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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8화. < 밝혀진 비밀 > - W.샤샤꽁
8화. < 밝혀진 비밀 > - W.샤샤꽁


ㅋㅋㅋ 넵! 1빠! 근데 텐프 뜻이 뭐예요? 텐 프로? 10% 이거 줄임말은 아니겠죠?


ㅋㅋ 고마워요! 바로 고쳤습니다 :)


ㅋㅋㅋ 앜ㅋㅋ 그러네요. 후계자 정해진 건가요? 김치가맛있어요 군이 이끄는 김치 회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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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지필 할 당시에는 한국 대학이랑 미국 대학이랑 학기가 조금 다르다는 걸 직시하지 못했어요. 즉, 여기서 ㅇㅇ가 대학 생활을 하는데 학기는 한국이랑 조금 다르게 나옵니다. 미국 대학교 학기로 했습니다. (작가가 미국 대학만 알아서 그래요 ㅎㅎ 이점은 양해 부탁드려요) ​​

즉- 봄 학기 = 1월~5월 중순

가을 8월 말~ 12월 중순































“그러면 우리 방학에는 못 보는 거야?”

“응, 나 본가 내려가려고.”

“허, 너는 형수님이랑 왜 방학에도 만나려고 하는데? 이거 미친 거 아니야?”







중간고사 하나를 끝내고 카페로 온 우리. 뭐 사실 남준 오빠가 달달한 조각 케이크나 먹자는데 지민 오빠도 굳이 따라온 거다. 셋이 앉아서 이제 짧은 일주일의 봄방학 동안 할 것들을 얘기하고 있으니 이리 화를 내는 지민 오빠.







“만날 수도 있지. 안 그래?”

“안 그러긴 뭐가 안 그래? 네가 지금 형수님이랑 만날 사이야?”







근데 진짜 두 사람, 아니 정국 오빠까지 세 사람의 얘기는 뭐지? 정국 오빠도 저번에 남준 오빠 얼굴 보고 상당히 표정이 안 좋았는데. 지민 오빠의 말에도 여유가 넘치게 웃어넘기는 남준 오빠. 그러다 오빠는 내게 혼자 본가에 가는 거냐고 물었다.







“응. 정국 오빠네 김치 공장이, 아니 회사가 상당히 잘 돌아가나 봐. 오빠는 바쁘다고 했어.”

“김치 회사?”







몰랐던 거야? 남준 오빠는 나를 보며 정국 오빠가 김치 회사를 하냐고 물었다. 셋이 깊은 관계 아니야? 집을 알 정도면 회사도 알지 않아?







“저번에 담가버리고, 밀고, 뭐 깍두기 그랬는데 맞죠 지민 오빠?”

“네?! 네! 네... 저번에 형님이 깍두기 집에 가지고 가셨죠?”







맞네. 우리 오빠가 저번에 나 먹으라고 깍두기 통에 담아왔잖아. 근데 뭐 이리 남준 오빠는 처음 듣는 것처럼 이래?










“담가버리고, 밀고, 깍두기?”







시킨 음료가 나왔다고 진동벨이 울리자 카운터랑 제일 가까운 ㅇㅇ가 일어났다. 지민이 말렸지만 이미 종종걸음으로 사라진 ㅇㅇ. 그런 ㅇㅇ를 보다가 남준은 피식 웃었다.







“개새끼야 다물어.”

“언제부터 조폭에서 깍두기를 담갔어? 뭐 투잡 뛰는 거야?”







남준은 바로 이 말의 뜻을 알아버렸다. 지금 정국이 자신의 신분이라도 숨기고 있는 건가? 그러자 거짓말을 못하는지 지민은 붉어진 얼굴로 남준을 바라봤다.







“자꾸 우리 인생에 끼어들지 마라.”

“나도 그 김치 좀 먹고 싶네. 어디로 사러 갈까?”

“김치는 무슨! 아니 그게 우리 회사는 깍두기가 맛있어.”







발끈을 하던 지민은 ㅇㅇ가 다가오자 이리 아무 말이나 뱉었고, 남준은 이제 터진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색시야, 너 이건 뭐야?”

“예전에 드라마 보니깐 아내들이 친정 갈 때 사골국 끓여두고 가더라고. 뭐 아내는 아니지만 오빠 위해서 했지.”







