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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二. 널 향한 내 진심을 받아줘! - W.버터플라이↗
二. 널 향한 내 진심을 받아줘! - W.버터플라이↗



신중하게 고른 브금이니 꼭 같이 들으면서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너를 보는 모든 시간이 나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시간이다. 점심을 먹으러 가며 아이들과 웃는 너의 모습, 점심시간이 끝난 후에 운동하러 농구장으로 향하는 너의 모습, 심지어는 농구를 하는 그 모습까지. 나에겐 짧지만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다. 만인에게 찬란한 너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난, 울고 웃었다.

간혹 너가 운동을 하다가 다치면 금방이라도 달려나가고 싶지만, 곧이어 몰려드는 아이들에 그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다시 창 밖을 바라봤다. 괜찮다며 조심스럽게 일어서는 너의 모습을, 오랫동안 봐온 나로써는 그 날 너의 컨디션을 알 수 있었다. 그 상처가 깊은지 깊지 않은지 나는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너를 오래토록, 좋아했기 때문에.

안 아픈 척 고개를 내저으며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 동안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쉬고 있는 너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음료수 한 캔만 주고 오는 것이었다. 물론, 그 것도 아무도 모르게 너의 벤치 옆에 작은 쪽지와 함께 두고 오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나에겐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에겐,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행복이었으니.










널 좋아해, 뿌뿌 ٩(๑`^´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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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보이... 는 달빛... 이 마치 너 같이..."
"야, 뭐해?"



여주가 무언가를 종이 위에 열심히 적고 있었을까 여주의 뒤에서 나타나며 묻는 윤아에 여주는 화들짝 놀라며 종이를 숨겼다. 윤아는 그런 여주에 의아함을 품고는 볼 생각 없다는 듯이 여주의 앞자리에 앉았다. 여주는 그제서야 안심을 하곤 다시 종이를 책상 위에 올려뒀을까 여주보다 빠른 건, 윤아의 손이었다.



"야야, 한윤아 그거 안 줘?"
"밤하늘에 보이는 달, 뭐?"



윤아는 여주의 말을 가뿐히 무시하곤 여주가 쓴 시도 아닌, 사랑 편지 같은 걸 보더니 입을 틀어막곤 토하는 시늉을 해보였다. 이게 뭐야, 대체.

너, 이런 거 써본 적 한 번도 없지. 여주는 윤아의 말에 눈치를 살살 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윤아는 그제서야 그런 여주가 이해 간다는 듯이 한숨을 내쉬며 여주의 옆에 의자를 끌고 와선 앉았다.



"이런 거 쓰면, 바로 까여."
"... 왜? 이게 러브레터 아니야?"
"응. 절대."



윤아의 단호한 한 마디에 여주가 입술을 삐죽 내밀고는 시무룩해졌다. 윤아는 그런 여주를 바라보더니 자신이 가르쳐 주겠다며 여주의 옆에서 연필부터 들라는 말을 반복했다. 여주는 우물쭈물 거리다가도 연필을 집어들었다.



"진정성이 중요해. 그렇게 사탕발리듯이 꾸며낸 말들 말고."
"... 진정성?"
"너가 걔를 어떻게 해서 좋아하게 됐는지, 그리고 어떤 면이 좋은지."



걔를 좋아하게 된 이유? 되게 별건 아닌데.











학교 수업은 지겨울 만큼 익숙했고, 옆에서 나를 향해 장난치는 이들 또한 지겨울 만큼 익숙했다. 하나 하나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모든 것들이 물릴 때쯤, 너는 나에게 나타났다. 물론, 내가 몰랐던 것일 수도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내내, 공부에만 매진하여 다른 건 생각하지도 않았던 나에게 너는, 별이나 마찬가지 였다.





"2학년이 된 걸 축하한다. 1학년 때와 다른 거라곤 대학 입시 기간이겠지. 다들 잘 지내길 바라고 궁금한 점 있으면 직접 선생님 자리 와서 물어보도록."

"네."



