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방탄소년단이 김여주를 덕질하는 방법 - W.시네리
방탄소년단이 김여주를 덕질하는 방법 - W.시네리

 

 

 

 

 

 

 

 

 

 

방탄소년단이 김여주를 덕질하는 방법






Part 1

 

 

 

 

 

 

 

 

​Take 1 




 

​냉미남 김석진×온미녀 김여주 















​ 

 

"헐, 후배님 안녕."

"아, 안녕하세요.."

 

 

 

 

여김없이 마주친 김여주에 김석진은 작은 감탄사를 내뱉곤 반가운 듯 인사했다. 그런 인사를 매일 받다시피 하는 김여주는 익숙하지만 부담스러운 듯 존대를 써가며 인사했다. 아 물론 김석진은 반존대로.

 

 

 

 

 

 

 

 

"후배님, 여주야."

"..네?"

"아 그냥 이름 불러보고 싶어서."

 

 

 

 

인사를 하곤 서로를 지나쳐 각자의 대기실로 들어가기 전 석진이 여주에게 말을 붙였다. 항상 부르던 후배님이라는 호칭과 함께 여주의 이름을 불렀다. 그에 여주는 당황한 듯 답했고 그런 여주에 풍기던 냉미남적인 분위기는 집어넣곤 싱긋 웃어주며 대기실로 들어가는 김석진이었다.

 

 

 

 

 

 

 

 

 

 

 

 

 

 

​ Take 2 






​냉미남 민윤기×온미녀 김여주 

 

 

 

 

 

 

 

 

 

 

"여주야. 안 쓰는 곡 있니."

"..아. 찾아볼께요.."

 

 

 

 

​무대에 스탠바이하기 전 가까이 있던 여주에게 윤기가 물어왔다. 전부터 타이틀곡은 아니더라도, 수록곡에라도 김여주가 작사·작곡한 노래를 넣고 싶다던 민윤기의 작은 바램이었다.



















"아냐, 그냥 생각날 때, 그 때 내 메일로 보내."

"..네, 죄송해요."









아직은 민윤기가 무서운지 풀 죽은 강아지 같은 모습을 하곤 죄송하다며 말을 해오는 김여주였다. 그리고 김여주가 자신을 무서워해서 내심 서운한 민윤기는 자신에게만 들리게 옅은 한숨을 내쉬었다.





























​ Take 3






​냉미남 정호석×온미녀 김여주



















"여주야, 여기 댄스브레이크 어떻게 해볼지 생각해봤어?"

"어..이거 이렇게 해서 절도 있게 끊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작은 체구를 움직여 안무를 짜는 김여주가 귀여운지 일할 때만큼은 세삼 진지한 호석도 그런 여주를 보며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저가 그리도 원하던 김여주와의 콜라보가 그리도 기쁜지 모른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네, 수고하셨어요."

 

 

 

 

저는 김여주와 1분이라도 더 있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뒤에 연달아 스케줄이 있는 김여주에 대한 호석의 작은 배려였다. 비즈니스적 관계다보니 항상 냉정한 호석에 약간의 군기가 든 여주였지만 사실 호석은 여주에게 만큼은 여주가 저를 편히 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더랜다.

 

 

 

 

 

 

 

 

 

 

 

 

 

 

​ Take 4 






​냉미남 김남준×온미녀 김여주

 

 

 

 

 

 

 

 

 

"좋은데 목소리 좀만 더 부드럽게."

"...네."

 

 

 

 

사실 목 컨디션이 안 좋았던 여주였지만 선듯 남준에게 말을 하고 양해를 구할 순 없는터였다. 오늘 녹음하는 것도 스케줄 조정해서 겨우 맞춘건데 저로 인해 파토를 낼 순 없었다. 사실 남준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 여주의 마음을 무시하고 싶지 않아서 오히려 더 냉정하게 행동했다.

 

 

 

 

 

 

 

 

 

"..수고했다. 이제 가봐도 돼."

"네, 선배님도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다행히도 녹음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그제야 한시름 놓은 듯 깊은 숨을 내쉬는 여주였다. 그에 마음이 쓰였던 남준은 남몰래 자신의 입술을 깨물었다.

