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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마계교 00 | 마법 계급 학교 - W.민토독찬
마계교 00 | 마법 계급 학교 - W.민토독찬




[BTS] 마법 계급 학교















ⓒ 민토독찬

메일 | to_chan0220 naver.com
















[ HANPPYEOM한뼘피아노​ 님 ]







Trigger Warning | 욕설, 다툼 등 포함됩니다


























00. 윤 여주





 반이 모여진 복도가 무슨 일인지 소란스럽기 짝이 없었다. 한 명은 넘어진 사람을 흘겨보고 있고, 한 명은 넘어진 채로 도망가려고 애쓰고.
















 “능력이 쥐새끼밖에 안 되는 주제에,”





 “……!”





 “어디서 호랑이한테 덤비려고 드는 거야?”











 덤덤하게 말하는 윤여주 앞에 있는 남학생은 자신이 쓰러진 것도 모르는지 발로 뒷걸음질을 치는 시늉을 했다. 윤여주는 호탕하게 웃으면서 손가락의 마찰로 인하여 단번에 움직여 자신이 신고 있는 높은 구두로 떨고 있는 남학생의 왼손을 세게 짓밟았다.







 “테스트 고장이라도 난 건지 U반에 있어야 할 아이가 A반에 있는 괴이한 상황을 다 보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작게 혼잣말을 하면서 남학생의 손을 부러트릴 작정으로 보였다. 하지만 모두 지켜만 보고 나서려고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여기 학생이라면 윤여주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였기에 그녀를 말리려고 나섰다간 언제 목숨이 위태위태해질지 모른다. 윤여주의 능력은 S반에 속할 정도로 높은 ‘매혹’이라는 능력이었으니까.











 “잊으면 안 돼, 내 능력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상처 입었다는 걸.”





 “윤여주 선, 선배. 한 번만 살려…!”





 “입을 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여는 무례함은,”





 “……!!!”










 “너의 고통으로 받을 예정이야.”











 매혹이 위험한 이유는, 그녀의 말 한마디로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자동으로 말을 듣게 되어 있어 위험하다. 그래서 윤여주를 건드리는 학생은 다음 날부터,







 본 적이 없다고 전해진다.











01. 김 석진





 맨 꼭대기 층 가장 큰 창문에 걸쳐 앉아서 멍하니 하늘을 보던 학생은 피식, 입가에 웃음을 피우면서 고개를 돌려 천천히 열리는 문을 바라봤다. 그 문에서는 방금까지 가장 화재였던 윤여주가 걸어오고 있었다.












 “천하의 여왕님께서 사람을 살리는 꼴을 본다는 게 믿기지 않아.”







 가장 여러 마법을 사용해본 김석진이 한 말에 윤여주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면서 뒤 사물함에서 자신의 체육복으로 보이는 옷을 꺼내었다. 김석진은 일어나 곧바로 윤여주 앞으로 이동하여 자신의 이름이 박혀있는 사물함에서 윤여주와 똑같은 옷을 꺼내었다.











 “다른 애들은 어딨어?”





 “벌써 이동했지. 너 싸운다는 거 알고 기다리고 있었어.”





 “나 버리고 간 거구나. 이거 좀 실망인데.”





 “움직이기나 해. S반이라고 선생은 봐주지 않으니까.”











 아까처럼 무섭게 달려들지도 않는 김석진을 잘만 따르는 윤여주였다. S반의 모든 능력은 흔히 볼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 김석진이 가장 희귀하지 않을까 싶다. 한 가지의 마법만 사용되는 이쪽에서 ‘카피’라는 능력으로 여러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였으니까.












 “다다음 주면 이번에 마지막 테스트인데, 아쉽게 내려갈 수 없잖아.”







 대충 고개를 끄덕이면서 희미하게 사라지는 윤여주를 바라보는 김석진은 그렇게 윤여주가 안 보이게 된 후로 표정이 굳히면서 따로 차원을 열어 그 사이로 틈을 타고 이동하였다.







 능력도 모습도 다 갖춘 마법사에게 감정이 없었으니.











02. 민 윤기





 화창하지만은 않은 오후, 자신의 키보다 약간 더 긴 체육관 매트에 누워서 잠을 청하는 사람이 있었다. 오른손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막고 깊게 잠을 청하는 사람.











 “민윤기, 그러다 너 귀걸이 깔아뭉개서 금가겠다.”










 “어쩌라고. 너보다 튼튼한 거니까 상관하지 말고 갈 길 가.”