방학이 아직 정식으로 시작된 건 아니지만 교수님이 강의를 하나 캔슬하시는 바람에 아침부터 나는 마트로 향했었다. 마트에서 우족을 사 와서 그걸 하루 종일 우려냈다. 저녁 시간이 되고 집으로 온 오빠. 오빠는 사골국에 기름이 뜨면 그걸 옆에서 걷어내고 있는 내 옆으로 다가와서 큰솥 가득한 사골국물을 바라봤다.










“너 삼일 정도 가는 거라며 더 길게 가는 거야?”

“아침이랑 저녁 내내 사골국이랑 먹으라고. 아, 오빠네 회사에서 깍두기 더 못 담가와? 그거랑 먹어.”







뭐지? 갑자기 빵 터져서 웃는 정국 오빠. 그러다 오빠는 옷만 갈아 입고 온다며 이층으로 향했다. 그나저나 우리 오빠 혼자 두고 가는 게 마음에 좀 걸리네. 아니 분명 밥도 잘 안 챙겨 먹을 텐데. 맨날 내가 저녁해 줘서 이 오빠 나 없으면 귀찮다고 안 먹진 않겠지?







*

*

*







“이건 이모부 드리고 이건 이모 좀 전해드려. 아, 그리고 이건 너네 할아버지 전해드리고.”

“오빠네 부모님은? 이모랑 이모부는? 오빠네 할아버지, 큰 할아버지는?”







옷방에서 짐을 싸고 있는데 쇼핑백을 들고 들어온 오빠. 오빠는 그 속에서 양주를 꺼내서 그건 우리 아빠, 화장품은 우리 엄마, 영양제는 우리 할아버지에게 전해드리라며 건넸다.







“택배로 보내도 돼. 너는 근데 딸이 서울에서 놀러 가는 거면 선물 챙겨가야지.”







사실 선물을 아예 안 산 건 아니다. 우리 부모님과, 이웃인 오빠네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을 사긴 했다. 그런데 이렇게 비싼 게 아니라 나는 내 용돈을 모아서 스팸이랑 참치 통조림들이 들어있는 선물용 세트 2개를 샀다. 내게 선물을 건네면서 내가 옆에 챙겨둔 걸 봤는지 참 나답다며 웃는 오빠.







“밥 꼬박 챙겨 먹고 있어.”


“너 정말 혼자 갈 수 있어? 길 안 잃을 거 같아?”







사실 거기서 서울로 올 때는 무작정 부딪혀 보자는 마음에, 오기로 올라왔다. 그런데 다시 가려면 기차를 한 번을 타는 게 아니라 갈아타야 해서 솔직히 겁이 나긴 한다. 내가 또 은근 길치니깐. 내 걱정을 알았는지 나를 보다가 두 팔을 쭉 벌리는 오빠.







“왜?”

“품에 좀 푹 안겨봐. 뭐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잖아.”







뭐야, 어릴 때는 내가 슬퍼하면 꼭 안아주더니 그런 거야? 그래도 뭔가 오빠한테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서 오빠의 품에 돌진을 해서 안기자 그대로 뒤로 넘어가버린 오빠.







“돼지 새끼.”

“... 오빠가 힘이 없는 거야.”

“내 몸을 보고 그런 말을 해.”







하긴 복근도 선명하고, 누가 봐도 오빠는 운동을 한 몸이구나. 민망해서 오빠한테서 떨어지려고 하자 오빠는 나를 안고 있는 손을 풀지 않았다. 그러다 한 손으로만 나를 안고 다른 손으로 폰을 꺼낸 오빠. 오빠는 어디로 전화를 걸더니,







< “호석아, 삼일만 너랑 태형이가 업무 다 봐라.” >







이런 말을 하고 끊어버렸다. 오빠를 보고 있으니 나랑 눈을 지그시 마주쳐주는 오빠.










“누구 때문에 14년 만에 고향 가보겠네.”

“오빠도 가?!”

“죽어도 내 색시 혼자는 못 보내겠어. 이거 누가 음식 준다고 따라갈까 봐.”







허, 내가 돼지냐?! 하지만 뭔가 안도감이 들어서 오빠를 꼭 안자 오빠는 팔에 힘을 줘서 나를 안았다. 아니지 그러면 내 사골국은?







“오빠... 내려가자.”

“어? 지금 가자고?”

“아니... 사골국 원샷 해야지. 그거 상하겠어.”







