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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그녀는 나에게 두려움과 눈물을 선물해줬고 난 그녀에게 사랑이란 작은 집착을 주었다. - W.뽀네노
그녀는 나에게 두려움과 눈물을 선물해줬고 난 그녀에게 사랑이란 작은 집착을 주었다. - W.뽀네노


그녀는 나에게 두려움과 눈물을 선물해줬고 난 그녀에게 사랑이란 작은 집착을 주었다.




수평선 위로 간당간당하게 살아있는 인간이란 존재. 그들의 욕심은 끝도 없이 솟아나고 그들의 이기적임은 주인 없이 헤맨지 28년이란 세월. 공부란 이기심, 타인을 바라보는 부러움, 실패로 끝나는 죄책감 그리고…. 사랑이란 집착. 그녀의 집착은 어디까지 갈 수 있고 그녀로 인한 사랑을 그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벌써 그가 감금당한 지 일주일이다. 내 눈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무언가로 묵여져 있고 내가 도망갈까 두렵고 초조한지 내 손과 발이 무언가로 의해 단단히 묶여 있었으며 하나의 창문도 존재하지 않아 빛조차 보이지 않는 암흑 같은 곳에 나 홀로 감금되어 열흘째가 흐른 오늘은 9월 12일. 내 생일이다. 평소라면 적어도 조촐한 미니 사이즈 조각 케이크와 인간성이 좋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홀로 후-하고 케이크 위에 내 자존심만 한 촛불을 껐겠지만, 현재로선 그런 일상을 꿈도 못 꿀 만큼 괴로운 현재였다. 난 내가 어째서 여기에 감금당해있으며 누군지도 모르는 그녀의 목소리가 내 귀를 타고 가려져 있어 볼 수 없는 눈 너머로 들려오는 그녀의 얼굴조차 몰랐다. 벗어날 수 없다면 적응하자는 신념으로 그저 가만히 있던 내 방에 끼익- 하는 문소리가 들리더니 저벅저벅 맨발로 걷는 발소리가 들려왔고 언제 내 앞에 왔는지 나에게 한결같이 물어온다. "오늘은 어땠어 남준아?" 그에 난 뭐라 대답해야 하는가. 여기서 사실대로 나가고 싶어 미치겠기에 도망칠 기회를 노려보고 있었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그녀가 만족스러워할 대답을 내놔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시련이 닥칠지 모르니까. "그냥......... 당신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 대답이 만족스러운 는 지 얕은 웃음을 뱉는 그녀였다. 그런 그녀가 몸을 움직이기라도 하는지 부스스 부스슥하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내 눈을 가리고 있던 물체가 사라지고 바로 앞에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




아니,




내 여동생 여주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소름이 키친 난 멍하니 여주의 얼굴을 주시하고 있다 여주가 조심스레 내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는 말을 듣고...기절할 뻔했다.






"생일 축하해, 남준 오빠"









오늘은 남준님의! 생일 기념으로 급하게 쓴 거라 이상하고 문맥이 맞지 않아두 이해해주세요 ㅠㅠ 오타가 있을 수 있어요 ㅠㅠ 다들
즐거운 추석이니까 맛있는 거 좋은 거 즐겁게 보내구 오세용! 전 틈틈이 글 쓰도록 할게요. 다들 사랑하고 항상 감사해요♡




[.남준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앞으로도 활동 화이팅! 하세요.항상 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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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소빈_SV  9일 전  
 또잉 너무 조아 ㅠㅜㅠㅜㅜㅜ

 답글 0
  시은_SN  10일 전  
 언니 필력 언제까지 분출하고 다닐그야...

 시은_SN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강하루  10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1
  꾸리포뽕  10일 전  
 오우 왠지 모르겠지만 약간 소름돋아;;;
 역시 믿고보는 뽀네노글
 아..갑작이 뽀네노 우유가 먹고 싶다.....난 뽀네노 우유 먹으러 간다아아ㅏ
 
 마무리로 남준오빠 생일 축하해여♡

 꾸리포뽕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2
  빵슬  10일 전  
 글 넘 좋아요ㅠㅠ 남준쓰 데이 추카추카♡♡

 답글 1
  오오인  10일 전  
 작가님 필력bb

 답글 1
  오오인  10일 전  
 남준이 오빠 생ㅈ일축하해요

 오오인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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