 “걱정해줘도 지랄. 그러고 너 때문에 온 거니까 일어나.”











 그렇지만 깊게 자고 있던 잠도 자신의 능력을 뽐내면서 다가오는 윤여주에 기척에 저절로 일어나셨다. 따로 마법을 걸진 않은 거 같으나 능력 제어가 힘든 윤여주였기에 말에 따라 행동 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민윤기는 정신이 깨어나도 몸은 깨어날 생각이 없는 건지 눈을 막고 있는 팔을 내리지 않고는 윤여주에게 등을 보이게 돌리었다.











 “대충 나중에 알아서 들을 거니까 좀 꺼져.”





 “수업 시간에 이렇게 당당히 있는 게 말이야?”





 “테스트가 뭔 대수라고. 너도 어차피 몇 년 동안 잘만 버텼는데 내가 못 버티겠냐.”











 팔을 내린 민윤기와 윤여주가 눈이 마주쳤다. 윤여주는 민윤기의 팔을 치우려던 손을 자신의 등 뒤로 숨기고서는 흔들리는 동공으로 민윤기를 쳐다보았다.












 “어차피 처음 만났을 때 다 했던 짓이어서 알 건 다 알아.”







 비소를 내뱉고서는 몸을 일으키는 민윤기였다. ‘사이코메트리’라는 사람의 정보를 아는 능력을 지닌 민윤기는 기피 대상 1호일 만큼 조심해야 하는 인물이었다. 사람이 착하다면 모를까, 그는 무엇보다도 사람을 깔보았기에 협박도 유능하게 하는 사람이었다.







 민윤기한테 비밀을 들킨 순간, 더는 발 빠져나가는 길이 없을 만큼.











03. 정 호석





 S반이라고 문 바로 위에 걸려있는 표지판을 확인하고서 그 안으로 들어가는 남학생 앞에 놓인 공간은 환상이라고 느낄 만큼 크고 깨끗하며 아름다웠다.







 “오늘 청소 누가 했는데 이렇게 깨끗한 거야?”







 좋다고 호응해주는 그의 말을 7명 중에서 대답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정호석은 그러려니 하면서 남아있는 자리 책상 위에 앉으면서 발을 동동 굴리며 안에 있는 모두를 훑어보았다.
















 “뭐야? 윤여주 왜 다쳤어?”





 “정호석 능력도 이제 맛이 갔네. N 반으로 내려가겠다.”





 “시비 걸지 말고. 진짜로 윤여주 왜 다쳤냐니까?”





 “체육관 가기 전에 A반 애랑 부딪혔대.”





 “아, 윤여주 또 시비 걸었구나.”





 “정호석, 너나 시비 걸지 마. 그 새끼가 먼저 건 거야.”











 이 반에서 유일하게 착하다는 말을 듣는 정호석은 사람의 상처 치료는 물론이고 말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따로 상처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었다. ‘리커버리’라는 높은 치료 마법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선한 인상과 시간마다 보건실에서 아픈 학생을 치료해주는 착한 선배로 기억되는 정호석.







 “A반 그 커터 능력인가 봐. 왼손에 칼자국처럼 박혔어.”







 학생을 많이 치료하는 만큼 학생에 대한 모르는 정보도 없었다. 특히나 커터라는 능력으로 인해 학생들이 많이 다치기도 하였기에 다치게 하는 능력에 관해서는 이미 능숙해 보였다.











 “윤여주가 이런 일에 다치기나 하고. 테스트 때 나 말고 네가 내려가는 거 아니야?”





 “내로남불 해도 되는 처지인가.”










 “치료나 받고 해. 너 손에서 피 떨어진다.”











 그냥 착함에 끝인 정호석이었다.











04. 김 남준





 머리에서 어지럼증을 느낄 정도로 계속 보고 있던 공간들이 바뀌어 지나갔다. 한 번이라면 모를까 몇십 번은 변경되는 것에 놀라 자빠질 정도로 보기 흉측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김남준, 그만하지.”





 “능력 테스트 때 쓸 능력 사용하는 건데 뭘.”





 “네가 당해봐야 알겠냐?”










 “김석진이 카피여서 쉽게 말을 못 꺼내겠네.”











 바뀌어 보이던 것도 어느새 본래 S반 교실로 돌아오고서는 그 후에 정신이 좋지 않다면서 나간 애들이 들어왔다. 미세하게 넘기는 것도 아니고 몇 초에 한 번 넘기는 거였기에 느껴지는 마력이 장난 아니어서 들어가지도 않은 애들도 있었다.







