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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2화. < 응빠빠 > - W.샤샤꽁
2화. < 응빠빠 > - W.샤샤꽁


슈가 님 응빠빠! 이건 오늘 본문 보시면 나올 거예요 ㅋㅋ 맞다 1등 댓!!!


ㅋㅋ 고마워요 바로 고쳤습니다 ㅠㅠ 이놈의 오타!!! 언제 쯤 없을까요?


아닠ㅋㅋ 평범한 건 없다뇨 ㅠㅠ 진짜 오타를 넘어서서 이건 순간 상황을 이상하게 만들었네요


ㅜㅜ 이거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 다른 글은 다 장편으로 잘 등록 되는데 이 글만 유독 제목을 붙여넣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써야 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지금. 지금은 덕분에 장편으로 들어갔어요!


포인트 주신 슈꽁이들!!! 포인트로 까까 사먹을래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슛 <-- 요거 이상한 거 아셨다면 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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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어사랑해 님 (10) / iuiuiuiu0 님 (10) / 보라색산삼 님 (10)




























“그래서 친해지지 못한 거야?”

“그래도 인사는 하는 사이야.”







엄마가 은행에 가져가야 할 서류를 집에 두고 갔다고 해서 서류를 들고 집을 나왔다. 와서 엄마에게 서류를 주고 과자 몇 개를 집어서 나온 마트. 어차피 집에 가면 할 것도 없고 나는 태형이를 찾았다. 내가 오자 게임을 하자며 게임기를 연결하다가 태형이는 혹시 외계인이랑 친해졌냐고 물었다.







“외계인이라서 특이한 점은 없어?”

“아직까진 없는데 배려는 넘치는 외계인이야 우리 윤기 오빠가.”

“윤기?”

“저번에 말했잖아 한국에서 이름은 민윤기로 살고 있다고.”







태형이에게 우리 윤기 오빠는 절대 순간 이동을 안 하고 꼭 인간처럼 엘리베이터를 탄다고 하자 태형이는 그건 배려가 맞다고 인정했다. 아무래도 인간들 사이에서 사는데 갑자기 순간 이동을 하면 우리가 놀라니깐 배려를 해주는 거라고 말이다.







“맞다, 거기에 삼일 전에는 나 위로해줬어.”

“위로?”

“작은 불빛을 만들어서 보여줬어.”







태형이에게 태형이랑 영상통화를 했던 그날, 울적한 마음에 베란다로 나갔다가 본 광경을 말해주자 태형이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나를 봤다. 그러다가 태형이는 내게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했다. 하긴, 누가 외계인이 만들어주는 불빛을 보겠어. 그것도 오직 나를 위해서 말이야.










“외계인에게 가서 외계인 좋아해요, 팬이에요,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아?”

“바보냐?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살아. 반대로 네가 외계에 갔는데 외계인들이 너한테 나 인간 좋아해요. 팬이에요. 이러면 넌 어때?”







태형이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거 같다고 했다. 거봐, 그런데 내가 가서 바로 말하라고? 하여튼 이건 어리다 어려.







“그러면 어떻게 친해지려고? 언제 친해져서 나도 소개해주는데?”

“일단 내가 외계인을 좋아한다고 자꾸 티 낼 거야. 그래야 외계인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열지.”







그게 좋겠다며 태형이는 자신도 언젠간 꼭 소개를 해줘야 한다며 몇 번이고 약속을 받아냈다. 걱정 마, 이 누나가 너 외계인 만나게 해줄게. 나 네 마음 알아. 너도 얼마나 보고 싶겠어.







*

*

*







“왜?”

“우와, 다행히 집에 있었네요?”

“응.”







태형이네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다가 들린 우리 음식점. 아빠에게 전 하나만 싸달라고 해서 나는 해물파전을 들고 집으로 왔다. 심호흡을 뱉다가 누른 옆집 초인종. 처음에는 답이 없어서 오기로 몇 번 더 누르자 문이 열렸다. 나를 보며 미간을 좁히고 무슨 일이냐고 묻는 윤기 오빠.







“그러니깐 이사 왔으니깐 잘 지내자는 선물이에요.”


“뭐?”

“우리 집이 음식점을 하는데 해물파전이 기가 막혀요. 이거 받으세요.”







