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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23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23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23 / 30


캠핑카에서 맞는 아침이 그렇게 거지같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침대가 하나 부족한 바람에 비좁은 침대에서 정호석과 잠을 자야 했지만, 나를 안으로 넣어준 배려 깊은 정호석의 행동에 꽤 편안한 밤을 보냈다. 안기면 안기라는 대로 얌전히 잤으니까. 오늘은 진짜 미친 것처럼 놀기로 했다. 그래도 졸린 걸 어떡해. 진짜 날 깨우는 저 주둥아리들을 다 뒤지게 만들고 싶다.


"아, 깨우지 말아봐요……."

"그 멘트 이제 거의 고정인 건 알아요?"

"아 진짜 뒤지게 졸린 걸 어떡해요."


"아직 아침 하는 중이니까 좀 더 자요, 그럼."

"안 먹어, 안 먹어……."

졸리면 밥이고 뭐고 없는 나의 화려한 전적을 잘 아는 저들은 분명 내게 링거를 꽂아서라도 저 밥을 내 몸뚱아리에 집어 넣을 거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열심히 잠을 깨려고 노력은 하는데 나는 존나 나약하므로 포기하겠다.


"그렇게 자고 잠이 와요?"

"만성 피로가 원래 이런 거에요."

"…… 오늘 시장 가는 건 갈 거죠?"

"그럼요……. 내가 뭘 믿고 요리 못하는 남정네들만 그 시장 천지에 풀어놔요……."


진짜 짜증나는데 댁이 요리를 잘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잖아요. 알아서 나불대라고 그냥 두는 게 답인 것 같아서 대충 귀 뒤로 손을 몇 번 휘적이고 다시 이불을 덮었다. 이불 보고 렌트했나, 이불이랑 베개가 존나 좋다. 웬만한 호텔보다 좋은 거 같다니까.


"주야, 이제 일어나야지."

"으응……."

"조금 있다 먹을래?"

"응……."


"뭐야, 은여주 선생 안 같아. 왜 정호석한테만 끼 떨어요."

"꼬우면 내 애인을 하셨어야죠……."


내가 내 주둥아리로 무슨 소리를 내고 있는지조차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민윤기나 나나 정상은 아니다. 애인의 대화를 듣고 끼를 왜 애인에게만 떠냐는 저 미친 놈이나 꼬우면 애인을 했었어야 했다는 내 반응이나.


"다 큰 줄 알았더니 아직 애기야, 어."

"원래 애기는 혼자 재우는 거 아닌데."

"………."

"솔직히 우리 어제 졸라 늦게 잤잖아."


"아이구, 그러세요?"


능글맞게 옆에 누울 거면서 온갖 비아냥은 다 대는 것 같다. 살짝 흘기면서도 그래도 정호석에게서 나는 저 에어코튼 향은 어느새 내게 불가항력의 존재가 되었다. 팔을 둘러 끌어안길래 목덜미에 코를 박고 다시 눈을 감고 싶었다. 나른한 온도가 막 전해져온다.


"아 씨……."


나는 잘 때는 물론 원래 일어날 때도 굉장히 난폭하다. 뭐, 평소에 아니라는 건 아니다. 아까는 내 비위를 맞춰주는 것처럼 오냐오냐 대더니 지 혼자 잘도 잔다 이거다. 그래도 잠을 좀 오래 자서 그런가, 졸음이 다 달아났다. 나를 끌어안고 놓을 줄 모르는 이 정호석 새끼 덕에 나는 고스란히 그 안에서 휴대폰을 켜야했다.


"…… 거기서 뭐해요?"

"뭐하긴요. 핸드폰 하는데."


"하루 종일 물고 빨고 개지랄이 났네."


개지랄이라니요. 뒷 말에 외로우면 애인을 사귀라는 얘기를 하려고 했으나 그랬다가는 정호석을 깨워버릴 것 같아 옆에 집히는 휴지 뭉텅이를 잡아 던졌다. 옛다, 이 새끼야.


"하이고."

"밥은 다들 먹었어요?"

