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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14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14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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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제로 끄집어낸 휴가 일주일은 뭐……. 그냥 저냥 일상처럼 보냈다. 그동안 많은 이야기도 나눴고, 실행할 계획에 대한 철저한 주의사항도 귀에 피딱지가 앉게 들었다. 도대체 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임수찬의 사무실에서 훔쳐 온 왕진에 필요한 가방을 챙겨 넣었다. 김석진이 다 됐냐며 내 가방을 열어 그 안에 작은 칩을 끼워넣었다.


"오, 나 이러니까 완전 영화 찍는 거 같다."

"진짜 영화같은 전개 안 되게 조심해요."

"그럼요, 이래뵈어도 제가 짱돌은 굴린다고 한 오백 번은 얘기 했을 걸요?"


"배짱 좋네. 출발 할까?"

"응. 근데 진짜 다 따라오게요?"


이게 존나 문제다. 요즘 사회인들은 안전 불감증 때문에 문제라던데, 여기는 무슨 자식들 첫 유치원 보내는 것 마냥 다 따라나왔다. 그 중에선 김 형제 셋이 또 정장을 빼 입고 개지랄을 준비하는 것 같았다.


"…… 거기 형제 둘 엄청 불안한데. 어디 가요?"

"같이 들어 갈 건데요."

"내가 방금 뭘 들었지."

"그 집이 태성하고 성하한테 빚을 아주 크게 진 게 있어서요. 채권자 권한으로 좀 겸사겸사."

"그 빚이 금전적인 문젠 아닌 거 같은데. 꼭 오늘 가야해요?"

"그럼 혼자 들여보낼 줄 알았어요?"


개인행동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개씨발인 결정이었다. 어쩐지 이 인간들이 쉽게쉽게 넘어 간다 했다. 오늘은 조수석에 안 앉고 박지민의 옆에 앉았다. 요 근래 들어서 박지민이 나한테 엄청 붙어다닌다. 무슨 어릴 적에 잃어버렸던 강아질 갈구하는 것 마냥.


"아, 붙지 마요. 아직 낮엔 덥거든요?"


"은 선생 그냥 여기 앉아요."

"아, 그거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민윤기가 제 옆자리를 팡팡 치면서 오라고 해 준 덕에 박지민의 구질구질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차로는 30분 거리였다. 가는 내내 뭐 떨린다던가 침이 마른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그냥 자연스럽게 주파수를 맞추고 서재를 뒤지면 되는 거다. 그럼 주요 인물 한 번에 제거 할 수 있는 개꽁이 되는 거다.


"오늘 내가 서재 뒤지고 찾으면 그 사람 바로 와사바리 날리는 거에요?"

"거 단어 선택 좀 예쁘게 해요. 와사바리가 뭡니까, 와사바리가."

"…… 아무튼요."

"사설 경호업체들을 세 팀 정도 대기 시켰어요. 아마 안전하게 서재 문서들이 손에 들어오면 바로 그 팀이 경찰로 인수인계 할 겁니다."

"진짜 개꿀잼이겠네요."


"것도 들어가기 전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인 거 알죠."


김남준의 미소에 따라 같이 웃어줬다. 그래, 이 정도는 동거인으로서 내가 해 줄 수 있지. 정호석이 집 앞에 차를 세우고, 김형제 셋과 함께 내렸다. 여기서부터 모르는 척 씹오지게 해야 하는 거 알죠? 그들이 당부를 주기 전에 내가 먼저 확인 사살을 꽂았다.


"한 번에 보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이요."


빠꾸 없이 누른 초인종에 내 얼굴을 알고 있던 집의 고용인이 쉽게 대문을 열었다. 아, 이 집 언제와도 존나 적응 안 되게 넓다. 물론 저 사람들이 사는 집이 더 넓지만, 이건 또 적응 안 되는 새 넓은 집이다 이거다. 집 안으로 들어가니 실장이 나를 반겼다. 그 영감탱이를 주로 실장이라고 부르긴 했는데, 뒤에 들어오는 김형제를 보고서는 표정이 싹 굳는다.


"아, 은여주 선생님 어서오……. 뒤에는?"

"아, 이거. 저흴 모르는 척 하심 섭하죠, 영감님."

"…… 내 딸 아이가 서재에 있습니다, 선생님. 먼저 진료 봐주세요. 혹시 세 분과 선생님이 아는 사이십니까?"

