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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4화. < 위기인가? > - W.샤샤꽁
14화. < 위기인가? > - W.샤샤꽁


ㅋㅋ 네 1등 맞아요! 저 이건 약간 TMI인데 저 하늘 관련 (별, 달, 해, 구름) 등등 아이디 엄청 좋아해요 ㅎㅎ


4번이 확실합니다! 이 답이 확실하단 말입니다!!! (영고짐 은근 좋아하는 접니다. 지민쒸 ㅠㅠ 잘못했어요)


ㅋㅋㅋ 고마워요! 바로 고쳤습니다.

포인트 주신 슈꽁이들, 감사하게 잘쓸게요 :) 보라합니다!
ʏᴏᴏɴɢɪ 님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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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무사하니 다행이구나.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다행이다.”







아니 누구세요? 위험한 줄 알았는데 다행히 나를 공격도, 납치도, 그렇다고 폭행도 하지 않은 남자들. 그러다가 남자들이 뒤로 물러나자 어르신 한 분이 서 계셨다. 나를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시는 어르신.







“저기 할아버지 누구세요?”

“할아버지? 하하하, 그렇게 불리는 건 오랜만이구나.”







아니 누구신데 저렇게 무섭게 인상을 쓰고 있는 남자들이랑 다니시나요? 눈치를 보다가 문을 닫으려고 하자 다시 문을 잡는 남자.







“회장님, 들어가시겠습니까?”







아니 이봐요! 우리 집이에요! 우리 오빠의 집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여기가 이제 내 보금자리라서 그런지 나는 용기를 내서 남자의 손을 밀쳤다. 그러자 나를 노려보는 남자.







“경찰 부를 거예요! 우리 집에 조폭 살아요... 아저씨들 금방 죽여요 우리 오빠가.”







앞뒤가 안 맞네. 경찰을 부른다고 했다가 집에 조폭이 산다고 했다가, 나 이제 어쩌지? 내 말에 환하게 웃어주시는 할아버지. 그러다가 할아버지는 내게 악수를 하자는 듯이 손을 내미셨다. 그 손을 바라보며 경계를 하자 또다시 웃어주시는 할아버지.







“정국이가 아직 내 소개를 안 해줬나 보네. 정국이의 할아비다 나는.”







허, 웃기네! 정국 오빠의 할아버지는 내가 더 잘 알아요. 맨날 내게 손자며느리라고 해주시는 분인데! 씩씩 거리다가 나는 문뜩 아까 남자가 회장님이라고 할아버지를 칭했던 생각이 떠올랐다. 혹시 맨날 정국 오빠가 전화받으면 ‘예, 회장님.’ 이렇게 말하는 상대가 이 할아버지인가?







“아까는 정말 몰랐어요...”

“그래도 당돌한 아이라 참 마음에 드는구나.”







정국 오빠한테 전화를 거는 것보단 나는 태형 오빠를 택했다. 비록 우리가 둘이서만 따로 만난 적이 없지만 무려 영상통화를 걸어서 오빠한테 내가 지금 보여줄 할아버지를 아냐고 물었었다.







오빠는 급한 거냐고 묻다가 내가 폰을 돌리자 상대를 보고 우렁차게 회장님이라고 외치며 인사를 건넸다. 그걸 보고 나서야 나는 회장님을, 아니 할아버지를 우리 집으로 모셨다. 남자들은 집을 경호하듯 밖에 서 있었고, 할아버지만 집으로 들어오셨다.







“아까는 집을 지키려고...”

“이 집 근처에 상대 조직이 움직이고 있다는 말에 실례인 줄 알면서도 이 늦은 밤에 온 거다. 밖에 애들을 두고 갈 테니깐 이만 편하게 쉬거라.”







상대 조직? 어? 왜 갑자기? 설마 우리 집 공격하려고? 놀라서 할아버지를 바라보자 할아버지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내게 건네셨다. 내 손에 돈을 주면서 내가 예뻐서 용돈이라고 하시는 할아버지.







“정국이가 참한 아이를 얻었구나.”

“아까는 정말 죄송해요.”

“아니다, 이만 돌아갈 테니 쉬거라.”







어? 이건 뭐지? 할아버지를 배웅해드리는데 아까보다 많아진 남자들. 몇몇은 할아버지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렸고, 나머지는 복도에 각자 자리를 잡고 집을 경호했다. 이렇게 밖에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편히 쉴 수 있을까?









