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3화. < 마음이 생긴 걸까? > - W.샤샤꽁
3화. < 마음이 생긴 걸까? > - W.샤샤꽁

Questions

저는 항상 완결해둔 아이들만 올려서 이건 프롤 + 24편입니다 :)


추석이 없어요 미국에는 명절에. 하지만 한인 집이라서 그런지 울 집은 가족들끼리 외식합니다! ㅎㅎ 송편도 사다 먹어요!


























“어? 안녕하세요!”


“형수님, 안녕하세요.”







거실에서 소설을 읽고 있는데 울린 초인종. 내가 문을 열어줘도 될까 싶어서 인터폰을 봤지만 익숙한 얼굴 때문에 나는 바로 문을 열었다. 저번에 내 짐을 집까지 들어다 준 지민 오빠다. 근데 왜 형수님이래? 참나, 정국 오빠가 친구들한테까지 나 놀리기에 동참하라고 시킨 거야?







“오빠 아침에 일 나갔는데.”

“아, 그게 형님이 집에 가서 서류 좀 가지고 오라고 하셔서...”







아 친구가 아니야? 형님이라고 부르는 거 보면 더 동생인가? 하긴 첫날에도 형님 이러면서 인사하고 나갔구나. 내게 실례를 하겠다고 말하면서 이층으로 향한 지민 오빠. 그런 오빠를 기다리는데 오빠는 갈색 서류봉투를 들고 거실로 내려왔다.







“오빠, 지금 바로 회사로 가는 거예요?”

“오빠? 저요?”







아니 나보다 어릴 리는 없잖아. 혹시 20살이냐고 묻자 웃으며 26살이라는 오빠.







“제가 더 어려요. 그러니깐 오빠 맞아요.”

“네, 지금 바로 회사로 가는 거예요.”

“수고해요. 추운데 자기가 직접 오지 정국 오빠가 좀 나빴다.”







뭐지? 내 말에 눈을 크게 뜨며 절대 안 나쁘다고 하는 지민 오빠. 이 오빠가 정국 오빠를 엄청 좋아하나 보네. 가겠다며 인사를 하는 오빠를 배웅해주고 나는 다시 거실로 돌아왔다. 근데 무슨 우리 오빠는 직분이 얼마나 높길래 다른 사람에게 일도 시켜? 그것도 무려 집에서 서류 가지고 오라는 일을?








*











“수고했어.”

“저기 형님...”







서류를 건넨 지민은 지금 정국에게 이걸 말해야 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다. 다름 아닌 집에서 나오면서 본 ㅇㅇ의 눈은 상당히 충혈이 되어 있었다. 마치 울다가 자신을 맡아준 사람처럼 말이다.







“왜?”

“그게 형수님이...”

“색시가 왜?”







서류를 검토하면서 지민의 얘기가 들리자 서류를 내려놓고 지민을 보는 정국. 지민은 우물쭈물 말을 못 했고, 정국은 이제 빨리 좀 말하라며 지민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형수님이 우셨던 거 같아요. 그 막 눈이 충혈이 돼서,”

“왜? 왜 울었는데?”

“저도 모르죠.”







소리가 나게 서류를 책상에 내려둔 정국. 그러다 정국은 서둘러 겉옷을 챙겨서 일어났다. 그런 정국을 보고 회의를 안 들어가냐고 묻는 지민. 정국은 지민의 물음에 서둘러 호석을 자신의 방으로 호출했다.










“나 지금 퇴근하니깐 네가 미팅 들어가.”

“예? 아니 갑자기,”







정국의 눈빛 한 번에 조용해진 호석. 그러면서도 호석은 미팅에 들어갈 준비를 했다. 물론 끝나고 미팅에서 있었던 일을 다 보고 해야 하니깐 오늘은 더욱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울었어?”

“어? 무슨 일이야? 오빠 오늘 늦는다며.”







왜 그런 걸까? 정국은 무작정 회사를 나온 것도 모자라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속도로 차를 몰고 집으로 왔다. 오자마자 거실로 들어와서 휴지로 눈가를 닦고 있는 ㅇㅇ를 본 정국.







“울었냐고. 무슨 일 있어?”

“아니.”







아직도 휴지로 눈물을 닦으면서 정국을 올려다보는 ㅇㅇ. 정국은 그런 ㅇㅇ의 곁으로 다가가서 ㅇㅇ를 품에 안았다. 그러자 눈물이 다시 흐르는지 정국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는 ㅇㅇ.







“무슨 일인데?”

“흐... 죽었어.”