2학년에 올라와 처음으로 만나 본 선생님은 굉장히 귀찮음이 가득해 보이는 선생님이셨다. 이리저리 손을 흔들더니 물어볼 것이 있으면 직접 물어보라 하곤 자리를 뜨셨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무언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나쁜 선생님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줬다. 무료하게 앞 칠판을 보고 있었을까, 늦게 온 건지 문을 열고 들어 온 남자 아이 한 명을 힐끔 쳐다봤다.



많이 늦긴 늦은 건지, 축축히 젖은 머리를 털지도 못한 채로 내 옆자리에 와 앉는 모습에 내 짝꿍이 늦었는가 보다 싶었다. 자신의 얼굴만한 안경을 끼고는 힘든 건지 책상 위에 엎어진 채로 꼼짝도 안하는 모습을 보니 괜한 관심이 동했다.



"..."



"..."



남자 아이도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진 건지, 오물오물 무언가를 먹으며 나를 힐끔 쳐다봤다. 나는 괜히 들켰다는 생각에 화들짝 놀라며 다시 정면을 바라봤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오똑한 콧날과 동그란 눈, 왜인지 모르게 멋있어보이는 너를 보며 나는 괜스레 입꼬리를 올렸다. 너는 보이지 않게 올렸지만.



"... 저기."



너에게 다른 말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아 그저 내 자리에 고개를 박기 급급했던 때, 영어 수업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서랍 이곳 저곳을 뒤적거렸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어 교과서에 한편으론 기분 좋으면서도 눈치를 봤다. 너에게 말할 구실이 생긴 건 좋았지만, 평상시에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사람이었기에 난처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영어 선생님은 무서운 선생님이라는 걸 알았기에 옆에 앉아 있던 남자 아이의 옷을 꾹, 눌렀다. 그러자,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눈치를 살짝 보며 말했다.



"그, 내가 책을 못 가져와서. 혹시, 어, 같이 볼 수 있을까?"



내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들어주나 싶더니 옅게 웃으며 가운데로 책을 펴는 아이의 모습에 환하게 웃음을 지었다. 고맙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데, 입이 떼지지가 않아 한참을 망설이다 선생님의 등장에 인사조차 못하고 칠판을 바라봤다. 그러면서도 중간 중간 타이밍을 잡으려 옆을 힐끔 바라봤을까 칠판에만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에 필통에서 조심스레 포스트잇을 꺼냈다.



"..."

/

고 마 워

/



나는 이름을 적어 고맙다고 말하려다 문득, 남자아이의 이름을 모른다는 생각에 시무룩해져선 그저 고맙다는 말만 적었다. 그리곤, 옆 자리 남자아이를 툭 치곤 포스트잇을 건넸다. 그 아이는 내가 적은 걸 보곤 나를 한 번 바라보더니 포스트잇에 무언가를 적기 시작했다.

난 그저 받고 말 줄 알았더니 무언가를 적는 모습에 괜히 심장이 떨리는 기분이었다. 이게 사랑인건가? 김칫국을 한 사발로 마시곤 아이의 옆 모습을 바라봤다.



/

고 마 워

내 이름, 저기 아니고 박지민이야

/



한참을 무언가를 적다가 나에게 포스트잇을 건네 준 남자아이에 적힌 글씨를 읽었다. 자신의 이름이 박지민이라며 말하는 아이에 갑자기 이런 말이 왜 나온 건가 싶어 고민을 했을까, 전 상황이 오버랩 되며 머릿속을 스쳤다.



`... 저기.`



책을 같이 보자며 아이를 불렀을 때 이름을 몰라 저기, 라고 한 것 때문에 그런건지. 내가 포스트잇을 읽고 아이를 바라봤을까 언제부터 보고 있던 건지 옅게 웃음을 지어보이는 그 모습에 또 다시 심장이 쿵쾅 거리기 시작했다. 웃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빛이 나 보였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그의 주위에만 빛이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어쩔 줄을 모르며 급하게 고개를 돌렸을까, 옆에서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괜히 이상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생각에 볼을 붉혔을까 아이는 나를 툭툭 쳤다. 난, 눈을 내리깐 채로 볼을 감싸고 아이를 바라보자 아이는 입모양으로 무언가를 말해왔다.