"그럴리가요. 방금 처음 뵀어요. 아가씨가 계신 서재가 실장님 개인 서재 말씀하시는 것 맞죠?"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싸, 처음부터 광박이다. 팔 소매를 살짝 잡는 김석진을 밀어내고 거실 바로 옆에 있는 서재 문을 여니 깜찍한 여자애 하나가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다. 저 애 앞에서 도대체 무슨 일을 벌여야 하는 거야, 내가.


"언니 안녕, 오랜만이다!"

"응, 선혜 잘 지냈어?"

"응. 선혜 약두 잘 먹구 잠두 제때 자구 언니 말 잘 들었어! 아빠가 말 잘 들어야 언니 또 온댔거든."

"이제 진짜 다 컸네, 우리 선혜."

"그치?"

"여긴 아버지 책들만 있는 거야?"

"아아니……. 쩌어긴 아빠가 아끼는 쪽이라서 나두 못 가고, 여기에 아빠 책 엄청 많아!"

"그렇구나, 잠깐 책 읽고 있을래? 언니가 아빠 심부름 잠깐 해야해서 찾아야 할 게 있어."

"웅. 근데 선혜 심심하니까 빨리 해야해!"


미안했다. 아빠를 잘못 만나서 하필 당뇨를 물려 받았구나, 네가. 치료라는 명목으로 찾아와서 어린 나이에 아빠의 추한 모습을 까발리는 나를 용서하지 말아라. 너에게 상처를 줄 나는 평생 반성하면서 살게.









"우리 청산 할 일이 남았잖아요, 영감."

"무슨……."

"국무조정실장님 되시더니,"

"………."

"태성하고 성하가 만만해 보이시나 본데."

"………."


"아, 진짜 곤란하네."


유교 국가에서 영감한테 대드려니까 마음이 참. 표정을 싹 굳힌 남준이 곧이어 석진과 태형의 자세와 동일하게 다리를 꼬아 커피를 조금 홀짝였다. 벌벌 떨던 영감이 이내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 꽂았다.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성하하고 태성이.


"아, 오늘 성하의 민윤기 이사는 참석을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 근데 안 오는 게 더 낫죠."

"…… 예?"

"민 이사가 찾아왔으면 아마 지금 쯤……."

"………."

"그 목이 비틀려 있으려나, 어디 관절 하나가 나가 있으려나."

"말 장난은 이제 충분히……."

"이게 지금,"

"………."


"농담 따먹기 하는 걸로 보여요?"


참을만큼 참은 것 같은데. 왜 빌려가서 갚지를 않는 거지. 배은망덕하게. 어쩌면 윤기가 오는 게 나았을지도. 영감은 얼마 전 태성과 성하에게 거금을 대출 받았었다. 물론 사유는 나라의 발전에 쓰이는 기금이라고 새파란 거짓말을 해댔다. 김형제와 윤기가 그걸 모를 리가 없었지만.


"어디다가 썼어요, 그 돈?"

"…… 그 때 사유는 충분히 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백 구십 억이야, 우리한텐 코 묻은 돈이죠. 우리가 한 달에 벌어 들이는 돈이 얼만데."

"………."

"근데 그렇게 나쁜 데에 써 놓고 개구라도 치시고, 갚지도 않으시면 우리가 기분이 많이 더럽죠."

"………."

"우리가 당신 청탁하는 데에 쓰라고 백 구십 억 갖다 준 거 아닌데."

"………."

"아, 그런 건가."

"………."


"살만큼 살았으니 되도록이면 빨리 뒤지고 싶다. 뭐, 그런."


영감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갔다. 갑자기 벌컥 열리는 서재 문 뒤로 여주가 땀을 뻘뻘 흘리며 거실로 뛰쳐나왔다. 품에는 선혜를 안고 있었고, 뒤에 맨 가방은 서류가 잔뜩 들었는지 엄청 두꺼웠다. 김태형에게 가방을 넘긴 여주가 선혜를 붙들고 주저 앉았다.


"구급차요, 구급차. 경호원들도 불러요, 다 뺐으니까!"

"이, 이게 무슨……."

"영감탱이 닥쳐요! 당신 딸내미 뒤진다고, 얼른 구급차!"

