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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센티넬, 그들의 시간 22 - W.초월함수
센티넬, 그들의 시간 22 - W.초월함수

 




 

 

BGM - (여자)아이들 `LATATA` piano cover

 

 

 

 

*블로그에서 선연재 후 전개와 등장인물을 새롭게 하여 연재되는 글입니다.
*인물 수의 부족으로 타 연예인이 중간중간 등장합니다.
*`센티넬 → 에스퍼` : 단어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트레일러, 표지, 제목을 제외한 연재 상의 내용들에서)​

 

 

 

 

***

 

 

 

 

밤새 각자 여러 플랜들을 생각해보았는지 아침에 거실로 내려가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팀원들의 모습에 여주가 다시 방으로 올라가 비타민을 한가득 들고 내려왔다.

 

 

 

 

 


"다들 얼굴들이 왜이래.. 비타민이라도 하나씩 먹어!"

 

 

 

 

팀원들에게 비타민을 하나씩 건네며 말하면 다들 고맙다며 웃어보이고, 마지막으로 가장 피곤해보이는 표정을 한 윤기가 내려오자 다함께 식당으로 가 식사를 한 후 회의실로 이동하여 회의를 시작했다. 

 

 

 

 

 

 
"일단 B~E센터에서 평가 참여 팀들 명단이야. 확인해봐."





남준이 종이를 나눠 주며 말하자 여주와 다른 팀원들이 종이를 통해 정보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B센터 참여명단) 9명

팀장. 박서준 SS급 그래비티
부팀장. 김청하 SS급 바인드
서강준 SS급 신체부분강화
*그래비티 : 중력을 다룸,
바인드 : 속박능력
.
.
.
(C센터 참여명단) 9명

팀장. 유승호 SS급 쉐도우컨트롤
부팀장. 엘(L) SS급 커터
김유정 S급 괴심가
이현우 S급 카피얼
*쉐도우컨트롤 : 그림자조종,
괴심가 : 정신붕괴,
카피얼 : 타인의 능력을 카피하여 사용가능
.
.
.
(D센터 참여명단) 10명

팀장. 이태민 SS급 서머너
부팀장. 키 S급 이그노얼
배주현 SS급 투시
*서머너 : 물체소환,
이그노얼 : 모든 능력 무시
.
.
.
(E센터 참여명단) 11명

팀장. 정해인 S급 블러드
부팀장. 온유 SS급 사이코키네시스
임시완 SS급 리플렉트
박보영 SS급 리모트 뷰잉
*블러드 : 자신&타인의 피를 이용한 공격가능,
사이코키네시스 : 염력,
리플렉트: 타인의 능력 반사
리모트 뷰잉 : 소량의 정보로 광범위한 정보를 탐색가능
.
.
.

 

 

 


평가에 참여하는 팀들의 명단을 확인한 여주가 궁금한 듯 옆에 앉아있는 석진에게 질문했다.

​​
 
 
 
 
"그러고보니 가이드들은 안 써져 있는데 어떻게 되는거에요..?"
 
 
 
 

 

 
"이번 평가 동안에는 접촉 가이딩 금지야. 각자에게 매일 정해진 양의 가이딩 대체제가 주어질 거고, 그걸로만 버텨야돼."


 

​석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린 여주가 종이를 다 나눠주고서는 팀원들을 집중시키는 남준에 고개를 들었다.





 

"명단은 차차 확인하도록 하고 여주는 특히 온지 얼마 안되서 애들이랑 처음보게 될거니까 얼굴 잘 기억해둬. 중간중간에 보이는 S급 센티넬들은 능력이 워낙에 희귀한지라 맞닥뜨리면, 상대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하고. 누가 마피아를 하면, 좋을지 회의 진행하도록 하자."


 




남준의 말에 정국이 먼저 입을 열었다.







"밤에 우리 팀을 포함해서 동시에 5명의 마피아들이 활동하는 만큼 다른 마피아들한테 본인의 정체를 들키지 않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최대한 조용히 다닐 수 있는 능력이여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사실 호석이 능력이 가장 좋긴 한데.."




 



"이런 1대1 구도에서는 공격 부분이 중요한데 능력상 내가 그 부분이 불리해서 좀 어렵지 않을까."



"그러면 지민이 능력도 꽤나 괜찮긴한데.. 환각으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하고 다녀도 되니까요."


​"남준이도 바람타고 다니면 되지 않나?"






태형과 윤기의 말에 다들 괜찮은 생각이라며, 마피아는 둘 중 한 명으로 정하는 걸로하고, 추가적인 플랜들을 짜기 시작했다.
​
 
 
 
 

 
"어찌 됐든 가장 중요한 건 마피아를 들키지 않는 건데.. 이 부분이 문제야. 희생할 사람이 필요해."

 




남준의 희생이라는 말에 윤기가 예상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다른 팀원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남준을 쳐다보았다.




 


"마피아 인 척 연기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 말이야.. 투표를 통해서 마피아인게 들통나면 끝장이잖아. 솔직히 나나 지민이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어차피 마피아로 의심될 수 밖에 없는 능력이니까 둘 중에서는 안돼."



