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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09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09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09 / 30


그 일이 있고 난 후는 여전히 뒤지게도 여유로웠다. 바뀐 게 있다면 나는 주로 본채에 들어와 지내게 됐다는 거. 태풍 하나가 서울을 개쎄게 맞춰버리는 바람에 별채에 보수해야 할 게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했다. 덕분에 정호석과 몇 달 더 붙어 자게 생겼다. 아, 이런 건 원래 팔자에 없는 건데. 그리고 요즘엔 일곱도 집에 아주 잘 붙어있다. 자기들이 관여하는 프로젝트가 다 끝났다나 뭐라나.


"은 선생, 복직 건 말인데요, 당장 다음 달 말부터……."

"저 사직서 썼는데요."

"수리 안 시켰어요. 다시 들어가서 일 해요, 원하던 거 잖아요."

"말 꺼낸 김에 오늘 의국 자리랑 관물대 정리하러 가야겠다. 같이 가실 분."


"그런 사람한테 죄책감 안 가져도 된다니까 그러네."

"…… 뭐래. 이건 원래부터 하려고 했던 거에요."

"………."

"나같은 사람이랑 사회가 잘 안 맞는 거죠, 뭐."


내 결정에 딱히 거스르는 사람은 없었다. 아, 불쌍하니까 주치의 자르지 말아 달라는 부탁도 꼬옥 하고 말이다. 정호석이랑 김태형이 따라가기로 했다. 이거, 왜 자꾸 김태형이 내 뒤를 졸졸 따라오는 꼴이 됐는진 모르겠지만 점심을 먹고 출발하기로 했다. 가장 바쁜 시간에 가야 눈에 안 띄고 잘 나오겠지.


"오늘 점심은 뭐 먹을래요. 시켜 먹을까?"

"…… 원래 소소한 행복은 에어컨 밑에서 먹는 오므라이스거든요. 만들어 본 적 없죠, 댁들은?"


"왠지 모르게 무시하는 거 같은데 맞는 말이라 반박을 할 수가 없네. 은 선생이 후라이팬 잡는 거에요?"

"기꺼이."


이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 올렸다. 우선 계란 개수부터 셌다. 아,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네. 누가 냉장고 관리라도 따로 해 주나, 무슨 냉장고에 식재료가 이렇게 많아. 맨날 시켜먹기만 하던데.


"은 선생, 근데 갑자기 이게 뭐……."

"쉿. 계란 모으는 거 실패하면 민윤기 씨 죽빵부터 칠 거에요. 알겠죠."


"남의 죽빵을 왜 탐내요, 탐내기는."

"죽빵 갈구기 좋은 볼따구라."


뭐, 정말 이 정도의 대화를 나눴다. 도대체 대화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를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대화 그 자체. 오므라이스 만드는 건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 강조하시는 정내미 정책에 따라 티비 앞 상에 대충 올려놓고는 나이프를 하나씩 쥐여줬다. 오므라이스를 가를 줄고 모르고 그대로 숟가락을 갖다 대려는 김남준의 손을 아프게 때렸다. 아, 너무 세게 때렸나.


"진짜 오므라이스 안 먹어 본 티 내지 말라고요……."

"…… 이렇게 먹는 거 아니에요?"

"진짜 귀한 집 자재들이 왜 이러실까."

"………."

"줘봐요, 갈라줄게."


하나씩 내미는 접시에 담긴 계란에 대고 정중앙을 갈랐다. 아, 옛날에 개복 연습하던 거 생각나네. 퍼지는 반숙 오므라이스에 얼굴이 활짝들도 폈다. 도대체 나이 몇 개를 처먹도록 아직도 반숙 오므라이스 먹는 법을 몰라.


"빨리 먹어요, 곧 있음 병원 코드 블루 막 나올 시간이라 바빠요. 얼른 먹고 갑시다, 둘은."

"…… 원래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리는데."

"개 아니잖아요. 사람이잖아."


"은 선생님 자리 구경할 좋은 기회니까 기꺼이."


뭘 기꺼이야, 기꺼이는. 정말로 밥을 마시다싶이 먹은 정호석과 김태형이 나를 빤히 쳐다보고 앉았다. 아무리 자기들이 준비를 다 했다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무슨 내가 동물원 개코원숭이도 아니고, 밥 먹는데 존나 체하겠네.


"가, 가서 나갈 준비나 해요."

"안 보여요, 우리 준비 다 한 거? 은 선생 다 먹고 양치하고 나가면 되겠구만."

"…… 아, 나가요, 나가."


무슨 개새끼 둘을 데리고 산책 나가는 마냥 뛰어나가는 둘을 따라 잔잔히 걸었다. 오늘따라 마당에 웬 나비가 이렇게 많아. 개인적으로 나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비를 보면 꼭 헛꿈을 꿀 거 같아서.


