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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그리 뱀이 좋디 ¿? - W.댬닝
그리 뱀이 좋디 ¿? - W.댬닝
 
 
- 본글은 담배와 같은 내용, 표현들을 담고 있습니다.
 
- 담배는 안좋은거에요 ! ! 하시면 절대 ! ! 안됩니다 !
 
- 본글은 시한부 관련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뷔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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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과 까만빛 그즈음 되어 보이는 찌르르한 연기들이 그의 입에서 몽실몽실 피어오르다, 다시 그의 입으로 빨려들어가 그의 폐와 심장, 몸들을 적시고 있다. 내부로 들어간 그 연기들은 마치 한마리의 매혹적인 뱀처럼 조금씩, 조금씩, 그의 장기들을 휘어감더니 뱀의 입에서 독이 뿜어져 나오듯 회색과 검정의 조화로운 색들로 그에게 뿜어내었다. 그도 못참겠는지 다시 한번 그의 입으로 그 뱀의 독기들을 연기로 몽실몽실 아름답게 뿜었다. 그가 언제부터 이리 변했을까, 그는 알까, 그 회색일지 검정일지 모를 그 칙칙한 뱀 한마리를 몸안에 키우기 시작한 그때부터 그의 심장과 폐가 독에 취해 썩어 문들어지고 있을때, 그의 아름답던 미소와, 그의 부드럽던 말투와, 그의 곱던 마음들이 모두 그 독에 취해 다 문들어졌음을, 그는, 알까 ? 아아, 안타깝게도 그는, 알지 못한다. 그는 너무나도 똑똑했고, 너무나도 총명했기에 더욱이나 안타깝다. 그래도, 나는 그를 믿는다. 누군가 그를 보며 혀를 쯧쯧, 거리며 지대도, 누군가 그를 보며 저들끼리 수군거린다해도, 내 지인들이 나를 떠난다 하더라도, 나는 그를 믿을 것이다. 나에게 그는, 아름답고도, 온화하며, 따스했기에, 그누구보다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기에. 그는 또 다시 그의 뱀을 꺼낸다. 사람들은 말한다, 저건 담배라며, 그를 손가락질한다. 저게 어딜봐서 담배일까, 담배는 뱀보다 훨신 작다. 그렇게 작은건, 그를 바꿀 수 없다, 그의 장기들을 뒤집어 놓을 수는 있어도 그의 마음과, 성격과, 그 온화한 미소, 그리고 그 따스한 온기를 절대 그 담배따위가 변화시킬 수 없단 말이다. 그건 독하디 독한 뱀인게 분명하다. 그는 나에게 무척이나 따스했었는데, 그가 웃을때면 나도 행복했는데. 이젠 바랄 수도 없이 변해버린 그가 밉다. 아니, 아니다. 그냥, 너무 아프다. 속상한거보단, 미운것 보다, 그냥, 내가 너무 아프다. 추억에 잠시 미쳤던걸까, 다짜고짜 그에게 달려가 안았다, 아-. 그가 날 밀쳐냈다. 아아-. 그의 표정은 차갑다기보다 창백했고, 그보다 중요한건, 그의 품이 마치, 얼음물에 담겨져 있는 듯한 차가웠다, 안고있던 내 심장이 시릴정도로 차가웠다. 아아-. 그는 무척이나 따스했었는데. 가슴 정중앙이 꽉막힌듯 답답했고, 심장은 터질듯이 쿵쾅거렸으며, 머리는 깨질듯 아파왔다. 그의 표정은 어떠한 동정, 아니 감정 조차 없었고, 그에 반응하듯 내 심장은 아려왔다. 그는 다시 그 뱀을 꺼내었고, 뱀의 입에선 회색과 검정 그 중간쯤되는 색의 독이 뚝-, 뚝-, 떨어졌다. 아-, 우리 이렇게 끝인걸까, 다시 그 추억을 되살려 힘들게 그의 이름을 외쳤다, ㄱ,, 김-, 태-, 형-, 그가 날 돌아보더니 이내 고개를 바닥으로 떨군다. 우리 왜 이렇게 된걸까, 우리 왜 이리 아플까. 뱀은 여전히 독을 뚝-, 뚝-, 떨어뜨리고 있었고, 주춤거리며 고개를 든 그의 눈가와, 나의 눈가에는, 까맣고도 짙은 액체들이 뚝-, 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곤, 김태형이 나에게 하는 말.
 
 
 
 
 
 

 
" 나, 죽는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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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끅흑끕 여러분ㅠㅠ 드뎌 다 썼어요오,,,,,... 아,..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처음 쓴 글보단 좀 안나온것 같아서 더 속상하네요.... 으앙 어떻게 너무 울고싶다ㅠㅠ 글 늦게 올린것도 미안하고, 글은 또 이따구(?)라 미안해요...ㅠㅠ 글 쓴다고 썼는데 어떤디 잘 모르겠어요..... 아깐 글자 수 2000자 정도 됬었는데 지금은 1500자 간신히 넘어ㅠㅠ 흑....  새벽에 막 쓴거라.. 맞춤법이나 받힘 안맞는거 있어도 조금 양해 해주세요ㅠ 지금 새벽이니까 오늘 기준으로 내일이면 추석이네요 ! ! 우리 독자님들 맛난거 많이 드시구 ! ! 해피한 추석 되시길 ! ! 오늘도 좋은 밤되세요 :)










장편을 올릴까요, 계속 단편을 올릴까요..... 고민....


즐추댓포 부탁해요ㅠㅠ 눈팅이 많아서 속상해요...ㅠ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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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입꾹  5일 전  
 묘사가.. 정말 정말.... 대박이네요 ..... 미쳤어요 ㅜㅜ

 답글 1
  강하루  6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1
  실서론  6일 전  
 실서론님께서 작가님에게 7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3
  PAIN  6일 전  
 글 왜 이렇게 좋은겁니까... 필력 우주 뿌셔요 아주 ㅠㅠ

 PAIN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꼬등어  6일 전  
 와 글이 너무 멋있어요 ... 필력 짱이십니당 ❤

 꼬등어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