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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6. 의미부여 - W.너처럼
06. 의미부여 - W.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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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늘부로
기합니다








ㄴ 요당님 표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









W. 너처럼







❣ 06. 의미부여


※글의 특정상 욕이 나옵니다.
불쾌하신 분들은 되돌아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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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수영이의 말이 떠오르더라.






"그래서, 내가 밀어줄까?"





"뭐?"







"김태형이랑 너, 밀어주냐고!!"


















밀어...준다라.....

나랑 김태형이랑 사귀게 된다면...-








아니 잠시만.








내가 너랑 어떻게 사귀어










넌 인기 많잖아.

그래.. 너 인기 되게 많잖아.

그래서 막 예쁘고 그런 애들이랑만 사귀었잖아.







아니 애초부터 우리 안어울리잖아.


그냥 친한 친구 여서 같이 다닌거잖아 우리.


그러잖아.






야 그러면 그냥









"...포기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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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박수영 김ㅇㅇ 어디감"





"그건 내가 할 말이다..."





"뭔소리야"





"김ㅇㅇ 방금 조퇴증 받고 나갔어 가방들고"








"...뭐?"







"조퇴했다고!"





"ㅇ..아니 방금왔잖아"





"아니 그니까"





"아니...걔 원래 조퇴 하나도 안하지 않았냐..?"





"어 걔 초딩때부터 여태껏 출석 다 동그라미야 개근상 받는각인데..."





"아니 근데 왜... 아프대?"









"아프다고 하긴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ㄱ.....아?!"







"왜왜"





"아니 야 너 꺼져봐"





"?뭐 왜?"










갑자기 아 소리를 지르더니 휴대폰을 들고 밖으로 나가는 수영이였다.









"야 너 어디가 미친아!!"
















그래 김ㅇㅇ이 김태형이랑 밀어줄까? 라는 말을 듣고 갑자기 안색이 변했지. 분명 김태형이랑 관련이 있다 이말인데...




아 잠깐만.
오늘 걔네들 왜 다른 시간에 들어왔지?




벤치에 앉은 수영이 손톱을 잘근잘근 씹으며 고민에 잠긴다.










항상 싸우는 둘이였고,
싸워도 누가 사과해서 하루만에 아무렇지 않아지는 둘이였는데.

아까 김태형 반응이 싸운 반응도 아니였단 말이야.












아 알았다.












"김태형 의식하는구나"









촉이 참 좋은 수영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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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댕동










"야 박수ㅇ..."





"야 김태형 나 오늘 바쁘니까 혼자 가 집!"








"?야 야..? 야 어디가 야!!!!"












태형의 말은 가볍게 무시하고 집에 가는 길에 ㅇㅇ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



딸깍




















[...여보세ㅇ...]



"야 김ㅇㅇ"



[응?]



"너 김태형 의식하지"



[...뭐?]



"너 김태형 의식하냐고"



[....]



"ㅇㅇ아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의식하는게 당연하지만"



[...]



"좋게 의식해야지"



[....]



"신경쓰이고 어렵다고 피하면"



[...]



"너만 손해야"



[....응.. 말은 고마운데 수영아]



"..?"



[그만두려고]



"...뭐?"



[그만하려고]



"뭘 그만해?"



[김태형 좋아하는거]



"...뭐?"



[짝사랑, 포기하려고]



"ㄱ..그게 무슨 소리야 왜 포기해 뭘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왜 포기해"



[...사실 아주 옛날부터 좋아하고 있었던 것 같아. 늦게 깨달은 거 뿐이고]



"아니 그래도..."



[신경 써줘서 고마워 수영아. 내일보자]



"...야... ㅇ..!"









뚝-






















"하아.... "






끊겨진 전화를 보고 걱정하는 수영과,

그런 수영을 위해 ㅇㅇ이 보낸 문자메세지





















수영아, 난 말이야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매사에 서투르고 어리숙해







내가 누굴 좋아하면 그건 예쁜 감정이지만

이 감정이 나 혼자 느끼는 감정이라서 너한테는 너무 버거워







멋지게 당당하게 좋아하고 싶은데

그게 어려우니까

그냥 포기하려고








그게 가장 덜 상처받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













.
.
.