"먹은지 오래거든요. 우리 장 보는 것만 기다리고 있구만 무슨 철 지난 밥."

"진짜 시비 그만 털어요. 뒤지……."

"하극상의 날인가, 오늘."


아차, 이 고용인 새끼 참 영악한 새끼였지. 이 새끼는 내 고용주로서 굉장한 악덕 고용주 새끼 쯔음 되시겠다. 이럴 때만 하극상 개지랄을 떨고 진상에도 이런 개진상이 없다 이거다. 민윤기, 인생 1회차는 아니라니까. 내가 누누이 얘기했잖아.


"…… 배 안 고파요?"

"나중에 장 보다가 하나씩 집어 먹죠 뭐."


"마트 시식 코너 블랙리스트가 꿈이에요?"

"아 깜짝이야……. 언제 왔어요?"

"아까 휴대폰 켤 때 쯤."

"도둑고양이도 아니고 왜 기척이 없어요."

"내가 빌린 캠핑카에 인기척 일일이 내고 들어와야 해요?"


정호석을 제외한 이 집 남자들 종특이 있다. 존나 대화가 무슨 다 불어터진 라면 마냥 뚝뚝 끊긴다. 진짜 이 미친 자들. 사람하고 대화하는 법 하나 모르면서 회사는 도대체 어떤 융통성으로 키운 건지 올해 1대 불가사의에 해당하시겠다.


"그래서 언제쯤 일어나게요?"

"글쎄요……. 얘가 어제 날밤을 까서요. 충분히 자고 일어나면 알아서 데리고 나갈테니까 뭐든지 사고만 치지 말고 놀고 있어요."

"…… 우리가 무슨 어린 앤가."

"얼굴도 만천하에 팔린 사람들한테 사고만 치지 말아달라고 하는 내 심정은 어떻게요."


참고로 나도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정호석이 자꾸 뒤척이길래 얼른 꺼지라며 손을 휘젓고는 정호석의 몸을 끌어 안았다. 더 자. 더 자도 돼, 쉬이……. 잘 때는 나보다 치댄다. 그러면서 맨날 나만 애새끼 취급이야.


"주야……."

"응, 자도 돼. 졸리지."

"응……."


잠깐의 잠꼬대를 거치고 나서 정말 완벽하게 그 좁은 침대에서 나온 건 정확히 두 시간 뒤였다. 나도 꽤 지쳐 잠에 다시 들었고, 시간이 열한 시라는 것만 빼면 꽤 괜찮은 아침이었다.


"어, 김태형 씨. 좋은 아침."


"그 아침 한 시간 남았걸랑요."

"조용."


진짜 종특 맞다니까. 내가 애인을 참 잘 골랐어, 응. 김태형은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를 버너 위에 올려놓고 데우고 있었다. 우리 거냐고 물으니 그럼 여기에 밥 안 먹은 사람이 어디겠냐고 핀잔을 주는 게, 얼른 장을 보러 가고 싶은 모양이다.


"…… 된장찌개 색깔이 왜 이래요?"

"뭐가요. 색깔이 이렇지 맛은 완전 식당 된장찌개랑 똑같거든요. 네이버 레시피 무시하시는 것도 아니고."

"아니 네이버에서 이런 색깔을 내라고 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아 진짜 맛있다니까요."


그래, 속는 셈치고 한 번 먹어주자 하니 꽤 먹을만은 하다. 끄덕거리니 그제서야 자리에 퍼져 앉는다. 그러고 보니까, 왜 김태형 밖에 없어? 분명 여섯이 남아있어야 정상 아닌가.


"나머지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김태형 씨만 여기 남았어요?"

"다들 저기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논다고 갔는데 나만 댁들 밥 챙겨주라고 여기 남기고 갔거든요."

"인류애 조졌네요."


"그건 맞는데 아시는 분이 왜 늦게까지 잠을 자시나고요."

"만성피로 존중 좀 해달라니까요?"

"그 놈의 만성피로."