`수업 안 듣고 나 보다가 선생님한테 혼난다?`



아, 들켰다.











"다 썼어!"
"어디 한 번 보자."



여주는 의기양양하게 윤아를 향해서 자신의 마음을 가득 담은 편지를 건넸다. 윤아는 첫 줄을 보곤 고개를 끄덕이다가 점점 가관이 되어가는 내용에 인상을 찌푸렸다. 야, 너 고친 거 맞아? 윤아의 물음에 여주는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내 마음을 적으라며, 이거 내 마음이야."
"... 미친."



/

지민아, 난 너가 좋아.
너의 웃는 모습은 밤하늘의 별 마냥 빛나고
너의 모든 순간들은 다른 순간들을 얕보이게 만들어.

/



윤아는 징글징글하다는 듯이 포스트잇을 여주의 책상 위에 붙이곤 떠났고 여주는 포스트잇을 들고 윤아를 향해 뛰어갔다. 바보같이, 포스트잇이 바닥에 떨어져 휘휘, 떠내려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여주의 자리 밑에 떨궈져 있는 포스트잇을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집어들었다. 몇 줄을 계속해서 곱씹으며 읽더니 웃음보가 터진 사람은, 다름 아닌 지민이었다. 점심 먹고 들어왔더니 보이는 이 동글한 귀여운 글씨체는 누군지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만들었다. 어디서 글 공부라도 하는 건지 조금은 오글거릴지 모를 내용들로 써 놓은 여주였지만, 지민은 그 모습들이 귀여워보일 뿐이었다.

조심스럽게 핸드폰을 꺼내어 그 포스트잇을 사진으로 찍은 지민은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웃음을 터트렸다. 포스트잇은 누구도 보지 못하게 여주의 서럽 안에 넣어놓고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 지민은 볼이 붉게 올라왔다.





"진짜, 귀엽다."









/


[ 포 인 트 명 단 ]


방탄최고사랑님 (42) 아프로던트님 (106) 가연님 (59) 한 유진님 (98) 이프로님 (95) 롯리님 (29) 려멜님 (15) 라케님 (11)

과분한 사랑, 포인트 주신 8분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버터 될게요!




뽀네노님 안녕하세요, 버터입니다! 일단 1000포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너무 오랜만이라 많은 분들을 기억 못하지만 오히려 절 기억해주시고 기다렸다고 해주셔서 괜히 심장 엄청 떨린 거 있죠 ㅠㅠ 너무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는 버터플라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드님 안녕하세요! 팬덤에서 몇 번 뵜는데 제가 너무 쫄보라서 인사도 못 드리고 그랬어요 ㅠㅠ 1000포인트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받기엔 너무 과분한 포인트라서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더 열심히 하는 버터플라이가 되겠습니다. 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푸른님 혹시 제가 아는 그 푸른님이 맞으신가요? 오랜만이라 너무 많은 게 바뀌어서 맞는 지 너무 헷갈립니다 ㅠㅠ 일단 포인트 너무 감사합니다. 1013이라니 지민이 생일이라 더 의미있는 그런 숫자같기도 하고 제가 받기엔 너무 큰 포인트라 헉 ㅠㅠ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려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련님 1052포 허걱 감사합니다 ㅠㅠ 남기신 장문의 댓글 봤어요. 제 오랜 독자라고 해주셔서 정말 뭐랄까 가슴 한 켠이 뭉클했어요. 당시에 굉장한 슬럼프를 겪고 있기도 했는데 이렇게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는 구나 싶어서 되게 그런 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더라고요. 제 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ㅠ



일월림 우리 일월림 ㅠㅠ 되게 오랜만인 거 아시죠 ㅠㅠ 근데 이렇게 큰 포인트 놓고 가시는 게 어디있습니까! 다시 환불해드릴게요 ㅠ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짧고 이상한 글이었는데 재밌게 봐주시는 걸로 모자라 포인트까지 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뵈니 더 좋네요 희희 더 자주 봐요 우리. 포인트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후하후하 꼬딩님 ㅠㅠ! 저 당연히 우리 꼬딩님 아직도 기억해요 ㅠㅠ 정말 옛날에 제가 얼마나 좋아했던 작가님이셨고 방빙분이셨는데요. 맨날 제 글 보러 와주셨었는데 이렇게 또 찾아와주시니까 되게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 우리 꼬딩님도 오랜만에 뵈니까 되게 기분이 이상해요 ㅠㅠ 제 글 다시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희 오래봐요 ㅠㅠ!