ㄴ 아영님 속지 너무 고마워요 ㅠㅠ ❤






















"어이~ 김ㅇㅇ!"





"..어 김태형"








"오늘은 안늦었네?"







"..어"





"아 근데 니 어제 왜 바로 갔냐..?"






근데 수영아






"..아 나 좀 아파서.."





"아 그러냐.. 애들 다 걱정했음 니 학교 빠지는 적 없었잖아 아예"






포기했는데 왜 계속 얘랑 대화하고 싶을까






"아 그래...? 고맙네.."










"물론 나도 걱정했고. 이제 괜찮냐?"







왜 나는 계속 그냥 스쳐가는 말에 의미부여 하는걸까






"...응 이제 괜찮,아"






너무 괜찮지 않아






"다행쓰네 아 야 맞다 이거!!"





"..뭐야?"





"지구젤리!! 이거 존X 유명한거 알지??"





"어...?"








"니가 저번에 먹고 싶댔잖아 편의점 갔는디 니 생각나서 샀음"







너는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작은 말들이
내게는 너무 크게 다가와서








"이거 하나에 이천원임 졸라 비싸 암튼 자 먹어보장!!"





"아...그냥 너 둘 다 먹어도 되는ㄷ..."





"아 왜 너랑 먹으려고 사온건데?!"






혹시 너도 이런 말들을 가볍게 하지 않는건가,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일까 싶어서
괜시리 혹시나, 하고 기대하다가







"..난.. 괜찮ㅇ.."





"진짜지? 진짜지?! 한 입으로 두말하기 없기지!? 내가 먹는다!!"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려






"이거 근데 레알 중독성 개쩜 마이따!!"





"...ㅋㅋㅋ 맛있냐?.."






또 아무렇지 않은 척,
기대하지 않았던 척,

마음속으론 포기를 반복하곤 해







"웅 맛있성!!"




























"야 김ㅇㅇ"





"어?"





"자 여기"







갑자기 멈춰서선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파란색 물체를 내 손에 쥐어주는 김태형이였다.





"이게 ㅁ..."





지구젤리였다.











"야 내가 진짜 나만 먹을줄 알았냐ㅋㅋㅋㅋ"





"...-!"




"당연히 니껏도 쟁여뒀지!"





"....아.."









"너 주려고 사온건데 빨리 먹어봐"








또 네 말을 듣고 의미부여를 반복하게 되더라








"...고마워"











































늦게 와서.. 죄송합니닷......ㅠㅠㅠㅠㅠ....
앞으로 12월 11일까지 글은 아예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서요....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감사한 울 덕자님들 사랑합니다 ㅠㅠ❤❤

이번 글은 스토리전개보다는 짝사랑의 심정을 풀어쓴 글이랄까요..? 여러분들이 공감하셨으면 해요..♡♡



























사정상 쓰지 못하는 포명...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표지속지가 없습니다 너무 감사히 받을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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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로럴이  2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포기하지마ㅠ

 답글 0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  3일 전  
 ,,,,,,,,,,,,,,,,,,,,와,,,,어떡게 해야되냐,,,,,,,
 겪어보진못했지만 겪어본거 같아서 공감되네요(짝사랑,남친 사겨본적 없음)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아아아이아아  3일 전  
 ㅠㅠ

 답글 0
  S써늬s  3일 전  
 ㅠㅠㅠ

 S써늬s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박찜.  10일 전  
 여주ㅠㅠㅠ

 답글 0
  박찜.  10일 전  
 여주ㅠㅠㅠ

 답글 0
  연꽃민트  20일 전  
 왜 포기해 여주야ㅜㅜ

 답글 0
  비티읍포에버  29일 전  
 여주야 힘내ㅜㅜ

 답글 0
  olvivivi  30일 전  
 답답해

 olvivivi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유브숀미  30일 전  
 제 인생작입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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