에 얼마나 빨리 타자를 치면 글자를 빼먹고 써요? ㅋㅋ


ㅋㅋㅋ 이글과 연연동톡 + 사랑둥이는 혼자 계실 때 보는 걸 추천합니다 ㅋㅋ


넵! 갠공에서 만나요 우리! 거기서는 소통도 엄청 잘하니깐 거기로 오세요~!



포인트 주신 분들!!! 고마워요 ㅠㅠ 항상 방탄길만 걸으세요! <- 엄청난 축복인 거 아시죠?? ㅎㅎㅎ
쿠키가짜누 님 (495) / 달도 님 (70) / 엽떡쓰 님 (50)
Mira 님 (10) / dosu 님 (10)
태태어사랑해 님 (10) / 본더봉 님 (10) / 보라색산삼 님 (10)




































“아침부터 무슨 일인데?”

“아침이라뇨? 지금 점심... 아...”







외계인들의 시간은 인간과 다른가? 11시쯤 오빠에게 문자를 보냈다. 다름 아닌 집에서 달걀로 요리를 했는데 그걸 나눠먹자고 말이다. 사실 끝부분이 타버린 내 달걀말이를 가지고 핑계 삼아서 오빠를 보고 싶었다.







다행히 바로 문자에 답을 해준 오빠. 문자를 받자마자 총알처럼 옆집으로 오니깐 오빠는 자다가 일어난 건지 머리에 까치집이 생겨서 나를 반겼다. 외계인도 자다가 일어나면 머리에 까치집 생기는구나.







“11시면 아침이야. 나 어제 밤새 작업하고 새벽에 잤단 말이야.”







밤새 무슨 작업을 했을까? 이따가 인터넷에 혹시 미스터리 서클이 또 발견된 건 없는지 한 번 찾아봐야겠다.







“그럼 이걸로 아침 먹어요. 이거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참나, 이런 요리는 또 처음이네. 이건 뭐야?”







달걀말이를 몰라? 놀라서 오빠에게 달걀말이라고 설명하자 오빠는 그 요리는 아는데 이렇게 끝이 타버린 달걀말이는 처음이라고 했다. 아, 놀리는 거구나. 그래도 외계인 친구가 좋아서, 윤기 오빠가 좋아서 손가락을 내밀자 이제는 익숙하게 내 손가락과 자신의 손가락이 닿게 해주는 오빠.







“매번, 뿌삐딱빠빠.”


“그래, 응빠빠.”







언제 이렇게 편해진 건지 이제는 내가 오빠네 집 부엌에서 젓가락과 차가운 음료를 꺼냈다. 반대로 오빠는 소파에 앉아서 나를 보다가 익숙하게 내가 건네는 것들을 받았다.







“오늘 종일 그 아이 만나는 거야?”

“네, 태형이가 심심하다고 오래요.”







오빠랑 달걀말이를 먹고 외계인에 대해서 토론을 하려는데 걸려온 전화. 안 받을까 했지만 상대가 태형이라 받았다. 이놈도 나 말고 놀아줄 애가 없으니깐. 뭐 처음에는 태형이가 훈남이라 많이들 호감을 보이지만 태형이가 외계인 얘기만 하면 다들 미친놈 취급하니깐. 전화를 끊고 가봐야겠다고 하자 오빠는 혹시 종일 태형이랑 노는 거냐고 물었다.







“자기가 오면 되는 거지 왜 너한테 오라고 하는데? 걔 혼자 살아?”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 근데 지금은 아마 혼자 있을 거예요.”

“허, 너 그런데 바로 가는 거야? 너 남자 혼자 있는 집에 가는 거 그거 엄청 위험한 거야.”







태형이는 나 혼자 집에 있을 때 엄청 자주 오는데. 오빠는 내게 겁도 없이 세상을 산다며 참 순수한 건지, 아니면 바보인 건지 모른다고 했다.







“지금 오빠는 무려 혼자 사는데 저 놀러 온 거잖아요.”


“내가 걔랑 같아?!”







아, 오빠는 외계인이구나. 다르지, 엄청 다르지. 이 생각에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지금 인간 취급하니깐 삐친 거지?







“오빠는 늘 다르죠... 저한테는 항상 달라요.”







오빠 놀라서 저러는 건가? 붉어진 얼굴로 나를 보는 오빠. 그러다 오빠는 볼에 바람을 불어넣고 땅만 바라봤다. 자신의 정체를 이렇게 또 간접적으로 말해서 놀랐구나. 바보, 나는 다 아는데.







“저녁에도 집에 있을 거예요?”

“응.”

“그러면 나 이따가 저녁 가지고 올게요. 우리 음식점 들렸다가 올 테니깐 잘 놀고 있어요.”







