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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블러드메이트 03. 착각 - W.디귿
블러드메이트 03. 착각 - W.디귿



(brightlem골뱅이hanmail.net)

-표지 많이 보내주세요♡ 퀄 하나도 안 봐용)











인물설정 상, 피가 묘사되며 욕설이 나올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Blood mate 03. 착각






























하... 갑자기 올라오는 고통에 신음을 내뱉었다. 저 여자는 뭐야, 뭐냐고. 저 박여주라는 여자가 뭐길래, 날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거냐고.






저 여자를 계속 봤다간 다시 쓰러질 것 같아 다급히 뛰쳐나왔다.













우장창창









눈에 보이는 창문을 깨고 나왔다. 흩날리는 커튼과 유리조각에 살짝 손등이 긁혔으나 1초동안 쓰라렸을 뿐이었다.











뚜르르-















"제이"









"예, 보스"






"박여주라는 여자. 조사해"





"알겠습니다"







뚝-









손등에 살짝 흉터만 남긴채 어두운 새벽거리를 뚜벅뚜벅- 걸어다녔다. 용건만 간단히 전한 전화를 끊곤 길바닥에 내던졌다. 우장창창. 깨지는 소리가 고요함 곳곳에 울려퍼졌다. 손에 꽂힌 유리파편을 보며 걸었다. 계속























"보스, 이 새벽에 어딜"












쿵-









"언제부터 내게 함부러 말을 걸수있었지"








그가 내려친 책상이 산산조각나며 땅바닥에 풀썩 쓰러졌다. 철로 탄탄히 바닥에 서있던 책상은 윤기의 가벼운 손놀림에 바로 쓰러져버렸다. 정국은 그가 뱀파이어였단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죄송합니다, 보스"






"하... 앞으로 조심해"








자신의 분노를 주체하질 못하겠는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마른 세수를 하는 윤기다. 어둡고 약간의 피비린내가 가득한 지하실, 그들의 아지트는 윤기의 행동 하나하나에 점점 더 고요해지는 듯 하다. 아직도 푸르스름한 달이 창가에 스며드는 그런 새벽에, 윤기는 깊은 고뇌에 빠졌다.













"보스, 박여주란 여자 말입니다"




"... 그래. 찾아봤나"





"예, 1995년 3월 1일 생으로, 가족관계로는 부모, 남동생 있답니다. 현 대학교 휴학중이며 경찰서에 절도로 많이 들어왔다ㄴ"






"그만"





"네?"





"그딴 여자가 내 블러드메이트일 리 없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턱을 괴는 윤기에 순간 소름이 돋는 정국이다. 미소라 하더라도 달빛이 비춰 창백한 피부에서 감도는 붉은 입술이란. 뱀파이어의 옅은 미소가 오금을 시리게 했다.







쾅-












"하! 어이. 블러드메이트 안찾는다며. 찾고 다녔냐?"





"입닥쳐라. 네가 상관할 바 아니야"





"아니, 내가 상관 안 할수가 있겠어? 드디어 찾겠다는데. 와 씨발, 보스. 어떻게 배신을 해?"





"하아... 그 목소리만 낮춰. 귀 터질 것 같으니"







"블러드메이트가 있으면... 먹고싶을 때 마다 먹을 수 있잖아... 썅. 나도 각 잡고 찾아야하나"











눈썹을 찡그리며 뷔를 찬찬히 살피는 윤기다. 입에선 주륵 피가 흘러내려 옷을 적시고 있는 태형을 보자 윤기의 눈동자는 레드와인처럼 붉게 타올랐다.









"사냥을 한건가"






"하하! 당연하지. 난 보스처럼 개병신이 아니라."





"분명 인간은 건들지 말라고 했을텐데"






"아아, 보스. 혹시 그 여자꼬맹이 때문이야? 크큭, 역시 우리 보스는 여전하네~ "










뷔는 윤기의 어깨에 손을 올려 책상에 놓여진 액작를 가리켰다. 마치 악마의 유혹같은 말투로 윤기의 어깨를 깊게 눌렀다. 저 액자속 사진을 보고 기억하라는 듯.














"으,으악! 보,보스. 이거 반칙이야, 이거 안놔?"







한순간이었다. 태형의 손목을 잡고 비튼 것이.











윤기가 잡은 태형의 팔은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강한 악력에 저릿저릿한 팔때문에 얼굴을 찡그리는 태형에 비해 윤기는 태연히 태형의 손목만을 잡고 있을 뿐이었다.








쿠당탕탕-












"내가 너의 위 라는 거. 잊지마"






"크허억... 보,보스! 이거 안놔?!"







