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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21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21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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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캠핑장은 이상하리만치 깔끔하고 깨끗했다. 바로 앞에는 바다도 있었고, 넓은 캠핑장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근데 왜 사람이 아무도 없나하는 마음에 혹시 쉬는 날인데 돈지랄해서 찾아온 건 아니냐는 물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혹시 여기 오늘 공휴일인데 돈지랄하고 찾아온 거에요?"

"돈지랄은 맞는데, 방향이 좀 틀렸어."

"어?"

"너 조용한 거 좋아하잖아."

"………."


"돈 몇 푼 주니까 통째로 빌려주던데?"

"이…… 미친……."


진짜 뒤지고 싶다. 원래 저축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인가. 아, 그만큼 버는 건가. 씨발! 왜 허구한 날 돈지랄이냐고. 오랜 운전에 빡도 칠대로 쳤는데, 왜 돈지랄이야. 어? 이 미친 분위기에 운전을 오래 했으니 쉬기나 하자는 정호석의 말에 박지민과 함께 캠핑카 안으로 끌려 들어갔다. 이 비싼 캠핑카는 또 언제 구한 거야. 잠은 뒤지게 처 자고 정리는 또 잘해놨다.


"어디서 잘래?"

"방금 도착했는데 잠부터 자라고?"

"너 세시간 운전했잖아. 졸려서 못 놀 걸."

"아니……. 나 자면 뭐 할 건데."

"저녁 준비해야지."

"오늘 저녁을 포기하겠다는 얘기야?"


"빨리 누워서 자요. 시끄럽네."

"…… 그렇게 주무시고 허리는 안녕하세요?"


민윤기는 처음부터 존나 잠만 처 자더니 와서도 잠만 처 잘 생각인가보다. 민윤기 맞은편 침대를 골라 누웠다. 옆에 있는 콘센트에 휴대폰을 꽂고……. 온 연락들을 차근히 정리했다. 다 광고성 연락과 최근에야 내 소식을 듣고 급하게 친한척하는 대학 동창들. 정호석이 나가고 신경질적으로 휴대폰을 던졌다.


"아, 질리네."

"요즘에도 연락 많이 와요?"

"더 오면 더 왔지 덜하진 않더라고요."

"원래 그래요, 사람들이."

"………."

"짐짝 취급하더니 도움 될만하면 찾는 거."

"………."

"그런 애들 종특이거든요."

"그쪽들은 더 했겠네요."


우리야 뭐, 원래 잘나서 익숙하죠. 저 자랑을 듣고 내 반응은 어때야 하는가. 인중 딱밤을 대라고 할까 그냥 조용히 듣고만 있을까. 진짜 개 잡소리 같지만 저번에 휴대폰을 엿본 게 있으므로 그냥 닥치고 듣겠다는 게 내 정의다.


"지금은 노는 시간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노는 데에 집중해요."

"………."

"사람 가려가면서 연락하는 애들은 벌써 글렀어요."

"………."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거든요."

"싹 다 차단을 박으면 좋겠는데."


"모르겠고 나는 잡니다."

"그렇게 주무셔놓고 또……."


그래, 니 좆대로 살아라. 이왕 잘 사는 인생 좆대로 살아봤자 얼마나 좆된다고.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있으므로 푹신한 이불을 목 끝까지 덮고 커튼 덕에 까만 캠핑카 안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홀린 듯이 잠을 잔 것 같은데, 얼마나 잤지……. 아 모르겠다.











"은 선생은, 자?"

"응. 자던데."

"잘 자는 것 같아?"


"나도 방금 일어나서 잠결에 나온 거라 몰라. 궁금하면 직접 들어가서 보던지."


태형이 물을 마시다 말고 윤기의 팔을 붙잡으며 참 여러가지도 묻는다. 한심하게 쳐다보던 윤기가 귀를 후벼파며 앞에서 고기를 굽던 석진과 남준에게 다가갔다. 이건 시식. 시식하겠다며 올려져있던 소세지 하나를 냉큼 집어 먹은 윤기가 털털하게 웃으며 캠핑카 의자에 앉아 한참을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은여주 선생 말이야……."

"왜."

"요즘에 대학 동창들한테 연락이 많이 온다더라고. 늦게 소식 접하고 연락하는 애들 말야."

"근데 왜."

"번호를 바꾸던가 뭐라도 해줘야 할 거 같던데."