내 말에 빵 터져서 웃다가 오빠는 내일 아침에 우리가 먹고 갈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올려두면 된다며 나를 보다가 결국 눈물까지 글썽이며 웃었다, 아니 눈물이 흘렀으니 울었다가 맞는 표현인가?










“돼지 새끼도 그거 다 마실 생각은 못 하겠다.”

“나는 사람 새끼니깐 한다!”







내 말에 아예 자지러지게 웃는 오빠. 그런 오빠를 두고 나는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부엌으로 향했다. 다행이다 오빠랑 같이 가서.



















“지민 오빠도 같이 가요? 오빠도 우리 동네 살았어요?”

“네? 아니 그냥 형님 모시고... 아, 그게 아니라 드라이브 좀 하러.”







아니 드라이브를 무려 차를 타고 몇 시간을 한다고? 그것도 가까운 곳도 아니고 고속도로를 달려서 시골까지? 아침에 일어나서 들뜬 마음에 짐을 다시 챙기고 있으니 울린 초인종. 올 사람이 없어서 인터폰에 누가 왔을까 보다가 나는 익숙한 얼굴에 문을 열었다. 지민 오빠는 우리 오빠한테 인사를 하더니 자신은 운전할 준비가 끝났다며 내 짐을 손수 들어주려고 했다.










“지민이 취미가 운전이라 드라이브하는 김에 우리 데려다준다고 했어.”

“맞아요! 제가 또 운전하는 걸 좋아해요.”







아니 아무리 좋아해도 그렇게 오래 드라이브를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거기에 그럼 내 티켓은? 이거 비싼데 그냥 휴지조각되어버린 거야? 오빠를 보며 티켓이 그냥 휴지조각이 되어 버린 거라고 하자 웃는 오빠. 나는 오빠가 내 옆자리 예매해서 같이 기차 탈 줄 알았다. 하지만 오빠는 늦지 않게 출발하자며 자신의 짐을 들고 가자면서 먼저 집을 나섰다. 지금이 아침 9시니깐 저녁 전에는 가겠지? 엄마가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 차려주신다고 했는데.







“너 걔랑 친해? 왜 방학에도 전화야?”

“맞아요. 형수님, 그놈은 왜 그렇게 형수님한테 친절해요?”







차를 타고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걸려온 전화. 전화를 받자 남준 오빠는 내가 기차를 타고 가는 줄 알았는지 잘 가고 있냐고 안부를 물었다. 그런 오빠한테 스케줄에 변경이 생겼다고 얘기하면서 밥은 먹었냐, 등등 사소한 얘기를 하다가 전화를 끊었다. 전화가 끊기자 나를 보며 남준 오빠랑 친하냐고 묻는 정국 오빠. 거기에 지민 오빠는 마음에 안 든다는 듯이 입술을 쭉 내밀었다.







“제가 서울에 처음 와서 만난 사람이 남준 오빠예요.”

“허, 형수님! 처음에 저한테 안기신 거 아니에요?”







아, 안기긴 했지. 아니 그런데 알고 지내던 정국이 오빠 만나러 온 게 아니라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만난 사람이라는 거지. 내 뜻을 전하자 그래도 아니라고 우기는 지민 오빠.







“근데 셋이서 왜 그렇게 사이가 안 좋아요?”

“네?! 그... 그... 그... 와 덥다.”







4월 1일인데 더워요? 아직 꽃샘 추위 때문에 바람이 매서운데? 지민 오빠는 창문을 활짝 열었다가 추운지 다시 닫았다. 그런 오빠를 보다가 정국 오빠를 보자 내 눈치를 보며 어색하게 웃는 정국 오빠. 저번에 남준 오빠가 김치 회사 얘기 들었을 때 놀라워했지? 설마 에이 아니겠지?







“저기 혹시 남준 오빠가...”


“걔가 뭐?”

“깍두기 비법 빼돌렸어?”







뭐지? 어색했던 분위기는 내 말에 한 번에 바뀌었다. 배를 잡고 웃는 정국 오빠랑, 운전을 하면서도 결국 빵 터져서 웃는 지민 오빠. 아니 그래서 김치 회사 얘기 나왔을 때 놀란 거 아니야? 자신이 비밀을 빼돌렸는데 회사가 아직 엄청 잘 된다고 해서? 참 알 수가 없는 사람들이네.







