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노란장미 20송이 - W.쀼링클
노란장미 20송이 - W.쀼링클
꽃은 저물고
내일을 소각하고
입술을 물고
호흡에 맞춰 꽃잎이 나뒹굴고

해바라기는 고개를 꺾고
사랑은 주뢰를 틀고
/








作 울프 of 쀼링클









/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온도가 식고 사랑이 변질되었다. 입을 맞대고자 호흡을 내뱉으면, 그는 입을 앙 다물고 고개를 내저었다. 서툰 사랑은 꽃처럼 식었다. 도심의 여느 애인들에 맞춰 정답게 인사를 건네받는 것은 극히 일부였고, 그는 인상을 좁히기 십상이었으니. 하늘하늘거리는 꽃잎에 몸 기대어 눕는 것이 일상의 전부였다. 꽃 또한 스스로를 떨구기 마련이니 나 또한 서로의 온기를 떨군지 오래였다.

사랑은 부류연에 변색되어갔다.
우리의 사랑은 . . . . 흑색에 불과했다.

한여름이 식었다.






















안뇽하세요. 네 합작계정으로는 글을 처음 올리는 울프라고 합니다.
워낙 전닉이 많아서 . . . . . 네 예전에 작가명 린옐이었던 인간이구요
갬성적인 글을 쓰고 싶었는데 실패.... ^^ 전왜이리글을.못쓸가여.아.망햇다.

아그리고 제목 노란 장미 20송이는 제목 뭘루 하지 서치하다가 노란 장미 20송이가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뭐 이런 뜻인가봐요
글과는 무관하게 그냥...... 꽃말보고 적은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쓰고 나니 현타오네요
평소 글 쓰던 거랑 분위기가 180도 변화....
하여간 잘 읽어주셨으면 손팅해주셨음 (?)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추천하기 4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쀼링클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현재글] 노란장미 20송이
링겔
우그러든 꽃
[공지] 뀹 X 울프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입꾹  5일 전  
 최고....셔요.... 글 분위기가 정말....

 답글 0
  츠연보라  7일 전  
 츠연보라님께서 작가님에게 6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강하루  7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0
  진andy  7일 전  
 잘 썼는것 같네여 ㅎㅎ

 답글 0
  화예⚘  7일 전  
 수고하셨쑤~~♡♡

 화예⚘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