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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설국열차 - W.뽀네노
설국열차 - W.뽀네노

내 인생은 거짓이다. 아침에 일어나 교복을 입고 학교에가 하루종일 공부란 의무를 놓치 못한체 그저 한날에 인간들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이 세상에 난 그저 그들의 꼭두각시니까. 내 인생에서 내 생각과 내가 원하는 것 행동 말투까지 내가 스스로할 수 있는게 없는 내 인생이 아닌, 그들에 인생이었다. 언제쯤 내 인생이란게 찾아올 것 인가. 이런 내 인생에서 날 빛나게 해 줄 그 무엇도 없었다...왜냐하면 이 세상에선 공부로 세상이 삶이 바뀌는 나라이기에. 참 어처구니없게도 공부를 잘하면 귀족들마저 그들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고 그들을 받들어야 하고 공부를 못하면 길바닥에 기어다녀도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 여기는 역겹고 이기적인 이곳에 벗어나고 싶다. 언제까지 그들의 꼭두각시 살아야하는가. 당장 내 손목과 발목에 이어져있는 그들의 끔찍한 실을 당장 끊어버리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이런 세상에선 공부만이 살길이다. 플레인과 포일.







똑똑한 사람을 플레인(plain)







멍청한 사람을 포일(foil)





내가 살아남을 방법은, 플레인이 되는 것 그것만이 내가 인정 받는방법이다.





이 세상에선 포일을 타깃으로 잡는다. 한마디로 우리는 플레인의 먹이, 괴롭힘의 대상인 셈이다. 포일은 플레인을 절대 거역할 수 없고 거역해서는 안 된다. 무조건 플레인에게 복종해야 하는...그것이 포일이다. 아무리 포일 눈에서 눈물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져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오히려 헉구역질을 해대고 손짓으로 욕하는 것이 진정한 포일에게 대하는 자세였다. 누가 뭐라하든 공부가 전부였고 돈과 같았다.





...







까아아아-!!오늘도 어김없이 어느 방에서 들려오는 고통에 찌들어있는 여주의 비명이 들리고 방문을 열며나오는 여주의 몸에는 누군가 만든 것인지 시퍼렇게 물든 멍과 혈관이 터진 흔적과 입술, 피부엔 다 찟겨져나간 자리 사이로 피가 고여 생선 된 피딱지까지 모든 것이 여주를 비참하게 만들 뿐이었다. 머리숙여 정수리를 조아려도 돌아오는 것은 주먹과 비속어였더라. 이유야 분명 여주가 포일이니까매일 이 고통 속에 사는 여주는 얼마나 더 망가져야 벗어날 수 있을까 수도 없이 생각해봐도 해답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한번프일은 영원한 포일이다란 속담도 만들 만큼 어찌나 비겁하게 포일을 괴롭히는지 수도 없이 많았다.





여주는 어딜가나 포일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해왔지만 그들로 인해인생이 바뀔 아니, 어쩌면 세계가 바뀔 기회를 열어준 장본인이자 여주에게 사랑이란 것을 깨달게 해준 BTS 총사들이다.





이 모든 것이 끝날 때 과연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공부라는 역겨운 의무들이 물들어 온통 검정으로 뒤덮인 세상을 환하게 비쳐줄 결말만을 남겨둔 이 시점에 절대 포기란 없다. 이 게임에 승자는 반드시 내가 될 것이기에 그 중점에 그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사랑이란 것을 배우고 모든 이들에게 묶여있던 실을 끊을 시대가 온 것이다.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거든. 새드일지 해피일지 그 모든 선택은 그들에게 달린 것이다그니까 BTS 총사들아 우리 포일 좀 숨 쉴 수 있게 살려주라... 선택하는 순간 모든 게 게임 오버인 살벌하고 위험천만한 게임시작이었다.







"내가 왜 그래야 되지? 이유를 말해봐"





때론 차갑기도 하고,







"그건 너의 운명이야, 네 운명을 탓해"





때론 현실을 알기도 하고,







"이러면, 나 속상한데"





가끔 애교도 부리는 김여주와






"여주야...어딨는 거야"





때론, 아파하고







"나, 잘하고 있는 거겠지"





때론 불안하고







"오늘 밤은 길어질 것 같네"





때론 섹시한 박지민과







"너구나 김여주"





때론 신비롭고







"ㅋ,재밌네"





재미를 즐기는 김태형과






"안녕?"





애정이 많고







"너도 살고 싶잖아"





때론 의문인 배여주





그리고







알 수 없는 이까지





한 번 이들에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을래?

이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가는지

궁금하지 않아? 이 이야기 정말 재밌거든

한 번 믿어봐 내가, 책임질게





모든것이 문제 퉁성이인 이야기

모든 것이 의문인 이야기

모든것이 달콤한 이야기

모든것이 궁금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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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소빈_SV  9일 전  
 헐헐헐 ㅠㅜㅠ
 신작 꼭 본당 ㅠㅜㅠㅠㅜㅜㅜ

 소빈_SV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아미줄랴  10일 전  
 아미줄랴님께서 작가님에게 35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아미줄랴  10일 전  
 인순 17위
 단편 2위
 신입작가 1위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툰언니 글 너무 잘 써ㅠㅠ앞으로 기대하게따 우하하

 답글 0
  쁠뎬  10일 전  
 기대할게용!

 쁠뎬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쁠뎬  10일 전  
 쁠뎬님께서 작가님에게 244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강하루  10일 전  
 기대할게요

 답글 0
  유결정  11일 전  
 헐헐 넘나 기대되요!!

 유결정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시은_SN  11일 전  
 우와...기대할게!

 시은_SN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오오인  11일 전  
 엇..1등이 아뉘네(머쓱
 그래두 기대할게용♥

 오오인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3
  꾸리포뽕  11일 전  
 오오오오옹 이거 장펴어어어어언!!!!!!!!
 아뉘 분명 난 1등으로 샹걱하고 들어왔는데 아니넹;;

 꾸리포뽕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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