지금 오라는 거 맞지? 오빠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걸로 이따가도 오라는 듯 허락해줬다. 내일도 또 와야겠다. 그나저나 김태형 이놈은 진짜 왜 나보고 거기로 가래? 자기가 오지.









*









“형, 윤기 형! 민윤기!”


“진짜 왜 남자 혼자 있는 집에는 왜?!”







이건 무슨 소리지? 윤기와 작업실에서 만나기로 한 남준은 윤기가 꼭 집으로 오라고 하자 집으로 왔다. 와서 어제 윤기가 이메일로 보내준 파일을 듣고 가사를 썼다는 남준. 하지만 남준 혼자 얘기를 하는 건지 윤기는 딴 생각을 하는 듯 허공을 보고 있었다.







“어? 아니 나는 형이 오라고 해서...”

“그리고 지금은 또 왜 안 와? 진짜 웃겨. 뭐 내가 오라고 했어? 자신이 온다며!”







왜 이러지? 윤기의 말에 남준은 윤기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아니 무슨 일이길래 저래? 그러자 아무것도 아니라면서도 폰을 노려보는 윤기. 윤기는 ㅇㅇ에게 온다는 문자가 오지 않을까 폰을 노려보는 거였다. 분명 저녁에 저녁을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언제쯤 올까?







“누구 기다려?”

“외계인 있잖아. 아니, 걔는 웃긴 게 자기가 온다고 하고 연락도 없어. 거기에 더 웃긴 게 뭔 줄 알아?”

“뭔데?”

“남자 혼자 있는 집에 놀러 가셨어. 그것도 달랑 문자 하나에 좋다고 말이야.”







이게 왜 웃긴 거지? 남준은 어디서 웃음을 터트려야 하나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아니 ㅇㅇ가 누구 집에 가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래? 이제는 아예 폰을 손에 꼭 쥐고 보고 있는 윤기. 남준은 그런 윤기를 보다가 앞에 놓인 음료를 한 모금 마시고 애써 웃음이 터져 나올 거 같은 걸 삼켰다.







“형, ㅇㅇ 좋아해?”


“미쳤냐?! 내가 아무리...”

“뭐야? 왜 말을 하다가 말아?”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냥... 그냥.”







이건 분명 좋아하는 거다. 평소 자신의 집에 누가 오는 걸 싫어하는 윤기는 가족들도 잘 초대하지 않는다. 자신이 본가로 가든지 아니면 밖에서 외식을 할 때 만난다. 남준이야 뭐 작업을 같이 하니깐 집에 온다고 해도 남준을 제외한 누구도 집에 부른 적이 없다. 그런데 지금 이게 뭐지?










“ㅇㅇ 씨 바쁜가 봐. 혹시 알아? 그 남자랑 둘이 있다가 분위기,”

“너 안 꺼져?! 이게 왜 남의 집에 와서 난리야?”







가뜩이나 예민한 윤기인데 이건 꼭 불난 집에 남준이 기름을 아주 통째로 던져버리는 꼴이다. 그런데 그 순간 울리 알림음. 윤기는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폰을 봤지만 본 순간 표정이 굳었다.







[ “오늘 저녁은 못 갈 거 같아요 ㅠㅠ 태형이랑 먹기로 했어요. 오빠도 저녁 잘 먹어요.” ] - 외계인







이런 문자가 온 거다. 그리고 윤기의 표정이 굳은 걸 본 남준은 윤기의 폰 화면을 보고 이제 확신이 생겼다.







“와, 둘이 저녁만 먹고 헤어질까? 뭐 영화라도 보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진짜 죽기 싫으면 나가라.”

“간다 가! 그나저나 우리 윤기 형 외계인에게 빠졌네.”







남준이 나가든지 말든지 윤기는 이제 꿀꿀해진 기분 때문에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오기로 했으면 와야 하는 거 아닌가? 윤기는 소파에 몸을 기대고 앉았다.







“... 응빠빠 또 해주려고 했는데. 너는 네가 네 복을 찬 거다.”







그리고 윤기는 자신이 생각해도 이상한지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려고 했다. 설마 자신이 진짜 ㅇㅇ를 좋아하나?









“맨날 외계인, 외계인 이러더니 내가 진짜 홀렸다 홀렸어. 근데 외계인 뭐 그 부분만 빼면 ㅇㅇ 솔직히 괜찮잖아...”







윤기는 자신의 마음이 이미 움직인 걸 알아서 그런지 혼자 합의를 하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 저녁을 보내고 있었다.

















“오예! 오예! 아싸라비아!”

“뭐해?”

“헐, 오빠는 왜 아침에 여기 있어요? 오늘은 늦게까지 안 자요?”