"은 선생. 무슨 일이에요. 설명해요."

"합병증, 합병증 왔다고!"


"…… 미련하게 이 새끼 자식을 뭐하러."


태형이 혼잣말을 지껄이고서는 휴대폰을 들어 119로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요청했다. 가방을 열어 유유히 자료들을 확인하던 남준을 발견한 영감이 이내 남준에게 다가갔으나, 그건 들어온 사설 경호업체 사람들에 의해 막혔다.


"태성하고 성하한테 찍히면 어떻게 되는지 아셨죠."

"내, 내가 누군 줄 알고!"

"국무총리 보조기관 실장도 찍, 소리도 못하고 뒤질만큼 세거든, 우리가."

"은여주 선생! 이게 무슨 일이야, 어?"

"선혜야, 정신 차려. 어, 언니야. 언니. 그래, 그래……."


은여주 선생이 어떻게 나한테 이래! 어깨가 잡혀 꿇어 앉혀진 영감은 여주에게 대고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선혜 귀를 틀어막은 여주가 선혜를 끌어안았다. 언니가 미안해, 언니가 그냥 다 미안해.


"흐어어어엉, 언니……."

"응, 선혜야. 언니 여기 있어."

"아파, 아파 언니……."

"이거 삼켜. 옳지, 그래."

"은여주 선생, 이 자식들이랑 한패였어?"

"말 예쁘게 하셔야지요. 자식들이라니."


"안녕하세요, 영감. 드디어 감옥에 처 박히시는구나."


존댓말인지 반말인지 모를 말을 섞어 하던 정국이 들어와서 가방을 들처매고 빠른 눈놀림으로 여주을 찾았다. 그 앤 또 뭐예요? 눈살을 찌푸린 정국이 아이에게 다가갔다.


"오지 말아요. 저 영감이나 처리해."

"자네 부모가 누구한테 죽은 줄 알고 이 새끼들하고 같이 일을 해, 자네가!"

"…… 지금 뭐라고."

"은학범, 지연수. 네 못난 애비 애미가 누구한테 처 맞아 뒤졌는지 알고는 이 일 하냐고 했네만."


"…… 입 막아."

"손 떼요."


윤기가 제 이마를 짚었다. 상황이 조금 많이 곤란하게 꼬인 것 같은데, 뭐라고 설명해도 저 여자 귀에 안 들리는 거 맞지?









"네 부모가 끌어다 쓴 사채 회사가 분리되어서 지금의 태성, 성하, 국일을, 마천을. 그리고 지금의 일성을 만들었다는 걸 자네가 모르니 이 자들과 일을 하겠지!"


조그만 아이의 귀를 막던 손이 힘 없이 떨어졌다. 뭐야, 저 영감탱이가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왜 내 부모가, 뭐라고?


"은 선생, 들을 필요……."

"자네 부모는 이 새끼들의 부모들에게 잔인하게 뒤져갔지. 아, 사지가 찢겨 죽은 건 알고 있나?"


"…… 염춘국."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을 겨를도 없이 당황해 얼어버린 저 사람들을 바라봤다. 알고 있었구나. 내가 제 아비 어미가 죽인 사람의 자식이라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야. 이름 없는 의사를 찾는 건 다 개뿔. 영감이 끌려나갔다. 조용히 진정이 된 아이와 우리만 남아 정적을 만들었다.


"…… 알고 있었네. 그쵸."

"은여주 선생, 얘기 좀 듣고……."

"내가 무슨 얘길 더 들어야 하죠?"

"………."

"내 엄마 아빠를 죽인 살인자의 자식들이랑 내가 지금 무슨 짓들을……."

"…… 여주야."

"놔."

"은여주."

"우리 엄마 아빠가 얼마나 그 빚 갚으려고 밤낮으로 일했는데. 내가 얼굴 한 번 보려고 새벽 일찍 일어날만큼 열심히 살았어, 우리 엄마 아빤."


"알아, 다 알아 여주야."

"고아, 못 배운 년, 가정교육 못 받은 년. 저주 받은 년, 애미 애비 없는 년!"

"………."

"내게 쏟아진 세상의 잣대는,"

"………."

"다 당신네 부모님들이 만든 거였어."


도착한 구급대원의 안내에 따라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빠져나왔다. 구급차에 앉아 힘 없이 늘어진 아이가 처치를 받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내 얼굴을 가려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왜 도대체 나는. 이렇게 얽히고 설킨 인생을 살아야 하냐고.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어.


