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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모든 작가분들 작도생 분들 한 번씩 읽어주세요 - W.뽀네노
모든 작가분들 작도생 분들 한 번씩 읽어주세요 - W.뽀네노
이 글은 온전히 위로를 목적으로 한 글입니다.



/아-. 나도 작가 하고 싶다/

모두가 작가 하고 싶다고 외치기만 잘하지 정작 쓰기는 어렵습니다. 나도 꼭 작가하고 말 거라는 다짐을 가지고 작가도전 칸을 누르지만, 실수를 하곤 합니다, 처음이니까. 예를 들어 작가명을 쓴다던가 본인 글에 댓글을 쓰거나 등 여러 가지 실수. 그럼 제 글에는 제 글에 대한 댓글들이 아닌 규칙에 대한 댓글들이 수두룩하게 보이죠. 저 수 많은 별똥별 중에 내가 설별은 있겠냐는 생각과 비슷하게 이 수많은 작가들 중에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뿐더러, 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고 계신가요? 절대 그런 생각은 하지 맙시다. 처음이라 실수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 실수를 하거든요. 하지만 그 실수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아시겠지만 댓글에 이러시면 안 됩니다. 작가명 쓰시면 안 돼요. 등 금방이라도 날 저격할 것 같은 댓글들을 볼 때마다 상처를 입고 아파한 만큼 그 상처를 다시 받기 싫어하죠. 그렇다면 자신에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머릿속에 새겨두세요. 그리고 작가들이 많으면 어떠한가요. 그 작가들 하나하나가 빛나고 있고 그분들을 지켜봐 주는 독자들이 있은 걸요. 그 속에 자기는 들어갈 수 없다고요? 아니요-. 그런 게 어딨어요.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자기신을 믿으세요. 방탄분들도 성공까지 몇 년이 걸렸고 우리도, 나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기가 꿈꾸는 롤모델을 쫓아가세요. 1년이든 2년이든 3년이든 피나는 노력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 법이니까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모두가 원하는 인기 많은 작가를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노력을력을 배신하는 결과는 없거든요. 그러니 모두 외칩시다, 나는 유명해지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할 거라고 요


/내 글이 별로인가/

작도생들이나 작가분들은 꼭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작도생분들은 총 4가지의 투표에 승리하여 작가가 됩니다. 그렇다고 떨어진 분들이 패배자는 아닙니다. 그저 패배라는 명분 안에 잠시 숨거나 뒷걸음질한 것뿐이죠. 작가도전에 글들이 올라옵니다. 아 제발 이번에 작당가고 싶다라는 사소하지만 큰 소원을 바랍니다. 그러다 떨어지면 내 글이 별로인가라는 자기 탓도 하곤 하죠. 근데 전 그렇게 생각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별로가 어디 있습니까. 그저 부족이라는 단어가 숨어 별로라고 자신이 각성한 것이지. 별로인 글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을 가지세요. 하다 보면 언젠간 자신에게도 연필이 붙고 응원한다는 그저 단순한 단어들로 큰 힘을 줄 거예요. 끈기를 가지세요. 그러다 계속 떨어져 40번 도전 혹은 80번 도전하신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괜찮아요. 그들은 묘사가 부족하여 그런 것이 아닌 아직 자신의 때가 아닌 거예요. 언젠간 떨어지지 않고 연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작가에 성공하면 장편 글 또는 단편 글들을 올리죠. 하지만 반응이 심심할 때. 작도에서 떨어질 때 생각했던 것처럼 글이 별로인가 생각하시겠죠. 아니요 별로가 아니에요. 꼭 반응이 좋아야 하나요. 전 작당을 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해요. 여기 있는 작가분들 모두가 별로인 글은 없어요. 계속 앞만 보고 걸어가시면 언젠간 작도에 성공한 것처럼 빛을 보실 거예요. 별로인 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기다림일 뿐.