그래, 진짜 존나 그 놈의 만성피로가 맞는 얘기다. 의대생이 되고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 첫 시험기간이 되었을 때 일찍이 찾아온 이 거지같은 만성 피로는 잠을 존나 처 자나 안 자나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다. 이게 요즘에 좀 나아진 거지, 그 전엔 거의 초주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이거 데워줬으니까 짬처리 다 하세요."

"…… 우리 둘이서 이 큰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를 다 처먹으라고요?"

"얼마 안 되는 건데."

"진짜 뚝배기에 처맞아보는 게 소원이에요?"


"장보러 가서 뭐 사지……."


너네 둘이 콩트 찍어? 옆에서 계란말이를 찍어 우걱우걱 밥을 먹던 정호석이 존나 크게 웃어댔다. 진짜 김태형을 어떻게 뒤지게 만들지 고민하는 중이다. 저 새끼는 분명히 나한테 미안한 게 다 없어진 게 분명하다.


"저녁에 간장게장 해줄까요?"

"…… 그걸 야외에서 한다고요?"

"좀 걸리긴 할텐데, 서울 올라가면 다시 다들 바쁠 거 아니에요. 나도 취직하면 집에 거의 못 들어올 거 같고."

"우리야 좋죠."

"아, 전공의는 근무시간 제한이 법제화 되어있어서 그런 건 없겠다."


"근데 너 정말 다시 일하게?"


글쎄,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마저 배려하려는 당신들의 마음은 나도 아주 잘 알고 있다. 다 큰 어른이 그래도 자존심이 있지 절대 손을 벌리거나 하고 싶진 않다. 내가 떳떳하게 먹고 살기 위해 공부해 얻은 내 직업을 되찾을 차례다. 이대로 잃을 수 없는 내 소중한 세월들.


"응. 너무 너네 집에 살면서 기생하는 것 같은 기분 들어서 싫어. 일도 다시 하고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너한테 걸맞는 사람 되고싶은 내 욕심이 가장 크고."

"왜, 나는 다 좋아. 퇴근하면 집에서 티비 보는 너 보는 게 제일 좋은데."


"저 개지랄 또 시작이네……."






















































ⓒⓞⓜⓔⓝⓣ

이게 얼마만이에요 정말 면목이 없어요ㅠㅠ

그치만 이제는 정말 시간이 모자란 게 아니라 아예 없어요 이사를 가면서 통학은 왕복 두 시간이 되었고 집에 도착하면 열시 열한시인 게 맞고 도착하면 쉬는 것도 아니고 지필고사 준비로 바쁜 주간이라 친구들 연락 한자락 보기도 어려운 주간이 되었습니다 또 언제 올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치만 금방 오겠다고 약속할게요 약속 꼭 지킬거거든요 저 아 아무튼 오랜만에 들고 왔는데 이거 일주일 내내 겨우겨우 쓴 거라 내용이 무슨 그냥 산이 아니라 무등산으로 간 거 같은데 아무튼 잘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바람대로 여주는 이제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은 척을 하며 살아가게 될겁니다 언젠가 정말 그 힘든 날들이 아프지 않게 되는 날들이 찾아오겠지만 지금 당장의 여주는 아직 너무 어리니까요

뭐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아픔과 고난과 시련들의 역경은 괜찮은 척 넘어가지만 내 뇌리에 내 심장에 박혀 끝까지 끈질기게 우리를 괴롭히죠 그것 때문에 발생하는 암묵적 비용들에 대해 우리는 방치하다가 죽을 듯이 아파하잖아요 사실 정말 표현하는 것만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게 쉽지 않잖아요 누군가에게 내가 아픈 걸 드러낸다는 거 자체가 그 사람에게 내가 어떤 사람으로 바라보여질까 신경쓰게되고 그게 21세기 신인류들의 공통점인 것 같은데 그래도 정말 믿고 의지할 사람 하나에게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려고 내가 믿고 의지하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그 사람도 나를 믿고 의지함을 알기에 내가 그 사람을 믿으니까요 그 사람은 우리를 아프게 하지 않으니까요 우리 모두 아프지 않은 삶을 살고 싶지만 그건 때때로 찾아오는 아픔들에 너무나도 큰 모순이 되잖아요 인간은 나약하고 그를 이길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성이라는 게 자꾸만 사람을 흔들잖아요 그쵸