 



남준의 말에 다들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데 여주가 별 고민 없이 입을 열었다.



 


"내가 할게."


"너는 능력을 과하게 쓰면 안된다니까?"



​

 

"그러면 누가 하라고? 솔직히 여기서 다른 팀들에게 가장 정보가 부족한 사람은 나인 만큼 아마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나를 지켜볼 건 뻔한 상황이야. 그리고 과연 첫 평가에서부터 중요 역할을 맡을지도 의문을 가지고 있겠지. 이럴 때 마피아인 척 연기를 하면, 오히려 더 혼란을 줄 수 있어."



​"그렇지만, 미션이 어떤 거일 줄 알고."


​"나만 미션 하나.. 솔직히 그냥 시민으로 얌전히 있어도 게임이 안 끝나면 한번 쯤은 하게 될 텐데."





 

여주의 말이 사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이였기에 결국 반박할 거리를 찾지 못한 팀원들이 어쩔 수 없다는 듯 승낙하고, 여주가 마피아 연기를 하는 시민으로 결정지었다.




 


"그럼 진짜 마피아는 남준이랑 지민이 중에 누구로 할거야."




 


윤기의 말에 잠시 고민을 하는 듯 하던 지민이 입을 열었다.

 

 



​​

 


 "솔직히 해보고 싶기는 한데.. 알다시피 같은 정신계 능력자한테는 조금 취약할 수가 있어서 남준이 형이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뭐.. 그럼 우리팀 마피아는 내가 하는 걸로 하고, 질문 있는 사람?"

 

"근데 팀들끼리 저렇게 인원 수 차이가 나도 괜찮은거에요?"

 

 

 

 

 

아무래도 마피아 게임으로 진행하는 평가인 만큼 사람 수라는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적은 수인 저희들과는 3명까지도 차이가 나는 최대 인원 팀에 이래도 되는 건지 싶어 여주가 질문을 하면 남준이 대답했다.

 

 

 

 

 

"우리는 더블 능력자만 3명이잖아. 그리고 사람 수 적은게 초반에는 유리할 수도 있어."

 

"왜요?"

 

 

 

 

 

사람 수 적은게 어째서 유리하다는 건지 싶어 고개를 갸우뚱하면 윤기가 입을 열었다.

 

 

 

 

 


 
"인원 수가 적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초반 견제를 피할 수 있어. 가장 수가 많은 E센터의 경우는 아마 초반 탈락자가 많을거야."

 

"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말해오는 윤기에 여주가 고개를 끄덕이고, 더 이상의 질문이 없는 것을 확인한 남준이 회의를 마무리지었다. 남준이 센터장에게 결정 사항들을 알리러 먼저 발걸음을 하고, 숙소로 향하는 나머지 팀원들 앞으로 어디선가 종인이 불쑥 나타났다.

 

 

 

 

 

 


"여주누나!"

 

 

"어우! 깜짝이야.."

 

"이거 가이딩 대체제 새로 만든건데 저희 팀장님이 테스트 해보고 피드백 달라고 했어요."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넘겨지는 가이딩 대체제에 여주가 고개를 끄덕이면, 또 종인이 순식간에 눈 앞에서 사라졌다.

 





"쟤는 가끔보면 엑셀러레이터보다는 순간이동 능력자같다니까.."




 

여주의 옆에 있던 정국이 피식- 웃으며 말하면 여주가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입을 열었다.

 

 

 

 

"우리 정국이가 종인이처럼 누나누나 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 얘기가 왜 그렇게 새는데!"

 

"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의 반응에 다시 한번 재밌다는 듯 웃어보인 여주가 팀원들과 함께 숙소로 향했다.

 

 

 

 

 


 

 

 

 


 


땡님.. 정말 이젠 선포를 아껴주실 때입니다ㅜㅠㅜ 이렇게 많이 저한테 주셔버리면 정말 감사한데 또 어찌할바를 모르게써여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사랑해여♥♥ 그리고 땡님 볼때마다 제가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타니들 `땡`이 생각나서 매번 들어야지 하다가 오늘 드디어 들으면서 쓰고있습니다ㅎㅎ 지금도 듣고 있어여♥ 항상 좋은 댓글 정말 감사드려여.. 으어ㅓ..♥

 

땡 : 땡! 일팔 일삼 삼팔 땡! U wrong me right 잘봐 땡!! 학교 종 울려라 brr brr 땡~~!!!

 

갑자기 가사가 쓰고 싶었... 하하 제 닉행시는 의식의 흐름이라구여☆

 


우리 눈송이님 정말 여러모로 저에게 감동을 안겨다 주시는..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덕분에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요.. 엉엉♥ 그리고 이렇게 큰 포인트를 주시다니.. 선포는 주머니 속에 아껴두셔도 된다구여ㅠㅜ 제가 정말 잘할게여♥ 많이 사랑합니다 헤헤- 저번 닉행시가 감성적이었는데 이번 닉행시는 어떨지 몰라요ㅎㅎ `땡` 듣고 있거든여♥

 

눈 : 눈동자 안에 비치는 그대의

송 : 송아지같이 크고 맑은 눈에는

이 : 이미 눈물이 한 가득 차올라있었다

 

의식의 흐름... 헤헤..