“졸릴 텐데 주무셔. 휴게소 도착하면 깨워줄게.”

“응, 꼭 깨워. 휴게소 음식 꼭 먹어야 해.”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오빠는 팔을 내 어깨에 두르고, 내 머리는 오빠의 품에 기댈 수 있게 자세를 바꿔줬다. 근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피곤하다.








*

*

*








“엄마!”

“어머! 너 왜 이렇게 살이 올랐어? 세상에, 얘가 정국이야?”

“정국이 옆에 있잖아.”







집 앞으로 차가 도착하자 우리 부모님과 할아버지, 그리고 오빠네 부모님과 할아버지는 우리를 맞이해주셨다. 엄마에게 다가가 안기자 내 엉덩이를 때리면서 이리 포동포동 해졌냐고 묻는 엄마. 그러다 엄마는 내 짐을 내려준 지민 오빠의 손을 꼭 잡았다. 물론 이모가 옆이 정국 오빠라고 하자 다시 놀란 듯 눈이 커지셨지만.







“어머, 그러네. 어릴 때 얼굴이 조금 보인다.”







무려 14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며 고개를 숙여서 인가를 건네는 정국 오빠. 그런 오빠를 보다가 어른들은 오빠네 집에 상을 차려뒀다며 일단 가서 밥을 먹자고 했다. 집 밥 오랜만이다. 물론 오빠네 집에서도 맨날 먹지만 이렇게 우리 엄마랑 이모가 차려주신 밥은 오랜만이다.







“입에 맞아?”

“응.”







이모는 오빠가 온 게 좋은지 오빠의 밥 위에 반찬을 얹어주며 연신 웃으셨다. 반대로 무뚝뚝하게 대답만 하는 오빠. 이럴 땐 내가 또 나서야지?







“이모, 김치가 대박이에요.”

“이거 묵은지야. 우리 집 마당에 묻어뒀던 거야.”







우리 엄마는 딸인 나보다 지민 오빠를 오히려 더 챙겼다. 아들이 없어서 그런지 잘도 먹는 지민 오빠를 보며 흐뭇해하시는 엄마.







“알타리도 있네요.”

“그것도 묻어뒀던 거야. 시원하게 익었을 거야.”







제법 큰 알타리를 하나 집어서 먹자 맛있냐고 묻는 이모. 역시 이모 솜씨가 좋다며 리액션을 크게 하자 이모는 딸이 있는 우리 엄마가 참 부럽다고 하셨다.







“그래도 오빠가 이모 솜씨 닮았나 봐요. 오빠네 김치 회사에서 깍두기 나오는데 그게 일품이에요.”

“김치 회사? 전정국, 너는 조폭이 김치 회사도 해?”







네? 무슨 폭? 놀라서 이모를 보자 당황한 건지 헛기침을 하는 정국 오빠. 그리고,










“할아버님 죄송해요.”







지민 오빠는 먹던 깍두기가 입에서 나온 건지 우리 할아버지 국물에 톡 떨어진 자신의 깍두기를 숟갈로 다시 홀딱 퍼서 먹었다. 순간 뭐 오빠 이 빠진 줄 알았네. 근데 조폭?







“조폭?”







내 물음에 식탁 밑으로 내 손을 꼭 잡은 정국 오빠. 근데 조폭이라니? 이게 무슨 상황이야?

아니 어무이... 이렇게 밝히시나요? ㅋㅋ 근데 울 지민 쒸? 거기 너 님이 왜 계셔요? ㅋㅋ할아버지 국에 깍두기 뱉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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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러브방탄소년단쓰  13시간 전  
 ㅋㅋㅋㅋㅋ 눈물나와ㅋㄱㅋㅋ
 넘 웃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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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아아  4일 전  
  김치 비법 ㅎㅎ

 답글 0
  라포레띠  5일 전  
 김치 비법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콘칩☆  7일 전  
 ㅋㅎㅋㅎㅎㅋ김치 비법서 ㅋㅎㅋㄹㄹㅋ

 답글 0
  _점점  7일 전  
 앜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

 답글 0
  7명의빛  8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ㅋㅋㅋㅋㅋ

 답글 0
  섹시퀸유딤  10일 전  
 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지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퀸유딤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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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화07  10일 전  
 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월화07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월화07  10일 전  
 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답글 0
  지지  13일 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 중에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18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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