 “저건 내 능력보다 심각하다니까?”







 당연하게도 김남준이 하는 짓을 쉽게 받아드릴 수 없는 윤여주도 나갔다가 들어오는 상황이었다. ‘환각사’라는 능력이 아예 제대로 걸린다면 깨어나기도 힘들 만한 마력을 지닌 김남준이었기에 이 굴 안으로 직접 들어오는 사람은 당연하게도 없었다.











 “윤여주 능력은 사람의 정신이랑 몸 둘 다 사용되잖아.”





 “그래도 나는 너처럼 미친 짓은 안 하거든.”










 “흘리는 마력이나 주워 담고 말해. 홀리는 기분 엄청 싫어.”











 정신계열 능력은 마력 조절이 어려운 건 확실하였으나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내보이는 윤여주한테 조곤조곤 말하는 김남준이었다.







 “남준 형도 마력 정리 좀 해야 할 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저 둘이 하는 다툼에 아무도 끼어들지 않는 건 아니었다. 능력 테스트로 인해서 반이 똑같다면서 몇 년을 봐온 사람들이었기에 덤덤하게 할 말을 하였다.











05. 박 지민





 학교이다 보니 수업이 진행되는 와중 전교생 전체가 수업이 아닌 강당에 모여 서 있게 되었다. 가장 낮은 U반을 구석진 창문 쪽으로 하여 옆으로 F반, A반, N반, S반 순이었다.
















 “누구 부를까요. 교장도 방심하고 있다면 가능할 거 같은데.”





 “미쳤다고 교장을? 박지민 너 그냥 막 나간다.”





 “이게 다 윤여주를 보면서 배운 거죠.”





 “나 가만히 있는데 내가 뭘?”





 “학생 중에서 교장 선생님을 보는 학생이 없어.”











 박지민은 주위를 둘러보면서 감탄을 내뱉었다. 교장 선생님을 봐야 하는 학생들이 S반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는 윤여주가 쓴 능력에. 선생님 중에서도 은근 능력이 낮은 선생님도 보고 있었기에 박지민은 감탄을 자아냈다.











 “윤여주와 박지민의 환상 콜라보나 해볼래?”





 “뭐 하려고요?”





 “U반 아무나 데려와 봐. U반 학생이 자신의 위치도 모르고 여기에 있다,”





 “…….”





 “얼마나 짜릿하겠어?”











 미친 사람을 보는 것처럼 윤여주를 보고 있는 다른 S반 학생과는 다르게 박지민은 좋다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존경하는 눈동자로 윤여주를 쳐다보고 있었다. 박지민은 그 순간 바닥을 세게 발로 짓눌렀다.







 “……!!!”







 문구와 모양으로 구성된 마법진이 만들어지면서 저 끝에 있던 학생이 소환되었다. 다른 학생들도 놀랐지만, 거기에 소환된 학생은 안절부절 떨기만 했다.











 “선생님, 여기 오면 안 되는 학생이 끼어있는 거 같은데요?”





 “지, 지민 선배님….”










 “그것도 쓸모없는 U반 학생인데.”











 저렇게 마력을 보이고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박지민에 전교생은 무섭다면서 얼굴을 굳혔다. 저렇게 뻔뻔하다 못해서 바로 마력 정리하는 박지민을.











06. 김 태형





 조용해져서 교장 선생님이 다시 말을 이으려고 하는 순간 학생들이 갑자기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나 다시금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그림자가 먼저 움직인 후 몸이 움직이어 부딪히는 학생들.







 “김태형도 심심했나 봐. 이런 짓이나 다하고.”







 시끄러운 사이에서 혼자 싱글벙글 웃으면서 조용히 손가락이나 움직이고 있는 김태형을 보고서 민윤기가 말을 했다. 그냥 보면 잘생긴 학생이 기분 좋아서 웃어 보이는 거 같으나 사실은 그림자를 조종하여서 부딪히는 걸 보고 재밌다면서 웃고 있는 거였다.
















 “정호석, 이거 엄청 재밌지 않아?”





 “재밌긴 무슨. 보건실 사람 넘쳐나는 건….”





 “여기서 형만 착해 보이는 능력이잖아. 리커버리는 N 정도 할 텐데 S나 돼서.”





 “N이라면 나도 저 사이에 껴서 윤여주랑 박지민이 하는 장난만 지켜볼 텐데?”











