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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II. 전배우를 위한 멜로 - W.이헌
II. 전배우를 위한 멜로 - W.이헌
 

 


 


실 장 을  위 한  멜 로

II. 전배우를 위한 멜로

이헌 씀.

 


 

 

 

 


들어 

 

 
 

 

 

 

02

정국은 네 달을 뜨겁게 사랑하고 당신의 눈물과 함께 숨을 쉬었지만 정국은 4년을 헤매야 했다. 차츰 정국의 술자리에서 오윤의 얘기가 슬며시 자취를 감추기 시작할 즈음에서야 정국은 제법 성숙해졌고 무의미하게 어른스러워졌지만 여전히 정국은 스물 넷의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폭삭 더위를 죽이던 그 해의 장마철.

 

"사장님이랑 얘기는 해봤어?"


"뭔 얘기를요."

"아 상태 멀쩡한 거 보니까 아직은 무소식인가 보네."

"뭔데요, 뭐 말하는 건데."

"너 이번에 섭외 들어온 드라마 상대역."

"... ..."

"권오윤이더라."

 

무아지경으로 빗발이 들이쳤다.

정국이 다급하게 고개를 돌렸다. 온갖 당혹스러움이 덕지덕지 묻어난 정국의 얼굴이 묘하게 일그러졌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까지만 해도 술 자리에서 그녀를 입에 달고서는 보고 싶다 추태를 부린고 뻗던 전적이 눈에 선했던 정국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아니겠는가. 정국이 다물지 못하던 입술을 매만지며 숨을 고르지 못하게 들이마셨다.

 


"안 해."

 

정국이 꺼낸 첫마디에는 완강히도 거부의 의사가 뒤섞여 있었다. 죽어도 안 해. 내가 미쳤나, 감독이 처돌았나. 정국이 고개를 좌우로 돌리더니 이내 미간 정중앙을 짓눌렀다. 오윤 하나 잊으려 정국이 잊고 잃었던 것들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도 하지 못할 것이었다. 무릇 그건 정국에게나 고역이 틀림없을 것을 본인조차 뚜렷하게 알고 있음에 정국은 대본을 더 세게 그러쥐어야 했다.

 

"이런 말하기 내가 존나 미안한 거 알거든, 형도 이런 말 별로 안 하고 싶은데."

"... ..."

"너 이거 안 해도 무조건 엮여.

"... ...씨발 진짜."

"다음 차기작도."

 

윗전은 집요했다. 안 한다 못 한다 의사 표현 확실히 박아두는 것은 정국 몫, 매번 감독 오너에 잘리는 것 또한 정국 몫이 될 터였다. 두 달 전 펑크낸 촬형을 들먹이면서 다가오는 회사와의 재계약 시즌에 정국은 하는 수 없이 속수무책이었고 감독에게서 오너가 떨어지기 직전까지 정국은 하루의 소주를 세 병씩 깠다. 술병이 나 일주일을 앓아 눕고 정국이 상한 몸을 일으킨 것은 그로부터 이주나 지난 후였는데, 어찌나 정국이 제 자택에서 한 발자국을 기어나오질 않는지 당일 매니저의 고함에 정국은 가까스로 깬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저께 몇 번 대본을 대강 얕은 눈길로 훑어보던 정국은 별 뭣같지도 않은 대사에 대본을 수십 번 집어던졌을 거다. 한 번은 볼펜으로 텍스트에 두 줄 중간 선을 그으며 미친 사람처럼 웃었겠고.

 

`그땐 왜 안 울었어요.`

`... ...`

`나랑 헤어질 때요, 나랑.`

`... ...`

`나랑 마지막으로 키스했을 때.`

 

꼴에 대사라고 되게 좆같고 우습네.

 

 

● ● ●

 

 

​03

우여곡절 잔뜩 수척해진 정국의 출근길은 먹구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하게 우중충했다. 설친 잠을 더불어 이주 동안 제대로 뭘 먹지도 못한 정국에 괜히 앙상해진 모습이 정국을 가장 먼저 대변했다. 비공개 대본리딩인 터라 노메이크업에 낀 검정색 마스크까지, 정국이 회사 로비를 지나 복도를 지나칠 때까지 직원들은 팔자에도 없는 눈칫밥 잔뜩 얻어먹을 것을 진작에 알아차린 것인지 하나같이 망부석이 돼 있었다. 원래 저렇게 막 나가는 타입은 아니었거든. 전정국 그냥 제대로 빡돈 거다.

