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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센티넬, 그들의 시간 21 - W.초월함수
센티넬, 그들의 시간 21 - W.초월함수
 




 
 
BGM - 청하 `벌써 12시` piano cover




*블로그에서 선연재 후 전개와 등장인물을 새롭게 하여 연재되는 글입니다.
*인물 수의 부족으로 타 연예인이 중간중간 등장합니다.
*`센티넬 → 에스퍼` : 단어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트레일러, 표지, 제목을 제외한 연재 상의 내용들에서)​





***





여주를 숙소에 데려다 준 이후로 훈려에 합류하려 정국이 훈련실로 떠나고, 리커버리 능력이 있는 석진이 혹시 몰라 숙소에 남아서 혼자 여주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었다.

 

 

 

 


"여주야 상태 괜찮아..?"




 


가이딩을 받고 숙소로 돌아와서도 한동안 멍한 상태인 여주에 석진이 걱정된다는 듯 여주가 앉아 있는 쇼파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아.. 그냥 생각이 좀 복잡해서.."



 



예은에게서 갑작스레 느껴진 지은의 가이딩으로 인해 아프던 머리가 순식간에 상쾌해진 것에 오히려 머릿속이 더 복잡해진 여주가 깊이 생각에 잠겼다.


 




`내가 정말 착각한건가..`

 

 




예은이를 자신이 너무 지은이처럼 생각하며 아껴서 착각을 한 건지.. 예은이 일반인이라는 것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더욱 혼란스러움이 가중되었다. 이런 여주를 걱정스레 바라보던 석진이 팀원들이 훈련을 마치고 올때 까지 차라리 자라며, 여주에게 말을 건네자 여주 또한 그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하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쉬겠다고 말하며 아무렇지 않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여주야. 머리 아프던 건 괜찮아?"


"아.. 응.. 좀 괜찮아진 것 같네.."

 

`각인한 상태로 가이딩 받으면, 후유증이 몇 시간은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여주가 방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석진이 의아한 듯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

 

 

 

***

 

 

 

 

 


"평가 시행 날짜가 나왔다. 다음 주 수요일부터 진행되는데 무슨 평가를 하려는 건지 끝나는 날짜가 평가 진행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연락이 왔어."

 

 

 

 

 

남준, 석진, 여주를 제외한 팀원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훈련장에 갑작스레 센터장이 찾아와 평가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하자 다들 드디어 올 게 왔구나 하는 표정으로 센터장을 쳐다봤다.


 

 

 


"평가 종료 날짜가 확실치 않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래. 지금까지는 항상 3일 이내에 끝냈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센터장 또한 정부에서 뭘 준비하고 있는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말해오면, 왠지 모를 불안감에 살짝 표정이 굳어지던 팀원들이 이내 표정을 풀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나저나 3명이 안보이네?"




 

전달사항을 전달하고, BTS팀을 훑어보며 말해오는 센터장에 태형이 입을 열려고 하다가도 윤기에 의해 말문이 막혔다. 

 

 

 

 

​​ 

 
"여주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석진 형이 숙소에 가서 상태를 좀 봐주고 있어요. 남준이는 잠시 연구실에 볼 일이 있어서."



굳이 가이딩 얘기를 꺼내지 않는 윤기의 말에 센터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훈련장을 나가자 태형이 의아한 표정으로 말했다.



 

 


"여주 가이딩 받으러 간 거 잖아요. 왜 말 안해요?"


"알려서 좋을 게 없어...."



 



윤기의 아리송한 말에 태형이 고개를 갸우뚱하다가는 이내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뒤늦게 연구실에서 나온 남준이 훈련장으로 오자 윤기가 남준에게로 가 훈련시행 날짜에 대해서 알리고, 남준이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센터장이 혹시 여주에 대해서 물었냐고 묻자 윤기가 대답했다.




 


"물어보길래 그냥 아파서 숙소가서 쉬고 있다고 했어."


