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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비 맞은 장닭 같다 - W.홍유
비 맞은 장닭 같다 - W.홍유
​w.홍유
 
 
 

비 맞은 장닭 같다.
{여느 때는 점잖거나 위신이 있어 보이던 것이 어떤 계기로 볼꼴 없이 됨을 이르는 말.} 

 
당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줬으면,
당신을 잊는 방법도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냥, 다음 생에는 내가 당신으로
태어나 당신을 사랑해줄게_中

 
 
 
 
 
 
 
 
마음속 무언가 시큰하게 콕콕 시려오면 그게 설렘이니, 마음속 무언가 펑, 터지면 그게 행복이오. 마음속 무언가 딱딱하게 굳으면 그게 권태고, 사르르 녹으면 그것이 미련, 그게 다시 끓으면 그건 그리움이니라. 이렇게 지나는 세월이 사랑인 게고, 인연인게지.
 
 
 
 

// 나를 향한 총구를 그저 사랑이라는 애착만으로 기꺼이 받아드릴테니, 진득한 액체에 젖어 나를 두리뭉실하게 떠올려주길. // 

 
위태롭게 비틀거리는 흔들의자에는 어느새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었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 속 샛파란 바람에 온 몸을 휘날리니 관통하는 바람에 시큰하니 아파오는 심장이 성장통인듯 저리다. 따스한 햇살 아레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니, 치맛자락이 너풀너풀 춤추며 미련을 흩날린다. 짓궂은 바람은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너와의 기억을 해집어 놓는다. 그런 미련한 상황 눈물로 젖은 분위기에 네가 전하는 말은 헤어짐, 이별이었다. 눈물이 갈쌍 하게 아른거리는 눈망울을 비춰도 넘 미동도 없었기에. 빌빌되며 기어도, 술을 진탕 퍼부어도 매몰차게 돌아설 너였기에. 비참해지기 싫어 죽어라 발악하는 그저 존재감 없는 고요한 외침이니, 너에게 닿지 않기를 바란다.
날은 나의 애심을 대변해주듯 시리도록 차갑게 반겨주었다. 칼같은 바람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기억을 건들때면 습관적으로 뿌연 시야를 가로막는 눈물이 뜨겁게 벅차오르는 것도 잊은 채 나는 그저 마지막이니까 괜찮다는 달콤한 말을 혼자 중얼거리며 독백한다. 그렇게 가면을 써 나를 감추고 싶다. 애초에 자존심은 담배꽁초와 함께 짓밟혀 뭉개버렸으니까. 난 언제나 위로 올라가버리는 썩 달갑지 않은 연기는 못 되었다. 그저 누군가에게 밟혀 짓눌려진 담배꽁초가 될 뿐이였으니까. 뫼비우스의 띠인마냥 결과는 공식처럼 똑같은걸 알기에 그러는 것 일수도 있다. 어느새 두 손가락 사이에는 하얀 막대기 하나가 자리잡고 있었다. 하얗고 매캐한 연기를 후 불 때 영혼은 줄 곳 싹싹 나가더니 미련은 응어리가 돼 한을 풀지 않는구나. 찰리 채플린이 말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그러므로 나는 멀리 보려고 노력한다. 
 
 
 