 


아니 디쁨님.. 전 디쁨님이 와서 댓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반갑고 그런데 이렇게 포인트까지 주셔버리면 어뜩합니까.. 안 그래도 제가 디쁨님께 받은 것만 해도 정말 넘쳐나는데ㅠㅠ♥♥ 정말 항상 감사드려여..♥ 제가 더 열심히 잘 할게요ㅠㅠ♥♥

(디쁨님은 닉행시 SERVICE)

 

백 : 백색 종이들이 눈에 가득 담겨와 저도 모르게 펜을 들었다

디 : 디자인을 하고 싶어도 머릿속에 떠오르는게 있어야지.. 어디 좀

쁨 : 쁨쁨한 거 없나...

 

하하ㅏㅎ... 죄성해여..크흡..

 


 

연희님 이렇게 또 포인트를 투척해주시면 증말.. 이젠 제가 혼자 1인 시위해야할 판이에요. 선포를! 아껴주세요! 선포를! 아껴주세요! ㅋㅌ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글 읽으러 찾아와주셔서 정말 많이 사랑해요♥ 더 재밌는 글 될 수 있게 열심히 할게요♥

 

 

 

만두님.. 그대 정말 선포 제발 제발 제발 아껴주세요.. 제바아아아ㅏㅇㄹ!!!!! 정말 저한테 너무 마니 주시자나여ㅠㅜ 엉엉..♥ 그리고 절대 적지 않은 포인트에요.. 정말 너무나 커서 항상 이런 포인트를 받아도 되나 싶다구여ㅠㅠ♥♥ 좋은 댓글 정말 사랑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TMI긴 한데.. 제가 요즘 일찍자서 포인트를 아침에서야 봤어여ㅠㅜ 엉엉..♥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사랑해요ㅎㅎ 기대해주시는 만큼 재밌게 열시미 연재할게용!!♥♥ 개인적으로 신경 많이 쓴 파트여서 재밌을거에요♥(근자감)

 


무아님.. 우리 둘만의? 애칭을 어쩌다보니 생각하게 됐어요.. 우린.. 견우와 직녀에요!!ㅠㅜ♥ 정말 너무 아련아련합니다.. 제가 운영자님께 해결방법이 있을까 해서 메일은 드려놨어요!!ㅠㅜ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사랑해요♥

 

 

 

소은서이자4년차아미(64) : 헤헤 소은서님! 글 재밌게 읽어주시고 또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더 재밌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당♥

 

소루정(50) : 저랑 나름 오래보신 것 같아요! 저에 대한 분석을 끝내버리신♥ 오늘도 거의 12시 즈음에 올리게 되네여~~ 사랑합니다!♥

 

 

까만지우개(35)

까만지우개님 포인트 감사해요♥

 

 


`여주야아 눈치 채줘어` 에서 1차 심멎하고 들어갔습니다.. 기야미 라임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다 캡쳐해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ㅠㅜ♥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8월 중순이라는게 참.. 말복은 지났지만 아직도 더위가 많이 남아있긴 한 것 같아요!! 곧 가을이 올텐데 그때까지 우리 모두 여름을 잘 마무리해보아요♥ 내일은 마피아 평가 관련되서 룰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은 글이랑 이어지는 스토리 글 하나 해서 두개가 올라올 거에요! 그리고 내일 모레는 `8월 15일 광복절`이어서 센티넬 글 대신 광복절 기념글이 올라갈 예정이니 미리 참고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글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월령이들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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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셸댜  2일 전  
 여주 크게 다치지만 말았우면 좋겠네요ㅠㅠㅠㅠ

 답글 0
  j_eb  3일 전  
 여주 연기 기대됩니다- ㅎㅎ

 답글 0
  설탕새벽  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칼루아  4일 전  
 ㅋㅋㅋㅋ

 답글 0
  갈빵  7일 전  
 너무 기여운뎅...?

 갈빵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팦곤  7일 전  
 사귀는구나 너네? 키득

 답글 1
  비비ㅣ비  7일 전  
 비비ㅣ비님께서 작가님에게 104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비비ㅣ비  7일 전  
 국아 언제쯤 누나라고 불러줄거야,,,
 월요일을 바쁘게 보내다 보니 어느새 화요일도 끝나가네요
 지난화는 못왔지만 오늘은 왔어요! 남은 일주일도 잘지내봐요!

 비비ㅣ비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고양이천사  7일 전  
 정국이 한테 누나소리듣는건 포기하는게
 빠르겠다 여주야 ㅎㅎㅎ

 고양이천사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루라임  7일 전  
 오늘의 요약★
 1.큐티뽀짝한 여쭈표 비타민★
 2.큐티 뿜뿜한 팀원 소개서!.!
 3.걸크 뿜뿜한 여주가 연기를 한댜★♥
 4.꾸기씌~ 누나라구 해봐요~우쭈쭈★

 루라임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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