"잘했어요. 왠만하면 센터장한테 여주 저런 상태인거는 안 알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준면과 무슨 이야기를 하고 온 건지 꽤나 심각한 남준의 표정에 윤기가 고개를 끄덕였다.



 



"얘들아 훈련은 이쯤에서 마치자. 가이딩 부족한 사람은 알아서 가이딩 받고 오고."





 

남준의 말에 다들 훈련 시뮬레이션 기계들을 정리하고, 남준은 생각을 좀 정리하겠다며 먼저 훈련장을 나섰다.

 

​​
  
 

 

***

 

 

 

 

 

"하..."

 




 

남준이 생각을 정리할겸, 숙소 앞 정원의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면서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나저나 준면은 어떻게 그 사실을 알고, 조사를 할 수 있었을까... 평상시 자신도 센터장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무슨 이유에서 센터장을 그렇게까지 경계하는 건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며, 산책로를 천천히 걷다보면 자신이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쪽 방향으로 걸어오는 지민의 모습에 남준이 지민을 불렀다.

 

 

 

 

"지민아!"

 

 

 

 

 



 
"어? 형이 여기는 무슨일이예요?"


갑작스러운 마주침에 지민이 살짝 당황을 하다가도 평상시 산책로에 잘 오지 않던 남준에 의아하다는 듯 질문을 던졌다.





 

"그냥..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너는?"


".... 저도 뭐 비슷하죠"




 


잠시 말이 없던 지민이 조심스레 말하며 어색하게 웃자 남준이 무슨 고민이냐며 헤드락을 걸고는 장난을 치다가도 시선을 피하는 지민에 남준이 문득 이상함을 느끼고는 입을 열었다.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어? 왜 눈을 피해."


"그런건 아니에요.."




 

 

어딘지 시무룩하게 대답해오는 지민에 남준이 피식- 웃으며 지민의 어깨를 두어번 토닥였다.

 

 

 

 

 

"뭔진 모르겠지만, 힘들면 말해. 최대한 도와줄테니까."

 

 


 


두 사람은 알까? 같은 장소에서 두 사람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차이라고 하면, 모든 걸 알고 있는 사람과 진실에 다가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 정도.



 


​​

 ***

 

 

 

 

 

피곤했던 건지 저녁 6시 정도에 누웠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아침까지 푹 잠을 잔 여주가 기지개를 쭉 피며 일어났다. 평상시보다 가벼운 듯한 몸 상태에 기분이 좋아진 여주가 혼잣말을 했다.




 


"가이딩 받으면 원래 이런거였나.."




 


가이딩을 제대로 받은게 꽤나 된 일이라 오랜만에 가이딩을 받고는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은 여주는 노크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문을 확- 열었다.

​​

 

 

 

 

"아! 깜짝이야."



 

 


문 바로 앞에 있던 건지 여주가 문을 확 열자 반사적으로 몸을 피한 정국이 깜짝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는 찡그리며 말하자 여주가 웃으며 말했다.



 

 


"미안ㅎ 무슨 일이야?"


"아니 몸상태 괜찮은가 싶어서.."


"응! 완전 멀쩡해 뭔가 되게 몸이 가벼워졌어."




 


여주의 말에 정국이 다행이라며 옅게 미소를 짓고는 평가 시행 날짜에 대한 공지사항을 알려주자 여주가 자신도 다시 훈련에 참가하겠다고 말해왔다.


​​

 

 

 

 

 
"대신.. 능력 너무 과하게 사용하는 건 안돼. 특히 그 가이딩흡수 능력은 더더욱."

"ㅋㅌㅋ누나가 잘 조절할게. 고맙다."



 



정국의 말에 여주가 다시 훈련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신나서는 웃으며 대답하고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고, 내려가면 자신이 늦게 일어나긴 한 건지 다른 사람들은 먼저 훈련을 간 듯 정국과 석진의 모습만 보이자 여주가 뛰어내려갔다.