대동한 매니저도 없이 혼자 감독 오피스를 들어갈 무렵에는 정말 아무런 생각조차 들지 않았는데, 문 앞에 서 있던 정국의 귓가로 멀건 음성이 천천히 박히고 나서 정국은 일순에 멎은 발걸음과 마주해야만 했다. 그리고 유리 틈 사이로 보이는 낯설지만 가히 낯익은 얼굴이 눈가를 스칠 때가 되어서는 정국은 마스크를 조금 더 올려 쓴 후에 문 손잡이를 조심스레 그러쥐었다. 이건 일종의 회피였고.

 

"죄송합니다."

"... ..."

"좀 늦었습니다."

 

도박이 맞는 거겠지.

 

정국의 눈 앞으로 당신이 보였다. 그때 보다는 한층 더 길어진 머리칼에 윤택하게 번지는 알싸한 오렌지 향과 피할 수 없었던 당신의 눈, 옅은 쌍꺼풀 아래로 길게 늘어진 속눈썹 하며 여전히 코랄 빛을 유지하는 사랑스런 입술이 가차없이 정국의 시선을 잘라냈다. 정국은 질세라 오윤의 눈을 피해야만 했다. 일 분도 버티지 못할 숨 막힘에 정국은 굴복될 것을 자신이 먼저 알아챘으니까. 숨길 수 없이 뜨거운 농도의 공기가 정국의 얼굴과 맞부딪쳤다.

이윽고 더러운 위선 섞인 감독의 목소리가 정국의 귓가에 틀어박혔다. 대본은 읽어봤나? 정국의 손이 미세하게 떨려왔다. 왼쪽 손으로 조금은 세게 그러쥔 대본에 경련이 일었다. 끄덕인 고개로 답을 대신한 정국이 쇼파에 몸을 기대 앉았다.

 

"뭐 과거는 과거고."

 

아 또 좆같은 소리.

 

"지금은 비지니스 차원에서 만난 관계고 인사라도 좀 하지 그래."

"... ..."

"전배우 융통성은 챙겨야 될 거 아니야."

 

꼴값을 떨고 자빠졌네. 시종일관 정국은 당최 말 한 마디조차 꺼내지 못하고 테이블 가장자리를 무신경하게 바라만 봤다. 감독의 말에 잠시 흔들리던 눈이 곧바로 멈추고 오윤으로 향한다. 당신이 정국에게 낯선 미소를 잘도 지어주며 눈을 마주쳐왔다. 아무런 감정조차 없는 웃음, 그녀의 초점의 중앙에는 정국이 있었지만 없는 것과 다름 없었다.

 

"권오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

"정국 씨."

 

여전히 목소리에는 탐날 듯이 예쁜 모양이었다. 정국이 말없이 제 눈 앞으로 뻗은 오윤의 손을 응시했다. 누나는 되게 많이 변했나 봐요. 나는 이렇게 그대론데. 속으로 꺼내지도 못할 말을 구태여 삼켜가며 정국이 오윤을 올려다 봤다. 이렇게 뭣같게 굴면 내가 또 누나 잡아야 될 것 같잖아요. 그때처럼.

정국이 다짜고짜 오윤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정국 씨 나 이거 악수, 하라고 내민 손인데.

 

"이런 식으로 악용하는 건 별로 안 달가워요."

 

오윤이 묘하게 웃어보였다. 정국은 숨이 넘어갈 듯이 미칠 지경이었다. 저 활기없는 미소에 실린 오윤의 음성은 재떨이마냥 거뭇하기만 하게 보일 뿐이었다. 마치 오윤의 눈이 정국에게 차마 하지 못할 말들을 끊임없이 들려주고 있는 듯했다. 하나도 안 변했구나, 아니 못 변했구나. 아직도 네 세상이 나야? 말을 뱉어내진 않았지만 정국은 오윤의 그 깊은 눈동자 하나 만으로도 직관할 수 있었다. 정국의 목이 메어왔다. 목울대로 웅어리 진 것이 힘겹게서야 찾은 뱉어낼 통로를 잃은 것이었다.

정국은 여전히 움켜쥔 가녀린 손목을 놓치 못했다. 정국 씨?

 


"얘기 좀 해요."

"감독님 있는 데에서 해요. 그래봤자 작품 얘기 아닌가?"

"권오윤 씨."

