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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209화. < 우리는 무슨 동아리일까? > - W.샤샤꽁
209화. < 우리는 무슨 동아리일까? > - W.샤샤꽁


1등 댓! 다 따라오셨나요? 연연동톡 저주행 시간 장난 아니게 걸리죠? ㅋㅋ


ㅋㅋㅋ 못했습니다. 제가 실패하게 만들었다죠 (사악 ㅠㅠ)

슈꽁이들! 포인트 주셔서 고마워요 :)
슙(하트) 진 님 (102) / 화인이 님 (30) / 꿻뚧쒧쀏냐아 님 (20)
보라색산삼 님 (10) / Adolph 님 (10) / 비글태! 님 (8)





















톡 속에 오타는 넘겨주세요 :)




































“우와, 너네 진짜 말 잘 듣고, 귀엽고, 예쁘다.”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봉사는 처음인지 정국은 엄청 신기했다. 자신을 잘 따르는 아이들도 예쁘고, 또 자신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무척이나 즐거웠다. 거기에











“역시 내가 아이들은 제일 잘 본다니깐!”







태형은 능숙하게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이들을 돌봤다. 그걸 보며 석진에게 다가온 수녀님. 수녀님은 석진의 손을 꼭 잡더니 동아리를 이끄는 회장이 이렇게 좋은일에 힘을 써줘서 자신들이 무척이나 기쁘다며 고마워했다.







이들이 다 같이 봉사를 오자마자 ㅇㅇ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온 게 아니라 자신들의 동아리 회장이 가자고 해서 온 거라며 무슨 일인지 석진을 위해서 이리 말해준 거다.










“진짜 내가 다 뿌듯하다 우리 동아리.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네!”







그리고 이들은 처음으로 정상적인 동아리로 보였다... 아, 물론...










“너 왜 우냐?”

“흐, 형아 미워요!”







석진이 뿌듯해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쪽에서 터진 한 아이의 울음. 그리고 그 중간에는 당황한 듯한 윤기가 서 있었다.







“어머, 왜 울어?”







ㅇㅇ가 아이에게 다가가자 아이는 ㅇㅇ의 품에 꼭 안겼다.







“흐... 흐...”

“뚝. 왜 울어?”







울면서 윤기를 가르키는 아이. ㅇㅇ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아이는 윤기가 자신을 놀린다며 훌쩍 거렸다.







“야! 내가 언제 놀렸어?”

“서울이랑 부산이랑 거리가 얼마냐고 했더니 형아가,”


“서울이랑 부산의 거리는 부산이랑 서울의 거리야. 이게 틀려?”







윤기의 말에 이제는 서러운지 우는 아이. ㅇㅇ는 황당한 듯 윤기를 봤고, 윤기는 모르겠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했다. 아마 아이는 몇 시간 걸려, 혹은 얼마 정도 떨어져 있어, 등등 이렇게 정확한 숫자가 궁금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윤기가 가는 거리가 오는 거리와 동일하다고 하자 이렇게 속이 상했나 보다.







“진짜 오빠!”


“왜? 맞잖아. 서울에서 부산 가는 시간이, 부산에서 서울 오는 시간이야. 저 아이가 수학 계산을 못 하는 거야.”







윤기를 노려보며 데이트는 꿈도 꾸지 말라며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를 태형에게 데려다준 ㅇㅇ. 그리고 ㅇㅇ가 가자 윤기는 상당히 억울했다.









“아니 내가 틀려? 그러면 뭐 서울에서 부산 가는데 몇 시간 걸리고, 부산에서 서울 오는데 몇 분 걸려? 왜 화를 내?”







그리고 온 종일 윤기는 아이들은 커녕 거기 청소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보너스:







“이제 간다는데?”

“누가?”

“왜 있잖아 그 아까 무슨 동아리... 그... 아, 애들 울리는 동아리 있잖아. 거기 지금 간다고 했어.”







석진은 가기 전에 화장실로 향하다가 화장실 옆에 있는 창고에서 창고 정리를 하는 다른 봉사자들의 말을 들었다. 심령사진 동아리가 입에 안 붙는지 이리 말을 해버린 두 사람. 그러다 두 사람은 키득키득 웃으며 서로 무슨 동아리가 그런 동아리가 있냐며 웃기 바빴다.










“... 나는 정말 선배들 얼굴 어떻게 보냐?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우리 심령사진 동아리인데. 누가 보면 애들 울리는 개 쓰레기 동아리인 줄.”







동아리 회장님은 오늘도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솔직히 이들이 심령사진 동아리인 걸 까먹었다! 슈꾱이들 손~?

투표! 아이에게
1. 굥기 씨가 너무했네!

2. 현실을 알아야 해! (울지마 산타는 없거든~ 울지마 부산과 서울 거리는 서울과 부산 거리거든)

저는 동심을 위해서 1번이요! (은근 영고윤도 좋아서 ㅋㅋ)
**글은 글일뿐입니다. 물론 시간 때에 따라서 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진지하게 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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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꺄미네스루  632일 전  
 ...괜찮아 그래도 잘생겼어 ㅋㅋㅋㅋㅋㅋ

 답글 0
  복어시키  636일 전  
 애들울리는 동아리라니....말넘심

 답글 0
  민초사랑해♥  65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rurgebd  661일 전  
 별명 동아리로 개명해도 되겄어욬ㅋㅋ

 답글 0
  zoo040804  756일 전  
 동아리 별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뽀히♡  77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뽀히♡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Yellosa27  864일 전  
 동아리 별명이 참 많아ㅋㅋ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896일 전  
 동아리 별명이ㅋㅋㅋㅋㅋㅋ

 답글 0
  사브작사그작  929일 전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주시는 분은 산타가 아니라 부모님이라는 걸 알려주는 건 큰 상관없고 서울에서 부산은 좀... 내가 아무리 동심 브레이커라지만 그건 아이의 지식을 위해서라도...

 답글 0
  팟찌밍♥♥  939일 전  
 2번에 슬쩍...(이 세상에 산타는 없단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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