 


"어우.. 야 천천히 내려와."


"오빠도 어제 고생 많았지... 고마워."




 


생각해보면, 어제 저를 챙겨준 석진에게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 여주가 옅게 미소를 띄며 말해오면 석진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해왔다.

 

 



 

"그러니까 몸 관리 좀 잘해. 너 상태 체크 좀 한다?"

 

 




석진이 조심스레 여주의 머리에 손을 가져다대면, 느껴지는 따스함에 여주의 눈이 스르르 감겼다.



 

 


"가이딩 받는 과정이 힘들긴 한데 확실히 몸 상태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전체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석진의 말에 정국과 여주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는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가이딩을 받기로 결정을 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어 다함께 훈련실로 발걸음을 하면, 훈련에 집중하고 있었는지 이들이 들어오는 것도 모른 채 훈련에 집중하던 팀원들이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시뮬레이션을 꺼버리는 석진에 당황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어? 여주야 이제 괜찮아?"


"몸 상태 어때?"

 





대충 여주의 상태를 전해들은 팀원들이 여주를 보자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말을 하며 다가오자 여주가 걱정말라는 듯 밝게 웃으며 말해왔다.


 

 



"나 완전 멀쩡해!! 가이딩 받는 과정이 힘들긴 했는데 지금은 몸이 완전 상쾌해..ㅎ"


"그래도 다행이다."




 

 

능력사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다시 훈련을 진행하는 대신 너무 무리하지는 않겠다며 약속해오는 여주에 다들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훈련이 시작되었다.

 

 

 

 

기존의 로봇을 이용한 실전과 비슷한 훈련과는 다르게 아무 곳에서나 공격이 튀어나와 어쩌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시뮬레이션 훈련에 다들 다시금 집중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생성되는 가상 센티넬들에 위치를 파악하며 공격들을 가하느라 한 곳에만 집중하기가 꽤나 어려웠다.

 


 


이때 갑자기 윤기의 뒤에 생성되는 가상 센티넬에 여주가 윤기에게 소리를 치면, 반사적으로 뒤를 돈 윤기가 순간적으로 가상 센티넬의 다리를 얼리며 몸을 피하고, 여주가 자기장 공격을 날려 처리를 했다.

 




"잘하네."



 


확실히 몸이 가벼워졌는지 이전보다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주는 몸 상태에 여주 또한 크게 만족을 했다. 한참을 더 훈련을 하다가 앞으로는 컨디션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남준이 훈련을 마치게 하자 여주가 가이딩을 받으러 다녀오겠다며 훈련실을 나서고, 이를 본 태형이 자신이 따라갈거라고 으름장을 놓고는 해맑게 웃으며 여주 뒤를 쫓아갔다.

 

 

 

 

 

 
"여주야!! 같이 가!!"





생각해보면, 가이드실의 위치도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훈련실을 빠져나온 여주가 자신을 따라나온 태형 덕분에 쉽게 가이드실에 도착해서는 안을 두리번거리며 민혁을 찾았다.

 



 


"저.. 혹시 도와드릴까요?"



 

 


한참을 두리번거리며 누군가를 찾는 여주와 태형의 모습에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가이드가 쭈뼛쭈뼛 여주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혹시 이민혁 가이드님 어디있는지 아세요?"





여주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이들을 지켜보던 한무리의 가이드들이 `어머머-` 를 연신 외치며, 소근소근 대자 태형이 옆에서 장난기 섞인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우리 여주는 임자가 있어서."


"???"




 


태형의 말에 여주가 물음표 가득한 표정으로 태형을 쳐다보면, 태형이 어깨를 으쓱해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가이드가 웃으며 여주에게 민혁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가 알려준 방향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면, 넓게 펼쳐지는 내부의 큰 공간에 여주가 주변을 구경하다가 유리창으로 막혀있는 여러 식물들로 가득 채워진 꽤나 큰 규모의 온실을 발견했다. 안을 들여다보면, 쉬고 있던 건지 벤치 하나를 차지하고 누워있는 민혁의 모습에 여주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자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


"저 형 자는거 아니야ㅋㅌㅌㅋ할 일 없을때는 항상 저러고 있어."