"………."

"사람이 미쳐가는 게 보인다니까. 사람한테 은근 물러, 저 여자. 중학교 고등학교 패스하고 처음 만난 사람들이라 그런 건진 몰라도 혼자만 스트레스를 너무 잔뜩 받잖아."


"근데 계속 도와주면 은 선생도 자꾸 우리한테 신세지는 느낌만 받지 않을까요?"

"………."

"여기 오면서 댁들은 모르겠지만 진짜 얘기 많이 했거든요."

"………."

"자주적이고 멋진 사람이에요. 기댈 곳이 필요한 사람이긴 하지만 누군가가 이렇게 나서서 도와주는 걸 썩 반기는 사람은 아니더라고요."

"아니 그래도……."

"호석이 형이 알아서 도와 줄 거에요."

"………."


"그쵸, 형."


어, 그럼……. 내가 일단 얘기해볼게. 태형의 중재로 상황은 생각보다 쉽게 종결되었다. 중재자가 태형이라는 것에 조금의 의구심이 생겨나지만, 다들 그러려니 했을 거다. 그도 그렇듯이 태형은 꽤 많이 바뀌었으니까.











"주야, 일어나야지. 응."

"아 언제는 자라면서 왜 자꾸 깨워……."

"미안해. 근데 밥 먹을 때가 다 됐어."

"안 먹어……."


안돼, 밥은 먹어야지. 나를 깨우러 들어온 정호석은 벌써 한참을 나랑 입씨름 중이다. 그냥 안 먹는다니까 자꾸만 챙겨 먹이려더니 이내 밥상을 따로 챙겨 안으로 들어온다. 왜 이걸 챙겨 들어오냐니까 다들 빨리 갖고 들어가라고 난리를 쳤다며 이불 위에 상을 올려 나를 앉혔다.


"…… 방금 일어나서 입맛이 없다니까."

"이거 가브리살이야. 너 가브리살 좋아하잖아."


"언젠 나더러 잠 많다고 뭐라고 하더니 지금 보니까 나보다 더 잠 많구만."

"…… 그 쪽은 언제 왔어요?"

"이거, 쌈장요. 저기 밖에 더워서 나도 여기로 피신했지요. 싫은가."

"애인이랑 둘이 있는데 방해하는 것도 눈치 좋은 건 아닌 거 아시죠?"


저 눈치 없거든요. 그대로 침대에 걸터앉아 밥이나 처먹는 모습을 보고서는 그냥 포기했다. 아직도 눈을 다 뜨지 못하는 바람에 그냥 멀뚱멀뚱 창가에 기대만 있었는데 불쑥 입 앞으로 상추쌈이 하나 날아온다.


"먹어, 나 손 닦았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 넌 안 먹어?"

"난 고기 구우면서 다 먹었지."

"염장질은 진짜 좀 곤란한데."


열심히 받아 먹긴 받아 먹었다. 안 받아 먹음 손이 무안해질테니까 절대 안 받아 먹을 수가 없었지. 옆에서 오물오물 잘도 처먹는 전정국과 계속 쌈 싸기에 정신 없는 정호석, 그리고 한 입 먹고 눕기 바쁜 나. 개판 오분 전이라 이거다.



"누워서 먹음 안 좋은데. 이제 좀 일어나지."

"진짜 이해 좀 해줘 석아……."

"운전만 아니었음 확 그냥 아까 끌고 나갔어."


알지알지……. 밖에서 뭐라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더니, 창문에서 둔탁한 소리가 난다. 나와보라는 제스처에 창문을 여니 대뜸 남자 다섯이 옹기종기도 튀어 나온다.


"…… 여기서 뭐해요?"

"이거 봐요!"

"이게 뭔데요."

"이건 눈, 이건 코, 이건 입. 은여주 선생인데."

"이게 나라고요?"


"내가 말했잖아, 별 감흥 없을 거라고. 안 닮았다니까?"


밖이 시끄러운 이유가 이거였구만. 김을 찢어 만든 머리카락과 눈썹, 눈, 코. 그리고 쌈장으로 그린 입술과 볼. 자기들 말로는 장장 이십 분 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솜씨도 좋다. 애기들 장난을 보는 기분이가 괜시리 기분이 참 좋았다.


"어, 웃는다."

"예뻐요, 나 안 닮아서."

"은여주 선생 닮아서 예쁜 건데."