***











​“와, 형수님. 형수님 게임 너무 못하시는 거 아니에요? 세상에, 저는 호석이 형 보다 못하는 사람 처음 봐요.”

“이거 우리 오빠한테 말해도 돼요?”

“헐... 협박은 형님 급으로 잘하세요.”







아침 일찍 나는 밖으로 나와서 집을 지키시는 분들에게 주먹밥을 건네고 있었다. 근데 밤새 사람이 바뀐 걸까? 교대를 한 걸까? 분명 어제 봤던 얼굴들이 아니다. 특히 문 바로 앞을 지키던 남자는 하도 무섭게 생겨서 얼굴을 기억하는데 말이다.







그분들에게 주먹밥과 물을 나눠드리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태형 오빠가 내렸다. 내게 봉투를 흔들면서 아침을 사 왔다며 자연스럽게 우리 집으로 같이 들어온 태형 오빠. 둘이서 아침을 먹고 나는 오빠가 바로 갈 줄 알았다. 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나랑 노는 게 자신의 임무라며 가방에서 게임기를 꺼낸 태형 오빠. 오빠는 티브이에 게임기를 연결하고 내게 콘솔을 건넸다.







“지금 오빠랑 나를 쌍으로 디스 하신 거죠? 이거 말해요?”

“형수님! 어쩜 이렇게 형님 보다 무서우세요?”







내 농담을 사뭇 진지하게 받은 건지 태형 오빠는 부부는 닮는 거냐고 혀를 내둘렀다. 아직 부부 아닌데. 그래도 나랑 놀아주려고 하는지 일부러 조금은 쉬운 레벨로 정해서 다시 게임을 시작한 오빠. 우리는 그렇게 점점 게임에 빠져든 거 같다.







*

*

*







“그럼 오빠도 남준 오빠랑 친해요?”


“김남준 그 새끼 얘기는 꺼내지도 마세요. 같은 김 씨인 것도 짜증 나 죽겠어요."







점심에도 밖에 분들이 걱정이 돼서 주먹밥을 만들어서 드렸다. 역시나 이번에도 바뀌어 있는 분들. 태형 오빠 말로는 하루 4교대, 즉 6시간씩 돌아가면서 집을 지키는 일을 하는 거라고 했다.







그러다 오빠랑 점심을 먹고 또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울린 내 폰. 남준 오빠랑 잠시 통화를 하고 끊으니 처음에는 바람이냐며 이거야말로 우리 오빠한테 보고를 해야 한다고 한 태형 오빠. 그러다 상대가 남준 오빠인데 혹시 오빠도 아냐고 묻자 태형 오빠는 표정이 잔뜩 굳었다.







“한때는 같은 조직이라고 들었었는데.”

“걘 조직도 아니고 양아치에요 양아치. 아오!”







오빠는 진짜 화가 나는지 게임 콘솔을 소파에 내던졌다. 그런 오빠의 눈치를 보자 아차 싶었는지 나를 보며 어색하게 웃는 오빠.







“무슨 사연이 있던 건지 물어도 돼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그놈이 우리 배신하고 나갔어요. 아니 처음에는 이제 조직생활 안 한다고 나갔는데 갑자기 1년 뒤에 상대 조직에 인원이 된 거예요.”







아, 그럼 완전한 배신은 아닌 거 아니야? 처음에는 조폭을 그만두려고 나간 거라며. 남준 오빠도 사연이 있던 걸까? 그 사연이 뭘까? 아니 그리고 조폭을 다시 할 거면 원래 조직으로 돌아오지 왜 상대 조직으로 가? 애초에 배신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나간 걸까? 도무지 모르겠다.





















“색시! 서방님 품에 좀 안겨봐.”

“오빠!”







아침을 먹고 오늘도 우리 집에 온 태형 오빠랑 둘이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린 정국 오빠의 목소리. 게임이고 뭐고 오빠한테 다가가서 안기자 나를 끌어안고 놔주질 않는 오빠. 지민 오빠는 어이가 없는지 피식 웃었고, 태형 오빠는 뒤에서 팀으로 하는 게임에 졌다며 찡얼거렸다.







“무슨 게임을 서방님 오는 것도 모르고 해?”







