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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단편] 아껴라, 뭣보다 네 마음을 아껴라 - W.정율
[단편] 아껴라, 뭣보다 네 마음을 아껴라 - W.정율










우중충한 도시와
단칸방에서 썩어가는 여자아이

도움하나 받지 못해
우울해하는 아이와
따갑다 못해 가시로 변해버린 시선들

비바람이 세게 몰아치던 어느 날
작고 여린 6살 여자아이는

그 단칸방에 버려졌다.





소녀는 강했다. 어릴 적부터 혼자 자라온지라 모든 면에서 강했고 갓난아기 못지않게 긍정적이었다. 겨울이 되면 얼어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느낌에도, 여름엔 쩌 죽음을 느낌에도, 비가 내리면 집이 홍수가 되는 것에도, 소녀는 긍정적이었다. 소녀는 자신의 아픔을 겉으로 들어내지 않았다. 속으로 썩혔다면 썩혔지 절대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았다. 그 누구도 소녀의 외로움을 알아내지 못했다.





소녀는 약했다. 강할 만큼 강했지만 도리어 그 강함은 몇 번의 상처로 인해 너덜너덜 해진 강함이었다. 뚫을 수 없는 방어막이었지만 조금만 상처를 주면 울분을 토해내는 그런 여린 아이였다. 하지만 아이는 그거마저 숨겼다. 마치 도둑이 훔친 보석 숨기듯 제 마음을 꽁꽁 숨겼다.

하지만 소녀는 몰랐다.

도둑은 언젠간 들킨다





그녀는 자신의 아픔을 무시했다. 무엇보다 아픈 건 제 마음이면서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픔을 무시했다.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도 그저 웃기만 하며 자신의 아픔을 외면했다. 그녀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다.

`이 빌어먹을 사회에서 아픔 들어내면 약점밖에 안되지.`





단칸방에서 생활하던
작고 어린 6살의 여자아이는
어느덧 18살이 되었고

아무것도 몰라 밥 한 끼 먹기 힘들어했던
그 순하고 순하던 여자아이는

어느덧 사회에 물들어 가고 있었다.





소녀는 항상 악몽을 꿨다. 매번 끙끙 앓았다. 그런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그런 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 웃으며 지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도 웃었다. 습관이었다. 습관. 습관이 참 무서워, 이 어린 소녀는 웃으며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았다. 습관이다. 멍하게 있으면서도 활짝 웃고 있는 그런 소녀의 표정은, 습관이다-.





사소한 일 하나에도 활짝 웃던
그 작은 어린아이는

점점 크면서 미소를 잃었고,
결국 가짜 미소를 얼굴에 달고 다닌다.

단칸방이 답답해서 산책 나온 그녀에게
쌩판 처음 보는 남자아이가 말한다.


아껴라, 무엇보다 네 마음을 아껴라








아 진짜 안녕하세요ㅠㅠ 왠지 완전완전 오랜만인 기분! ㅋㅋ

저 되게 바쁘게 움직였던 거 같아요 증말ㅋㅋ
아니 무슨 질받싶은 연재도 안하고 이리.. 사실 요즘 많이 아파요ㅋㅋ 배도 아파서 화장실 들낙하고요ㅠㅠ 귀도 아프더라구요. 누가 귀 찢어버리는 느낌이요ㅠㅠㅠ
그래서 글을 쓸 수가 없었거든요. 아 왠지 변명같아서 미안하네요

이 글은 작도글이에요! 물론 1차에서 떨어졌...! 아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저 글 완전 맘에 안 들어요. 근데 전 지금도 아프니 저거라도 가지고 와야겠다 싶었거든요ㅋㅋ

진짜 너무너무 죄송해요






진짜 매번 고마워요!




아 뿅뿅님 이러면 반칙이잖아요 진짜ㅋㅋㅠㅠㅠ 아 항상 너무 고마워요. 이게 그리 적은 폰투는 아닌데 아 진짜 너무 감사해요.아. 뿅뿅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있죠. 근데 학교에선 느려요ㅋㅋ 뿅뿅님 항상 좋은꿈 꾸시고, 행복하세요!





헿니님 안녕하세요ㅋㅋㅠㅠㅠ 저 이제 헿니님 이름을 외웠어요ㅋㅋ 항상 고마워요. 매번 이리 와주셔서 폰투 주시는데 저것도 적은 게 아니거든요. 근데 사과를 하시면 정말ㅠㅠㅠ 폰투 부족하면 1포인트만 주셔도 되고 안 주셔도 되요ㅋㅋㅠㅠㅠ 항상 와주셔서 고마워요. 진짜 매번 사랑하고 감사해요ㅋㅋㅠㅠ 헿니님 좋은꿈 꾸세요!






글 이상해도 양해 부탁드려요!!


(지금도 아파서 죽는중이거든요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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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춉춉쓰  4일 전  
 이거 도용 당했었죠ㅜㅅㅜ

 답글 0
  Love,  6일 전  
 정말 글 좋은데 도용당했다니 진짜 그 분 손가락을 어떻게 .... 해버리고 싶네요

 답글 0
  댜댜룽  6일 전  
 복붙 맞는 것 같네요ㅠㅜ

 댜댜룽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정율쓰  6일 전  
 아 작도글이 아니라 작탈글ㅠㅠㅠㅠ

 정율쓰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월3일  7일 전  
 1월3일님께서 작가님에게 5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강하루  8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1
  _페버_  8일 전  
 글 너무 좋은데요...?
 선포거지라서 죄송해요ㅠㅠ

 _페버_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정율쓰  8일 전  
 아 아니 다시 읽으니깐 더 이상..!! ...!!!!

 정율쓰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gwuhw  8일 전  
 gwuhw님께서 작가님에게 26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3
  뿅뿅이요  8일 전  
 뿅뿅이요님께서 작가님에게 369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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