"그게 설령 같은 뱀파이어일지라도"

















아, 씨발.




















내 창문 왜이래.













눈 떠보니 바닥에 뿌려진 유리파편과 뻥 뚫려있는 창문이 있었다. 뭐,뭐야, 이거. 또 옷장에 처박혀 있어야 할 사람이 어디가고 없어졌다.










아니, 창문도 이러고 사람도 없고. 이거 뭔 상황이냐고. 깨진 창문으로 들어오는 싸늘한 아침공기에 몸을 부르르 떨며 이불속에 내 몸을 꼭꼭 숨겼다. 씨바, 요즘 되는 일 ㅈ도 없어.









<까떡 왔숑~♡>




















"민윤기... 무슨 생긴 건 존나 뱀파이어 같이 생겨가지곤 이름은 개예쁘네"










폰을 집어들고 본 화면은 배주현의 톡이었다. 시밤바, 이 인간은 내 폰을 왜 만진거냐고. 아님, 진짜 내가 몽유병이 있는 건가. 진짜로 막 영혼 영접하고 그런거냐고!








창문은 깨고 신발도 안 신고 튀었다... 우리 빌라가 5층인데 무슨 창문으로 튀어~ 하하, 내가 헛걸 본거겠지.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으며 신발장을 보았다.









방금 닦은 듯한 깨끗한 구두. 살짝 굽이 있으며 블랙으로 심플히 꾸며져있는 구두는 딱 보아도 `와, 멋지다`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저걸... 가져다 줘야겠지.."








"그런 짓 안하기로 했잖아"


"경찰서로 빨리 와"



"빨리 가라, 가스나야"








저 신발을 팔아야지 라는 생각이 접어든지 오래다. 왜 그 경찰서에서 김태형 생각이 나가지고! 하씨, 나 이렇게 안 착한데. 뭔가 이번에도 경찰서에 들어간다면 태형오빠가 날 절대 안 볼 것 같단 말이지. 신발을 안 갖다주면 집에 찾아오려나. 집이 어딘지도 모르겠지... 결국은 내가 움직여야한다는 결론이 나오자 한숨을 푹 쉬었다.










"그래, 박여주... 너도 도둑 탈출이다. 이젠"
































경찰서 앞.






나는 지금 아주 예쁜 종이가방에 구두를 쟁여놓곤 서있다. 아주 차가운 바람이 내 싸대기를 칠때까지 계속 서있다.












"하.... 얼어 뒤지겠네. 이 양반은 왜 안 오고 지랄이야"








분명 저 BTS 차를 다시 가져가려고 올거란 말이지. 물론 기스로 도배가 되었다만, 2대밖에 없는 차를 그냥 두고 가지는 않을 거란 말이야. 손은 빨갛게 얼어 입김을 후후 불며 하염없이 기다렸다.







아 썅, 그냥 팔걸. 존나 귀찮네. 곧바로 후회가 됐지만.



























뭐야. 왜 쳐다봐. 청바지에 흰 티를 입은 게 다인데,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핸드폰 화면으로 후다닥 얼굴을 쳐다보았다. 핸드폰 화면 속엔 어벙벙히 벙쪄있는 바보 하나 있을 뿐이었다. 아니,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덜컹










BTS차량의 문을 덜컹 하고 열더니 차를 타려는 모양새였다. 아니, 이게 무슨. 혹시 뷰티인사이드 같은 건가, 사람이 바뀌었는데?! 아니면 아는 관계인가.











"저,저기요!"








"........"







"흐억... 허.... 쓰읍, 혹시 이 차 주인이세요? 하아."





"......."






"이 차주분을 어제 만났거든요.. 흐아... 그러니까 제 말은"





"박여주"





"으에?"





"1995년도 3월 1일 출생. 부모, 동생 있음. 대학교 휴학, 경찰서에 절도로 5번 이상 불려감."





"그... 그걸..."





"보스가 말씀하신 블러드메이트가 얜가"





"보,보스요?"







"재밌군"









뭔 개소리지.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는거냐고. 무슨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날 알고 있질 않나, 차주가 바뀌지도 않나. 어제 그 블러드 뭐시기도 그렇고. 무슨 상황인가 싶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니, 무슨... 됐고. 이 신발. 제 집에 있었거든요"







"보스가 너네 집에? 하, 말도 안되는 소리 마"










아, 진짜 이새끼가 말 까네? 점점 그가 내게 다가올수록 꺾여지는 내 목과 이에 단답으로 말을 이어나가는 그였다. 시팔.