"저어……. 보호자 되십니까?"

"법적 후견인이 지금 경찰 조사를 받을 상황이에요. 전 그냥 주치의 선생이고……. 유전으로 물려받은 당뇨입니다. 아마 여기 중에 하나로 연락하면 친인척 하나는 달려올 겁니다. 병원 도착하는 대로 전 일이 있어서."

"…… 괜찮으세요? 이거라도……."

"아, 괜찮습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참아야하는 내가 도대체 무슨 악연이 꼬이고 꼬여서. 병원에 도착한 건 그 뒤로 십 분 뒤였다. 앞으로 볼 일 없겠지, 선혜야 미안했어. 언니가 기회가 되면 꼭 보러 올게. 실려 들어가는 아이를 두고 병원 정문을 빠져나와 어디로든 걸었다. 신발도 두고 나와서 하필 맨발이었다.


"…… 은 선생."

"구질구질하게 여기까진 뭐하러 따라오셨어요."


"………."

"알잖아요, 나 지금 무슨 말도 안 들리는 거."

"………."

"짐은 오늘 내로 뺄게요."


내 말에 손을 한 번 더 겹쳐잡은 민윤기가 제 말 좀 들어달란다. 웃음이 새어나왔다. 여기서 내가 도대체 무슨 말을 더 들어야 하는 거지.


"기도 안 차네요."

"………."

"뭘 자꾸 들어야 하는데요, 내가?"

"………."

"당신들이 내 신세한탄 들음 더 들었지,"

"………."

"내가 당신들 인생사 들어 줄 시긴 지난 거 같은데요."

"………."

"차가 이미 떠나서요."


민윤기의 손을 밀어내고 그대로 지나쳐 걸었다. 이제껏 살던대로 다시 살면 되는 거야, 저 사람들은 저대로, 나는 나대로. 그래, 이게 원래 내 신분이지. 무슨 호강을 해 보겠다고, 나도 참. 짐을 챙겨 나와 슬리퍼를 구겨 신었다. 뜨거운 아스팔트에 오래 발을 대고 있어서 그런가, 발이 따가웠다. 집에 가는 길에 화상 연고라도 발라야지.


"가지, 마요."

"………."

"뭐든 설명 할테니까,"

"………."


"안 가면 안 돼요?"

"지금 울어야 할 사람이 누군데요."

"………."

"감정팔이 그만해요."

"………."

"이젠 진짜 아니라는 생각 안 들어요?"

"………."

"당신들이 아니어도 내가 너무 지쳐서 못하겠어요."

"………."

"잘 살지 말아요. 평생을 내가 고통에서 살아온 것처럼 불구덩이 속에서 살아요."

"………."

"돈이 존나 많으셔서 그러실 일들은 없을테지만."


마침 들어오던 일곱을 공교롭게도 또 지나쳐 집에서 나왔다. 결국 또 이런 식의 파멸을 맞는 구나. 너무나도 두려웠던 나의 두 번째 파멸은 이렇게나 아프다. 왜 늘 나는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지. 없는 사람들이 늘 그렇지, 뭐. 여기 들어오기 전에 살던 집으로 들어가 무작정 침대에 엎어졌다. 이렇게 보니까 이 집도 엄청 좁아보이네.


"씨발……. 진짜 괜한 겉멋만 들어선."


울리는 인터폰 전화기를 확인하니 김태형이다. 돌아가라는 말을 남겼지만 이내 비밀번호를 치고 의연하게 들어오는 모습에 헛웃음이 나왔다.


"물어볼 게 있어서 왔어요."

"뭐가 또 궁금해서요."

"…… 후회해요?"

"………."

"후회하냐구요, 우리랑 일했던 거. 우리랑 보냈던 시간들."

"네. 후회합니다."


당신들이 죽을듯이 싫어. 그래서 정말 죽어버릴 것만 같이 싫어. 그래도 믿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


"당신들을 보고 눈에 담아왔던 시간들이 죄가 되어서 다시 나를 조여요."

"………."

"죽도록 후회해요, 그 시간들."

"………."

"…… 가요, 빨리."

"알겠어요."

"………."

"잘 지내요, 다신 볼 일 없을 겁니다."