"은 선생, 이거 봐요. 이거 완전 화려하다, 그쵸."

"…… 그러네요."

"어째 반응이 넘 시원찮은데."

"나비 별로 안 좋아해요. 이런 거 보면 안하던 기대도 걸고, 헛꿈도 꾸고. 싫어요, 그냥."


김태형이 제 손에 앉은 나비를 내게 자랑했다. 진짜 서너 살 먹은 어린애구나. 나비 하나에 신나서 좋단다. 오늘 운전대는 정호석이 잡았다. 조수석에 앉아 네비에 병원 주소를 찍었다. 아, 빌어먹을. 잊는다는 걸 아직도 기억하네.


"어젠 무슨 싹 다 잊겠다는 투로 말하더니, 아직 주소도 짱짱하게 외우고 계시네요?"

"…… 오늘만이에요."


"그래요, 그럼."


정호석이 온화하게 웃으면 꼭 기분이 좋아진다. 옅게 띈 웃음을 잡은 정호석이 기분 좋게 운전을 시작했다. 문을 열어놓으니 시원한 바람이 차 안으로 들어왔다. 굳이 답답한 에어컨 바람 안 쐬어도 괜찮을만큼이나 시원했다. 큰 병원은 도심가 한 복판에 위치해서 집에서 얼마 걸리지 않는 게 문제였다. 차 좀 오래 타고 싶었는데.


"…… 여길 도대체 이틀 사이에 몇 번이나 오는 거야."

"이제 올 일 없는 건가요."

"그럼요, 뒤질듯이 아파도 여긴 안 와요."

"………."

"자존심이 있지."


사실 내가 말하고도 뭐라고 말하는지 잘 모를만한 말들만 뱉어놓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나, 베드가 밀려 들어오고 의사들이 뛰어다니고. 정신이 없다, 정신이. 가장 환자가 물밀듯이 들어오는 이 시간에 딱 맞게 잘 골라 온 거다. 저 멀리서 숨 넘어갈 듯이 우는 아이를 달래는 엄마가 눈에 띄었다. 뭐야, 혈색이 왜 저래.


"응, 뚝. 뚝, 현아야 착하지, 엄마가 곧……."

"…… 당뇨 있으세요?"


"………."

"아, 아……. 네, 몇 년 전에 당뇨 앓았었어요."

"애기는 간단한 소독이면 될 거 같은데,"

"………."

"어머니는 아닌 거 같네요. 당뇨 합병증 검사, 꼭 받으세요. 제발요."

"…… 의사 선생님이세요?"

"아, 맞긴 한데."

"………."

"여기 의산 아녜요."


역시 우리 의사 선생님은 무대가 참 잘 어울려. 정호석의 말을 굳이 이해하려 들지는 않았다. 외상외과 의국은 2층에 있었다. 익숙한 출근길, 익숙한 냄새, 익숙한 사람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괜히 코 끝이 저렸다. 사람들은 참 좋았는데. 구석에 있던 내 책상이 눈에 띄었다. 아, 오랜만이네.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었다.


"와, 여기가 은 선생 자리에요? 엄청 뭐 많다. 이 포스트잇들은 다 뭐에요?"

"…… 하루하루 지나면서 늘었던 내 그릇들요."


책들부터 큰 박스에 담기 시작했다. 아, 이 책 정말 많이 봤던 책인데. 손때가 장난 아니게 묻은 책은 내가 늘 끼고 살았던 의료 교과서였다. 너무 많이 들락날락 거려서 종이는 너덜너덜 했고, 일부 글씨는 손 때문에 지워져 있는 것도 많았다.


"와, 책을 얼마나 많이 봤길래 이 두꺼운 책이 너덜너덜해요?"

"찢어질 때까지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아쉽다."


아빠가 사줬던 병원용 신발도,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지갑에 들어있던 사진을 프린팅해 넣어논 액자도. 전부 다 상자에 고이 넣었다. 그래, 여긴 내 청춘 뿐만이 아니라 내 가족의 파멸도 함께한 곳이지. 그래, 그랬어. 그래서 끝이 이렇게 거지같은 거야. 관물대는 별 정리할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안쪽에 걸린 의료 면허증이 내 손을 멈추게 만들었다.


"…… 와, 사진 엄청 많네. 이거 은 선생 가족 사진이죠?"

"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들이에요. 이 병원은 나한테 그냥 파멸만 준 병원이 아니라서요."

"의료 면허증 멋지네. 이거…… 가져갈 거죠?"

"그럼요. 이건 아직 필요해요, 나한테."


그냥 생각 않고 안에 있던 물건들을 모두 챙겨 도망쳐 나오듯이 병원을 빠져 나왔다. 안녕, 나의 청춘과 파멸.



"자, 이건 퇴사 선물."

"………."

"원래 퇴사하면 자유의 몸 된 거 축하한다고 파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건 약소하지."