"난 못나기로 소문나서 그런 거 없어요. 이거 보여주려고 그 난리를 피웠어요? 성인 남자들 다섯이서."

"예술이거든요, 엄연하게."

"예, 그러시겠죠."


"마음에…… 들어요?"


글쎄, 마음에는 썩 든다. 왜 이런 유치한 장난에 소소하게 행복이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구태여 정색을 할 필요도 또 없는 이유였다. 어쩌면 진짜로 불리우는 내 인생의 새로운 국면이 아닐까. 이 사람들로 인해 경험하는 새로운 나를 만나는 이 시간이.


"…… 마음에 들어요."

"………."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다 좋네."

"진짜요?"

"응. 고마워요. 매번 받기만 하냐, 왜."

"괜찮아요. 평생 주고 산 인생인데 지금 이런 거 받아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 내가 뭘 주고 살았어요."

"많은 환자들 보면서 새 삶을 줬잖아요."

"………."

"당신이 평생 실천해온 헌신과 노력, 그리고 쓰여진 그 청춘들이,"

"………."


"그게 당신이 위대하고, 고귀한 이유에요."


휴가잖아요. 생각 없이 쉬어요. 아, 이걸 이렇게 감동시키네. 고맙다는 말을 삼키고서 그 접시를 받아들었다. 이걸 아까워서 설거진 어떻게 한대. 고맙다고 연신 말한 뒤에야 다시 밥을 먹으러 간 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여주가 식사 후 다시 잠들고 난 후의 일이다. 새까만 하늘 아래 모인 일곱이 꽤 냉랭한 분위기를 풍긴다. 새벽 열두시 이십분 쯔음이다. 쭉 이상한 낌새를 채고 있었던 거다. 어떤 놈이 뒤를 쫓는다. 누군지는 대충 알겠다 이거다.


"이름은 은병기, 나이는 예순 하나. 무직에 아내와 딸린 자식만 아들 둘에 딸 셋."

"………."

"특이사항,"

"………."


"조카 은여주."


캠핑카 뒤 큰 폐가에 숨어있던 모습이 꽤 티가 났다. 불을 킬 때마다 비치는 그림자가 눈에 퍽이나도 안 띄겠다 이거다. 결국 모습을 드러낸 여주의 큰아버지가 초라하게 일곱의 앞에 섰다. 관자놀이를 누르던 남준이 정국에게 몇 번 손짓을 하더니 정국이 입을 열었다.


"이제서야 조카한테 사랑 주시려고 따라다니시는 건 아닌 것 같고."

"………."

"구조조정에 회사에서 잘리고 성하 일성 태성 마천 한 번에 주무르는 조카한테 돈이나 좀 얻어볼까하고 오신 것 같은데."

"………."


"진짜 나같으면 쪽팔려서 뒤졌겠다."


못 고쳐쓰는 애들 종특이 이래. 사람 조건 보고 달라 붙는다니까. 몇 번 웃던 정국이 다리를 꼬고서는 삐딱하게 병기를 바라봤다.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며 몇 번 중얼거리던 정국이 이내 입에 웃음을 띠우고 다시 입을 열었다. 역시나 치욕적인 내용 뿐이었다.


"왜요, 잘난 조카 의사 됐다고 연락 했을 때 찾아봤음 좀 좋았어."

"………."

"의사는 성에 안 차고 대기업 대여섯 개면 눈에 차나봐요."

"………."

"어떡해, 우린 도와줄 생각이 없어요."

"………."

"은여주 부모가 누구 때문에 그렇게 사지가 찢겨 뒤졌는데. 진짜 양심에 털 났나."


이제껏 들어왔던 얘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파멸에 다다른 이 이야기의 끝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갈라진다. 캠핑카 문을 열고 나오던 여주가 멈칫하며 멈춰선다. 제발 정국이 저기서 말을 멈추기를 바랐는데.


"당신이 은여주 부모 이름으로 사채써서 그렇게 뒤졌잖아. 나같음 미안해서 거둬주기라도 했어. 보험금도 반이나 꿀꺽하시고, 이제서 돈이나 받아보겠다고?"

"………."


"난 은여주 선생 부모가 아무 말 않고 사채에 쫓긴 것도 어이가 없더라니까."

"………."

"우리 부모들이 죽인 게 아니라, 당신이 죽인 걸 은여주가 알면 퍽이나도 돈이나 주려고 하겠다."