"아 되게 정 없다, 그런 풀네임은 좀 오랜만이라."

 

내가 지금 장난하는 걸로 보여요? 정국이 반문했다. 별안간 활짝 웃던 오윤이 정국의 손을 슬며시 밀며 제 손목을 어루만졌다.

 

"정국 씨 손은 요즘도 차갑네요."

"... ..."

"예나 지금이나."

"... ..."

"변한 것도 없고."

 

정국이 앞머리를 신경질적으로 쓸어올렸다. 내가 지금 당신이랑 장난같은 거 주고 받을 사람으로 보이냐고. 정국의 날카로운 음성이 울려퍼졌다. 나 지금 장난치는 거 아니에요.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정국 씨고. 정국이 싸늘하게 표정을 굳히며 마스크를 벗어냈다. 

 

"따라 나와."

 

정국이 선명하게 굳은 정적을 배회하며 오피스를 나섰다. 걸어닫힌 문에선 아무 말소리 조차 들리지 않았다. 이것은 재앙이었다. 정국의 모든 것을 앗아갈 그런.

 

 

● ● ● 

 

 

​정국이 마주친 오윤의 모습은 그다지 달갑지 못했다. 정국이 비상구 문을 열고 벽에 기대 표정을 대번 구기고 담배를 퍽퍽 빨 동안 알 수 없는 좌절에 사로잡혀야만 했다. 일절 정국이 잡고 있던 실마리는 이런 식에 구차하고 미숙한 자신의 과거가 아니었다. 정국이 오윤을 마지막으로 발음하던 날, 마지막으로 따르던 루이 14세는 그로써 끝을 가리켰을 터였다. 정말 두고 두고 생각날 것 정도는 본인도 알고 있었으나 이리 가슴 언저리까지 저려오는 듯한 통증의 여부따윈 안중에서 벗어난 지 꽤 오래된 서사 덕에 정국은 어쩔 수 없는 무방비 상태였던 것이다. 그녀가 저를 향해 아무런 감정의 기척 조차 싣지 않고 보내던 그 미소, 그녀의 미소. 오윤의 미소.

 

"끊은 담배는 요즘 다시 피우나 보네."

 

정국이 담배를 바닥에 떨구고 구두 코로 짓눌렀다. 4년 간 그리도 그리워 했던 오윤의 목소리가 한치의 떨림 없이 정국의 귀를 향했다. 목소리 하나에도 미세하게 떨려오는 몸에 정국은 속으로 수백 번 신음했고 수천 번 울었다.

 


"한 대 피울래요?"

"네 거 너무 역해."

"괜찮을 걸요."

"... ..."

"이거 그때 누나가 피우던 거잖아."

 

정국이 담뱃갑에서 한 개비를 꺼내 오윤의 입 가까이 들이밀었다. 당신이 고개를 조금 내밀어 끄트머리를 입술로 고정하더니 정국에게 시선을 돌렸다. 묵묵하게 라이터를 켜 불을 붙여주던 정국이 말없이 벽에 기댔다. 

 

"감독 앞에서는 왜 그렇게 좆같게 굴어."


"지금도 그럴 수 있어요."

"... ..."

"아직 이게 실감이 좀 안 나거든."

 

밀폐된 비상구 천장으로 뿌옇게 번지던 연기가 슬며시 사라져갔다. 오윤이 한동안 태우던 담배를 마저 다 피우지 않고 벽에 비벼 끄며 대꾸했다. 정국아.

 

"담배 태울 기분은 아닌가 보네요."

"애인이 싫어해."

"... ..."

"오렌지 향 좋아하더라."

 

삽시에 정국이 말문이 틀어막혔다. 아 애인, 새 애인. 정국이 영혼 없이 웃으며 담배를 물었다. 뭘 기대한 거야 씨발, 병신새끼. 정국이 고개를 뒤로 젖혔다.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 담배 연기가 천장을 뒤덮는다.

 

"용건 끝난 것 같은데."

"... ..."

"마저 담배 다 피우고 나와."

 

오윤이 이내 뒷통수를 보였다. 정국이 두어 번 빨던 담배를 말없이 떨궜다. 찰나의 그 다급한 심정을 잊을 수 없었던 탓이었다. 정국이 한 발자국 더 견뎌 윤의 어깨를 잡고선 돌려 세웠다. 아니, 안 끝났어요. 용건.

 

"불장난 하고 싶어?"