"………."

"내가 뭐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주둥일 함부로 놀리진 못하는데,"

"………."

"은 선생은 내가 본 사람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에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원래부터 이런 꿈꿨던 거 아니잖아요. 그 불길에서 은 선생은 꿋꿋히 서 있었잖아요."

"그거면 된 거죠, 그거면……."

"그럼요, 그거면 됐죠."

"………."


"아, 우리 주치의 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훌륭한 의사 선생님 맞네."


그래, 그거면 된다. 나는 그 사람에게 아파할 시간도 주지 않겠다. 그 사람 때문에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겠다. 얽매였던 어리석은 과거를 훌훌 버리고 오늘부터 현재의 은여주로 살겠다. 그렇게 살아가겠다고, 내가.


"둘이 드라이브 좀 할까요? 지민이랑 태형이랑 일 생겨서 태형이 데리러 이리로 온다는데."

"…… 좋죠. 어디로요?"

"어디가 좋으려나. 대부도 어때요?"

"거긴 너무 멀잖아요, 운전하는 사람 힘들게."


괜찮아요, 아직 내가 좀 젊어서. 정호석의 너스레에 지고 말았다. 아, 자존심 상하네. 이런 거에 웃어버리다니. 사실, 원래 이런 거 정말 싫어하는데, 오늘은 현재의 은여주로 살기로 다짐한 기념이니 내게 주는 첫 선물이다. 그동안 너무 수고한 나에게 주는 첫 선물.


"안전벨트 매야죠. 이대로 출발해서 어디서 걸리려고."

"아……. 깜빡한 거거든요. 출발이나 해요, 지금 가면 딱 네 시 쯤에 도착하겠다.

"자, 오늘의 베스트 드라이버 정호석 운전합니다."

"………."


"준비되셨죠?"

"…… 그럼요."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의 은여주로 조금 더 일찍 넘어올 걸 그랬다. 모든 걸 다 버린 지금이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다 왔으니까 이제 내려도 좋아요."

"…… 이런 데가 다 있었네."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가 내 눈을 이끈다. 그래도 꽤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이런 곳 하나 돌아 볼 여유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물결치는 파도를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해가 질 기미는 안 보였지만 그래도 바닷가라고 쌀쌀하긴 하더라.


"춥죠, 여기가 바닷가라."

"…… 그런대로 버틸만 해요. 근데, 여기 바다 진짜 예쁘다."

"좀만 보고 얼른 여기 앞에 칼국숫집 가서 몸 녹이면서 칼국수 먹어요. 여기 칼국수 진짜 죽이거든."

"…… 일 안하고 맛집 탐방만 하셨어요?"


"자꾸 궁시렁대면 확 바다에 데리고 빠져 버릴 생각인데."

"둘 다 감기 걸려서 코찔찔이 될 일 있어요?"


그래, 확실히 좋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이 비릿한 냄새도, 바로 뒤에서 풍겨오는 고소한 칼국수 냄새도. 모두 내가 한 번도 접하지 못했지만 내 주제에 그리워하던 풍경이었다. 나비를 만나면 꾸던 그 헛꿈이었는데. 이젠 나비를 봐도 그리 기분이 나쁠 것 같진 않다.


"자, 이거 걸쳐요."

"매너가 몸에 밴 거에요, 아님 이런 말이 듣고 싶어서 의식하는 거에요?"

"내가 관종이에요? 뭘 의식한대."


정호석이 내게 저가 입고있던 가디건을 옅게 걸쳐줬다. 훅 끼쳐오는 정호석의 향수 냄새가 순간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나 원래 향수 냄새 진짜 싫어하는데."

"응."

"이건 냄새 좋다. 어디 거에요?"

"아, 그거 시판 아니에요."

"………."

"우리 어머니가 얼마 전에 만들어 주신 건데."

"………."

"집에 돌아가면 하나 줄게요, 가져요."

"…… 어머니께 허락은 맡아야죠."

"괜찮아요, 우리 어머니도 은 선생 엄청 좋아해."

"………."


"그리고 나도."


바람이 어쩐지 차갑다 싶더라니, 왜 얼굴이 싸하지. 이럴 리가 없는데. 가디건 밑자락을 세게 쥐었다. 아, 자제해 미친 은여주야.


"…… 정호석 씨는."

"………."

"좋은 사람이에요."

"………."

"내가 워낙 싹바가지가 없어야지."

"싹바가지가 없는 게 아니라,"

"………."

"당당하고 멋진 거에요."

"………."


"아, 바다 진짜 좋다. 그쵸."

"그러네요, 진짜 좋네."


뉘엿뉘엿 노을이 지고 있었다. 벌써 세 시간을 훌쩍 보냈네. 도대체 뭘 했다고, 이 사람이랑.

