아침에 엄마를 따라 가게에 갔었다. 이유는 집에 음식이 떨어져서 나보고 좀 가져다 놓으라는 거였다. 그래봤자 엄마랑 아빠가 퇴근할 때 무거운 건 가지고 오라고 하고 나는 당장 오늘 내가 먹을 과자들만 잔뜩 챙겨왔다.







그런데 아파트 앞에 도착하자 문자 하나가 왔다. 다름 아닌 저번에 내가 해외에서 직구한 외계인 물품들이 오늘 도착 예정이란다. 그 문자를 받고 너무 좋아서 혼자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 들린 윤기 오빠의 목소리.







“작업실에서 작업하다가 자고 오는 길이야. 근데 너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이거 봐봐요.”







폰을 오빠 앞으로 들이밀자 오빠는 멍하니 폰만 봤다. 내 택배가 오늘 오는 날이라고 하자 좋겠다며 웃어주는 오빠. 역시 외계인은 참 착해.










“밥 먹었어?”

“아침 먹으려고 하다가 마트 다녀오는 길이에요. 오빠는 먹었어요?”

“들어가자 라면 끓여줄게.”







외계인이 끓이는 라면을 먹는 나는 진정한 성덕이구나. 그런데 요즘 들어 오빠가 집에 자주 초대해주는 건 기분 탓이겠지? 예전에는 내가 막 이유를 만들어서 찾아갔는데 지금도 당장 오빠가 나 초대해준 거잖아.







“작업실에서 남준 오빠랑 둘이 작업해요?”

“응. 입에는 맞아?”







외계인이 라면 물을 칼같이 맞춰요. 외계인이라 수학 이런 걸 잘하는 건가? 라면을 먹고 있으니 내 앞에 콜라를 밀어주는 오빠. 오빠네 집에는 늘 콜라가 있는 거 같다.







“매일 작업해요?”

“일이 있을 때는 매일. 뭐 평소에는 지금처럼 밤샘은 아니고 조금씩 해두는 편이야.”







미스터리 서클을 만드는데 오래 걸리는 건가? 오빠를 보며 이번 작업도 잘 끝내고 있는 거냐고 묻자 오빠는 잘 돼가고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와, 그러면 미스터리 서클 이번에는 어느 나라에 생기는 거야?







“그거 끝나면 또 바로 작업할 거예요?”

“좀 쉬려고. 뭐 본가도 잠시 다녀와야 하고.”

“헐... 본가?”







오빠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나를 보더니 피식 웃었다. 왜죠? 혹시 입가에 라면 국물이 묻었을까 봐 휴지로 입 주변을 닦자 오빠는 나를 보더니 가겠냐고 물었다. 설마 본가에 나도?










“어차피 당일치기로 갔다가 올 계획이야. 금방 가는데 가볼래?”

“정말요?!”







근데 화성까지 당일치기가 가능해요? 아, 오빠는 우주선 타고 가니깐 가능한 건가? 이거 나사에서 알면 막 취재하고 이러는 거 아니야?







“다음 주에 갈 건데 가자. 이번 주에 작업 마무리하고 좀 쉬려고.”

“진짜 진짜 저도 같이 가요? 네?”

“응, 뭐 거기서 엄마 가게에 잠시 들렀다가 밥 먹고, 아 아는 형 한 명 만나고 집에 올 거야.”







와, 나 다음 주에 외계인 아줌마에 또 다른 성인 남자 외계인 보는 거야? 화성에 가서 밥만 먹고 오는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지금 눈앞에 라면도 안 들어온다. 나는 무작정 오빠의 손을 잡았다. 내가 손을 잡자 빼지도 않고 웃어주는 오빠.







“나 진짜 너무너무너무 가보고 싶었어요.”

“... 그 정도야?”

“네! 오빠 정말 뿌삐딱빠빠.”

“그래, 우리 ㅇㅇ 응빠빠.”







우리 ㅇㅇ? 이거 게임 끝이다. 나 지금 완전히 외계인한테 친구로 인정받은 거야. 이러다가 오빠가 사귀자고 하면 나 받아줘야겠지? 그렇고 싶은데 외계인이랑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반인반외계인이야? 아니지, 이건 너무 빠른 건가? 그래도 오빠도 나한테 마음을 활짝 열었네. 안 그러고선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건.






*

*

*









“뭐해?”

“택배 아저씨한테 문자하니깐 우리 집 아직 시간 걸린다고 해서 그때까지 오빠 관찰하려... 아니 보려고 해요.”







라면을 먹고 집으로 갈까 했지만 오빠는 별말 없이 소파에 앉았다. 그래도 내가 훨씬 더 많이 먹어서 양심상 설거지를 하고 오빠의 옆에 앉았다. 앉아서 오빠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데 외계인은 다르긴 하다. 오빠는 한 자세로 앉아서 티브이만 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 쑥 거리면서 움직일 만도 하지만 절대 움직이지 않았다.