 

윤이 반문했다. 정국은 부정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는 것이 훨씬 좋게 들어맞을 맥락이었지만.

 


"후회하고 싶어요."

"충분히 한 것 같은데."

"아니 죽을 때까지 이 순간을 후회할 거거든."

"... ..."

"... ..."

"정국아."

"... ..."

"다시 한 번 물을게."

"권오윤."

"그깟 불장난이 하고 싶은 거야?"

 

잔인하게도 정국을 때려박는 음성이었다. 정국이 흐릿한 눈동자를 오윤에게 고정하며 윤을 벽에 몰아세웠다. 키스할 기세네. 

 

"여전하구나."

"... ..."

"제멋대로인 건."

"... ..."

"... ..."


"키스할래요?"

 

자욱한 담배 연기로 가득찬 비상구에는 그 어떠한 공기조차 환기되지 못했다. 정국을 에워싸는 장마와 들이닥친 미성숙을 시작으로, 7월의 에메랄드는 정국의 눈물에서나 숨을 쉴 노릇이었다. 정국이 윤의 입술과 맞닿을 거리까지 다가섰다. 꼭 견디지도 못할 거면서.

 


"싫으면 피해요."

 

누나가 태우던 담배처럼.

 

 

 

 

 

 

 

 

 

 

 

 

​   P O I N T  L I 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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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D 님 안녕하세요 이헌입니다 되게 보고 싶을 때마다 자꾸 자꾸 와주시네요 ㅋㅋ ㅠ 아 예전처럼 자주 못 봐서 아쉬움은 두 밴데 그래도 종종 들려주시면서 이렇게 막 아 상상도 못할 만큼 크게 주시고 가신까 진짜 제가 너무 감사하고 미안해서 죽겠어요 아 진짜로 어떻게 세상 매번 이걸 모아서 주시는지 아 저같음 끈기 부족 의지 박약에 열정 상실로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은데 매번 진짜 너무 고마워요 주신 포인트 합침 진짜 ㅋㅋ ㅠ 아 말도 안 나옵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로밖에 감사하단 말 몇 줄 남기는 게 전부라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정말로 저도 주신 만큼 더 값지고 좋은 선물 해드리고 싶단 말입니다 진짜 세상 제가 사랑한단 말은 온전히 당신한테만 하는 말인 줄 알아 듣고 오늘 사랑한단 말 백만 번씩 외칠게요 귀 쫑긋 세우고 함 들어 봐요 알았죠 ㅋㅋ 진짜 두말 하면 입 아픈 제 사랑 그거 싹 다 긁어 모아서 독차지 하신 분 당신 맞고요 보고 싶으니까 이젠 내가 다 찾아가게 생겼어요 아주 그냥 ㅋㅋ ㅠ 아 진짜 우리 이거 좀 소중한 인연 같은데 꼭 좀 붙잡고 백 날이고 천 날이고 가는 거예요 약속 꼭 하시고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이 편지 읽고 계시담 오늘 하루 피로는 싹 다 풀리시길 좀 바래볼게요 ㅋㅋ ㅠ 아 너무 사랑하고 세상 오늘도 행복한 순간만 가득한 예쁜 하루 보내세요 가을 날씨 다 됐던데 저녁에 겉옷 꼭 챙겨 입고 다니시고 매번 아껴요 내 맘 알죠 ㅋㅋ ㅠ 너무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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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님 ㅋㅋ ㅠ 아 단테 님 또 오셨어요 아 세상 진짜 재벌이신갑네 울 단테 님 댓글 함 남겨주세요 ㅋㅋ ㅠ 아 진짜로 가서 답글 몇 번이고 달아야겠단 생각 요즘 너무 많이 드는 거 있죠 어떻게 매번 한 번을 빠뜨리지 않으시고 들려주시는 정성에 열정에 아무튼 저 오늘도 감동 먹고 뒤집어집니다 울 단테 님 정말 제 글을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것 같아서 그런 느낌이 들 때마다 매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요 ㅋㅋ ㅠ 아 일케 단테 님처럼 제 글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단테 님 보면 좋아요 괜히 되게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고 제 보잘것없는 일상에 진짜 큰 행복으로 다가와주셨거든요 부족한 말주변 맨날 들으시느라 ㅋㅋ ㅠ 질릴 법도 하실 텐데 세상 예쁜 말만 모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매번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말로 이룰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아 울 셜 님 ㅋㅋ ㅠ 안녕해요 이헌입니다 아 셜 님 매력은 그거잖아요 존나 귀여운데 당돌해 내가 거 때문에 한동안 셜 님 없을 동안 괜히 금단 생긴 것처럼 셜 님 찾았잖아요 예? 그래서 뭐 어제 킬포는 다짜고짜 저더러 친구하자 한 거요 ㅋㅋ ㅠ 아 그거 듣고 귀여워서 얼마나 환장했는지 몰라 아무튼요 제 사랑 겸둥 셜 님 ㅋㅋ 아 진짜 매번 이렇게 주심 주머니 사정 안 부족한가 걱정 됩니다. 세상 진짜 전 모아볼 생각도 못한 포인트 이렇게 주실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 정성 저한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또 울 셜 님 항상 이렇게 자주 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ㅋㅋ ㅠ 안 보면 보고  싶은 거 제가 충분히 어필한 거죠 일방 아니고 쌍방이니까 자주 얼굴 좀 비춰줘요 되게 보고 싶다 ㅋㅋ ㅠ 아 글고 요즘 밤에는 쌀쌀하던데 겉옷 잘 챙겨 입고 다니고 감기 조심해요 매번 사랑해