민망해서 웃자 오는 길에 초밥을 포장해 왔다고 하는 정국 오빠. 분명 오빠가 와서 좋은 건데 내가 초밥을 보고 웃는다고 생각한 건지 오빠는 뚱한 얼굴로 초밥을 내게 건넸다.







“회장님이 직접 오셨다고?”

“예, 제가 무려 회장님이랑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뭐 형수님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그런 거지만.”







초밥을 먹으면서 밖에 왜 애들이 있냐고 물은 정국 오빠. 나는 애들이라는 단어에 밖에 유치원생이라도 서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밖에 있는 조직원들이 오빠 보다 밑이라 애들로 칭하나 보다.







정국 오빠랑 문자를 했어도 나는 오빠가 여기 걱정하지 않고 중국에서 일을 잘 볼 수 있게 일부러 할아버지가 찾아오신 일, 우리 집 밖에 남자들이 경호를 맡고 있는 일, 등등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그냥 잘 지내고 있다고만 말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태형 오빠가 해준 얘기를 듣고 나를 보는 정국 오빠.









“회장님 만났어?”

“응, 할아버지가 나 예쁘다고 용돈도 주고 가셨어.”







내 친근한 호칭에 당황스러워 보이는 지민 오빠랑 태형 오빠. 반대로 정국 오빠는 크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다음에 회장님이랑 정식적으로 자리 좀 만들어야겠네. 그렇지 않아도 너 보고 싶어 하셨는데.”







나야 좋지. 인자하고 좋으신 분 같던데. 오빠는 태형 오빠랑 지민 오빠가 있다는 사실도 잊고 나를 챙겼다. 무려 음식을 직접 먹여주는 정국 오빠. 두 사람은 그 모습을 보다가 집에 간다며 먹던 초밥도 두고, 인사만 하고 나가버렸다. 이게 무슨 민폐야.







“저놈들 쫓아냈으니깐 우리 먹고 좀 잘까?”

“응”







그래도 좋다 우리 오빠 돌아와서. 태형 오빠랑 시간을 보내서 재미는 있었는데 확실히 우리 오빠가 오니깐 더 좋다.









***









[ - 둘이 데이트라도 하는 거야? ] - 남준 오빠.

[ - 응. 데이트하면서 슬쩍 오빠 얘기도 꺼내볼게. ]

[ - 어디서 하는데? 드라이브하는 거야? ] - 남준 오빠

[ - 남산 갔다가 점심 먹고 집으로 가려고. 아무튼 나중에 봐! ]







어제 중국에서 왔지만 피곤하지도 않은지 오빠는 나를 데리고 나왔다. 뭐 오빠 말로는 집에서 집 잘 지키고 있어서 주는 선물이라고 했다. 참나, 내가 개도 아니고 집 지키는 건 또 뭐야. 오빠가 운전을 하는 동안 옆에 앉아서 셀카를 찍고 있는데 온 문자.







남준 오빠는 정국 오빠가 집에 잘 왔냐고 물으며 평소처럼 사소한 얘기를 문자로 하기 시작했다. 그런 오빠한테 정국 오빠랑 나왔다고 문자를 보내자 데이트냐고 묻는 남준 오빠. 뭐 둘이 손 꼭 잡고 나왔으니 데이트 맞겠지?










“누구랑 그렇게 문자를 하는데?”

“어? 그 아는...”

“남준이야?”







운전을 하면서도 굳이 고개를 돌려서 나를 보는 정국 오빠. 어색하게 웃으니 오빠는 다시 운전에 집중을 하면서 손을 내밀었다.







“이게 손 자유롭게 해주니깐 다른 놈이랑 문자나 하고. 손 꼭 잡고 가자.”







치, 그래도 손잡는 게 더 좋다. 오빠는 자신이 말을 하고도 다소 쑥스러운지 붉어진 얼굴로 앞만 응시했다.







“우리 남산 가서 케이블카 타고, 점심은 내가 봐둔 곳에서 먹어도 돼?”

“우리 돼지.”







허, 아니 점심 먹자고 하면 돼지냐?! 오빠를 노려보자 오빠는 잡은 손을 빼서 굳이 손가락으로 내 볼을 꾹 찔렀다.







“우리 색시 오늘 하고 싶은 거 다 해.”







애초에 이랬으면 얼마나 좋아? 오늘 정말 최고다. 날씨도 좋고, 오빠도 내 옆에 있고, 그런 오빠랑 이렇게 데이트도 하니깐.