//단지 누구를 사랑한다고 해서 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린 참으로도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다.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설탕처럼 달콤한 사랑이 한 순간에 우리 앞을 가로막아 굳어버렸다. 기괴한 형상으로 남은 우리의 사랑은 하여금 너를 연상케했다. 짓밟혀 뭉개진 추억 찌그레기로 과거를 조용이 회상해본다. 누군가 심장 한 켠에 뾰족한 칼날로 사랑을 새기는듯 육체와 정신 또한 아려왔다. 잊을 수 없는 당신의 그 온화한 미소가 눈 앞에 아른거렸다. 따뜻하게 잠들 수 있게, 천천히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천천히 사라지는 추억속 길을 잃어 방황할 지금마저 당신을 떠올린다. 내 마음속 빙하를 다 녹여놓고 그렇게 떠나버린 당신은 참 무책임하다. 녹아버린 빙하 속에서 어정쩡하게 나오지도 못하고 서서히 죽어 나갈 텐데 수영하는 법도 알려줬어야지. 홀로 남겨두면 어쩌자는건가. 당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줬으면, 당신을 잊는 방법도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닌가?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옛날 생각하니까 떠오른다. 뭣도모르고 사랑이라는 열병에 빠졌을 때 우리는 감히 우리고 칭하며 우주진이 운성이 될 때까지의 빛보다 훨씬 밝게 서로를 밝혀줬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한 줄기의 희망이 되어주고 새빨갛게 물들어진 홍조가 사뿐히 앉은 볼을 쓰다듬으며 섭씨 100도, 그 물이 끓는 뜨거운, 저 태양 아레 지저귀는 새보다도 열정적이고도 근거 없는 사랑을 기약했었다. 착색된 붉은 공기와 어우러진 부스스한 머리를 살살 넘겨주며 우린 참 행복했을것이다. 펄펄 뒤끓는 아스팔트 위 아등바등 싹트는 사랑이 지나가던 차에 짓밟혀 뭉개지고 바스러질 줄 그 때의 우리는 알지 못했으니까.
꽃이라도 십일홍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는 말 아마 처음 들어보았을것이다. 좋을 때 찾아오던 사람도 이 편의 처지가 보잘것없이 되면 찾아오지 않는다는 뜻인데, 난 당신의 꽃인가보다. 한껏 예쁠 때 사랑받고 지면 버려지는 어리석은 꽃 말이다. 이왕 할거면 물망초가 나을것같은데,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슬아슬 위험하게 버티면 이슬 하나라도 떨궈줄 줄 알았던 그 시절을 원망해본다. 사랑이 부풀어 올렸다가도 어느 순간 날 가두는 감옥이 되어 옥죄어와 펑 터트리지는데, 얼마나 잔인한지 심장이 시큰해진다. 어스름한 공원에 풍기는 포근함이 감싸오는 따스한 온기때문인지 동질감 때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저 나를 불쌍히 여긴 불쌍한 누군가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이기를 희망하는것 뿐이다.
나는 이 세상에 시계가 없었으면 좋겠다. 내일 저녁 해가 떠올라 불그스름 해질 때 저기 저 언덕에서 만나자, 하고 당신 안 오면 난 내일이고 내일모레고 하염없이 기다리며 당신을 원망할 수도 없을텐데. 이별을 인정하는 때가 진짜 이별이라고 당신이 말했다. 우린 아직 이별이 아닌걸까. 오랜만에 와본 헌팅포차가 괜시리 반가웠다. 사람 냄새 가득 나는 이곳에서는 도저히 혼자가 될 틈이 없는듯 빠듯해서 당신의 체취가 훌훌 털리는 느낌이였다. 그대여, 그래도 마음 한편에서는 저를 기억해주길. 우리 사랑이 무엇이었는지, 그대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나를 떠올리며 미친듯이 후회하기를. 

 
 
 
 

//만나면 반드시 헤어져야 하는 것이 인생이 정한 운명이다.// 

 
그래, 그대와 나의 권태는 개연적 아니, 필연적인 운명입니다. 물론 모든 이들에게 존재하는 심히 가학적인 운명이지만 우리의 운명은 조금 다른 결과를 내어준 것 뿐입니다. 한순간에 개열되 붕궤된걸 아실것입니다. 한때는 서로가 서로를 폄훼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타들어가는 증오가 혈관 가득 채워진 붉은 혈액보다 더더욱 진하게 울컥울컥 올라와 서로에게 깊은 흉터를 내보였습니다. 이런 날 보듬어줄 파도같은 당신이기를 감히 상상해 봅니다. 그럼 내가 당신의 바다가 되어 당신을 품어줄 수도 있었을텐데. 그대가 선물한 흰 구두가 내리치는 빗물 사이를 활보한다. 어쩌면 미련보다 더 진하고 깊은 저 웅덩이 사이로 젖은 흰 구두가 초라하기 짝이 없다. 해가 지기 전에 어서, 내가 남긴 발자국 따라서 그 길 위를 걸어주시오.
난 그저 너의 맨발에 난 작은 생채기, 그저 당신의 옥의티일 뿐일까. 지금 내리는 비가 내 심장을 관통하는 것 같아 너무 시립니다. 듣기 좋았던 빗소리는 이젠 구름의 울음소리가 되어 당신에게는 못 받아본 위로른 받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뻔합니다. 지금 내리는 비를 막지 못하여 방황하는지, 아니면 옆의 누군가에게 우산을 덮어주었는지 예상이 되는 이유는 그대가 더 잘 알거라 믿습니다. 아마 깜빡이는 신호등 앞에 한 여자의 목을 두른, 구역질 나오는 관경의 한 명은 당신이 확실하니 아마 후자일겁니다. 나는 지금 시뻘게진 눈을 옷소매로 벅벅 닦으며 눈에서는 눈물이 누수하여 추잡한 꼴인데, 어째서 당신이 더 잘 사는지 의문입니다.
끝내 지켜오던 마음속 담도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 술김에 한 속 빈 소리라는걸 알면서도 텅텅 빈 굴 속 물 한 바가지 떨어트려준 마냥 행복에 젖어 아우성되어 더는 상처받지 않으리라, 더는 아프지 않으리라 쌓던 담은 어느새 무너져 사방으로 튄 조각의 뾰족한 꼭짓점을 내게로 겨눈 체 콕 콕 쑤십니다. 그럼 난 날카로운 유리 파편에 찔려 후벼 파이는 듯 고통스러워하며, 당신을 폄훼하면서도 당신의 번복만을 기다리는 이중적인 면모를 띄겠죠. 하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당신은 내게 등을 보여 안중에도 없는데. 이 유리 파편으로 당신의 심장을 후벼 파고 싶다고 세뇌하듯 반복하는 머릿속의 그대가 죽어나갑니다. 

