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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5. 모든 자격이 갖추어지면 누군가는 욕망이 생긴다 - W.한련
05. 모든 자격이 갖추어지면 누군가는 욕망이 생긴다 - W.한련



렌다님 표지 너무 예뻐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8남매 건들면 물어요








여주는 오후에 있는 수업을 듣기 위해 집을 나섰다. 여주가 대문을 나서자 보이는 차 한대에 여주는 그곳으로 다가갔고 그 차의 창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우석이 고개를 내밀었다.













" 학교 같이 가자 타. "





여주와 모든 시간표가 겹치는 우석은 자신의 집에서 학교를 갈때 지나가는 여주의 집에서 여주를 데리고 갈 생각으로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 아.. 어 가자. "






여주가 타서 안전벨트를 매는 것을 보고는 부드럽게 차를 모는 우석이였다. 그리고는 자연스레 뒷자석으로 손을 뻗어 종이봉투를 꺼내더니 여주에게 내밀었다.






" 로스쿨 합격 선물. "




" 너 나랑 뭐 통하는게 있는건가.. 나도 너한테 이거 주려고 샀는데. "




" 색깔만 다르고 다 똑같네. 뭐 필요한거 고민하다가 샀으니 겹칠 수 있지. 잘쓸게 고맙다 이여주. "





" 나도 잘 쓸게 고마워 김우석. "






우석이 준 선물을 열어본 여주는 자신이 우석에게 주려고 했던 선물과 같은 것을 알고는 신기하다는 듯이 중얼거렸고 그런 여주에 필요한것을 생각하다 보니 같은 걸 떠올렸나보지 라며 괜찮다는 듯이 말하는 우석이였다.







둘이 서로에게 준 것은 만년필과 녹음기가 들어있는 볼펜 그리고 펜던트였다. 여주와 우석 둘다 로스쿨에 합격을 했기에 서로를 축하해주는 둘 이였다. 그렇게 둘은 학교에 도착했다. 둘은 묵묵히 수업을 들으러 갔다.






그때 갑작스래 울리는 여주의 전화에 우석은 통화하고 오라며 자릴 비켜주었고 여주는 상대방을 확인하고는 짧은 한숨을 뱉은 후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무슨 일로 이 시간에 전화를 하셨습니까? "




" 오늘 시간되거든 회사로 오거라. 너 혼자만 오면 된다. 다른 애들한테는 말 하지 말고 오거라. "





" 대충이라도 이야기 해주시죠. 그래야 제가 생각이라도 하고 가죠. "




" 회사 물려받을 후계자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그러니 와야한다. "




"네 수업 끝나는 대로 가겠습니다. 그럼 먼저 끊겠습니다. "







뚝 하고 거칠게 전화를 끊은 여주는 표정을 굳히고는 바람빠진 헛웃음을 내뱉었다. 여주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아닌 아버지 이셨다.















" 애초에 처음부터 후계자를 정해놓으셨던 것 이였습니까. 아님 그냥 끌리시는 대로 택하시는 겁니까. "







여주는 황당하다는 듯이 말을 뱉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좋았던 기분은 어느새 차분을 넘어서 완전히 다운이 되었고 우석은 그런 여주를 기다렸다가 아무말 없이 옆에서 같이 걸었다. 무슨 일인지 예상이 가는 것인지 그냥 아무것도 묻지 않고 아무말도 건내지 않는 우석이였다.






그렇게 수업할 곳에 도착해서 그냥 멍하니 수업을 듣고 오후내내 그렇게 수업을 들은 여주는 완전히 수업이 끝나자 곧바로 나가버렸다. 그리고 그런 여주를 바라보다 갈 곳이 있는지 차를 끌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우석이였다.







여주는 택시를 타고 아버지의 회사에 도착을 했다. 회사 안으로 들어서자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이 해오는 인사를 받으며 익숙하게 아버지가 계신 회장실로 가는 여주였다.