21화 베스트 포인트


겨루 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건가 아닌가 너무 오랜만이라 조심스러워지는데 거즘 한 달 만에 코멘트 올리는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진짜 죄송해요ㅠㅠ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셨는데 제가 무슨 생각으로 이제서야 코멘트를 올리는 건지 저조차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치만 정말 정말 감사해요 진짜루요 살짝 오랜만이라 코멘트도 뭣도 감을 잃었는데 그래도 겨루 님 응원있어서 다시 자신감 장착하고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주신 응원에 보답 할 수 있는 글 그런 글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늘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굴빡 박을테니까 코멘트 늦은 건 한 번만 봐주세요ㅋㅋㅋㅋ 다음부터는 바락바락 열심히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까치가 되겠습니다 첸 가수 님의 우리 어떻게 할까요 들으시면서 잔잔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꼬질 님 제가 이제서야 코멘트를 다는데 아이고 세상에 선물이 너무 커요ㅠㅠ 진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엄청 좋아요 태풍 온다더니만 무슨 태풍 다 뒤졌습니다 그만큼 제 글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는데 사실 전 자신이 없어요 오늘 글 너무 두서도 맥락도 없는 글이라 어떻게 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의 보답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정말 아니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는데 정말 너무 감사해요 주신 은혜 꼭꼭 갚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부자 일곱으로 그리고 더 재미있는 글들로 보답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꼬질 님께는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보조개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즘에 옛날 노래들 듣고 있는데도 그 속에서 보조개가 빠지질 않는 거 있죠 진짜 보조개 킹왕짱 (ꀄꀾꀄ)


아니 금 님도 점점 코멘트에 오시는 빈도가 잦아지시는 것 같은데 이러심 저 진짜 감사해서 울면서 막 굴러요 엉엉 진짜 너무 감사해요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없는데 저 자신 지금 감사하다면서 코멘트를 거의 한 달만에 달고 앉아있는데ㅋㅋㅋㅋㅋ 그냥 뒤지라고 한 마디만 해 주세요 깔끔하게 나가 뒤지고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아 진짜 그만큼 감사하다는 얘기예요 제 마음 아시죠 너무 감사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저는 이사를 하고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금 님은 요새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지네요 모쪼록 저는 오늘 학교장재량휴업일이라 공부에만 매진할 생각인데 금 님은 어떤 하루를 보내시나요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봄날 추천드리면서 물러납니다 ⋋(◍’Θ’◍)⋌


향수 님 아니 어인 행차십니까 아 이렇게 매번 받아도 되는지 제가 진짜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해서 뭐 어떻게 나불거릴지 고민 한 번 해 봤는데 그 감사함의 깊이가 너무 커서 말로는 다 할 수 없다는 결론이네요 네 암튼 진짜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기다리시는 시간동안 어떠셨나 싶어요 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한동안 방빙을 미워두고 글을 미뤄두고 지냈는데 19년도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글로서의 추억을 더 쌓고 싶어 이렇게 부랴부랴 달려왔습니다 사실 향수 님이 좀 많이 보고 싶었던 것두 있구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매번 드리는 말이지만 너무 새삼스럽게 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만 가득한 하루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앙팡맨 추천드리면서 기 가득 채워드리고 물러납니다 ∧( ‘Θ’ )∧



세상에 붐바 님 오셨다는 소식 듣고 제가 얼마나 세상 죽고 싶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셨는데 저따위가 감히 지금 코멘트를 남기다니 정말 제가 죽어 마땅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죄송한데 감사는 하고 이게 무슨 망한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붐바 님 너무 좋은 붐바 님 너무 예쁜 붐바 님 너무 소중한 붐바 님 오늘도 소중한 시간 할애해주시고 소중한 포인트 선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의 글을 어떠셨나요 또 요즘 변화한 기후에 어떤 하루들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정말 여기 없었던 시간들 동안 여쭙고 싶은 게 많았어요 정말 보고 싶었고 그래서 더 죄송하고 감사한 거 같은데 이제 붐바 님은 제 사랑이 되셨으니 평생 빠져나갈 수 없으십니다 이제 제 주접이 붐바 님을 둘러쌀테에요ㅋㅋㅋㅋ 오늘은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파이드 파이어 추천드리면서 물러납니다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것 붐바 님과 파이드 파이퍼잖아요 (◍•ᴗ•◍)❤