아미 님 ㅋㅋ ㅠ 아 미쳐버리겠다 진짜 나는 그 인순에 되게 자주 등장하시던 그 작품의 낭로 님이 당신일 줄 꿈에도 몰랐거든요 ㅋㅋ ㅠ 아까 작품 올리신 거 함 보고 베스트 코멘트에 저 있길래 생각없이 스크롤 내렸는데 읽다가 웬 낯익은 이름이 보이는 거야 ㅋㅋ 아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요? 깜빡이 좀 키고 들어오지 세상 ㅋㅋ ㅠ 아 울 아미 님 글 되게 잘쓰세요 매번 챙겨보진 못했지만 드문 드문 작품 읽으면서 진심으로 괜찮다 좋다 느낀 작품이에요 아 독자 분들 중에 이렇게 텔렌트 빡센 분이 계실 줄 몰랐는데 ㅋㅋ 아 너무 사랑하고 주신 포인트 세상 또 이렇게 고개 숙여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매번 잘 해드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한순간도 빠짐없이 울 아미 님 사랑하고 있단 그 사실은 꼭 기억해주세요 너무 좋아합니다 앞으로 더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전 박실장 쓰면서 박하 님 생각부터 나더라고요 ㅋㅋ ㅠ 아 제 퍼킹러버 박실장을 진심어린 사랑과 애정으로 보듬어준 최초의 독자 분이 울 박하 님이시라는 인상이 되게 강했거든요 아 오늘 박실장 분량 없는 건 세상 아쉬운데 다음 화부턴 질리도록 나올 것 같거든요 ㅋㅋ ㅠ 아무튼요 울 박실장님에 코 꿰여서 제 작품 일케 보러와 주셔서 오늘도 너무 감사드리고 매번 이렇게 손 큰 포인트에 한 번 더 감탄하고 갑니다 제가 매번 이런 박하 님의 과분한 선물을 받아도 될는지 정말 모를 노릇이지만 그래도 이왕 ㅋㅋ ㅠ 이 박실장 박하 님 생각함서 열심히 함 써볼게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부족한 창작물이지만 정성과 사랑 함께 쏟압부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 사랑해요 좋아해요


런 님 프필에 포인트 레벨 조합 또 이렇게 예쁘기 있습니까? 아니 ㅋㅋ ㅠ 볼 때마다 무슨 사람이 예뻐져요 거 진짜 비주얼 되게 탐나요 알죠 아무튼 ㅋㅋ ㅠ 진짜 울 런 님 보고 싶었어요 하루 이틀 안 본다고 또 일케 보고 싶어질 줄은 몰랐는데 세상 나는 또 이렇게 망설임 하나도 없이 손 큰 포인트 주시는 거 봄 뒤로 자빠질 지경이라니까요 제가 감히 이렇게 과분한 선물 받아도 되는지는 진짜 모르겠어요 ㅋㅋ ㅠ 아 이게 진짜 런 님의 발걸음 한 번이 제가 글을 쓰게 되는 이유가 되거든요 정말로 보잘것없는 제 일상의 두 말 하면 말 아픈 거대하고 예쁜 행복으로 제게 한 발자국 건너와 주셔서 정말 매순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주신 포인트는 소중히 간직했다가 잘 쓰겠습니다 너무 사랑해요 런 님 너무 보고 싶고 ㅋㅋ ㅠ 아 행복만 하세요