뜨끈한 해물파전이 들은 통을 품으로 건네자 받은 오빠. 외계인이라도 음식 먹을 수 있겠지? 아, 이런 음식은 처음 먹어볼까? 혹시나 해서 젓가락으로 먹는 거고, 간장에 식초를 타서 살짝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자 오빠는 이걸 처음 배운 건지 고개를 끄덕였다. 외계인이라서 아직 지구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구나. 그러면 이 김에 좀 친해질까?







“오빠, 이거 먹고 나 떡 사줄 거예요?”

“떡?”

“아, 한국 문화가 또 그래요. 이사를 오면 떡을 돌려야 해요.”







오빠는 내 말에 나를 보다가 고개를 또다시 끄덕였다. 뭐 사실 이런 문화를 지키는 사람도 있고 안 지키는 사람도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이웃끼리 안 친하게 지내고 이런 곳은 오히려 이런 걸 아예 안 지킨다. 하지만 이런 핑계를 만들어서 오빠랑 만나고 싶은데 어쩌라고.







“나중에 사다 줄게.”







엥? 이게 아닌데? 같이 가야 좀 친해지고 이러지. 나는 문을 닫으려는 오빠의 팔을 잡았다. 와, 나 지금 외계인 만졌어. 이런 성덕!







“오빠, 그거 다 먹고 사주면 안 돼요?”

“어?”

“떡을 바로바로 사주는 게 예의죠.”







오빠는 그러면 차라리 지금 가자며 파전을 두고 올 테니깐 기다리라고 했다. 헐, 나 지금 외계인이랑 떡 사는 사이가 된 거야? 와, 진짜 어쩜 이렇게 내 인생은 휘황찬란하냐?







“집에 있었던 거면 평소에도 집에 있어요?”


“응.”

“집에서 뭐해요? 저는 외계인 관련 책을 엄청 읽고, 영화도 봐요.”

“작업.”







작업? 무슨 작업? 막 미스터리 서클 설계하고 이러는 건가? 어쩐지 집에 있더라. 하지만 여기서 무슨 작업이냐고 물으면 분위기가 어색해질 거 같아서 나는 오빠랑 같이 떡집으로 향했다. 근데 나 팥떡 안 좋아하는데 꿀떡 사도 되겠지?







“보통은 팥떡 아니야?”

“... 우리가 보통은 아니라고 해요 그럼.”







떡집으로 오자마자 꿀떡을 고른 나. 오빠는 그걸 보며 팥떡이 아니냐며 시루떡을 잡았다. 근데 팥떡 사는 걸 아는 거면 오빠 한국에 대해서 조금 공부했나 봐요? 그걸 뺏어서 내려놓고 이걸 사달라고 하자 바로 지갑을 꺼낸 오빠. 외계인이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구나. 허공에 손을 흔들면 돈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아니다, 설사 나온다고 해도 여기서 하진 않겠지? 여기서 했다간 자기 정체 다 알리는 꼴이니깐? 떡집 아줌마가 건넨 떡을 받자 오빠는 가자며 떡집을 나갔다. 내가 외계인이면 나는 순간이동해서 집에 간다. 이 오빠는 정말 인간을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구나, 아니 외계인이구나.







“저기 떡 반 나눠드릴까요?”

“꿀 안 좋아해. 그냥 너 먹어.”







외계인은 꿀은 다 안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오빠만 안 좋아하는 걸까?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지금 팬미팅을 하는 그런 기분이다. 내 외계인이랑 단독 팬미팅 말이다.







“저기 오빠...”

“왜?”

“뿌삐딱빠빠!”







오빠는 한참을 나를 보다가 먼저 걸음을 옮겼다. 고맙다는 소리 들어서 쑥스럽구나. 참나, 외계인도 쑥스러움을 타는 거네. 내 외계인 윤기 오빠, 언제나 뿌삐딱빠빠합니다, 고마워요.




















“저기요, 혹시 여기로 가려면 어떻게 가는 줄 아세요?”

“주소 좀 봐봐요.”







점심을 혼자 차려먹기 싫어서 우리 음식점에 다녀오는데 골목에서 나를 부르는 남자. 처음에는 겁이 났던 건 사실이지만 남자의 잘생긴 외모에, 또 손에 정말 주소를 들고 있어서 의심을 풀었다. 그런데,







“어? 이거 우리 옆집인데.”