퍽. 순간이었다. 은여주가 들고있던 파우치를 병기에게 던진 건.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병기에게 다가간다. 본능적으로 위험하다고 느낀 호석이 다가가 여주를 감싸 안았다.


"진정해, 진정해 주야."

"내가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것도 모르고 연락이나 헤실대면서 하다가…… 내가 당신들을 오해하고 혼자 욕하고……."


여주는 뜻밖에도 울지 않았다. 그저 제 분노를 삭히려 노력은 하나 잘 되지 않는 모양이다. 호석의 말에 따라서 의자에 앉은 여주가 곧 도망갈 것만 같은 병기의 자세를 보고 다시 한 번 옆에 있던 숟가락을 집어 던졌다.


"야 이 개새끼야."

"………."

"울 엄마 아빠 몫 꿀꺽 해 놓고 지금에서야 왜 그 모양으로 살아?"

"………."

"네가 인간 새끼야, 어?"


"저 새끼 저거 일 쳤네."

"내가 당신 때문에 흘린 눈물만 한 바가지가 넘어. 이 사람들한테는 또 뭐라고 해, 내가."

"………."

"아무 것도 없는 저 사람들 부모를 내가 욕하고, 그 자식을 죽일 듯이 갈기고."

"………."

"네가 사람 새끼냐고!"


여주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대로 캠핑카로 들어가더니 자켓을 하나 걸치고 다시 나왔다. 의아하게 쳐다보던 일곱이 이내 여주의 말에 입가에 웃음을 띄운다.


"이 씨발 저 개새끼 때문에 개빡쳐서 안되겠어요. 해변 가서 아까 남긴 삼겹살이나 처먹읍시다."

"………."

"아 뭐해요."


"어, 어……. 가자, 얼른."











"더 이상의 감정소비는 없애고 싶어서요."

"………."

"내가 울 엄마 아빨 너무 오래 이승에 잡아뒀나 싶기도 하고."

"………."

"저 관종 새끼가 원하는 게 관심인가 싶어서요."


그래, 더 이상의 감정은 없다. 이왕 놀러온 거, 미친 새끼처럼 놀아 재껴야지. 튀어오르는 불꽃이 화려하게 터진다. 언제 인터넷에서 폭죽이 존나 비싸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크게 터지는 거라면 설마 이 사람들.


"설마 이 폭죽도 돈지랄…… 은 아니죠?"

"돈지랄까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에 돈을 좀 처바르긴 했죠."

"…… 미친 거 아녜요?"


"좋음 된거지, 그쵸?"

"…… 이미 쓴 거 어쩌겠어요."

"………."

"돈 값은 하네."


지나간 건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파 살았던 내 인생이 쌓이고 갉히고를 반복하다 마침내 안정을 되찾았을 때, 나는 느끼던 괴리를 멈추고 인간이 되는 거다. 지금의 내가 되어가는 과정이었다고.

















































ⓒⓞⓜⓔⓝⓣ

매번 글을 훑어 볼 때마다 짧아보이는 글이 좀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죠 보통 9000자는 채우는 편이라 절대 짧은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늘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왜 여주의 주위에는 똥차밖에 없냐라고 불만을 표출하실 수 있겠지만 여주는 역시 단단해졌습니다 살인범을 찾아도 굴하지 않고 경찰에 넘기고 삼겹살에 소주를 넘기는 저 모습 이게 바로 신여성이죠ㅋㅋㅋㅋㅋ

아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점점 체력에 한계가 오고 있어요 요즘 이사 준비로 진짜 개바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체력이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 기분인데 아무튼 내일이나 내일 모레 쯤에 페라리로 뵐게요 감사합니다





17화 베스트 포인트


쵸코 님!!! 제가 또 이제 코멘트를 달게 되었는데 그래서 21화까지 본 호석이와 여주의 관계는 어떠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내용도 너무 별로고 여주를 너무 극한으로 몰고가는 것 같아서 정말 별로지만 저는 쵸코 님을 만족시켜 드리고 싶으니 입 다물고 열심히 글이나 더 쩌야겠어요 진짜 17화 포인트를 지금 코멘트하는 어메이징 하준을 보고 계시는데 쵸코 님 그 프사 굉장히 궁금하다가 오늘 확대해서 봤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방탄 주접이었습니다 저는 뭐 시위 할 때 쓰는 진지한 내용인 줄 알고 섣불리 확대를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 내용을 알고나니 굉장히 재미있어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다른 주접 내용의 프사는 없는지 여쭤보고 뺨따구를 맞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 링링이 지나가고 지금 동네 꼴이 말이 아닌데 쵸코 님껜 별 피해가 없었기를 바라요 오늘은 쵸코 님께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스티그마 추천해드립니다 태형 목소리 최고되잖아요 (❁ᴗ͈ˬᴗ͈)⁾⁾⁾


