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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W.모찌몰랑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W.모찌몰랑







- 미안해 사랑해






언제나 웃어주던 웃고있는 너였기에 너의 웃음뒤에 감쳐져 있는 아픔을 못 헤아렸어. 나 하나 감추고 위로하기 급급해서 널 못 봤어. 넌 언제나 내 곁에서 웃어주었는데 난 너에게 해준것이 없어. 미안해 알아주지 못해서. 너의 겉모습만 보고 속모습을 바라보지 못한체 널 여기까지 이끌고 와서 미안해. 너에게 언제나 예쁜 모습만 보여 주고 싶었는데 못난 모습 보여서 미안해.





너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너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 힘들면 기대도 괜찮다고 수 없이 말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난 너에 대해 아는 것이 없더라고. 참 웃기지 아는 것도 하나없이 널 위로해 주겠다고 내게 기대도 된다고 했으니 말이야. 너도 나와 같이 아프고 힘들지 않기를 바랐는데 문뜩 누군가가 한 말이 떠오르더라.




아무리 힘들어도 내 옆에 있는 상대방이 너무 힘들어하면 억지로라도 해맑게 웃는게 사람의 심리라고 했던 게 기억나더라. 호석아 너도 그런거냐. 내가 힘들어 하니까 넌 그렇게라도 웃어준거였냐.




미련한 놈아 너도 아프다고 말해주지 그랬냐. 그랬다면 내가 웃어주었을텐데. 너가 나의 버팀목이 되어준 것 처럼 나도 그렇게 해주었을 텐데 넌 왜 그리도 해맑은 어린아이 마냥 웃고 있었던게냐.






" 너가 내 아픔마저 다 가져간 마냥 괴로워하고 힘들어 했으니까 난 너의 행복 다 가져간 것 마냥 웃은 것 뿐이야. 근데 나 너 앞에서 웃는 그 동안은 진심으로 행복했어. "





미련한 놈은 행복했더란다. 웃는 모습 속 깊이 감춰진 그 아픔을 찾아내지 못한 내가 널 위해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건 너의 아픔 다 가져오고 나의 행복을 너에게 주는 것 그 뿐이였다. 너 덕분에 버티던 내가 이젠 너의 버팀목이 되어줄게. 이젠 너가 울고 아파할 차례야 내가 억지로 해맑게 웃을테니 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줘. 호석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












힘들어 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호석이에게 하듯이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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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연탄이  7일 전  
 이번엔 이런 글 올려주셨군요!! 사람들 위로해주시고...역시 작가님은 (^o^)b

 김연탄이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입꾹  7일 전  
 정말... 정말.... 정말로 몰랑님은 너무 최고셔요.....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시는지요.... 정말 너무너무 부러워요 ㅠㅡㅠ

 입꾹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BTS-ARMY♡♡  7일 전  
 글 진짜 잘쓰신다......

 ♡♡BTS-ARMY♡♡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2
  wlgp1985  7일 전  
 잘 보고 갑니다

 wlgp1985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나도할ㄹ래공주  8일 전  
 하핳ㅎ

 나도할ㄹ래공주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강하루  8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1
  예즨니  8일 전  
 미안하진 말고 사랑만 해

 예즨니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3
  체리버찌  8일 전  
 체리버찌님께서 작가님에게 5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LENDA  8일 전  
 LENDA님께서 작가님에게 11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LENDA  8일 전  
 대체 못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장편 잘 쓰시지, 소재 짱이지, 단편까지 잘 쓰지.
 저도 그 다재다능한 재능 좀 물려받고 싶습니다. 스승님!!(?)

 LENDA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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