 

 

 

 

 

 

 

 

 

 

 

 

 

 

​ Take 5




 

냉미남 박지민×​온미녀 김여주

 

 

 

 

 

 

 

 

 

"여주 안녕. 오랜만이네."

"아. 그러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난 지민과 여주였다. 여주가 연습실에 들어오길 기다리다 여주가 들어오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말을 술술 내뱉는 지민이었다. 그 이유인 즉슨, 여주와 함께하는 불편한 분위기가 싫었더랜다.

 

 

 

 

 

 

 

 

 

"..어..이 부분에서 손끗 디테일 좀 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

 

 

 

 

연말에 있을 둘의 현대무용 콜라보 무대를 준비하던 지민과 여주였다. 노래가 끝난 후 잠시 망설였다가 아쉬웠던 점을 피드백 차 얘기한 여주에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대답을 한 지민이었다. 그리곤 그런 여주가 기특한지 지민은 남몰래 옅은 미소를 지었다.

 

 

 

 

 

 

 

 

 

 

 

 

 

 

​ Take 6




 

냉미남 김태형×​온미녀 김여주

 

 

 

 

 

 

 

 

 

"어, 여주 안녕."

"아 안녕하세요."

 

 

 

 

음악방송 대기중 목이 말랐던 여주는 복도에 위치한 자판기에서 이온음료를 뽑으러 나왔다가 태형과 마주쳤다. 태형과 친분이 두텁진 않지만 인사하며 간단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인 여주와 태형은 어김없이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았다.

 

 

 

 

 

 

 

 

 

"보니까 목이 타서 나온 것 같은데 그거 보단 이게 더 좋아. 이거 마셔."

"..아...감사합니다."

 

 

 

 

목이 타서 나온 여주를 눈치 챈듯 평소 음료를 즐겨마시던 태형은 다져진 짬밥으로 여주에게 본인이 뽑은 음료를 건넨다. 그게 여주는 머뭇거리다 받으라는 태형의 제스처에 음료를 받곤 감사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 Take 7




 

냉미남 전정국×​온미녀 김여주

 

 

 

 

 

 

 

 

 

"......."

"......."

 

 

 

 

적막으로 둘러싸인 회의실, 약속시간 보다 일찍 오는 둘의 습관 덕에 결국 여주와 정국, 둘 만이 회의실에 남게되었다. 둘 다 낯을 가리는 스타일이라 누구하나 선듯 말을 걸지 못하고 있었다.

 

 

 

 

 

 

 

 

 

"..저기, 후배님. 좀 신경쓰이는데."

"..네? 아..죄송해요. 주의하겠습니다."

 

 

 

 

정국은 그저 옆에서 안절부절 거리며 자신을 좀 무서워하는 듯한 여주에 긴장 풀라는 뜻으로 한 말이었지만 여주는 똥 마려운 강아지 마냥 안절부절 못하는 저가 신경쓰인다는 줄 알곤 ​잔뜩 기가 죽었다. 그러자 정국은 답답한 듯 자신의 머리를 헝클었다.

 

 

 

 

 

 

 

 

 

 

 

 

 

 

 

 

 

---------------------------

 

 

 

그냥 한 번 쪄보고 싶었던 썰. 오늘 쓰던 글이 모조리 날라가는 바람에 아예 마음 놓곤 급하게 생각난 소재로 끄적여봤습니당


추천하기 64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시네리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지믕지묭  4일 전  
 짱!!

 지믕지묭님께 댓글 로또 2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뚱뚱한뚱이  4일 전  
 잼나요

 뚱뚱한뚱이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워더기  5일 전  
 헐 완전 재밌어요 !!

 워더기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떵뉸  5일 전  
 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답글 0
  호석히수  5일 전  
 정주행이요

 호석히수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빵슬  5일 전  
 넘 재밌어요ㅠㅠ

 답글 0
  백야의달  5일 전  
 오옹 기대됩니당!!!!!

 답글 0
  중독자들  5일 전  
 귀여우면서 새로우어요♥

 중독자들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더 퀸  5일 전  
 귀엽다 ㅠㅠㅠㅠ

 더 퀸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쿄레  5일 전  
 ㅠㅠ기여어ㅜㅜㅜㅜ

 쿄레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37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