어떻게 매 화 찾아오시는 건지 모를 우리 혜 님이 등장하셔서 저는 진짜 괴리감이 더 커집니다 이렇게 매 회 오시는데 제가 17화 코멘트를 21화에 달고 앉아있으니 이게 무슨 보답입니까 진짜 내일 당장 맞아 뒤져도 저는 할 말 없이 무덤에 묻혀야 할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혜 님이 손가락을 많이 걱정해주셨던데 저 손가락 이제 진짜 많이 나았어요 일상 생활도 거의 괜찮고 진짜 괜찮거든요 혜 님께서 걱정해주시니 괜시리 기분 좋고 막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천령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나태하게 지냈으면 절대 만나지 못했을 귀한 인연인 것 같아요 혜 님은 어제 태풍이 너무 세게 우리나라를 조지고 가서 지금 나라가 말이 아닌 것 같은데 혜 님 동네는 좀 어떤가요 저희 동네는 가로수 뽑히고 난리에 지랄부르스가 났는데 물론 전 집안에 박혀있어서 아주 멀쩡하지만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튼 감사해요 매 화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감사한 혜 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셨기를 방탄소년단의 웨이스트 잇 온 미 추천드리면서 물러갑니다 ♪( ›◡‹ )


향수 님 저 방금 무릎 꿇었어요 진짜루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니 어떻게 매화 선물을 주십니까ㅋㅋㅋㅠㅠㅠㅠ 그 코멘트를 지금 다는 저도 진짜 당장 맞아 뒤져도 할 말이 없지만 진짜 어디서 포인트가 샘솟으시나 정말 궁금한 부분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요즘 향수 님께서 느끼시기에 부자 일곱은 어떤가요 사실 요즘에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싹 갈아 엎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 향수 님이 재연재 때부터 거의 매화 찾아오시는 것 같은데 꼭 여쭤보고 싶었어요 그건 그렇고 진짜 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어디로 구를까요 제가 또 구르기 수행평가는 망했지만 잔재주있게 구르는 건 잘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 무슨 주접인가 싶으시겠지만 이것도 감사함의 표시인 거 다 아시죠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저는 하은 가수 님의 신용재 추천 드리면서 뒤늦은 코멘트 마치겠습니다 (˃̶᷄‧̫ ˂̶᷅๑ )


헉 어떻게 지칭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정내미 있게 맨 뒷 글자 따서 인 님이라구 부를게요ㅋㅋㅋㅋㅋ 인 님 코멘트에서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아 진짜 선물이 너무 통크셔서 제가 얼마나 당황했게요ㅋㅋㅋㅋㅋ 그래서인가 이제 코멘트 다는 게 더 죄송한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셨나요 지금 보고 계실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요즘 부자 일곱이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빙고입니다ㅋㅋㅋㅋ 점점 퀄리티가 눈물 나게 변하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인 님께서 제게 큰 선물 주시니 제가 진짜 자긍심을 갖게되고 점점 더 퀄리티가 슬애기가 되어가는 매직을 경험하고 계신데 진짜 선물은 너무너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받았으니 기브 앤 테이크라고 드리는 게 있어야할텐데 제가 너무 미천한 바람에 아직 드리지 못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글쟁이로서 좋은 글들로 그 빚 매워나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멜로망스 가수 님의 동화 들으시면서 행복하게 하루 보내시기 약속 (•‾̑⌣‾̑•)ノ