 김태형은 의외로 잘 웃었지만, 그만큼 성격은 악독했다. ‘쉐도우 컨트롤’이라는 그림자를 조종하는 능력으로서 좋은 곳에 사용되기는 이미 글렀고, 그래서 이 장난을 열고 있었다.











 “다음 교시도 빼먹겠네.”





 “그리고 또 다음 교시를 빼먹겠죠.”





 “이쯤이면 교장이 불쌍하지 않아? 맨날 S반 때문에 3교시는 날려야 말을 하고.”










 “그러면서 너도 빼먹는 거 좋아하면서.”











 너무나 당연하게도 웃는 얼굴에 말하는 김태형을 보고 말리는 사람 역시 없는 게 익숙했다. S반은 이 상황을 즐기는 게 대부분이었고, 다른 학생들은 혼란스러워서 제대로 정신을 잡기도 힘들었으니까.







 하지만 김태형의 능력은 그림자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가장 한정적이었다.











07. 전 정국







 기척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서서 자는 S반에 맨 마지막으로 들어온 학생은 그렇게 많은 사고를 치는 도중에도 일어나지 않았었는데 마지막 시간, 정말로 다 정리하고 교장 선생님이 연설하려는 시간 눈을 뜨고 말았다.












 “뭐에요? 왜 이렇게 조용하지.”







 기지개를 피면서 학생을 들어 올려버리는 ‘염력’으로 한 번에 올리는 싸가지 중 싸가지 원탑인 전정국이 일어나버린 사실에 학생들은 단체로 눈을 굴리지도 못하게 굳어버렸다.











 “잘만 쳐 자던 새끼가 이제 일어났냐.”





 “여기까지 누가 옮겼어요? 석진 형이 옮겼나.”





 “너 옮기느라 지금 마력 다 쓴 거 같으니까 말하기도 힘들다.”











 전정국은 흥미롭지 않게 끄덕이면서 단상에 서 있는 교장을 바라보았다. 교장은 끔찍한 얼굴로 전정국을 쳐다보고 있었다.











 “전정국이 4절까지 다 해버리네, 역시 우리 막내야.”





 “누나가 여기 왜 있어요? 학교 무단 탈주나 할 줄 알았는데.”





 “학교에 기숙사가 있는데 탈주는 어떻게 해.”











 그렇게 교장까지 무시하고 굳건히 옆을 본 전정국은 윤여주를 보고 놀라기만 했다. 지금 일어난 후로 제일 놀라운 반응이었을 거다. 윤여주는 전정국이 올려버린 학생들을 보면서 잘만 웃고 있었고, 전정국은 대충 놀다가 그렇게 학생을 내려놓았다.











 “솔직히 이 정도면 학교 다닐 필요는 없잖아요. 안 그래요?”





 “너처럼 아무렇게 쓰는 애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거잖아.”










 “그렇다고 쳐도 아니, S반 사람은 아예 잡지도 않는데 뭔 상관이에요.”





 “이제 그만하고 수업이나 끝내.”











 그렇게 남은 10분 동안만 말을 듣고 아예 마지막 교시를 끝내버린 S반이었다. 학생들은 그냥 설교를 듣는 게 낫다는 표정으로 바닥에 굴러가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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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 토끼찬이라는 작가명이 아닌 민토독찬이라는 작가명으로 합작하러 온 토끼찬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공지 하나 없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던 합작이어서 그런지 준비는 탄탄하게 했으나 약간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한 번 꾸준히 연재는 해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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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아김  1일 전  
 와우....정주행이요!

 답글 0
  저혜  2일 전  
 헐...글에 빠져드는거 같어요

 답글 0
  니효[탄이들사랑해]  7일 전  
 오 정주행이욤!!

 니효[탄이들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맹냥  7일 전  
 오와.. 정주행이요!

 맹냥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쭈_  7일 전  
 완전 재밌어요!!
 글도 몰입이 잘되고 글이 너무 좋아요!
 대작이네요!

 쭈_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달윌  8일 전  
 나도 바닥이라도 옆에서 뒹굴고싶드

 답글 0
  『HYEIN』  8일 전  
 정주행입니다!!

 답글 0
  지옥천사  8일 전  
 앜ㅋ교장이 붊상하닼ㅋㅋ

 답글 0
  진현{나룐}  8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YURIM-유림  8일 전  
 저어기 저 김밥 굉장히 마음에 드네여 ^^

 YURIM-유림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07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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