꼬질 님 안녕하세요 헌입니다 ㅋㅋ ㅠ 아이고 보고 싶었어요 하루 이틀 안 보면 상사병 말기라도 제대로 함 찍고 오는 건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정말로 ㅋㅋ ㅠ 세상 내가 글을 매일 써서라도 울 꼬질 님 얼굴은 하루에 적어도 꼭 세 번씩은 보고 잠 들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한다니까요 울 꼬질 님 제 사랑 이만큼 저만큼 모아 일단 띄어 보내드리고 ㅋㅋ ㅠ 아 세상 좋아해주실 줄 꿈에도 상상 못한 작품에 또 예쁘게 냉큼 포인트 얹어주셔서 고마워요 아 울 꼬질 님 다녀가신까 세상 작품 연재하기 되게 설레는 거 있죠 아 일케 울 꼬질 님 전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거든요 ㅋㅋ ㅠ 정말로 짐도 넘 보고 싶고 주신 포인트는 정말 감사히 잘 쓸게요 앞으로 주신 만큼 보답할 수 있게끔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매번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좋아해요


율격 님 안녕하세요 ㅋㅋ ㅠ 아 울 율격 님이다 세상 울 율격 님 제가 요즘 못 잊는 분이시잖아요 어찌나 눈에 많이 띄고 그러시던지 ㅋㅋ 아 정말 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가 너무 예뻐서 다 캡 떠서 스크랩 할 정돈데 본인은 거 알고 계신가 몰겠어요 아무튼요 격 님 또 이렇게 다녀가신 흔적에 오늘도 제가 너무 감사해서 아주 죽겠어요 그냥 진짜 어떤 이유로 제 글을 그렇게 좋아해 주시는지에 대핸 완전 금시초문이지만 적어도 글을 넘어서 저라는 본인, 그러니까 저 자체를 그리 좋아해 주셔서 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아 덕분에 너무 위로 되고 힘 되고 또 원동력도 되고 ㅋㅋ ㅠ 저의 모든 이유에 자리잡고 계신 것 같아요 전테는 매번 너무 과분하고 예쁘신 분이라 진짜 ㅋㅋ ㅠ 아 한순간도 빠짐 없이 사랑해요 정말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너무 고맙습니다


엠마 님 안녕하세요 이헌입니다 아 ㅋㅋ ㅠ 울 엠마 님 참 볼 때마다 정이 더 붙어요 울 엠마 님 함 이제 그 포레에 김태형 낯을 잊을 수가 없잖아요 ㅋㅋ ㅠ 공지든 글이든 개인공간이든 한 번을 빠짐없이 들려주시는 그 발 때문에 진짜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아끼는 독자 분이시거든요 그만큼 정은 백만 배 천만 배요 ㅋㅋ ㅠ 아 너무 고마운 거 있죠 사실은 좋아해 주실까 좀 끊임없이 고민하던 장르였는데 이렇게 덥석 좋아해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던 터라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 될지 ㅋㅋ ㅠ 아 말문부터 막혀요 정말로 제 글 편식 하나 없이 함께 봐주셔서 감사하고 제 곁에 이렇게 오래나마 남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울 엠마 님 일상에서 제가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도록 매번 노력할게요 한순간도 빠짐없이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향월 님 ㅋㅋ ㅠ 아 맞죠 거 부계신 것 같은데 세상 프필이랑 연필 컬러랑 레벨까지 매치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무튼 울 월 님 이렇게 또 전테 와주신 건가요 아 세상 월 월 님은 변함없이 전테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소중한 독자 분이신 것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 달아주셨던 코멘트만 다 합산해도 몇천 자는 족히 될 것 같거든요 해주시는 말씀에 매번 위로가 많이 됐고 정말 제 모든 작품을 예쁘게도 봐주시는 덕에 제가 정말로 하루도 빠짐없이 울 월 님을 보고 싶어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정말로 ㅋㅋ ㅠ 전테는 일케 과분하신 분이라 저를 좋아해주신다는 서사 하나 자체로도 저한텐 너무 영광인 것 같아요 제가 앞으로 더 월 님께 다가갈 수 있을 만한 발판을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말로 이루지 못할 만큼 사랑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예솔 님 안녕하세요 이헌입니다 ㅋㅋ ㅠ 아 예솔 님 진짜 프필이랑 레벨이랑 매치 너무 예쁘시다 아 이 세상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요 ㅋㅋ ㅠ 아 예솔 님 봐서 너무 좋았는데 일케 또 비주얼 함 빡세니까 되게 기억에 남은 거 있죠 아 이름도 예쁘신 울 예솔 님 ㅋㅋ ㅠ 세상 보잘것없는 제 글 봐주실 줄 몰랐는데 일케 천사같이 포인트 얹어주고 가시니 제가 몸둘 바 전혀 모르죠 진짜 이거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매순간 느끼지만 과분한 선물이고 제가 이런 선물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이렇게 챙겨봐주시는 정성에 고개 숙여 감사드려요 정말 제 인생의 이유로서의 사람이 되어주셔서 또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인연 이어나가고 싶은 맘 정말 굴뚝입니다 ㅋㅋ ㅠ 너무 사랑해요 정말로 행복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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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님 안녕하세요 헌입니다 ㅋㅋ ㅠ 아 울 음력 님은 매번 정말로 한 번을 늦으신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거기에 세상 매번 빠르세요 욕조 때부터 글케 알림에 다 제쳐두고 달려오시는 거 보고 진짜 너무 감사한 거 있죠 ㅋㅋ ㅠ 아 울 음력 님 댓글 없으면 세상 너무 서운할 지경일 거예요 진짜로 저의 모든 글에 예쁜 사랑들 심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울 음력 님 같은 사람 어디 없을 거예요 너무 좋아해요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 1 Point ~ 500 Point