 
 
 
 

//필연이라 믿던 첫 만남부터 악연이라며 돌아선 마지막까지도 우린 서로 마주 보는 거울이였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두 개의 자석이였습니다. 누군가 한 명이 멀어지면 우린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는게 빼도 박도 못하게 자석이였습니다. 비록 당신은 점이 되어 이 열열한 연애소설의 마침표가 돼 증발해 버렸지만, 그 점을 마지막으로 본 나는 쉽사리 당신이 잊히지가 않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남은 페이지는 그리움으로 가득 채울테니. 눈물로 그을려 빧빧해질 일 없을겁니다.
사랑에도 계절이 있을것같습니까? 아니면 우리 걷는 사계에 사랑이 갑자기 굴러들어와 스며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이 뭐가 되든 간에 당신은 떠났는데 이 짓거리 하는 게 무슨 소용입니까. 길고 긴 겨울은 다섯 번째 계절 속 당신과의 만남을 막는 듯 끝이 나질 않습니다. 봄이 오고 또 겨울이 오는 잠시의 쾌락을 위하여 이별이라는 대가까지 치르기에 우리는 아직 어린걸 이제 그만 직시하고 싶습니다. 신은,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시간 따위도 멈춰준적은 없습니다. 시작과 끝은 확연히 차이 나고 당신과 저는 애꿎은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그게 사랑이라면, 난 절대 반대합니다. 사랑의 정의는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내가 그대에게 느끼는 이 쓰라림을 보고 사랑이라 칭하는 이가 있다면 참 잔인한 일이 아닐 수 없을것입니다. 근데 슬프게도, 당신은 날 지나간 `지나간 사랑 따위`로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말에는 온도가 존재한다. 당신이 뱉은 온도는 자꾸만 차가워졌다. 그래서 알았다. 점점 미지근해져 가는구나. 더는 내게 따뜻하기 않겠구나.// 

 
벌써 달에 전등이 다 됐나 봅니다. 어두운 밤을 밝혀줄 달이 사라지니 영 허전한게 아닙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날 비춰주던 따스한 달마저 사라지니 내가 의지할 건 이 컴퓨터의 인공적인 불빛뿐입니다.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어둠 속 당신을 기다리던 희망이 있었던 탓이겠죠. 밤하늘에 뿌려진 별들 같은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그 때가 그립다면 전 미친게 분명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너를 구애하는 내 모습에 질리면서도, 어쩌면 현실의 어둠 속 아슬아슬 버틸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한 남자만을 열렬히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시리도록 차가운 현실을 망각하며 곱씹을 안줏거리로 제격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모순적인 희망을 걸어봅니다.
내 일상의 루틴은 질리도록 지겹습니다. 항상 미련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털어 현관문 앞에 걸어놓고 맥주 한 캔을 톡 소리 나게 따고선 알싸한 알코올을 목구멍으로 흘려보내며 당신과의 추억을 미련하게 상기시키고 나선 말라 비틀어진 말린 오징어와 함께 잘근잘근 곱씹었습니다. 맥주 한 캔 마시며 미련도 목구멍으로 흘려보내면 좋았을 텐데 나는 미련을 두 손에 꼭 쥐고 놓지를 못합니다. 새끼손가락에 아슬아슬 위태롭게 걸린 홍연이 젖어가는 것도 모른 채 비틀비틀한 걸음으로 어기적거리며 침대에 몸을 던진 체 술기운에 의지해 억지로 잠을 청하려 하지만 그게 될리가 있겠습니까. 눈물이 갈쌍한 모습을 상상하니 불쌍해 죽을 것 같은데. 술에 젖은 당신과의 기억을 회상하며, 추억에 취해 울다 지쳐 잠이 들면 그게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너무 아프면 그건 사랑이었을까// 