죽다니 누가? 정국은 가슴이 철컹 내려앉았다. 혹시 시골에 계신 가족들 중 누군가 돌아가신 걸까? 하지만 그렇다면 죽었다가 아니라 돌아가셨다는 말로 표현을 하지 않았을까?









“누가?”

“아저씨가...”







아저씨? 정국은 ㅇㅇ를 떼어내고 ㅇㅇ의 눈을 보며 다시 물었다. 그러자 폰을 들이밀며 우는 ㅇㅇ.







“왜?”

“흐... 아저씨가 죽었어. 새드엔딩이야.”







폰을 보자 정국은 헛웃음이 났다. 세상에 지금 뭐 글 하나 읽고 이러는 거야? 반면 ㅇㅇ는 이제 아예 오열을 하며 다시 정국의 품에 안겼다.







“하, 그 아저씨는 왜 죽었는데?”

“자기 여자 구해주다가... 근데 이 빙의글 대박 슬퍼.”







허, 어이가 없는지 자신의 품에서 안겨서 우는 ㅇㅇ를 말없이 내려다보는 정국. 그러다 정국은 손을 들어서 ㅇㅇ의 머리를 콩하고 박았다.







“흐... 근데 왜 일찍 왔어?”

“... 회의가 갑자기 펑크 났어.”

“그래? 그러면 울어서 진도 빠졌는데 우리 치킨 시켜 먹자. 내가 쏠게.”







방금까지 울던 모습은 어디 가고 ㅇㅇ는 종종걸음으로 치킨 전단지를 가지러 부엌으로 향했다. 그런 ㅇㅇ를 보다가 이층 옷방으로 향한 정국.










“하, 뭔데 울었다는 말 때문에 달려왔냐. 전정국, 너 정말 꼬맹이를 색시로 보는 거야?”







말로는 맨날 색시 색시 이렇게 했지만 사실 아직도 6살 ㅇㅇ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아무래도 어릴 때 보고 못 봐서 그 모습이 더 남아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울었다는 말에 이렇게 달려오다니. 정국은 한참 회의를 하고 있는 호석에게 미안했지만 터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오빠! 나 만 원만 빌려줘!”







물론 시킨 거에 비해서 돈이 더 필요하다며 정국이 옷을 벗고 있는데 확 문을 열고 들어온 ㅇㅇ 때문에 정국은 심장이 더 빨리 뛰었다. 아니 바지라도 벗었으면 어쩔뻔했어?







“... 지갑 화장대 위에 있어.”

“응. 내가 내일 돈 줄게.”







자신의 말만 하고 쏙 나가버린 ㅇㅇ. 정국은 ㅇㅇ가 나간 문을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손을 들어서 심장 부근을 만졌다.







“색시... 색시? 어렸던 너는 어디 갔냐?”

















“어?”


“와, 눈썰미 좋네. 나 바로 알아봐? 아니면 잘생겨서 그래?”







이게 무슨 인연이야? 학교가 시작하고 첫날, 나는 진짜 운 좋게 헤매지도 않고 바로 강의실을 찾았다. 제일 먼저 와서 전공 책을 펼치고 강의 집중을 하고 있는데 들린 노크 소리. 누군가 책상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였다. 고개를 들어서 올려보자 서 있는 남준 오빠.







“은인은 못 잊죠. 저번에 고마웠어요.”

“근데 너도 이 강의 들어?”







오빠는 자신은 군대를 다녀오느라 못 들어서 이번 학기에 듣는다며 자연스럽게 내 옆자리에 앉았다. 그런 오빠를 보자 폰을 내미는 오빠.







“네?”

“번호 좀. 뭐 앞으로 못 해도 일주일에 두 번은 보는 거네?”







일주일에 두 번 듣는 이 강의. 내 번호를 눌러주자 오빠는 친하게 지내자며 바로 내 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래도 다행이다. 사실 나는 신입생 환영회 이런 것도 못 가서 아는 사람 없는데. 첫날, 첫 강의부터 이렇게 잘 풀리니깐 나 대학생활 괜찮겠지?







*

*

*







“너 내 스토커지?”

“네?!”


“농담. 아니 뭐 이러다가 집에도 같이 가겠다?”







첫 강의가 끝나고 점심을 먹고 다음 강의를 들으러 가려고 학생식당으로 향했다. 물론 남준 오빠도 자신도 먹는다며 나를 따랐다. 둘이서 밥을 먹으면서 서로 스케줄을 공유한 결과 우리는 다음 강의도 같은 건물에 있다. 강의가 달라서 반은 다르지만 나란히 옆에 붙어 있는 강의실.







“저는 이번 강의 끝나면 오늘은 없어요.”