어흐흑 혜 님 정말 실로 오랜만이여요 이게 다 제 탓인 것만 같은데 혜 님 이번엔 파란 연필 다셨네요 어디야 어디야 빨리 찾아가야지 진짜 혜 님 딱 계세요 제가 가서 감당하시지 못할 선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일보 직전이거든요 혜 님 사랑 덕분인데 아 진짜 감사해요 매번 이렇게 시간 내주시고 마음도 내주시고 예쁜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제가 볼 때마다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서 지금 한 줌의 재가 되어버렸는데 아 아무튼 혜 님 요즘 혜 님의 나날들은 어떤가요 제 나날들은 요즘 좀 바빠서 이사도 하고 공부도 하고 정말 쉴 틈 없이 지내고 있어요 혜 님 댓글 확인하고 호다닥 달려온다고 왔는데 너무 오래 걸렸네요 제 진심이 또 전달 될때까지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끊임없이 구애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소중한 혜 님 정말 다시 한 번 허리 깊이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자메뷔 추천드리면서 물러납니다 요즘 이 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혜 님이 생각나더라구요 (⁎˃ᆺ˂)♥


은백 님!!!!! 아니 진짜 제가 원래 느낌표 이렇게 많이 안 쓰는데 멋있게 답글에 매번 잘 보고 있다는 말씀이랑 이렇게 큰 선물 주시면 제가 느낌표 한 백만스물한개 정도는 거뜬하게 쓸 수 있거든요 아 진짜로 감사합니다 은백 님 어디서 되게 자주 뵌 것만 같은데 진짜 너무 오랜만에 와서 뭐든지 가물가물해버리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근데 죄송합니다 다음에 바로 감사합니다를 써야하는 이 상황이 참 좋고 신기한데 정말 감사해요 잘 보고 있다는 말씀만 주셨어도 저는 좋아서 껌뻑 죽으려고 했을 거에요 정말 그만큼 감사하고 주신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는 글쟁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었는데 이제는 핑계 막론하고 은백 님 뵈러 달려와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오늘은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에피파니 추천드리면서 물러갑니다 너무 유명한 곡이지만 그래도 진짜 좋잖아요 (●`◡`●)ノ♥


박하 님 언제 파란 연필 다셨어요.....!!!! 저 진짜 감동먹어 죽어요 캡처본 자식이 일을 안해서 어디로 날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에 천 포인트 더 주신 거 보고 제가 진짜 입에 주먹을 다 쑤셔 넣고 발까지 쑤셔넣었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진짜로 감사해요 이 정도면 스핀오프고 뭐고 제가 그냥 일단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늑장을 부려버리고 진짜 죄송할 따름이지요ㅠㅠㅠ 매번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심에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는데 아니 이것도 단골 멘트가 되어버렸는데 정말 매번 그러는 걸 어떡해요 아니 정말루 매번 이렇게 회장님 하시고 막 그러시면 제가 찾아갑니다 정말루요 감사해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해요 사랑하는 박하 님 좋아하는 박하 님 정말 좋아합니다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러브메이즈 추천드리면서 오늘도 행복함으로 하루를 가득 채우시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ꉂ (′̤ॢ∀ ू‵̤๑))ˉ̞̭♡