 

 

태형의 말에 여주가 `아-` 하고는 둘이 함께 조심스레 온실 속으로 들어가면, 인기척을 느낀 건지 누운 상태에서 고개만 들어 문쪽을 확인한 민혁이 벌떡 일어나 말했다.​
 
 
 
 
 

 

"어? 태형이랑 여주씨? 안녕하세요! 어제 몸 상태는 괜찮으셨어요?"

 

 



민혁의 말에 여주가 웃으면서 확실히 몸이 가벼워졌다고 감사를 표하자 민혁 또한 다행이라며 말해왔다.



 

 


"혹시 가이딩 받으러 오신거예요?"


"네.. 앞으로 과하지 않은 수준으로 꾸준히 받으려고요."



 



여주의 말에 민혁이 좋은 선택이라며 손을 내밀자 여주 또한 손을 맞잡았다.




 


"사실 가이딩이 스킨십이 수준에 따라 가이딩이 채워지는 속도가 다르기는 하는데.. 그러기엔 옆에 쟤 표정이ㅋㅌㅌㅋㅌㅋㅋㅋ"






민혁의 말에 여주가 고개를 돌려 태형을 쳐다보면, 못마땅한 듯 여주와 맞잡고 있는 민혁의 손을 쳐다보고 있는 태형의 모습에 웃음이 터져나왔다.





 

"오빠는 표정이 또 왜 그래ㅋㅌㅋㅋ"


"지금 되게 여동생 뺏긴 기분이거든?"


 

 



마음에 안 든다는 듯 고개를 젓는 태형에 여주가 재밌다는 듯 웃으면 태형이 빨리 끝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나저나 어제 이미 가이딩을 받아봐서 그런지 여전히 거부감이 느껴지는 이질적인 기운이기는 하지만, 꽤나 참을 만한 가이딩에 여주가 조용히 가이딩을 받다보면, 예고도 없이 갑자스레 다시금 펼쳐지려는 기억에 여주가 바로 민혁과 잡고 있던 손을 풀고는 가이딩 수치를 확인했다.





 

"84%..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ㅎ 감사해요!"



 

 


여주가 웃으며 말하자 민혁 또한 웃으며 앞으로 매일 이 시간에 오라며 말하고는 온실을 빠져 나가는 둘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다시 벤치에 누웠다.



 

 


" 84%로 괜찮아?"


"응응! 나머지는 가이딩 대체제로 채워도 되니까.. 조금씩 가이딩 횟수를 늘려가면 되지."



 

 


걱정스레 말해오는 태형에 여주가 미소를 띄며 대답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숙소로 향하다 보면 금새 도착한 숙소의 문 앞에 여주가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오늘은 가이딩 괜찮았어?"


"여주야. 머리 안아파???"


"하하.. 오늘은 과하게 받은 거 아니여서 괜찮아..."




 

 

여주의 말에 다들 다행이라는 듯 말을 해오고, 이를 지켜보던 남준이 모두를 집중시키고는 센터장에게 들은 공지사항을 전했다.




 

 

 

 

"이번 평가 내용에 대해서 정부에서 공고사항이 내려왔어."

 




남준의 말에 분위기가 차분히 가라앉으며 진지하게 바뀌자 남준이 다시금 입을 열었다.





"이번 평가의 주제는 `마피아를 찾아라`"


"게임?"