"씨바, 말까고 난리네 아주? 그래 까자, 썅. 니 보스인지, 부스인지. 내 알바 아니다 병신아. 이 신발 너 아는 사람 신발 같으니까, 니가 좀 갖다놔 신발"





"하?"










이판사판 다 ㅈ되라지.









"너 지금 실수하고 있단 거. 아나?"






"알면 이러겠냐? 그니까 왜 먼저 말까고 지ㄹ...!"












철컥









그 남자가 자신의 바지주머니 속 무언가를 꺼내어 내게 보여줬다. 확실했다. 총 손잡이... 검고 딱딱해보이며 탄창이 들어가는 입구. 이 모든게 내 눈에 들어오며 내 머릿속을 백지로 만들었다.










"헙... 이게... 그... 한국은 총 소지... 허업..."









"알아서 입 다물지"






"죄,죄송..."












이놈의 입이 문제야, 입이.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단 말. 말의 소중함을 알았다. 가소롭다는 듯 쳐다보는 눈길에 자동적으로 눈을 내리깔았다. 내 손에 달싹 거리는 종이가방 끈이 애처로워 보일 순간, 그 한 남자가 뒷자석을 열었다.










"타"






"네...?"







"갈 데 있으니까. 타"






턱짓으로 타라는 듯 뒷좌석을 가리키는 남자에 주춤거렸다. 아니, 총 가지고 있는 생판 모르는 사람 차에 타는 게 비정상 아닌가. 무표정으로 나를 계속 쳐다보는 남자, 그의 눈에 약간의 살기와 무감정이 섞여있었다.












"타"





"네..."








살짝의 찬기가 내 품안을 가득 어려왔다. 훌쩍, 붉어진 콧망울을 문지르며 뒷좌석에 앉자 그는 쾅- 문을 닫아버리곤 운전좌석에 탔다. 이게 진짜 무슨 일이냐고. 이 생은 이렇게 끝나는 건가. 이상하게도 눈물이 고이며 슬프진 않았지만, 왠지모를 뒤숭숭함이 있었다.



















어느 마을에 온 것 같다. 엄청 컸는데, 거의 한 시골 전체 정도라고 할 정도로. 햇빛이 일렁이는 호수를 중심으로 남쪽에는 꽃과 풀내음이 만개한 정원이, 북쪽엔 붉은 벽돌 펜트하우스가, 그 근처엔 어마무시하게 큰 근대식 하우스. 군데군데에선 여러 사무실이 보였던 것 같다. 와... 이게 정녕 집이란 말인가. 자신이 낯선 이의 차에 탄 것도 잊은채 창문너머 경치만을 바라보았다.












"내려"








짧게 창문을 두 번 두드린 뒤, 내리라는 남자의 말에 허둥지둥 차에서 내렸다. 와- 탁 트인 경치에 콧속 깊이 들어오는 산속 공기. 휴가로 오기 좋을 법한, 그런 곳이었다.








"제이"





"네?"





"제이라고 불러."





"네,네"










뒤를 돌아 담배 한개를 입에 물다 아차 싶은지 새 담배를 땅에 떨어뜨려 밟아버렸다. 제이라는 사람이.










"왜... 왜 버리세요?"





"알 이유는"





"죄송합니다"








저 제이라는 사람. 진짜 말을 끊게 만드는 데에 재주있는. 저 사람덕에 다시금 입을 다물었다.









"블러드메이트. 알고 싶지 않아?"






"... 네"








"뭐, 모르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아,아뇨...!"










이때까지 들어온 그 블러드메이트를 언급하자 주춤거리다 대답했다. 저 의미심장한 미소가 침을 꿀꺽 삼키게 했다.











"여기. 가만히 있어"





"네..."












이 얼어뒤질 곳에 가만히 서있었다. 잠깐, 이거 경찰서 앞에서도 그랬는데. 다시 내 머리칼이 내 뺨을 찰싹찰싹 때렸다.











이 곳에 날 놔두고 휙 없어지면 어쩌라는 건가. 하... 한숨을 깊게 내쉬며 자리에 쪼그려 앉았다. 이 개같은. 나는 그냥 물건이나 훔치고 휴학한 무개념 또라이란 말이다. 하루만에 이 일이 다 일어나버렸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이럴때 언빌리버블이란 말을 쓰다던가.













"어라. 뉴페이스네"





쪼그려앉아 개미들을 불러모으려는데 뒤에서 소리가 났다. 살짝 중저음이나 무게감보단 장난끼가 많아보이는. 아, 능글맞다는 표현이 맞겠다.






"뉴페이스요...?"





"으흠~ 아! 너가 걔구나? 우리 보스 블러드메이트"







뭐지. 무슨 소문이 여기까지 퍼졌나.