" 다 건너뛰고 본론만 얘기하세요. "





똑똑 예의상 노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간 여주는 아버지가 앉아 계신 쇼파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 후계자를 결정해야 할 때가 온듯해서 불렀다. 석진은 이미 의사와 교수를 하고 있고 윤기는 교수와 프로듀서로서 그리고 남준은 경찰과 교수를 하고 있으니 이 회사를 맡을 수가 없을 듯하다. 원래대로 라면 너희 어머니가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윤기에게 넘길 생각 이였는데 윤기가 직접 엔터테인먼트를 차렸기에 쓸모가 없더구나.




어머니의 회사는 호석이가 물려받을 거다. 그리고 이 회사는 여주 너가 이끌어갔으면 좋겠구나. 검사가 되어서 자릴 잡을 때까지는 이 곳은 내가 운영하마. 검사가 되어 자리를 잡고 나면 이 회사도 함께 이끌어 나가거라. 너가 검사를 한다고 하였을때 부터 이 회사는 너가 물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왔었다. "







여주의 어머니는 엔터테인먼트를 여주의 아버지는 로펌을 세워서 그 로펌을 한국에서 최고의 로펌으로 만드셨다. 어머니의 재능을 물려받아 음악쪽에 소질이 있던 윤기와 여주 그리고 호석 그리고 아버지의 공부실력을 물려받아 전교 1등을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석진과 남준 그리고 여주.




어머니는 윤기에게 자신의 회사를 물려주려고 했으나 윤기가 직접 회사를 차리는 것으로 인해 호석에게 회사를 물려주기로 하셨고 아버지의 로펌은 변호사와 검사가 일하는 곳이였기에 검사가 되려고 하는 여주에게 로펌을 물려주기로 하신 것이였다.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여주. 아무래도 오빠들이 걸리는 듯 보였다. 허나 아버지는 이미 확고하셨기에 여주가 반대해도 소용이 없어 보였다. 결국 고개를 끄덕이며 그리 하겠
다고 대답하는 여주였다.






" 그리 할게요. 대신 오빠랑 남준이에게도 뭘 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마음이 편할거 같아요. 동생들이야 아직 정해진것이 없더라도 오빠랑 남준이는 아니잖아요. "






여주의 말에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 석진은 석진이 일하는 대학병원 이사장님이 석진이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대학병원을 물려주시려고 하는 듯 보이더구나. 그곳의 이 사장님이 내 동생이다. 석진이는 그곳에서 일하면 잘 풀릴거니 걱정말거라. 남준이는 이모부가 경찰 청장이신데 남준이 일을 잘 처리해서 눈 여겨 보고 있다더구나. 아무래도 남준이에게 다른 자리를 주려고 하는 듯 보이더구나. 윤기는 이미 후원을 받고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








여주 어머니의 동생 즉 이모의 남편인 이모부가 경찰 청장 이셨고 아버지의 동생 즉 삼촌이 대학 병원 이사장 이셨다. 석진은 삼촌의 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일하는데 석진이 그 쪽으로 갈 수 있게 해준 아버지와 일을 잘 하는 석진이 마음에드는 삼촌은 석진에게 그 병원을 물려주려는 듯 했다.







남준은 이모부가 경찰청장으로 계신 경찰청의 강력팀 팀장이였는데 언제나 범인을 잘 잡아오고 모든 일처리에서 완벽한 남준이를 눈 여겨보며 표창장까지 주시고 다른 자리를 주시려는 듯 했다. 남준이 경찰이 되었을때 여주의 어머니가 남준을 이모부가 있는 곳에서 일하게 해준 것이였다.






윤기가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차리고 일을 시작할때 윤기에게 꾸준히 후원을 하시는 부모님 이셨다.





이제는 그들이 아닌 호석과 여주에게 해줄차례 였는데 이들에게 맞는 자리가 자신들의 자리를 물려주는 것 이다 생각하여 물려주려 하는 것이였다.





이야기를 다 들은 여주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고는 인사를 드리고는 회사를 나왔다.





어릴적 부터 부모님이 집을 따로 사서 8남매 끼리만 살게 하셨고 돈만 보내주시고는 했었기에 언제나 8남매가 알아서 살아나가야 했다. 허나 8남매는 단 한번도 부모님을 원망한 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부모님께서 애들 첫째가 15살이 되던 해 이들을 내보내면서 하셨던 말씀 때문이였다.