 


"맞아. 게임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인 것 같아. 우리 중에서 마피아를 한 명을 정한 후 모레까지 센터 총괄 본부에 알려야해. 개인별로 정신적, 외적 타격에 관련된 수치가 100으로 주어질거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는데 마피아는 밤마다 원하는 사람의 방으로 찾아가서 그 사람의 수치를 20이하로 떨어뜨리거나, 수치측정기인 팔찌를 뺏어서 탈락시킬 수 있어. 그러나 본인이 역관광 당하게 되더라도 마찬가지로 탈락하게 되고, 그럴 경우라면 그 팀은 마피아가 없으니까 확실히 불리하겠지?"

 


"마피아 게임에는 투표하는 시간도 있잖아요?"


"투표를 해서 마피아로 지목된 사람은 그 자리에서 본인의 신분이 바로 드러나고, 마피아일 경우에는 탈락, 시민일 경우에는 밤 시간 동안 무작위로 주어지는 미션을 클리어해야해. 못하면 탈락."


 

 

 

 

 

"그러면 평가에서 1등의 기준이 뭐인 거야."


 

 

"다른 팀들이 모두 탈락하고, 한 사람만이라도 살아있는 팀 또는 5명의 마피아 중 4명이 탈락하고, 1명 만이 생존해 있는 팀이 우승."


"아..."


"이번에 진짜 열심히 기획했네요.."


"그리고 살인은 허용하지 않는다."



 

 

 

 

남준의 마지막 말에 다들 사람 죽을 일은 없으니 다행이라며, 한숨을 쉬다가도 정부의 아이디어에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하는 건지 참 신기하다며 경의를 표했다.




 

 

"오늘 남은 시간동안 각자 고민해보고, 내일은 훈련대신 회의를 진행하는 걸로 하자."



 

 


남준의 말에 다들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정말 그대 저한테 혼 좀 나셔야 할 것 같아요..! 포인트 금지령을 내릴거에요ㅠㅠ 정말 이렇게 큰 포인트를 그것도 매 화마다 이렇게 주시면 어뜩합니까.. 하.. 감사해요ㅠㅜ♥♥ 진짜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어서 그게 눙물.. 사랑합니다 정말..♥ 좋은 댓글들 남겨주시는 것들도 정말 저한텐 큰 힘이 돼요..♥♥ 제가 마니마니 사랑해여 엉엉♥

 

땡 : 땡이라는 한 글자로 닉행시는 어렵지만, 그래도 저는 해내겠습니다 라는 편지 형식으로 쓰는 건 참 너무 노양심인 것 같긴 한데 사랑해요 그대..♥

 

 

 

 

만두님은 정말 언제나 댓글로 저한테 감동을 팍팍팍- 떠 멕여주시는.. 정말.. 입벌려라 감동 들어간다! 이 느낌이에요ㅋㅌㅋ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엄청 많이 사랑합니다♥♥ 제 글이 그래도 뇌랑 눈을 동시에 정화시켜 드릴 수 있다니 참 행운이네요 헤헤-♥ 항상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서 더 더 발전할 수 있게 열쉬미 할게용♥♥

 

 

 

진짜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뿌잉꺙님 보자마자 헉 했어요. 그 이유인 즉슨 프사랑 닉넴이랑 그냥 분위기가 너무 예쁘셔서.. 아! 그리고 칭찬해주시는 댓글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글 칭찬해주시는 댓글들 보면, 언제나 하늘 날라갈 기분이에여 헤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시미 할게용♥ 사랑합니당♥♥

 

 

 

연희님!! 제가 정말 항상 감사한 분들 중 한분이시죠ㅠㅠ♥ 항상 이렇게 글 읽으러 찾아와주시는 것도 모자라서 포인트까지 주시면 저는 어뜩합니까아!!ㅠㅜ 제가 많이 사랑해요♥♥ 좋은 글로 제가 더 열심히 보답하겠습니다♥

 

 

 

버억님 댓글은 볼 때마다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그냥 왠지모르게 음성지원이 되는 기분? 하핳 이렇게 매 글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제가 더 재밌는 글 될 수 있게 열시미 달리겠습니당 헤헤-