"………."

"오늘부로 계약은."

"………."


"끝이에요."


내가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라 당신이 나가고 난 뒤의 그 현관문만 바라보면서 한 없이 울 수 밖에 없어. 내가 이렇게 나약하고 한심해서, 죽도록 아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린 나의 두 달이 너무 아파서 파멸의 상처가 나를 더 깊숙하게 베어 물어.


"잘 살지 마……."

"………."

"잘 살지 말고 불행하란 말이야……."


마지막에도 당신들에게 저주를 퍼부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사이를 증오해. 미치도록 증오해서 토악질이 나올 우리 사이가 이렇게 파멸을 맞는 것도 증오할테니 제발 불행해줘.












































ⓒⓞⓜⓔⓝⓣ

어떻게 이런 운명의 장난이 또 있을까요 뻔뻔한 일을 하고도 고개 빳빳이 쳐들고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면 토악질이 나옵니다 일곱은 그들의 자식이어서 직접적인 죄가 없지만 그 죄가 증오스러워서 여주에게 먼저 손을 뻗었던 거였어요 순수한 마음으로 여주를 돕고자 했던 건데 그게 평생을 세상의 잣대 속에서 살아온 여주에게는 독이 된 상황인데

안타깝죠 제 부모의 잘못을 사죄하고 싶은 자식들과 아직도 고통 속에 살아가는 피해자요 어떻게든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파멸을 남긴 그 가족들의 얼굴을 어떻게 마주하고 살 수 있겠어요 저라면 못할 것 같아요 제발 이 세상의 범죄자들과 비리로 둘러쌓인 쓰레기들이 평생 불행만 하기를 저는 그들의 인간관계 사고방식을 증오합니다 사람들을 아래로 보고 그저 재미로 즐기는 사람들은 이미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었다고 생각해요

모쪼록 생각이 좀 많아지는 밤이네요 비리 속에 파묻힌 또 다른 비리는 파내기 정말 힘들거든요.





베스트 포인트




쿠 님 안녕하세요 명단에서는 첨 뵙는 것 같은데 처음부터 이렇게 큰 선물 받아도 되는지 몰라요 진짜 감사합니다 사실 글을 쓰면서도 읽으시는 분들이 좋아하실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 쿠 님의 댓글과 마음으로부터 조금 더 위안을 많이 얻는 것 같아요 늘 좋은 분으로 제 곁에서 오래 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이 월요일이죠 한 주의 시작인데 어떠신가요 사실 저는 월요일을 좀 많이 싫어하거든요ㅋㅋㅋㅋ 월요일은 뭘 해도 엄청 피곤하고 별로라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쿠 님께는 월요일이 또 어떻게 다가가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유난히 달이 밝은데 지금 시간이 좀 늦었거든요 새벽 세 신데 그래서 더 주절주절 거리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감사한 마음은 언제나 동결인 거 알고 계시죠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갓츄 가수 님의 유 갓 잇 들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프로듀스 101 한창 유행이었잖아요ㅋㅋㅋㅋㅋ 노래 들어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구요 •ܫ•


아ㅋㅋㅋㅋㅋ 찌민 님 편의점 알바하십니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도 안 하는 메뉴 추천을 이렇게 매 화 해주시니 제가 너무너무 재밌고 기분 좋잖아요ㅋㅋㅋㅋㅋㅋ 이제 찌민 님 안 계심 섭섭할 정도로ㅋㅋㅋㅋㅋ 위장 걱정두 해주시구 역시 찌민 님 밖에 없습니다 넘 감사해요 맛있게 잘 사먹을게요ㅋㅋㅋㅋ 언제 한 번 인증샷이라도 따로 공지 모음집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니까요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음이 끊이질 않게 만들어주시는 울 찌민 님 얼마나 감사하게요ㅋㅋㅋㅋ 제가 정말 방빙에 거의 3년이 넘게 있었는데 이런 귀염둥이 둥이 분은 또 처음 뵙는 거 있죠 진짜 매번 메뉴 추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꼭 한 번 찌민 님 편의점 코스 대로 먹어봐야겠어요 저 지금 완전 기대중이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오늘 추천 곡은요 완전 고민고민 후에 고른 곡인데 한국어 곡은 아녜요 아마 이미 들어보셨을 텐데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라이츠 인데 일본어 곡이지만 넘 좋은 노래잖아요 ⁼̴̤̆◡̶͂⁼̴̤̆