아니 연우 님께서도 코멘트는 처음이시지 않으신가요 왜 천구백 포인트나ㅋㅌ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감사해서 당장 죽을 것만 같아요 어떻게 보답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막 저를 지배하는데 그렇게 조급하면 오히려 부산물만 더 생길 뿐이니까요 진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뭘 해야할지 진짜 뇌부터 도륵도륵 굴러봅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진짜 감사해요라는 말 밖에 안 나와서 짜증이 날 지경인데 진짜 감사해요 진짜로요 태풍이 지나갔는데 동네 꼴이 난장판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진짜 짜증나 있었는데 싹 잊힐 정도로 감사해요 진짜 이 정도면 제 주접과 감사함이 만나서 어느 정돈지 잘 전달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감동의 도가니탕을 말아서 한사바리 해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주접이 첨이라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익숙해지셔야 합니다ㅋㅋㅋㅋ 그럼 이만 주접의 왕은 청하 가수 님의 우리가 즐거워 추천 드리면서 물러갑니다 ෆු(*˃ர்˂*)ෆු


금 님ㅋㅋㅋㅋㅋㅋ 우선 이제서야 코멘트를 쓰는 저를 때려 죽이셔도 좋다는 말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이 아작난 상태에서 찐 글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고 예쁜 댓글 전부 읽어 갤러리에 소중히 보관해두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물과 댓글 모두 다 정말로요 다른 한 편으로는 손가락 안 좋을 때보다 퀄리티가 안 좋아진 글에 대해 진짜 사죄를 드려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글일까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강아지슬애기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데 괴리감이 심합니다 한계를 보고 있는 느낌이라ㅋㅋㅋㅋㅋㅋ 추석을 앞둔 요즘 금 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굉장히 신나 있어요 저희 외가 쪽이 엄청 활발하구 재미있거든요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추석 연휴 전에도 뵐 거지만 미리 추석 예쁘게 보내시고 여자친구 가수 님의 해야 추천해드리면서 뒤늦은 뒷북 코멘트를 마치겠습니다 선물 정말 감사해요 ٩(๑>∀<๑)۶


아니 박하 님 코멘트도 이렇게 늦게 쓰고 퀄리티도 점점 낮아지는 글이 뭐가 예쁘다구 자꾸 이렇게 값진 선물을 주세요ㅠㅠㅠㅠ 진짜 제가 감사해서 뒤로 안 넘어가고 배길 수가 없어요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사랑해주실 수 있나 제가 감동의 도가니탕을 벌써 오백 그릇은 고아 마신 것 같은데 아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것도 진짜 이제 거의 고정 멘트가 되었는데 언제 한 번 박하 님 글에 제가 미친 듯이 찾아가야겠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아니 왜 한글은 감사합니다 밖에 없는 거지 진짜 이 감개무량하고 감사함을 다 표현 할 수 있는 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이 지나간 박하 님의 동네는 어떤가요 저희 동네는 난리가 났거든요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박하 님을 향한 저의 주접과 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도 너무 사랑하는 박하 님 정승환 가수 님의 눈사람 들으시면서 힐링하세요 ˭̡̞(◞⁎˃ᆺ˂)◞*✰


애정의 주 님 사랑의 주 님 진짜 아니 무슨 이렇게 큰 선물을 매번 턱턱 주십니까ㅋㅋㅋㅋㅋ 아 진짜로 감사해요 이쯤이면 이제 코멘트 하는 제가 대역 죄인인 건데 진짜 감사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주 님의 매일이 유하게 예쁘게 잘 흘러가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참 궁금해져요 저는 그냥 평소의 저를 살고 있거든요 주 님은 요즘의 나날들에 어떤 변화가 있으셨나요 아 저는 에어팟 케이스가 와서 그걸 보는 맛에 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 님 진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저는 드리는 것도 없는데 매번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지 진짜 궁금하긴 한데 저도 늘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고 또 노력할게요 진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 주 님 앞에만 서면 주접을 잘 못 떨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라붐 가수 님의 겨울동화 추천드리면서 저는 물러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 ˃̤൬˂̤ *)˚∗


아니 태 님 첫 코멘트 등장이신데 회장님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 아니 회장님도 아니죠 회회회회장장장장장님님님님님 이십니다 진짜 이거 곱하기 오백 해도 될 것 같은데 아니 진짜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 어떤 선물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답은 완성도 있는 글이라는 생각 뿐이라 요즘 열심히 글 쓰는 데에 시간을 쏟고 있어요 그 결과물이 마음처럼 안 나와서 조금 고민이 많지만 그래도 태 님의 사랑 덕에 제가 좀 행복 할 수가 없습니다 많이 행복해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지금도 보고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너무 감사해요 태풍 때문에 났던 짜증이 다 뒤질 정도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고 예쁜 하루를 보내시면서 윤건 가수 님의 너도 그냥 나를 놓아주면 돼 추천드리면서 뒤늦은 코멘트에 머리를 박고 물러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예쁜 내 님 오늘도 꼭 만족하는 하루가 되길 ໒( ˵ ͡° ͜ʖ °͡ ˵ )७