 

 

 

아아아ㅏㅏㅏㅏ아아아님!! ㅋㅌㅋㅋㅋ 아아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포인트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그리고 이것밖에 라뇨!! 200포인트가 얼마나 큰 포인튼데여!!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글 더 재밌게 읽으실 수 있게 더 열심히 할게용!! 감사합니다♥

 

 

 

비비님!! 잊지 않게 이렇게 매 글마다 읽으러 찾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ㅠ♥♥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ㅎ 이제 다시 월요일이네요ㅠㅠ 함께 화이팅해서 일주일 또 잘 살아보아요♥ 감사합니당!!♥

 

 

 

무아님!! 매 글마다 이렇게 포인트로 흔적을 남기고 가시느뉴ㅜㅠ♥♥ 근데 정말 무아님 답글 읽고 싶은데.. 왜 먹혀들어가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ㅠㅠ 저희 둘다 답답하지 않을까 싶네여ㅠㅠ 엉엉.. 저도 전에 심하게 그럴때 앱 삭제했다 까니까 괜찮아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여.. 지금은 PC여서 앱이 어떤지를 자세히는 몰라서.. 미아내여ㅠㅠ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해여♥♥ 항상 감사합니다♥

 

 

 

권여은(95) : ㅠㅜ여은님!! 포인트 정말 감사해용♥ 더 재밌는 글 쓸 수 있게 열시미 하겠슴다! 사랑해여♥

 

소루정(50) : 루정님!! 정말 어찌 그리 빨리오시는 건지.. 정말 엄청난 속도세요.. 저한테 감동을 얼마나 주시는 거에여!♥ 사랑합니다♥

 

 

 

민윤아(30), 소은서이자4년차아미(2)

포인트 감사합니다♥

 

 

 

 

 

라임님!!! 헤헤 기여운 정리 오늘도 감사해요♥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현생도 바쁘신데 이렇게 저까지 챙겨주시면 증말.. 감동이에요ㅠㅠ♥

 

 

 


 

 


 

 

평가의 주제는 친구들끼리 여행가서도 자주하는 게임일텐데요ㅎ `마피아를 찾아라` 입니다!! 이 부분을 쓰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머리를 많이 굴렸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솔직히 센티넬 글 파트들 중에서 마피아를 찾아라 이 파트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ㅋㅋㅋ 같이 머리쓰면서 읽으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추리가 필요해서♥ 그나저나 요즘 계속 글 올릴때마다 인순 한자릿수에 올라가서 감격중이에요.. 월령이들 정말 너무 고마워요ㅠㅠ♥♥ 그리고 혹시 오타나 제가 글에서 실수한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ㅠㅠ 원래 타그룹을 주인공으로 썼던 글이다보니 수정작업 중에 실수가 있을 수 있어요ㅠㅠ 엉엉..

 

 

 

오늘도 글 읽으러 와줘서 감사해여! 월령이들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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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_eb  3일 전  
 마피아 게임 완전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ㅎㅎ

 j_eb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설탕새벽  3일 전  
 마피아게임 기대된당 재밌을 거 같아요 ^♡^

 설탕새벽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칼루아  4일 전  
 와우....

 답글 0
  참새거짓새  6일 전  
 기대돼요!

 답글 0
  꾸기사룽해  6일 전  
 기대돼요

 꾸기사룽해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리이인  7일 전  
 마피아게임..그 내용이 기대됩니다!

 답글 1
  JamongTart  7일 전  
 그래도 살인은 허용되지 않는다니 다행이구..이제 점점 센터장을 의심하는사람이 늘어가고 있네..!!!

 JamongTart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꽃가람윤기  8일 전  
 마피아라 아무도 다치지 말았으면...

 꽃가람윤기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권여은  8일 전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ㅠㅠㅠ

 권여은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버억  8일 전  
 버억님께서 작가님에게 123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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