"아, 어떻게..."










"오, 몰랐나 보네? 그럼 갈까? 저기 보스 있는데."




"으하! 아,아뇨"







내 콧망울과 그의 콧망울이 3cm라는 거리를 두고 마주 보고 있다. 이런 접촉도 거리낌없이 훅 하는 그에 숨이 턱 막혀왔다. 눈을 양옆으로 굴리며 그와의 아이컨택을 피하려는데 계속에서 물끄러미 날 바라보는 그다.













"못생겼어"





"에?"





"너한텐 보스가 어울린다~ 나한텐 너무 처지는 외모야"






"저기...!"






"뷔"






"에...?"






"난 내 이름 불러주는게 좋거든. 저기 말고 뷔. 앞으로 뷔라고 불러"







뷔라... 뷔는 내가 어벙벙히 넋을 놓으며 바라보고 있자, 피식- 웃으며 내게서 멀어졌다. 쿨하게 지나치며 손을 가볍게 흔드는 그에게서 왠지모를 똘끼가 느껴졌다만.











"뭐야, 넌"





"으아악!!"







저기 멀어지는 뷔에게서 눈을 때지 못했던 찰나, 내 귓가에 들어오는 그의 소리가 들렸다.







"미... 민윤기!!!"





"뭐? 감히 내 이름을"





"괜찮으세요?! 어제 쓰러지셨는... 어디 아픈데는"





"이 더러운 손 치워"








그의 어깨춤을 잡고 양옆으로 그를 살폈다. 별 다른 이상은 없어보이는데... 내 손이 공중으로 틱- 날라갔다. 강한 힘으로 내처진 내 손목이 아려왔다.







"여기 어떻게 왔는거지"





"그... 제이라는 사람이..."





"제이, 제이가 그랬단 거냐."





"그..."






"하,











꽤나 재밌는 구경거리가 생겼군"





































로샤리엘님ㅠ 포인트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잘쓸게요ㅠ 진짜 매번 댓도 달아주시구... 로샤리엘님 진짜루 사랑해오ㅠ








끄앙ㅠㅜ 척애다ㅠ 항상 댓, 포인트 해줘서 고마워ㅠ 너무 행복한 거 있지ㅠ 척애 진짜 사루매♡♡








냐옹애옹야옹님ㅠ 이번에도 포인트 감사드려요ㅠ 진짜 냐옹애옹야옹님 뵐때마다 와- 또 와주셨어ㅠ 하면서 좋아한다구요 ㅠㅜ






















쉬잇... 추,추리 하지 마요! 진짜 21세기의 명탐정 코난 만난 줄... LSR돼지님 때문에 제가 전개 살짝콤 수정했다구욧... 힝꾸. ㅎㅎ 장난쓰! 댓글 고마워요!!










츠빈니뮤ㅜ 진짜 츠빈님 댓글이 체고야ㅠㅜ 너무 사랑해요!♡ 댓보고 기분 너무 조아서 이불킥해써요ㅠㅜ 츠빈닝 진짜 예쁜 댓글덕에 하루하루 글 썼던 것 같아요ㅠ









베댓에서 척애가 빠지면 섭하지ㅠ 척애야 진짜 매번 장문댓 고마워ㅠ 너 댓보고 진짜 행복하구ㅠ 진짜ㅠ 뿌엠.. 할말이 기분좋다는 말밖에 옶오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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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아미_☆  3일 전  
 글에 너무 재밌어요!!!!

 김아미_☆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매력학과☆  3일 전  
 오랜만에 너무 재밌는 글을 본 것 같네요.

 답글 1
  은댕씨€  3일 전  
 필력 좋으시네요! 완전 재미있어여!ㅋㅋㅋ

 답글 1
  김뀨루룽  4일 전  
 죠기 나라는 이름만 알려주는게 문화가욧 이름만 던져주고 가면 오또케!

 답글 1
  yeseongi0309  4일 전  
 아,맨첨엔 경찰님본업이 뱀파이언줄;;;,

 답글 1
  존경하는닭발  4일 전  
 융기... 그러면 못써..

 존경하는닭발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MINSUGA_  5일 전  
 재밌어요, 여주 뻘생각(?)하는거너무 웃기고 ㅋㅌㅋㅋㅋ

 MINSUGA_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팥죽사랑  5일 전  
 이야예상 하는 독자님들도 대단 하시네용
  잘 봤습니당 ㅎ

 답글 1
  LOVE1997  14일 전  
 완전재미잇어여ㅎㅎ

 답글 1
  zezone  22일 전  
 뷬ㅋㅋㅋㅋ 처진데ㅋㅋ

 zezone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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