18화 베스트 포인트
(손가락 염증으로 2000포인트 이상 첨부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ㅠㅠ)


허거덕 금 님 여기서 또 뵙네요ㅋㅋㅋㅋ 아니 진짜 선물이 너무 거대해서 제가 볼 때마다 입을 벌리게 되어서 제가 지금 턱이 빠질 지경인데 진짜 주접 집어 넣고 진지하게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감사한 건 또 뭔가 싶지만 진짜 감사해요 진짜 말로 다 할 수 없는데 아니 진짜로요 근데 진짜 요즘 제 글 별로이지 않나요 18화에는 전우치 처럼 포인트 선물만 주고 사라지셔서 어떠셨는지 몰라서 좀 아쉬웠어요 그치만 선물로 마음을 주셨다고 생각해요 진짜 제 갤러리에 박제 되셨습니다 제 주접 대상이 되신 이상 빠져나가실 수가 없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마지막으로는 감사합니다 어떻게 꾸준히 사랑해주실 수 있는지 제가 다 궁금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할 거에요 엠씨더맥스 가수 님의 사계 추천드리고 저는 이만 총총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감사해요 (˵¯͒〰¯͒˵)


제 멋대로 줄여쓰는 애칭으로 망 님은 어떠신가요ㅋㅋㅋㅋㅋ 망 님 망 님 하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진짜 포인트 보고 제가 눈물을 흘리게 생겼습니다 무슨 선물을 이렇게나 거하게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댓글로 몇 번 뵈었었는데 이렇게 명단에서도 뵙고 제가 진짜 감개무량이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이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정말 감사해요 요즘 부자 내용이 제 스타일과는 맞지 않아서 퀄리티가 점점 내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보고 계신다면 정말 감사할 일이죠 진짜 감사해요 아니 근데 정말루 이렇게 큰 선물 받아도 되나요 그러기엔 제가 너무 해드린 게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사고 회로가 정지했는데 선물해주신 포인트와 마음 갤러리에 두고두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요즘 날이 꽤 선선해졌어요 세븐틴 가수 님의 홈 들으시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를 ٩(๑ơలơ)۶♡


박하 님 이제 제 선물 갤러리함 반은 박하 님 차지인 거 알고 계시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매번 이렇게 회장님이 되시고 큰 선물 주시면서 어떻게 이렇게 쿨하실 수가 있어요 제가 눈물이 막 나려고 합니다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해요 매번 새롭게 감사한 것 같아요 진짜 꾸준히 사랑해주심과 나눠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제가 모를 리 없잖아요 늘 너무 큰 힘이 되어주시는 박하 님께서 이제 없을 허전할 것 같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보답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졌어요 정말 감사해요 회장님 되신 거 소원이라도 댓글에 적어주세요 원하는 에피소드라던지 뭐 그런 것들요 제 손가락이 미천하여 원하시는 대로 될 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다 이겁니다 스핀오프 소재도 좋아요 페라리 정국이와 부자 여주의 스핀오프도 좋고 막 그런 거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꼭 남겨주세요 진짜 보답의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폴킴 가수 님의 초록빛이 딱 어울리실 것 같은 박하 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힘차게 보내셔요 ⌒゚(❀>◞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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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인피니트보고싶다  8일 전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밌어여

 인피니트보고싶다님께 댓글 로또 2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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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월의인원  8일 전  
 글 하나도 안짧고 분량 빵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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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더봉  8일 전  
 본더봉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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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씌0613  9일 전  
 역시 세상은 더럽고 추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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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yslef♥  9일 전  
 에휴.....돈에 눈멀어가지고 사람을 죽이나

 Lovemyslef♥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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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ㅂㅅㅂㅇ  13일 전  
 헐ㅡㅡ

 ㅂㅈㅂㅅㅂㅇ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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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짱이방탄  15일 전  
 야,너 밤길에 대통수 조심햇!!!

 짱짱이방탄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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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나^  15일 전  
 헐.....오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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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아미  16일 전  
 와씨 사림노무 시키야?

 답글 0
   19일 전  
 놀땐 놀자!!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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