우리 집이랑 주소가 똑같고 아파트 번호만 달라서 바로 알아봤다. 그러자 남자는 다행이라는 듯이 나를 봤다. 그러다 혹시 집에 가는 거면 자기 좀 데려다줄 수 있냐고 묻는 남자. 근데 옆집이면 외계인 윤기 오빠 집 아니야? 왜 거길 가는 거지? 이 사람은 외계인의 정체를 아는 건가?







“거기 친구 살아요?”

“뭐... 네.”







같이 걸으면서 물어보니 그렇다는 남자. 친구라면 설마 이 남자도 외계인? 아니면 윤기 오빠가 한국에 와서 사귄 친구인가?







“저는 옆집에 사는 김ㅇㅇ라고합니다!”

“... 네.”

“이름이 뭐예요?”

“김남준이요.”







윤기 오빠랑 친구라고 했으니깐 나보다 오빠겠지? 남준 오빠는 나를 경계하는 눈빛으로 보다가 그래도 내가 길을 알아서 그런지 나를 따랐다. 만약 이 오빠도 외계인이면 나는 완전히 성공한 덕후인가?







외계인 한 명 만나기도 힘든데 나는 두 명을 알고 지내는 거니깐? 신기해서 힐끔힐끔 옆을 보는 나와 달리 남준 오빠는 내 옆에서 앞만 보고 걸었다.







“저기 혹시 제가 길 알려줘서 뿌삐딱빠빠 하시나요?”


“네?”

“아... 아니에요.”







한 번에 못 알아듣는 걸 보니 외계인 아니네. 그러면 우리 윤기 오빠랑은 무슨 사이야?







*






“너 뭐냐?”

“뭐가?”

“왜 옆집이랑 같이 와?”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면서 남준은 윤기에게 도착했다며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윤기는 올라오라며 현관 앞에서 서서 남준을 기다렸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같이 내린 남준과 ㅇㅇ. 윤기는 둘을 보다가 자신을 보며 해맑게 웃는 ㅇㅇ에게 인사를 건네고 남준과 같이 집으로 들어왔다.







“길 몰라서 물어보니 옆집이라던데?”

“아파트 찾기 어려웠어?”

“나 길치잖아. 근데 저 여자 좀 이상해.”







남준은 윤기가 건넨 물을 마시면서 거실 소파에 앉았다. 앉아서 ㅇㅇ가 아까 했던 이상한 외계어를 떠올리며 얘기를 꺼내자 윤기는 자신도 시원한 물을 한 잔 따라서 옆에 앉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아까 막 삐딱 뭐 뿌빠? 이러던데?”


“자기가 외계인인 줄 알고 살아서 그래.”

“그래? 맞다, 형이랑 무슨 사이냐고 해서 그냥 친구라고 했어.”

“응.”







윤기의 말에 남준은 흥미롭다는 듯이 윤기의 얘기를 들었다. 세상에,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뱀파이어라고 믿는 사람은 티브이에서 본 적은 있는데 외계인은 또 처음이라며 남준은 재밌는 듯 웃었다.







*

*

*







“형, 나 여기서 막혔어.”

“너만 막혔냐? 나 지금 머리 아파 죽겠다.”







방이 3개인 아파트라서 그런지 윤기는 한 방은 안방, 한 방은 서재, 그리고 마지막 방은 방음이 되는 작업실로 만들었다. 물론 개인 작업실이 아파트 근처에 있지만 가끔 밤에 영감이 오면 여기서 작업을 하곤 한다. 지금도 남준과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머리가 아픈지 관자놀이를 문지르는 윤기.







“우리 뭐 좀 먹고 할래?”

“귀찮아 그냥 해.”

“내가 나가서 사 올까?”







사실 남준은 바람도 좀 쐬고 쉬고 싶었다. 하지만 워낙 일을 하면 빠져서 하는 윤기라서 그런지 윤기는 고개를 저으며 계속 이어가자고 했다. 더 이상 했다간 머리가 깨질 거 같은지 일어난 남준. 남준은 지갑을 꺼내며 다녀오겠다고 했다.







“뭐 사 올 건데?”

“치킨?”







배달을 하면 되는 걸 잠시 바람이 쐬고 싶은지 나갔다 온다며 일어난 남준. 윤기는 그러라고 하다가 자신은 다시 작업에 집중했다. 그러다가 무슨 생각이 난 건지 일어난 윤기. 사실 남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작업실에서 울린 남준의 전화에 윤기는 혹시나 하며 베란다로 나갔다.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는 모습이 집 구조상 윤기의 베란다에서 보이니깐. 아니나 다를까 이제 막 아파트 단지를 나가려고 걸어가고 있는 남준을 본 윤기는 크게 남준의 이름을 불렀다.










