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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이리오너라_00 - W._로엘
이리오너라_00 - W._로엘












브금있어요! 반복재생 안누르셔도 된답니다♡





W. _로엘












하염없이 눈이 내리던 날, 뽀득 거리며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국이 찍힌 거리를 밟으며 걸어가고있을 때 옆에서 들리는 카랑카랑한 목소리에 옆을 돌아보았다. 눈에는 눈물이 차올라 글썽이고 있었고 볼과 코는 새빨개진채 제 부모 앞에서 하염없이 울고있다.










“이러지 마십시오!! 어머니!!! 아버지!!!”










어린 아이가 신발을 신을 겨를도 없이 끌려나와 매질을 당하며 죽어가고 있는 제 부모를 끌어안으며 부모를 매질한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러다 숨이 끊어진 자신의 부모를 보며 울부짖었다. 누군가를 원망할 새도 없이 그저 하염없이 울기만 하였다. 그 여린 아이는 기껏 해봐야 11살 정도 되보였다. 이 나라의 왕도 힘이 약해 힘 없고 굶주리는 백성들에게 신하들이 부리는 횡포들을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으니, 이 얼마나 참담한 현실이란 말인가.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흐..박여주라고..하옵니다..”







“자, 나와 함께 가자꾸나.”





















“사랑한다, 주야”










사랑한다고 말하는 태형의 말은 입에서 사탕을 굴리 듯 달콤했다. 한 없이 짙고, 깊었다. 한 나라의 세자가 평민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깊이, 많이.










“저를 좋아하면 안그래도 위태로운 저하의 목숨이 더 위태로워진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널 품은 마음은 이미 되돌릴 수 없이 커져버려, 널 외면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게 됬구나.”





“그럴 수 없어도 하셔야 됩니다. 이 나라의 왕이시니까요.”







“만약 내가 세자가 아니었더라면 내가 너를 편안하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주야, 조금만 기다려다오.”



때론 애틋하고,







“내가 생각보다 널 많이 사랑하는 듯 싶다.”



때론 달콤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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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마리°[€•w•€°  14일 전  
 좋아요

 김마리°[€•w•€°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행복하당!!!  16일 전  
 너무 좋은데여....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답글 1
  하늘00  16일 전  
 너무 좋아요!!!!!!!^^

 하늘00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강하루  17일 전  
 기대할게요

 답글 1
  신아화영  17일 전  
 정주행이요!!!

 신아화영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뱌냐  17일 전  
 작가님 너무 좋아오ㅠㅠㅠㅠ ♥

 답글 1
  실서론  17일 전  
 신작 기대할께요:) 정말 최고예요!

 답글 1
  파란크레파스  17일 전  
 이런 글 너무 좋아요 ㅠㅠ 기대하겠습니다!

 파란크레파스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강_지인  17일 전  
 그거다 그거 작커에 올리신 띵작 소재 !! ㅇ..아닌가요 . 아 로엘 님 필력 진심 어디 안 갔네요 . 와 아니 그냥 너무 사랑해요 로엘 님 ㅜㅜ 진심 만땅요

 강_지인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학년부장  17일 전  
 선댓 후 감상합니다 로엘 님 ♡

 학년부장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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