헌신 님 이제 몇 화 계속 뵙다 보니까 맨날 헌신 님 댓글 찾아보구 없으면 허전하고 그런 거 책임지셔야 합니다 오늘 댓글 저 너무 좋았다구요ㅋㅋㅋㅋㅋ 숙명여고 진짜 개에바쳤잖아요 저 그 때 시험 공부하다 현타 와서 한 번 시험 성적 주르륵 흘러 내린 적 있잖아요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도대체 이런 큰 포인트들은 어디서 나시는 거에요 저 완전 광광 우러요ㅠㅠㅠ 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월요일이잖아요 진짜 만인이 싫어하는 월요일지만 오늘은 헌신 님 마음 덕에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ㅋㅋㅋㅋ 사실 진짜로 월요일을 거의 증오하는 편인데 오늘은 진짜루 기분 좋은 걸요 ᐕ 다 헌신 님 덕입니다 울 사랑하는 헌신 님 늘 애정하는 거 알고 계시죠 이제 헌신 님 댓글만 보면 반응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열심히 제 글 봐주셔야 해요 늘 헌신 님 씅에 찰 수 있는 글 들고오는 글쟁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에이프릴 가수 님의 파랑새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시원해진 만큼 청량한 노래에요 ¯ᴥ¯


혜 님ㅠㅠㅠ 저 혜 님 댓글 다 읽었는데 이게 뭐예요 너무 감동시렵구 막 그러잖아요ㅠㅠㅠ 어떻게 몽글몽글하게 이렇게 긴 댓글 달아주실 생각을 하셨어요ㅠㅠㅠ 저번 화에 혜 님 생신이라고 하신 거 봤었어요 진짜 생신 못 축하한 제가 바보입니다 나가 죽어야죠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진짜로 생신 축하드려요 많이 많이 늦었지만 정말 진심으로요 늘 달아주시는 댓글 챙겨보고 있고 너무 많은 것들 배워가고 있어요 진짜 혜 님 덕에 제가 너무 행복하고 몽글몽글 해지고 막 그런 거 있죠ㅋㅋㅋㅋㅋㅋ 이제 혜 님 큰일 나셨다 제가 혜 님 못 놔드려서 이제 혜 님 아무 곳도 못 가십니다 진짜 몇 화째 계속 너무나도 큰 사랑 주시고 계시는데 변함없는 사랑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보답하고 누군가를 또는 혜 님을 사랑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나아갈게요 첸 가수 님의 벚꽃 연가가 드라마 OST인데 노래 엄청 좋더라구요 예쁜 혜 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๑・̑◡・̑๑)


아니 윤 님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맨날 이렇게 큰 포인트는 도대체 어디서 나시는 거에요 무충 요즘에 엄청 째째해져서 모으기도 넘 어렵던데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도덕책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매번 너무 고맙습니다 어떻게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매번 글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거 알죠 진짜 진부한 멘트지만 진심이에요 늘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 글 너무 모자라고 부족한 거 많은데 소중한 포인트까지 제게 나눠주시니 제가 안 뒤집어지고 어떻게 배기겠습니까 흑흑 진짜 너무 사랑하고 애정합니다 늘 좋은 일만 겪으셨으면 좋겠어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내 사람은 늘 행복만 했으면 좋겠는 거요 제 마음대로 내적 친밀도 쌓고 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려서 정말 대단히 죄송하지만 윤 님이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간절히요 아이콘 가수 님의 이별길 노래 들으시면서 하루 시작하셔요 사실 진짜 이 노래 잔잔하고 좋거든요 저는 갠적으로 사랑을 했다 노래 별로 안 좋아했는데 후속곡으로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느낌 *⁎꒰◍ˊ◡ˋ꒱੭ु⁾⁾♡