22화 베스트 포인트
제가 칠칠치 못하다가 손가락을 또 부러뜨렸습니다 진짜 죽고 싶고 어디 숨고 싶은데 급한대로 일단 2500포인트 이상의 명단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아마 다음 화에 첨부될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아니 세상에 제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붐바 님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버블티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ㅋㅋㅋㅋㅋㅋ 이미 주신 마음으로 충분히 버블티 오백 잔 마셨거든요 아 이건 진짠데 아무튼 진짜 감사해요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래ㅋㅋㅋㅋ 뜬금없이 등장해준 버블티 덕에 죄송하던 마음에 하나 둘 씩 붐바 님의 버블티만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붐바 님이 늘 주시는 사랑에 제가 진짜 뒤집어져요 꼭 흑당 버블티 사먹겠습니다 붐바 님 최애 흑당 버블티를 파는 곳은 어디인가요ㅋㅋㅋ!! 제가 꼭 찾아가서 먹어보고 후기를 남겨야겠어요 붐바 님이 개최해주신 버블티 파티 저는 물릴 생각이 없습니다 덕분에 포식 할 것 같은데 붐바 님도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쏘 왓 들으시면서 기분 좋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음 해요 붐바 님 진짜 흑당 버블티 꼭 사먹게 가게 이름 알려주세요 알겠죠 (⊃。•́‿•̀。)⊃━✿✿✿✿✿✿


아니 박하 님 저 진짜 놀란 거 아시죠 이렇게 매번 선물을 주시는데 왜 선포가 십만포가 다 되어가시는지 정말 놀랍고도 모를 일입니다 와 진짜로 그 마음만 받아도 제가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로 감사해요 이렇게 늑장부리는 사람도 그런 사람의 글까지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봤어요 제가 오랫동안 찾아오지 못했는데도 기억해주시고 보고 싶다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사실은 제가 더 보고싶었어요 박하 님 정말루 진짜 감사해요 그 검정색 연필은 어디 연필인가요?!!! 제가 또 ios 유저라 방빙 앱을 안 들어온지 오래 되어서 문외한인데 정말 진짜 즌맬루 잘 어울리십니다 눈물 광광 흘리고 한 바가지 쏟고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뭘 해도 예쁜 박하 님 오늘도 내일도 기분 좋게만 이렇게만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시소 들으시면서 행복하시기 이건 저와의 약속입니다 (つ˵•́ω•̀˵)つ━☆゚.*・。゚҉̛༽̨҉҉ノ



헉 연우 님 우선 제가 더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정말이에요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연우 님께서 제게 주시는 사랑보다 더요 제 코멘트가 뭐라고 방방 뛰시기까지 하시고 마법사라고 칭해주시기까지 하셨나 제가 진짜 감개무량하고 감사함밖에 안 남는 것 같아요 제 글로 기분이 좋아지신다는 말만큼 제가 행복해지고 뿌듯해지는 말도 없는 것 같아요 모쪼록 항상 제 자신의 자질을 의심하면서 살아왔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까 그래도 글쟁이로서의 소임을 다하고는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기분도 좋고 행복하기도 하고 막 그렇습니다 예쁜 연우 님은 요즘 어떻게 보내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두 달 전에 완공된 새 집에서 살고 있는 터라 요즘에 새 집 새 가구 냄새 땜에 너무 힘든데 그래도 연우 님 보고 싹 나았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하고 오늘은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렛고 추천드리면서 물러갈게요 요즘 옛날 노래부터 방탄소년단 노래 정주행하고 있는 터라 일본 노래고 뭐고 상관 없이 좋은 노래 다 추천드리고 싶은 제 마음 알아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ㅋㅋㅋㅋ (ᵒ̴̶̷᷄ωᵒ̴̶̷᷅*•) )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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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본더봉  8일 전  
 본더봉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아미씌0613  9일 전  
 여주 성격 진짜 제 스타일

 답글 0
  여__린  14일 전  
 아 여주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여__린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뽀  14일 전  
 아구 태태님 염장질하는 커플 사이에 껴서 모하는 겁니까ㅎㅋㅎㅋㅋㅎㅋㅎㅋ큐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군요.

 뽀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ㅈㅂㅅㅂㅇ  14일 전  
 ㅋㅋ

 답글 0
  ^뤼나^  15일 전  
 태형잌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

 답글 0
  lee5778  15일 전  
 존잼쓰

 lee5778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6일 전  
 넘 재미써여!!!

 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서진  16일 전  
 어헝헝 ㅜㅜ 재밌다 재밌어

 답글 0
   19일 전  
 여주 짱이다 정말..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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