“헐, 나도. 너 저번에 그 버스 타고 가는 거야?”







고개를 끄덕이며 그걸 타고 간다고 하자 오빠는 나를 보더니 역시 집까지 같이 가겠다며 웃었다. 아, 오빠도 그 버스 타는구나. 하긴 첫 만남이 오빠랑 버스에서 만났었네.







“강의 먼저 끝나는 사람이 복도에서 기다려주자.”

“네.”







그래도 버스 안에서 심심하진 않겠다. 뭐 동갑을 사귀면 좋겠지만 이렇게 좋은 오빠를 만난 것도 행운이겠지?







*

*

*









“어? 오늘도 무슨 일이길래 먼저 집에 왔어?”


“그냥 너 첫날이잖아.”







감동이다 이건. 집으로 오자 직접 저녁을 한 건지 부엌에 있는 정국 오빠를 봤다. 다가가서 묻자 내게 소시지 볶음을 입에 넣어주면서 간 좀 보라는 오빠. 아니 근데 소시지 볶음은 그냥 대충 볶아도 맛있는 음식 아니야? 오빠는 오늘 회사도 일찍 끝났고 그냥 집으로 왔다며 가서 옷이나 갈아입고 오라고 했다.







“친구는 많이 사귀었어?”

“아니... 아, 근데 그때 그 오빠는 만났어. 남준 오빠라고...”







밥을 먹으면서 오늘 있던 일을 설명하는데 먹던 걸 멈추고 나를 보는 오빠.







“이상한 놈 아니야? 믿을만해? 왜 그렇게 친절하게 잘 해주는데?”

“모르지. 혹시 나한테 반했나?”







뭔데 콧방귀를 뀌는데? 오빠는 밥이나 먹으라며 내 밥 위에 소시지 볶음을 올려줬다. 그걸 먹다가 갑자기 울리는 폰 때문에 놀라서 폰을 보자 상대는 남준 오빠였다.







“나 잠시 전화 좀.”

“허, 밥 먹다 가는 건 뭔데? 거기에 뭐 남준 오빠? 몇 살인데 오빠래? 그리고 왜 하필 이름이 남준이야. 재수 없게.”







정국은 전화를 받으면서 ‘응, 남준 오빠.’ 이렇게 말을 하고 가는 ㅇㅇ를 바라봤다. 세상에 지금 자신이 질투라도 하는 건가? 뭔가 급 짜증이 몰려와서 자신의 폰을 들은 정국. 정국은 망설일 것도 없이 바로 지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거기에 남자의 이름이 남준이라는 사실이 떨떠름했다. 예전 김남준이 생각나서일까?







< - “지민아, 너 내일부터 학교 좀 다녀라.”

- “네? 아니 학교라니요? 형님?”







이미 학기가 다 시작해서 수강신청도 안 받을 거라고 하는 지민. 정국은 대학교 측에 장학금을 기부하면 강의를 듣게 해줄 거라며 지민에게 딱 한 강의, ㅇㅇ랑 남준이 같이 듣는 반만 들으라고 했다.







거기에 정식 학생도 아니고 그 강의 딱 하나만 듣는 거니 문제가 될 건 없으니깐. 아마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에게 한 학기 장학금을 주고 지민은 강의 한자리만 앉아 있겠다는 조건이면 대학도 거부할 이유는 없을 테니깐 말이다.물론 ㅇㅇ랑 남준이 같이 듣는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아니 왜 갑자기 공부를 하라고 하세요? 제가 차라리 다른 일을...”

“너 꼴통이라 공부 좀 하라고. 아무튼 너는 앞으로 화요일 목요일은 강의 듣고 출근해.” >







ㅇㅇ가 다시 오자 황급히 전화를 끊은 정국. 정국은 이제 자신의 앞에 앉은 ㅇㅇ를 보며 괜히 피식 웃었다.







“색시, 너 앞으로 친구 생길 거야.”

“응?”


“좀 잘 웃는 애 한 명 생길 거니깐 꼭 붙어 다녀.”







어리둥절한지 정국을 보는 ㅇㅇ. 정국은 자신이 지금 질투에 눈이 멀어 무슨 짓을 꾸민 건지 생각하다가 민망한 마음에 괜히 헛기침을 했다.







‘하, 전정국... 너 진짜 뭐냐?’



글에서 질투 때문에 지민 님을 ㅇㅇ 곁으로 보낸 거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남준 님 얘기 나오고 울 보스 님이 재수 없게, 이런 표현을 씁니다. 사실상 질투해서 보내는 게 아니라 ㅇㅇ 보호하려고 보낸 거예요. 혹시 몰라서 ㅎㅎ 둘의 관계는 뭘까요?