헉 아란 님 저 진짜 사실 너무 놀랐어요 사실 민망해진 거 있죠 간호학과라니 제가 간호학과 혹은 치기공학과 진학을 원하고 있거든요 진짜 오늘부터 제 롤모델이십니다ㅋㅋㅋㅋㅋ 간호학과면 매일 공부하기도 바쁘실텐데 시간 내서 읽어주시구 예쁜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고 제가 진짜 어쩔 줄을 몰라요 간호학과 너무 대단한 학과잖아요 저도 꼭 아란 님처럼 되고 싶어요 너무 간약한 꿈이지만 제 성적에도 될 수만 있다면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맨날 이렇게 포인트 받기만 해서 어떡해요 진짜 솔직히 제가 포인트 오백만 번 드리고 조언을 구해도 모자랄 판에 제가 받고 앉아있다니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감개무량하고 늘 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아란 님께서 멋진 간호사가 되시면 제가 그 길을 고스란히 밟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Waste It On Me 들으시면서 시작하세요 노래 신나니 기분 방방 띄우기에 넘 좋잖아요 그쵸 ( ๑˃̶ ꇴ ˂̶)♪⁺


아 아니 쵸코 님은 도대체 어디서 자꾸 이렇게 큰 포인트를ㅋㅋㅋㅋㅋ 별 것두 아닌 글에 자꾸 이렇게 큰 사랑 주시면 제가 다 민망해요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하루하루는 어떠세요 진짜 저는 너무 행복하거든요 쵸코 님 덕분이기도 하고 친구들 덕분이기도 하고 요즘 넘 좋은데 쵸코 님도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셨음 좋겠어요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늘 행복하기를 빌잖아요 제가 살짝 그렇거든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쵸코 님 너무 행복만 하셔서 탈이었음 좋겠어요 세상 문제 없이 행복만 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부족하지만 제 글 보고 그 행복 조금이라도 더 채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구 쵸코 님 프사 진짜 짱짱인 거 아시죠ㅋㅋㅋㅋ 도대체 어디서 구하신 거에요 그런 프사는ㅋㅋㅋㅋ 아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멜로망스 가수 님의 좋은 날 추천드립니다 이거 미스터 선샤인 OST 인데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๑•̵̑꒳•̵̑๑꒱*·˚


주 님 저 진짜 주책이라 왈칵 눈물부터 쏟아져 나옵니다ㅠㅠㅠ 천사의 요정으로 활동하시더니 아니 갑자기 이천사로 돌아오시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 아 진짜로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요즘 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제 생각이 요즘에 좀 많이 바뀌어서 글이 좀 많이 바뀌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주 님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있죠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 또 사랑하고 또 감사하고 막 그렇습니다 매번 이렇게 포인트만 주고 사라지시니 매번 제 마음이 담긴 코멘트를 확인하고 계시겠지 하는 마음에 엄청 주절거리게 되는데 혹시 코멘트를 보고 계시다면 점 한 개라도 찍어주새요 저 주 님 영접하구 싶어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 아무튼 진짜 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과분한 사랑 늘 받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할 따름입니다 펀치 가수 님의 헤어지는 중 들으시면서 잔잔하고 감성 좋게 하루 시작하셔요 (๑・̑◡・̑๑)


하오 님께서 매번 주시는 사랑 덕에 진짜 이제 피아노는 슬프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진짜 늘 너무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베스트 셀러라니요 저 완전 숨을 헉했잖아요 저 짱돌 굴리는 걸 잘하지만 짱돌 맞을까봐 좀 무섭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리구 저 요즘에 하오 님 글에 찾아가려구 열심히 포인트 원기옥 모으구 있어요 쪼오금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이 세상 주접이 아니라 저 세상 주접을 떨테니까 꼭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 오늘도 내일도 더 나은 글로 찾아뵙고 싶어요 늘 하오 님 씅에 차는 글을 쓰고만 싶은 제 욕심을 알아주십시여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하오 님 존잘님 제가 많이 동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직도 하오 님께서 제 글 봐주시는 거 어안이 벙벙한 거 아시죠 진짜 우주소녀 가수 님의 부탁해 들으시고 다 필요없구 앞으로도 자주 뵙고싶어요 부탁입니다 사랑합니다 ( ღ"ᴗ"ღ )


