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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너와 나의 기억법-Pro. - W.아이패지
너와 나의 기억법-Pro. - W.아이패지













너와 나의 기억법



















W.아이패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뽑으라면 난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이 사람을 뽑을 것이다.

 









진짜 너무 싫다. 같은 고등학교 3년내내 같은 반에 같은 대학교 같은 과 같은 병원까지.
우연은 우리 둘을 붙여놓지 못해 안달이 난것 같다. 사이가 좋은 사람도 이렇게 붙어있으면 짜증날만도 한데 원래 사이가 좋지 않은 우리둘로써는 짜증이 날수밖에. 처음부터 박여주를 싫어했던건 아니다. 아니 거의 처음인가?










고등학교 입학을 하고 시간이 지나 모두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되어 즐겁게 지낼때 박여주는 혼자 공부하기 바빴다. 물론 그때는 박여주에게 관심도 없었고 아는거라고는 공부만 하고 또 잘하는애? 그정도밖에 몰랐고 또 알고싶지도 않았다. 나는 나의 친구이자 박여주의 짝인 민윤기와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박여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리고 하는 말이

 










"너흰 예의라는게 없니? 공부하는 사람옆에서 그렇게 떠들면 어떡해? 딴 데가서 놀아"

 

 

 

 





솔직히 평소같으면 사과를 하고 다른곳으로 갔겠지만 이건 좀 심했다. 너무 띠겁게 말하기에 나는 그냥 박여주를 한번 째리고는 헛웃음을 짓고 있는 민윤기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갔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같은 마인드를 갖이고 말이다.


진짜 재수 없다.

 

 

 

 


덜컥-


 

 

 

 




"아-"

 

 




과거에 빠져있던 나는 문이 열림으로써 정신을 차렸다.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시나. 나 엿먹일 생각하고 있는건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까지 신경쓸 사이는 아니지 않나?"
"뭐 그렇지"

 

 

 

 


그렇게 말하고 커피믹스를 챙겨 쿨하게 나가버리는 박여주를 보며 늘 그렇듯 재수없다는 생각을 했다.

 

 

 

 

 

여주Ver.

 

 

 

 

 


하여튼 날카롭다니까. 김석진 그 재수없는 새끼. 속으로 중얼거리며 문을 열었다.





투욱-




아 맛없어. 하도 먹어서 질린 믹스커피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오늘 저녁에는 간단한 진료밖에 없어서 커피라도 사먹을 생각으로 밖으로 향했다. 의사라는 직업특성상 모든걸 병원안에서 해결해야하다 보니 오랜만에 커피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시간이 ...30분 정도 여유가 있네"







시계를 본뒤 커피점으로 들어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가지고 나왔다. 주말이라 그런지 오전에도 사람이 많아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띠리리리링-띠리리리리링-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아 여주쌤. 지금 쫌 빨리 오셔야 될 것 같아요"
"아, 네"








급해보이는 호출잔화가 오자빨리 가고싶은 마음에 뛰어갔다. 급한 마음에 차마 보지 못했다. 밝은 불빛이 나를 감쌌다. 그리고 쾅!- 차가 날 향해 돌진했다.









작가시점





빠아앙- 큰 경적소리와 함께 쾅!!- 하는 굉음이 들려왔다.
그 즉시 사람들이 한 곳으로 몰려들었다. 그 소란의 중심엔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박여주가 있었다.





"119 입니다!모두 비켜주세요!!"





누군가 신고를 한건지 다급한 구급대워니 목소리와 함께 박여주는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석진은 휴게실에 앉아있다 밖이 소란스러워짐을 느끼고 휴게실 밖으로 나갔다. 급하게 지나가는 간호사를 잡은 석진은 다급하게 물었다.










"무슨일이죠?"
"아 석진쌤 !! 빨리 저 따라와주세요!! 앞 건널목에서 교통사고가 났어요!"












그 말을 듣자마자 석진은 급하게 응급실로 발길을 옮겼다.








"석진쌤 지금 바로 수술들어갈께요"







그 말을 듣고 수술준비를 맞친 석진은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다. 사고자가 바로 박여주였기 때문이다. 냉혹할정도로 칼같은 박여주가 사고라니... 석진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석진쌤!! APN입니다!! 바로 OP들어가야 되요! "

APN:무호흡 OP: 수술


아-정신차려야지. 지금 이순간






나는 박여주의 원수 김석진이 아니라







의사 김석진이다.







이렇게 마음을 다잡은 석진은 수술실안으로 들어갔다.











***







솔직히 조금 충격 먹었어요. 즐찾분들은 500명이 넘는데 조회수는 100정도 밖에 되지않고 댓글수도 조금 충격이더라구요. 짧은 댓글이라도 제가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됩니다. 조직보스와사랑해도 되나요는 잠시 연중할 생각입니다. 아직 조직물을 쓰고 묘사하기에는 제 필력이 딸렸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글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없으면 쿨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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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인데 손팅 안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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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정꾸우  11일 전  
 엄맘머 기대할게용 ㅎㅎㅎㅎ

 전정꾸우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띵국  13일 전  
 정주랭이요ㅠㅠ 이번에는 의사물인가ㅠㅠㅠ

 띵국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참새거짓새  13일 전  
 정주행이요

 참새거짓새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비니❤  13일 전  
 정주행 할게요!!

 비니❤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이다연  14일 전  
 완전 기대×10000000000 되여 !!

 답글 0
  강하루  14일 전  
 기대할게요

 답글 0
  JIMIN,PARK  14일 전  
 기대되용 !!

 JIMIN,PARK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입꾹  14일 전  
 입꾹님께서 작가님에게 126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입꾹  14일 전  
 아 언니 글 진짜 잘 써 ㅜㅜ

 답글 1
  sssydc  14일 전  
 새작 기대되여!!

 답글 1

11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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