헤헤, 순아님! 다시 또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 ㅠㅠ 너무 오랜만인데 이렇게 저 기억해주시고 포인트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절 잊으신 줄 알았는데 굉장히 저에게 너무나도 감동적인, 네 ㅠㅠ 제 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버터가 될게요 ㅠㅠ 많이 부족하지만 감수하고 예쁘게 봐주세요 (?) 희희 그리고 저희도 오래봐요!



헤에 반쪽님! 저희 팬덤에서 자주 뵜었는데 기억하십니까?! 제 글 안다고 해주시고 기억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ㅠㅠ 저에게 포인트까지 주시고 너무 과분한 것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반쪽님이 실망하시지 않게 더 예쁘고 멋진 글 쓰도록 할게요. 아 그리구 저희 친한 거 맞죠?! 자랑하고 다녀도 되는거죠?! 희희 너무 감사합니다, 살앙해요!



설하님 안녕하세요 버터입니다! 일단 잠시만요 후하후하 프로필 너무 대박이군요 ㅠㅠ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 아 그리고 포인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1500포인트라니 눈물 굉굉,,, 이 포인트 아끼셨다가 다른 분들 주시지,,, 하지만 너무 감사드려요. 저에겐 정말 큰 선물이었습니다. 과자 사먹을게요 (롬곡) 앞으로도 제 글 예쁘게 봐주시고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이 있다면 버터를 마음껏 채찍질 해주세요! 각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적운님 일단 정말로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시험이다 뭐다 해서 연락 끊기고 그러다가 다시 연락하고 이랬는데 제가 방빙 컴백했다 하시니 망설이지 않고 바로 와주신 우리 저군님 ㅠㅠ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거 알죠. 나중에라도 시간되면 합작 다시 이어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제 글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종종 계속 연락할게요 ㅠㅠ 시간 되면 봐주세요 제가 많이 사랑하고 아낍니다. 적운님 최고, 포인트도 너무 감사해요!



향월님 허억, 벌써 2천 포인트를 넘어서다니. 지금 좀 많이 떨려요 ㅠㅠ 제 글 보러 와주시고 포인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아요. 글들 연결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고 무엇보다 너무 오랜만이라 손에 익혀져 있었던 글 쓰는 방법들이 전부 날아간 느낌이라 너무 걱정되고 그랬는데 이렇게 큰 포인트로 맞이해주시니까 걱정이 조금 덜어진 느낌이에요. 조금 미흡하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피드백도 해주시면 다 수용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묘님 묘님 마이러브 묘님 ㅠㅠㅠ 정말 사랑하는 거 알죠. 제가 글 올리자마자 날아와주신 우리 예쁜 묘님 ㅠㅠ 제가 시간이 없어서 홍보도 제대로 못하고 있을 때 저 대신 홍보까지 해주시던 우리 매니저 같은 묘님 ㅠㅠ 포인트 주셨을 때 저 진짜 당황했잖아요. 묘님을 시작으로 너무 많은 분들이 포인트를 주셔서 ㅠㅠ 울 묘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처음엔 제가 기억하는 그 묘님이 맞나 헷갈리긴 했는데 이젠 확실히 압니다! 희희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리고 홍보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해요 ㅠㅠ 다 기억하고 있을게요!