일단 1차로 입을 틀어막고 2차로 울었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진짜 박하 님 제가 저번에 그렇게 쓰레기 같은 짓을 저질렀는데도 매번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제가 죽고싶습니다 앞으로 박하 님 열심히 찬양하겠습니다 박하 님은 허락만 해주시면 되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어요 그 무게가 너무 커서 감히 말로는 쓸 수도 없습니다 매번 주시는 사랑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고 꽤나 노력해왔던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어려워요 그치만 언젠가는 꼭 그 사랑에 맞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하 님 제가 넘우넘우 애끼고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최선을 다해서 좋은 글 써서 보여드리는 글쟁이 준이가 되겠습니다 정말루 늘 보고싶은 울 박하 님 오늘 월요일인데 이번 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걸어가실 날들에 행복만 깃들기를 바랍니다 FT아일랜드 가수 님의 여름 밤의 꿈 들으시면서 신나는 하루 맞으세요 이얍 (ˊᵒ̴̶̷̤ ꇴ ᵒ̴̶̷̤ˋ)و


늘 포인트만 터프하게 주고 가셔서 제 마음이 잘 전달 되었는지 불안한 때가 많았는데 제 코멘트를 보고 감동까지 먹어주셨다니 이거 제가 절해야하는 부분 맞죠ㅋㅋㅋㅋㅋ 제가 재연재 시작했을때부터 거의 매일 이렇게 크게씩 선물 주시는 것 같은데 아니 진짜 이러다가 향수 님 이름 외계인 향수 되시는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는 늘 말씀드리지만 너무 감사히 받고 있어요 가끔 저한테 너무 과분한 선물을 겁도 없이 받고 있는 건 아닌가 저 스스로 의심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어때요 향수 님인데ㅋㅋㅋㅋ 전 향수 님 사랑 완전 듬뿍 받고 싶어요 제가 관종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제가 또 향수 님을 완전히 사랑하는 향수 님 사랑단 창립주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 진짜 늘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해요 버즈 가수 님의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들으시면서 좋은 하루 시작하셔요 오늘도 내일도요 (૭ ᐕ)૭


저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 4000그릇 끓여 먹은 거 아시죠ㅋㅋㅋㅋㅋ 진짜 처음 이렇게 큰 포인트 쏘신다고 했는데 그 첫 대상이 저라 다행이라니요ㅠㅠㅠㅠ 진짜 짛 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말로 다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언어의 한계가 꼭 여기서 드러나는 것만 같은데 그래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댓글창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부터 저희 내적 친밀도 쌓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감사해요 오늘 처음 주셨는데 진짜 아니 저 완전 진짜 말을 잃었어요 세상에서 제가 어머님 아버님 다음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거 꼭 알아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놀라서 감사합니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오는데 아니 근데 진짜 댓글 너무 감동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예쁜 마음 제 글에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유 가수 님의 이름에게 노래 들으시면서 잔잔하게 하루 시작하셨음 좋겠어요 저 이거 제작년 멜뮤 때 처음 퍼포먼스 공연 듣구 울었잖아요 (´༎ຶོρ༎ຶོ`)


오늘의 회장님이십니다 첨 뵙는 것 같은데 이렇게 큰 선물 주셔도 괜찮은 건가요 게다가 댓글에 2차 감동 먹은 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저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 아녜요 그저 인터넷 속으로 숨어버린 찌질하고 간약한 생명일 뿐이에요 저 역시 입시의 전쟁에서 사회의 전쟁에서 허덕이는 현생을 갖고 있는 작은 끄나풀입니다 그런데도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말 많이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회장님께 제가 꼭 하는 인사치레가 있거든요 어느 쪽에 계신지 얘기해주세요 일단 절을 해야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큰 선물은 또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 지 감도 안 잡히지만 일단 무작정 감사하다는 말부터 드릴게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포인트 명단이 아니어도 댓글창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내 금 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펀치 가수 님의 헤어지는 중 들으시면서 잔잔하게 아침 등굣길 출근길 걸으셔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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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월의인원  9일 전  
 이런..

 답글 0
  본더봉  9일 전  
 본더봉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설옙  9일 전  
 ㅠㅠㅠㅠ

 설옙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반류월  13일 전  
 오엠지....

 반류월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ㅈㅂㅅㅂㅇ  13일 전  
 ㅜㅜ

 ㅂㅈㅂㅅㅂㅇ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깡소s  15일 전  
 ㅠㅠ...

 깡소s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다온르  15일 전  
 여주 진짜 상처겠다.

 다온르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아미군주서진  15일 전  
 허걱ㅜㅜ

 아미군주서진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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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아미  16일 전  
 배신김 쩌내요ㅠㅠ

 답글 0
   19일 전  
 와..ㅠㅠㅠ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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