어머어머... 빙의글 법칙 제 1조, 혹시 그 사람? 이러면 역시 그 사람인데 ㅎㅎ 우리 남준 님과 보스 님은 어떤 관계일까요? (저는 알죠 홍홍) ㅋㅋ

*글 속에 오타는 알려주세요, 사담은 넘어가주세요!





연지 님 1등! ㅋㅋ 오늘 추석인데 잘 보내셨나요?



ㅋㅋ 목걸이 줘야할 거 같습니다. 디스전을 시원하게 하는 울 여주한테 ㅋㅋ



저런 조폭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안녕하세요 제 꿈은 조폭의 아내입니다! ㅋㅋㅋ



앜ㅋㅋㅋ 이렇게 콜라보가 되는 건가요? 아니 그렇다면 우리 지민신 님은 천상에 안 계시고 여기서 보스 님 부하(?)로 있습니다! ㅋㅋ 아 태형신 님도 또 울 인간 홉 님도 ㅋㅋㅋ



ㅋㅋㅋ 만월아~ 당당하게 이러셨던 울 산체스 님 ㅋㅋ



회장님이 알려주시기 전에 이미 남아일언중천금을 실행중이었네요 울 보스 님이 ㅋㅋ






1000 & UP 포인트

고마워요 :) 길섶 님 제가 댓은 처음이죠? ㅎㅎ 아이디랑 작가명이랑 같으신 거예요? 아이디 뜻이 뭐예요? 뭔가 감이 안 잡혀요. 길섶에서 섶은 뭔가를 줄인 말인가요? 호비 - > 홉 이렇게 하듯이? 오늘이 한국은 추석 당일이잖아요 오늘 뭐 하셨어요? 미국은 추석 아침인데 여기는 추석이라는게 사실은 없어서 (한인들만 지내서) 그냥 평일 같아요 ㅎㅎ. 한국은 엄청 대명절인데 길섶 님은 뭐 하셨어요? 혹시 한국에서는 추석에 한복 입고 그러나요? 티브이 보면 그러던데 제가 미국에 살아서 그건 잘 몰라서요


고마워요 :) 어피치 님 댓글 봤어요! 용돈 받으라는 그 댓에 심쿵했습니다! ㅋㅋ 사실 미국은 추석이 없지만 우리 집은 한인집(?)이기 때문에 절하고 용돈 받을 계획입니다! ㅋㅋ 어피치 님은 많이 받으셨어요? 뭔가 명절하면 그냥 괜히 설레고 좋아요. 가족들 만나는 것도 좋지만 음식, 분위기 이런게 진짜 좋아요.


고마워요 :) 패지 님은 요리하고 이런 거 좋아하시나요? 명절이라서 어른들 전 부칠 때 도와드리고 이런 거요! 저는 9월은 아니지만 11월 추수감사절이랑 12월 크리스마스 울 집에 요리 담당이 접니다! ㅋㅋ 뭔가 요리하는게 재밌어요. 패지 님은 요리하는 거 좋아하세요?


300~999 포인트 스샷





1~299까지 명단

나능곤듀(하트) 님 (30) / kim말이(아미) 님 (10) / 비글태! 님 (13) / 지니뽀옹 님 (25) / [캐려트] 님 (50) / 0901 님 (10) / 태태어사랑해 님 (10) / 보라색산삼 님 (10)


1000 이상 댓편
300~999 스샷
1~299포까지는 이름과 주신 포인트 언급










추천하기 228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샤샤꽁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ANEMONE  5시간 전  
 좀 잘웃는 애= 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러브방탄소년단쓰  14시간 전  
 지민이ㅋㅋㅋ

 답글 0
  깜찍아아  5일 전  
 지민이 홧팅!

 깜찍아아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0908iwda!!  5일 전  
 질투의 화꾹

 답글 0
  7명의빛  8일 전  
 지미이 의문에 1패.....

 답글 0
  지지  13일 전  
 지민아ㅜㅜ

 지지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왜내맘을흔드는건데☆★  22일 전  
 짐니 머리 쥐나겠엉~~~~~ㅜㅜ

 답글 0
  신비한채소녕  22일 전  
 정꾸의 질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한채소녕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헛소리하지마인마  26일 전  
 지민이 암것도 모르고 떠밀려쎃ㅎㅎㅎㅎ헣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ㅌㅌㅋㅋㅋㅌㅌㅋㅌ

 답글 0
  꺔이  27일 전  
 지미니 어뜨케ㅋㅋㅋ

 꺔이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234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