“김남준!!!”







다행히 윤기의 소리를 들은 건지 위를 보는 남준. 남준은 윤기를 찾으려고 보다가 베란다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윤기를 봤다. 왜 부르냐고 물으려고 하는데 손 모양으로 마시는 걸 표현하듯 행동하는 윤기. 남준은 하루 이틀 알아온 사이도 아니라서 단번에 저게 맥주가 집에 없다는 걸 알려주는 거라는 걸 알았다.







어차피 치킨은 맥주랑 찰떡이니깐. 알아들었다는 의미로 크게 원을 그리던 남준은 윤기의 옆 베란다에서 나온 ㅇㅇ를 보고 순간 멈칫했다. 자기를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반면 ㅇㅇ는,







“대박...”







자신의 베란다에서 나와서 옆을 보다가 할 말을 잃었다. 분명 김남준이라는 소리를 듣고 뭔가 해서 베란다로 나온 거다. 그런데 이미 윤기가 맥주가 없다는 손짓을 하고 난 뒤라서 그런지 이제 ㅇㅇ는 양손으로 관자놀이를 꾹꾹 문지르는 윤기를 봤다. 거기에 아파트 단지 밑에는 남준이 크게 원을 그리고 있었다.







‘저게 외계인들의 신호인가? 그러면 저 남자도 정말 외계인이야?’







ㅇㅇ는 완전히 오해를 해버린 거다.







“저기 오빠...”

“하, 왜?”







반면 윤기는 입을 쩍 벌리고 자신을 보는 ㅇㅇ를 보며 다시 관자놀이를 문질렀다.







“이런 거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뭐?”

“그러니깐... 뿌삐딱빠빠.”







윤기의 관점에서 보면 또 이상한 외계인들의 언어 같은 걸 하는 ㅇㅇ. 윤기는 ㅇㅇ가 딱한지 맞춰주자는 생각에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자 감격인지 두 손을 모으고 윤기를 보는 ㅇㅇ.







“정말 뿌삐딱빠빠.”







ㅇㅇ는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데 윤기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응빠빠.”







정말 대충 대답을 해줬다. 하도 ㅇㅇ가 빠빠 거리길래 응, 그래. 이거 대신 뒤에만 바꿔서 말해준 거다. 그러자 세상을 다 얻은 표정으로 집으로 들어간 ㅇㅇ. ㅇㅇ는 속으로 응빠빠가 아마 괜찮아 이런 의미는 아닐지 생각에 잠겼다. 반면 윤기는 ㅇㅇ가 들어간 집을 보며 혀를 찼다.







“정말 심각하게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믿는 거야? 하, 진짜 왜 저러냐.”







이렇게 이들이 오해는 점점 쌓여만 갔다.



세상에... ㅇㅇ야, 너 이거 나중에 이불킥이야 이불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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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하공듀  8시간 전  
 아닠ㅋㅋㅋ이 이야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 1위입니다 이게 ㅋㅋㅋ제가 또 병맛을 좋아하는걸 또또 어떻게 아시구~참~감사합니뎌

 윤하공듀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일방통행  1일 전  
 아 너무 민망해서 다음 화 클릭하기 무서워져요ㅋㅋㅋㅋㅋㄹㅋㄹㄹㅋㅋㄹㅋㅋ

 ❥일방통행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은슙찬양빼앰  2일 전  
 웃곀ㄷㅋㄷㅋㄷㅋㄷ

 답글 0
  꾹토끠  3일 전  
 실화ㅋ ㅋㄱㅋㄱㅋㄱㄲㄱㅋㅋ

 답글 0
  너야태  3일 전  
 ㅋㅋㅋㅋㅋㅋ

 답글 0
  감미리  4일 전  
 아니ㅋㅋㅋㅋㅋ

 답글 0
  _마도씨  4일 전  
 아닠ㅋㅋㅋㅋㅋㅋ

 답글 0
  jypark0411  4일 전  
 진짜 나중에 오해 풀리면 이불킥각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jypark0411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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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욜리  4일 전  
 언제쯤 알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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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인  4일 전  
 오해 풀 수는 있는 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버다인님께 댓글 로또 2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29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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