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00. 방탄소년단 박지민의 계약여친 정여주 - W.뿌까
00. 방탄소년단 박지민의 계약여친 정여주 - W.뿌까






표지는 puccapucca1234 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브금재생 부탁드려요)















W.뿌까

















모솔로만 살아오던 내게 특별한 일이 하나 있다면,












"여주씨."




"네, 지금 갈게요."









바로 그 유명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박지민의 계약여친이라는 것이다. 사건의 시작은 이러했다.














*














"3500원 입니다."




"여기요."




"안녕히가세요!"










여느때와 같이 생기를 유지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고졸인 나에게 취직이란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고 그덕분에 기적을 바라지 못한채 알아바에 기대에 하루하루를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해야했다. 그런데 이때,









"어서오세요."





"..."













갑작스레 울리는 벨소리.









"여보세요?"





[저번에 부탁한 돈 통장에 입금했어. 좀 인스턴트 좀 그만 먹고 제대로 된 밥 좀 해먹어라.]





"고마워... 빌려준 돈은 월급타면 바로 갚을게. 돈이 다 떨어졌는데 도통 일자리가 잡히지 않네."





[너도 참 고생이 많다.]





"휴, 그래도 뭐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다행이지..."





[그래, 그럼 열심히해!끊을게.]





"응."









통화를 끊고 고개를 들어올리자 한 4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선 삼각김밥 8개를 들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아차차 싶었던 난 얼른 허리숙제 죄송하다 했다.










"네, 다 합해서 7200원 입니다."



"네."



"안녕히가세ㅇ..?"






"혹시 매주 100만원 알바 어떠세요?"









매주 100만원 이라니?귀가 쫑긋 세워져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집중해 버렸다. 당장이라도 할것같은 눈빛을 하면 너무 시워보일 수도 있으니까 조금 시큰둥한 표정을 유지했다.









"네?!매주 100만원이요?무슨 알반데요?"



"방탄소년단 아세요?"



"네, 알죠."






"그럼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아시죠?"



"네!"



"그 지민의 여자친구 역할 해주시면 되는데..."









음... 솔직히 조건만 들었을땐 당빠 거절하지 않고 알바 당장 하겠다고 소리치려 했으나 방탄소년단의 지민 여자친구라니!아 아니 그 글로벌한 스타에 여자친구라니...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좋았지만 전세계 아미들이 날 싫어하는건 아닌지 순간의 두려움이 가득찼다.









"아무래도 좀 그러시죠?"



"네, 네... 죄송하지만 거절ㅇ..."





"그럼 매주 200 어떠십니까?"



"을 하지 않겠습니다!!하하 누가 거절을 한답니까?당장 할게요!"



"그럼 여기로 전화주세요."



"넵!안녕히가세요!감사합니다!"









결국 나도 모르게 200만원 이라는 숫자에 혹해서 넘어가버렸다. 난 당빠를 외쳐버렸고 그렇게 손님은 포스트잇에 전화번호를 적은뒤 떠나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









이거 사기 아니야?














*














집으로 돌아온 나는 포스트잇을 손에 꽉 쥔 채 사기만 아니여라... 라며 계속해서 마음속으로만 외쳐댔다. 사기면 내가 가만 안둔다 라는 심정은 꽉 쥔 나의 주먹이 알려주고 있었다. 그렇게 목소리를 가다듬고 떨리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






"저 아까 편의점에서 알바 구하신다기에 연락한 정ㅇ..."











뭐야?진짜 끊은거야?애써 심호읍을 하며 전화가 끊어진 핸드폰 액정만 바라보고 순간 멍하게 있었다. 뭐지?... 그렇게 당황하며 있었을까 다시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했다.








[어디 편의점에서 일하세요?]



"아미 편의점이요."






[아, 죄송해요. 아깐 사생인줄 알고...]



"괜찮아요."



[인사를 못했네요. 저는 방탄소년단 멤버 박지민 입니다. 아까 편의점에서 알바 구한다고 하신건 방시혁 피디님 이셨구요.]



"아... 그렇군요. 저는 정여주라고 합니다... 23살 이구요."





[그럼 내일 저희 회사로 와주세요. 그리고 문자로 계좌 적어주시면 돈 넣어드릴게요]



"앗 넵. 감사합니다."









그래, 이러면 이제 될 줄 알았는데. 엄마... 저 아무래도 이번생 망한것 같아요.











"아니 여주씨는 제대로 할 수 있는게 뭐에요?짤리고 싶어요?"




















"선 넘지 마세요."





















"진짜 내 여친도 아니잖아요."





















"어디봐요, 다쳤나."








다정하기도한










박지민의계약여친이라니!




















"여주씨 죄송하지만 이제 알바 그만해주세요."

























"저 지민씨랑 열애설난거 아시죠?"










실망하고













"지민이형 말고 나도 봐줘요."










설레기도 한





















지금 시작합니다






추천하기 101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킹더더  26일 전  
 킹왕짱입니댱

 킹더더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월드와이두핸섬  26일 전  
 벌써 넘 설래요~~

 월드와이두핸섬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똘I  27일 전  
 머야머야.....

 답글 0
  데이지s.  27일 전  
 정주행 기차 출발 합니다아!
 뿌우뿌우우-!!!ㅎㅎ♥♥♥

 데이지s.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꾹이꾹이짱  27일 전  
 정주행 할게요!!

 답글 0
  윤토  29일 전  
 흐어어어어ㅜㅜㅠㅠ 빨리 버고싶다ㅜㅜㅠㅠㅠ

 답글 0
  꽃봄율  29일 전  
 기대되여여영

 꽃봄율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교주  30일 전  
 꾸에에에 넘 쥬조어야어오오

 답글 0
  베망  30일 전  
 대작 느낌 물씬 납니다 ㅜㅜ

 베망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_로운  31일 전  
 진짜 기대돼요!

 _로운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91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