/작도가 아니, 글이 장난이니/

작가도전 글에 간혹 장난의 글이 있습니다. 그러지 마소서. 그런 글들은 작가도전 글에 방해가 됩니다. 이것 또한 엄연한 경쟁입니다. 그런 경쟁을 흩으려 하지 마세요. 우리 작가분들 응원하시는 분들에게 모욕입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작도를 쉽게 보더라도 저희는 쉽게 보지 않아요. 무시하지 마세요. 그리고 장난이 아닌 도용하시는 분들 그런 행동하지 마세요. 도용하신 글들은 그 작가의 순수 글들입니다. 도용러들 때문에 글 쓰시는 작가분들이 힘들어하십니다. 매일 글을 올려 누가 도용해 갈까 초조해하시고 불안해하십니다. 그러니 그런 무례한 행동은 삼가세요. 정말 불편합니다. 작도생 분들 작가분들과 독자분들 무시하지 마세요. 빙의글은 하나의 문화이고 소설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모든 작도생 분들 작가분들 힘내세요. 혹여, 작탈할 생각이 있으시거나 작도 포기를 생각하고 있으신 분들 좀 더 생각해주세요. 작탈 쉽지 않죠. 작가분들이 작탈하신 다는 소식을 들으면 가슴 아픈 이별인 듯 마음이 찢어집니다. 전 작탈보단 휴재를 권합니다. 인기 없는 작가분들이라고 칭하기 싫습니다. 인기가 없고 있고를 떠나서 작가이십니다. 작가가 쉽나요. 전혀 쉽지 않아요. 용기를 가지세요. 독자분들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자분들은 언제나 작가님들 곁에 머물고 기다리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줍니다. 그러니 기다려주는 독자분들을 믿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작도 포기란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작도생이니까요. 저 또한 작도 포기를 수백 번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계속 하자였어요. 작도 포기하지 마시고 저랑 같이 열심히 작도해 봐요. 언젠간 연필을 얻을 수 있는 그 날까지.


•••


모든 작가분들 작도생들 고맙습니다. 그들이 있어 제가 글을 쓸 수 있었고, 도움 또한 많이 됐습니다. 제가 앞으로 모든 작가분들 작도생분들을 응원합니다. 모두 앞으로 힘내세요. 작가분들 곁엔 독자들이 작도생들 곁엔 또 하나의 작도생이 응원해주니까요. 우리 포기하지 맙시다. 앞으로 나갑시다. 전 이 글이 1차에서 떨어져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이 글이 다른 한 분이라도 응원이 됐으면 합니다.


•••


작도생 분들 응원합니다. 꼭 2차 3차 4차 작당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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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입꾹  9일 전  
 네노님 체구 ㅠㅠㅜㅠ 제가 작도생일 때가 막 생각나네요 ㅜㅜ

 답글 0
  뷔밀스런  10일 전  
 와...요즘 자꾸 3차에서 떨어져서 포기할 생각이였는데 덕분에 다시 도전합니다. 감사해요.

 뷔밀스런님께 댓글 로또 2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꾸리포뽕  10일 전  
 언니 이거 너무 위로글이다ㅠㅠ
 와ㅏ 진짜 위로됨
 작도는 안하는데 그래도 위로된다ㅠㅠ

 답글 0
  찐빠미  10일 전  
 한 때 작도생이었던 저에게도 위로가 되었어요!!
 모든 작도생 분들도 작당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 1
  강하루  10일 전  
 작가님 멋있네요

 답글 1
  시은_SN  10일 전  
 헐 개감동이야ㅠㅠㅠ

 시은_SN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2
  아미줄랴  10일 전  
 헐 감동이야ㅠㅠㅠㅠ 지짜 머시따ㅠㅠ

 아미줄랴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책읽  10일 전  
 아ㅠㅠㅠ너무 감사해요ㅜㅠㅠ
 완전 위로됬어요ㅜㅜㅠㅠㅠㅠ
 감사합니다,작가님ㅜㅠ♥♥

 책읽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효셴  11일 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이런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위로 받고 가요 이런분이 있어서 포기하지않고 계속 도전할수 있게 되요 감사합니다

 효셴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_페버_  11일 전  
 _페버_님께서 작가님에게 44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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