"너희가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갈때 비로서 너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자격을 얻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끼리 같이 힘을 모아 성장해서 각자 자신의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때 너희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주마. "










8남매가 자신들의 힘으로 커서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갈때 그때 도움을 주고 싶었던 부모님. 그런 부모님의 마음은 이들이 강하게 자랐으면 했음과 동시에 잘 자라서 모든 것을 스스로 노력해서 이루었음에도 빽으로 얻었다는 소리를 듣게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8남매 끼리만 살게 한 것이였다. 그리고 잘 커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건 그들을 후원해주는 것 뿐이였다. 그러나 후원이 적은 것이 아니였고 그들이 더 높은 자리에 올라설 수 있게 해주는 발판이 되어주었다.







여주는 그런 부모님의 마음에 들어올때와는 다르게 밝은 표정으로 회사를 나와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자 집에 있던 7명의 눈동자가 모두 여
주에게로 향했고 여주는 얘기를 하자며 이들 곁으로 다가갔다.












" 아버지가 회사로 부르셔서 갔다가 오는 길이야. 다른 얘기는 굳이 내가 할 필요가 없는거니 패스하고 꼭 해야 하는 말만 할게. 아버지께서 회사를 내게 물려주시겠다고 하셨어. 그리고 어머니의 회사는 정호석 너한테 물려주시겠다고 하셨고. 오빠들은 이미 알고 있었구나. "







여주의 말이 끝나자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석진과 윤기였다. 남준은 예상하고 있었기에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였고 호석은 놀란 눈치였다. 태형과 지민 그리고 정국은 그 말을 듣자 마자 방으로 올라가 버렸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석진의 표정은 역시나 하는 표정이였다.














" 그래 저럴 줄 알았어. 우리들 끼리 싸우는 일은 없으면 좋겠는데. 여주야 우리 이야기도 다 들었겠네. 아버지도 어머니도 엄청 고민하고 내리신 결과 일테니까 이런 저런 불만은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 "









윤기의 말에 여주는 알고 있다는 듯 끄덕였고 자신은 모르는 이야기에 호석은 슬쩍 일어나 자리를 빠져주었다. 일종의 배려였다. 그들이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한.















" 근데 호석이도 윤기 아니였으면.. 어머니 회사 못 물려 받았겠네. "













" 그렇지. 그러고 보면 민윤기 오빠가 가장 대단하다니까. 어떻게 직접 회사를 차릴 생각을 하냐고. "







여주의 말에 윤기는 피식 웃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답을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딱히 대답을 바라고 하는 말이 아니였기 때문이였다.




` 너 때문에. 돈 모아서 회사를 차린 다음 너가 하는 그 강사일을 내 회사에서 하게 해주고 싶었어. 너가 가르치고 잘 하는 사람은 우리 회사의 연습생으로 받아주려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의 이유는 이여주 너다. `








모두가 다 커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자격을 가질때면 누군가는 욕심을 내기 시작하며 분열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음... 이게 무슨 글일까요. 기대에 부응을 못해드리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네요.. 그래도 많이 봐주실 거죠??



cast에 가셔서 평점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과 평점은 작가님을 힘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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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퐁망퐁망  1일 전  
 윤기오빠..스윗하다ㅠㅠㅠ제발 아무일 없기를..ㅠㅠㅠ

 답글 0
  BT읍forever❤❤  1일 전  
 융기오빠 쏘 스윗한데...
 막라들은..?

 답글 0
  Lee서연  2일 전  
 막내들은....?

 Lee서연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3일 전  
 막내들 머지???

 답글 0
  DKSTJDUD  10일 전  
 막네들은??

 답글 0
  망개늘보  17일 전  
 막내들은 왜......

 망개늘보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뉸아미  23일 전  
 막내들은....?

 답글 0
  hox_xy  32일 전  
 그러게 막내들은...?

 답글 0
  아미또은  35일 전  
 그럼 막내들은...?
 

 아미또은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alstj민서  39일 전  
 막내들....

 alstj민서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49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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