“관찰은 왜?”

“그냥 좋아서...”







내 착각일까? 오빠는 내 말에 고개를 황급히 돌렸지만 나는 이미 오빠의 입가에 번진 미소를 봤다. 오빠 진짜 나한테 마음을 활짝 열었구나. 내가 인간이 좋은 존재라는 걸 화성에 가서도 보여줘야겠다.







“좋아서 자꾸 보는 거야?”

“네, 그냥 오빠 행동 하나하나가 궁금해서요.”







오빠는 이제는 아까보다 붉어진 얼굴로 나를 보다가 손가락으로 내 옆구리를 꾹 찔렀다. 이건 뭐지? 외계인들이 친구로 인정을 할 때 보이는 신호인가? 나 옆구리 살 엄청 많은데 외계인들은 옆구리를 꼭 찔러야 친한 건가? 오빠의 행동의 의미를 생각하다가 나 역시 손가락으로 오빠의 옆구리를 찔렀다.







“저기... 너 나 좋아하는 거 맞지? 정말 진지하게 좋아해?”

“네.”







그럼요, 외계인이라 더 특별한 존재죠. 오빠는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보다가 헛기침을 하면서 내 손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와, 미쳤다. 나 왜 이렇게 떨리지? 외계인이라 혹시 귀가 밝을까? 오빠 내 심장소리가 들릴까?







“나도 너 좋다고. 네가 외계인이든지 말든지.”







세상에. 나 이거 고백받은 거야? 오빠에게 나는 같은 동족이 아닐 테니깐 외계인이잖아. 그런 내가 좋다고 하는 거면 오빠 드디어 사람에게 마음을 열었구나.







“나도 오빠가 외계인이든 아니든 상관없어요.”







내 말에 수줍게 웃어주는 오빠. 나는 그런 오빠를 손가락을 쭉 내밀었다.







“오빠, 뿌삐딱빠빠.”


“하, 그래 응빠빠. 아니 그냥 뿌삐빠빠뽀쀼뿌쁘삐.”







우와, 저건 무슨 뜻일까? 나도 너 좋아해. 뭐 이런 걸까? 근데 사귀자는 말은 없었는데 우리는 무슨 관계야? 외계인들은 사귀고 이런 개념은 없는 건가? 그래도 우리 같은 마음이지?








*







반면 윤기네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간 ㅇㅇ. ㅇㅇ가 가고 윤기는 아까 했던 말들을다시 생각해봤다.







“나도 너 좋다고. 네가 외계인이든지 말든지.”







자신이 한 말을 다시 한번 똑같이 해버린 윤기. 그러다 윤기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 언제 자신이 ㅇㅇ에게 마음을 준 걸까? 아는 거라고는 이름, 나이, 옆집에 사는 거, 그리고 ㅇㅇ가 외계인에 환장을 하는 게 전부이다. 가족관계야 ㅇㅇ가 하도 쫑알쫑알 다 말해서 알지만 그 외엔 잘 모른다. 아니, 유일한 친구가 김태형이라는 것도 안다.







“뭐 만나면서 알아가는 거지. 처음부터 알고 만나는 사람이 어딨어. 수원에서 고백할까?”







윤기는 본가에 내려가는 그날, 본가에서 고백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괜히 부끄러운지 자신의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아까 외계어 남발하니깐 좋다 죽던데 이러다가 우리 연애하면 맨날 그래야 하나?”







윤기는 그까짓 것 하면 그만이라면서 괜히 본가로 갈 날이, ㅇㅇ에게 고백을 할 날이 기다려졌다.


제가 장담하는데 조만간 누군가는 ㅋㅋㅋ 이불킥합니다.

아니... 왜 오해가 그렇게 흘러?!!







추천하기 81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샤샤꽁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일방통행  1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꾹토끠  3일 전  
 아히5........ 뒤가 두렵다 여주야...............

 답글 0
  _작심삼일  3일 전  
 진짜 둘다 귀여워ㅓ 꺄아앙ㄱ

 답글 0
  너야태  3일 전  
 너무재미져요♡

 답글 0
  민슈가아아ㅏ  3일 전  
 여주 윤기 둘다 넘 커엽ㅠㅠ

 답글 0
  감미리  3일 전  
 헐ㅋㅋㅋㅋㅋ

 답글 0
  usnunisni  4일 전  
 진짜 보는 내내 계속 웃겨요 ㅠㅠㅠㅠ

 usnunisni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_마도씨  4일 전  
 넘흐 재미써여 작가니무ㅠㅜㅠㅜㅠㅜ

 답글 0
  _마도씨  4일 전  
 흫흐흐흐ㅡ흫ㅎ

 답글 0
  김욜리  4일 전  
 그 이불킥은 여주가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답글 0

102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