방워엑 님 500 점의 포인트 선물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 ㅠ 아 정말 더 좋은 작품 쓰겠습니다 매순간 너무 감사드려요


뿜뿌빰 님 100 점의 선물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ㅠ 아 정말 세상 행복한 하루들만 보내요


울 담 님 100 점 포인트 선물 너무 고마워요 ㅋㅋ ㅠ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좋아해요


비티월드 님 72 점 포인트 선물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 ㅠ 보잘것없는 글 조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울 유자 님 ㅋㅋ ㅠ 16 점의 포인트 선물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사랑해요


윤챔 님 10 점의 포인트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주신 포인트 꼭 예쁘게 쓸게요 ㅋㅋ ㅠ 매순간 행복하세요


Ah 님 10 점의 포인트 선물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 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예쁜 순간에 좋은 순간들만 가득찼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사랑해요

 

 

 

 

 

 

 

 

 

 

 

 

 

 

 

 

 

 

 

 

 

 


▶ 1001 Point ~ ∞ Point ⇒ Longest  

▶ 501 Point ~ 1000 Point ⇒ Longer 

▶ 1 Point ~ 500 Point ⇒ Named       

▶ 귀찮으실 거 아는데 댓글과 평점 한 번씩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문장을 일부러 짧게 써봤어요 그냥 최대한 인물의 감정을 억제시키는

것처럼 보이려는 좀 안간힘이긴 한데 글서 좀 읽는 내내 어색하고 그러네

아 글고 제가 밤을 또 샌 것 같은데 독자 분들 수면 잘 챙기시고 다음 

챕터에 박실장 분량 좀 빡세거든요 근데 실상 남주가 또 미정이라 ㅋㅋ 

아마 완결까지 딜레마 찍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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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써라  17일 전  
 분위기 오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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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힌  18일 전  
 아 나 진짜 욕 줄일라 하는데 헌님 글 읽으니까 너무 좋아서 자꾸 욕 나오잖아요.... 아 진짜 이번 화 완전 제 취향저격 했습니다 오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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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상  18일 전  
 정말 사랑해여

 또상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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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미린0613  19일 전  
 진짜ㅠㅠ 오늘도 너무 좋잖아여ㅠㅠ

 슈미린0613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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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럽놀이  20일 전  
 으악으악 넘 재밋어요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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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군인  21일 전  
 으으 정국이 보고 있으니까 심장이 아그라드는 기분이네요 ㅠ

 당근군인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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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럼메라  21일 전  
 저 돌어버릭ㅆ어요

 여럼메라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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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새난다  21일 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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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행  21일 전  
 제가 진짜 작가님 매일 매일 사랑합니다

 연행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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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부엉이  21일 전  
 으어어어ㅓ어ㅓㅇ 작가니무ㅜㅜㅜ

 따뜻한부엉이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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