*

*

*










“여기 있어.”

“오... 오빠.”

“괜찮아. 여기 있어.”







이게 무슨 일이야? 남산에서 내가 그토록 꿈꾸던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차가 있는 곳으로 온 우리. 우리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려고 남산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도중에 다른 차들한테 막혀버렸다. 우리 앞뒤 그리고 옆에 갑자기 멈춰 선 검은색 차들. 놀라서 오빠를 부르자 오빠는 내릴 준비를 하는지 안전벨트를 풀고 내리려고 했다.







“오빠...”

“색시야, 무서우면 눈 감고 있어. 금방 올게.”







아니 이게 뭔데? 오빠는 내리면서 내게 꼭 문을 잠그라고 했다. 싫다고 하려고 했지만 평소랑은 달리 조금은 강압적인 오빠의 눈빛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가 내리고 문을 잠그자 오빠는 주머니 속에서 작은 칼을 꺼내는 듯 보였다. 그리고 그 순간 오빠한테 달려들기 시작한 남자들. 심지어 몇은 내가 탄 우리의 차를 각목으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형님!”







어? 이건 뭐야? 경찰을 불러야 할 거 같아서 폰을 든 그 순간 멀리서 막 뛰어오는 지민 오빠, 태형 오빠, 호석 오빠, 그리고 다른 남자분들이 보였다. 다들 허겁지겁 다가와서 너나 할 거 없이 싸움에 달려들었다.









“괜찮아?”

“오빠... 여기 피.”

“각목에 스쳤어.”







오빠의 볼을 만지며 피를 닦아주자 웃으며 내 안부를 묻는 오빠. 우리 편이 오자 싸움을 하던 이들은 상황을 보다가 서둘러 자신들의 차를 타고 도망치듯 현장을 나갔다. 정국 오빠는 남자들에게 뭐라고 지시를 내리고 차 창문을 똑똑 두드리며 내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어주자 차를 탄 정국 오빠.







“... 다쳤어?”

“안 다쳤어. 색시야, 많이 놀랐어?”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는 내 손을 꼭 잡고 오늘은 이만 집으로 가자며 내게 집으로 가도 되냐고 허락을 구하듯 물었다. 무서워서 고개를 끄덕이자 따듯하게 웃어주고 차를 출발시킨 정국 오빠.







“색시야, 언제든지 내가 지켜줄 테니깐... 그...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거리 두지 마.”

“응. 대신 꼭 지켜줘.”







떨리는 순간에도 오빠의 목소리는 뚜렷하게 들렸다. 오빠가 조폭인 걸 알면서도 사랑한 이상 나는 오빠 안 떠나니깐 걱정 마. 근데 우리 오빠 노리는 상대가 있는 건가? 이렇게 대낮에도 공격을 하는 거면 밤에는 더 위험한 거 아니야? 평소에 좀 조심하라고 해야겠다.








*










[ - “예, 저는 무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남준은 멀리서 정국의 차가 나가는 걸 보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짧게 자신의 안부를 말하고 전화를 끊은 남준. 그러다 남준은 자신의 차의 시동을 걸고 차를 반대쪽으로 몰기 시작했다.







“위험할 뻔했네.”


저기 아니지? ㅇㅇ는 너 믿고 있는데 울 남준 님아 ㅠㅠ 아니지? 아니라고 해줘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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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깜찍아아  21시간 전  
 남준아 그러지마ㅠㅠ

 답글 0
  foreverarmy♥  2일 전  
 어허이 거기 동작 그만!!

 foreverarmy♥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_점점  3일 전  
 아앗...아니여야한다ㅜㅜ

 _점점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새살솔솔  5일 전  
 남준아...? 그러지마ㅠㅠ

 새살솔솔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자몽트리  8일 전  
 안ㅌㅊㅎ냐ㅠㅍㅍㅎㅌ

 답글 0
  지지  9일 전  
 남준아 제발.....

 답글 0
  보라색산삼  9일 전  
 보라색산삼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국지짱  10일 전  
 허얼., .허얼....

 답글 0
  김욜리  10일 전  
 남준아..아니지???아닐거야..설마 배신이겠어..??

 김욜리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하하하하하ㅏ하하핳하ㅏㅎㅎ하할  11일 전  
 오우 남준....

 하하하하하ㅏ하하핳하ㅏㅎㅎ하할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19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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