 
그대를 회상하던 검은 심의 애절한 움직임이 멈췄습니다. 노오란 빛이 다 바랜 전구를 벗삼아 열심히 써내려가던 손가락 마디 마디에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울분을 토하던 알코올도 비틀거리는 손가락을 뒤따라 멈춥니다. 헤어짐에 대한 바들거리는 증오도 순식간에 뚝, 끊어집니다. 빛이 바래 어두워진 전구에 불이 안 들어와도 당신을 향한 내 마음만은 열렬히 빛내리라 다짐했던 난데, 난 위선자였나봅니다. 암묵적으로 다 알것입니다. 내가 지쳐가고 있다는 사실을. 비쩍 말라비틀어져 흉악하게, 서서히 죽어나가는, 독기뿜은 꽃처럼 슬슬 지쳐간다는 사실을. 아까도 말했듯이 난 위선자 입니다. 그것도 아주 추악한. 이런 나를 온기로 반겨줘서 감사했습니다. 이 슬픔은 당신을 향한 증오이니, 거울 속 울부짖음도 당신을 향한 원통이니 생각해봐도, 그럴수록 그 퀴퀴한 집착은 목을 매어왔습니다. 발끝부터 퍼져온 기분 좋은 유혹이 이젠 가빠 오는 숨통을 더더욱 잔인하고 악랄하게 죄어오는 사슬이 되어버린것같아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왔습니다.
 
 
 
 

//빛 바랜
웃음 속에 텅빈 눈동자가 거울 속 공허함을 가득 매꾼다.// 
 
에피네프린이 없어진 듯 살다 보니 웃어본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당신의 현실에는 내 자리가 없다는걸 깨닫는데는 별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그게 안 됀다는것이 어떠한 느낌인지도 감이 옵니다.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 상처로 범벅이 돼도 포기 못 했던 그것을 이젠 놓아주려 합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들 뒤에 아름다운 순간들이 더 많은데 여태 내 기억 속의 우린 눈물, 그늘뿐이었는데. 그래도 예뻤더라, 추억해봅니다. 창가에 쓸쓸히 앉아 고개를 푸욱 박고 있을 때도, 싸우던 모습마저도 그때 우린 참, 아리따웠습니다. 다가가봤자 터져버리는 비눗방울 보다는, 괜히 나서지 않아도 내게 오는 방울, 그게 사랑이니라 정의하고 싶습니다. 다음 생애는 내가 당신으로 태어나 나를 품어주겠습니다. 시들어버린 꽃 거름삼아 눈이 멀어버릴 만큼 어여쁜 꽃을 피울 나무가 되길 제가 감히 희망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홍유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투표 덕에 드디어 작당이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신 김일병님, 세젤예님, 입꾹님, 달서원님, 라포레따님, 4월19일님, 소라게님, 소댼님, 자두님, 한초롬님, 일각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당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작탈글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났어요!여러분 덕분에 작당이 된 만큼 보답할 수 있는 작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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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연히  5일 전  
 기연히님께서 작가님에게 1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탐님  13일 전  
 탐님님께서 작가님에게 1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탐님  13일 전  
 작당 축하드려요 ㅠㅜ 앞으로 건필 하셔요 ❤

 탐님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실서론  13일 전  
 작당 축하드려요:) 1차때부터 응원했어요 : D 그리고 앞으로 건필하세요!

 실서론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김단옝  14일 전  
 작당 축하두려요!

 김단옝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여민님  14일 전  
 작당 축하드려요 홍유 님˃̵͈̑ᴗ˂̵͈̑

 여민님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파란크레파스  14일 전  
 작당 축하드리고, 건필하세요!

 파란크레파스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입꾹  14일 전  
 헉 작당 짱짱 축하드려요!! 정말 필력 대박이심다.... ♡_♡

 답글 1
  큐브*  14일 전  
 큐브*님께서 작가님에게 10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5
  강하루  14일 전  
 작당 축하드려요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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