허억, 온님 온님 꾹온님 ㅠㅠ 정말 포인트 숫자가 너무 커요. 처음엔 제가 잘못 본게 아닌가 싶었잖아요. 5천포인트라니 저한텐 너무 큰 숫자고, 과분합니다. 제 글을 봐오셨다고 해주셔서 되게 기분이 묘하고 그래요. 사실 오늘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날도 좋고 그래서 (?)(아무말) 네 죄송해요 (ㅠㅠ) 오늘이 토요일인데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막 모기가 물지 않았나요 ㅜㅜ 전 모기한테 여러방 물려서 결국 모기향 틀고 잤어요. 온님은 모기한테 물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 그리고 마지막 주말이긴 하지만 내일도 잘 보내시길 바라요. 제가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알럽유 합니다!



하아 듯님 듯님, 우리 뜻님!!!!!!!!!!! 너무 오랜만이라서 저 지금 진정이 안돼요. 분명 그 때 인사드리면서 진정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포인트와 함께 등장하시니까 진정이 다시 안되기 시작했어요. 우리 뜻님 덕에 저 인순 2위도 했어요. 그 때 공지 때문에 1위 못한다고 쉬익쉬익 거리던 우리 뜻님 너무 귀여우셨던 거 알죠 ㅠㅠ 전 2위만으로도 정말 너무 충분했습니다. 뜻님 덕에 컴백하자마자 1등한 거나 다름 없잖아요. 전 그렇게 잘난 사람도 아니고 너무 과분한데,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우리 뜻님 비록 오늘 날이 좀 쌀쌀하고 낮에는 덥겠지만 선선한 하루 보내시고 적적하지 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마지막 최다포인트는 lyn님! ㅠㅠ 우와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정말로 이 글을 쓰면서 이 글이 과연 사랑 받을 수 있을까, 방빙 분들도 많이 줄었을 뿐더러 제가 글 쓰는 그런 것들이 너무 많이 바뀌었었기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제가 댓글을 읽다가 이런 포인트를 발견하고 얼마나 헉했는지 아십니까 ㅠㅠ 제 걱정을 날려주신 그런 분이에요 ㅠㅠ 최다포인트가 7천이 넘는다니 정말 옛날에도 겨우 받은 포인트를 이렇게 저라는 사람에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 편부터 이렇게 사랑 받아서 다음 편을 써도 된다는 그런 안심이 든 것 같아요. 아직도 막 손 떨리고 그러는데 저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액수 감사합니다 (후하) 앞으로는 lyn님이 만족하실 만한 그런 글을 가져올게요. 부족한 글, 비루한 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 * *


뒷 편이 저도 궁금해서(?) 급하게 써봤습니다. 다들 재밌게 봐주세요 :)
다른 글들은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도 다들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눈물 굉굉... .... ...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고 다시 한 번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오늘 의향님 400일이라고 하셔서 ㅠㅠ 제가 축글을 써드리고 싶지만 제 체력이 허걱 저를 말립니다 ㅠㅠ 우리 의향님 400일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 의향님 앞에는 꽃길과 같은 작가길이 열리시길 바랄게요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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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뀨뀨--  82일 전  
 재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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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영보해  147일 전  
 울 여주는 그냥 귀여우게 아니구 진짜아 귀여운거야..지민아

 답글 0
  수원잉⁷  183일 전  
 포스트잇 지민이가 읽었구나..ㅠ

 수원잉⁷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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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최  213일 전  
 포스트잇 순간 다른 사람이 읽었을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다ㅠㅠ

 당최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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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혜♥  237일 전  
 너도 귀여워 ,,

 설리혜♥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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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민트슈  274일 전  
 귀여워ㅓㅓㅓ

 페퍼민트슈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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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듄바듐바  282일 전  
 진짜 귀엽다뇨.....끄흑 내 심좡이 봐운쓰 봐운쓰

 듄바듐바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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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코토  329일 전  
 /// 여주 너무 귀엽다

 마코토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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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수달♡  334일 전  
 아 넘 좋구 귀여워여ㅠ

 핑크수달♡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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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봅  349일 전  
 저 요즘 지민오빠에 푹 빠지신거 어떻게 아시고 ㅠㅠ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재미있어요♡♡

 밥봅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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