ⓒⓞⓜⓔⓝⓣ

저 진짜 깜짝 놀란 거 아시죠ㅋㅋㅋ 진짜 무슨 하루 종일 1위에 올라가 있길래 제가 꿈꾸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과분한 선물만 늘 받는 느낌이에요 사실 저 오늘 윤동주 시인 문학관 가거든요 참 좋은 곳이라고 느껴서 복잡할 때 많이 가는데 모든 생각을 비우러 가는 곳이에요 안식처 느낌이긴한데 벌써 들뜨는 거 있죠ㅋㅋㅋ

사실 집이랑 좀 멀긴 한데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거죠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분명히 가치있는 것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마련이에요 그게 무슨 모습이든 추상적이든 뭐든요 간혹 내 가치를 보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린 흔들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사람이에요 적어도 우릴 보고 비웃는 사람보단 우리가 훨씬 멋있고 훨씬 잘났으니 우리 누군가에게 기죽지 말아요 사람 대 사람으로써 모난 곳 하나 없잖아요 내 가치는 그 자체로 소중한 거에요 그쵸 요즘 내 가치가 되는 게 문학관이랑 이곳에서 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인데 제 가치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간단히 남기고 싶었습니다

예쁜 오늘을 살아가세요 자격 충분하잖아요 우리




베스트 댓글 코멘트



많은 분들이 예상해주셨지만...... 그런 장면을 따로 넣지는 않았어요 여주도 별 반응 없었구 호석도 별 반응 없었음다 오늘 화가 더 대박이면 대박이죠 호석이랑 여주랑 도대체 몇 달을 동침 각을 재는 거야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무튼 기대 많이 많이 하셨을텐데 기대하시던 그건 (?) 없었습니다 얏호 ༼;´༎ຶ ۝༎ຶ`༽ 이번 화 기분 좋게 보셨으니 소리 지르시면서 몬스타엑스 가수 님의 너에게만 집착해 플레이!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진지하게 추천해주실 줄은 몰랐잖아요ㅋㅋㅋㅋㅋ 사실 저희 수학여행을 양평으로 가거든요 그래서 어거지로 끼워 넣었습니다 두물머리에서 해장국 먹는 장면 꼭 넣을게여......!!! 체루 님 추천 받았으니 저도 언제 한 번 양평 가서 두물머리 꼭 들어야겠어요 우리 인생 2회차 체루 님은 차분하게 러블리즈 가수 님의 찾아가세요라는 곡 어떠신가요 노래 와방 좋거든요 ꒰◍ˊ◡ˋ꒱੭⁾⁾


허거덕 저 역시도 오늘 처음 뵙는데 이런 예쁜 말들 잔뜩 남겨주고 가시니 기분이가 아주 날아갈 듯 합니다 저 필력 생각보다 개거지거든요 그래도 예쁘게 봐 주실 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알바 님 오늘도 재밌게 읽다 가셔요 아, 온화하신 알바 님께서는 오늘 헤이즈 님의 첫눈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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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올라가는 기준에...... 송구하나 500포인트 이상 첨부합니다. 제가 엄지 손가락 인대에 문제가 생겨서 너무너무 감사한 내 님들께 모두 편지를 드리지 못해요ㅠㅠ 그래도 다들 어제도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 이인 님 또 오셨네ㅋㅋㅋㅋ 매번 어떻게 이렇게 오시는 거에요 저 이러다가 이인 님 외계인 다시는 거까지 보는 거 아닐까 몰라요 이인 님 호석이 품에 안기고 싶다는 주접도 열심히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이인 님도 댓글 보다가 발견하면 반가운 내적 친밀도 만땅이신 분 중에 한 분인데 어떻게 매번...... 저의 개망나니같은 포인트 커트라인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렇게 선물을 주시는지 제가 광광 우러요ㅠㅠ 저 오늘 문학관 갈 거거든요 이인 님 개인적으로 전 김소월 시인 문학관이 너무 좋던데 한 번 다녀오시는 건 어떠셔요 ꒰◍ॢ•ᴗ•◍ॢ꒱ 아니 아무튼 울 이인 님 제가 너무 애정합니다 우주소녀 가수 님의 부기 업이 딱 이인 님에게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 어떠세요?


헉 지민 님 이렇게 또 뵙습니다 너무 기분 좋네요 제 건강두 걱정해주시고 늘 격려해주시는 말들 갤러리에 꾹꾹 제 마음에도 꾹꾹 눌러담구 있어요 벅찬 마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제가 아직 표현에 너무 어려서 잘 못하지만 제가 내세울 게 건강밖에 없거든요 지민 님두 건강 맨날 하시구 날씨 더운데 막 밖에 다니지 마시구...... 에어컨 옆 방콕 아시져 그 센스ㅋㅋㅋㅋ 제 건강이 막 거지같지 않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오늘도 건강한 하준이가 지민 님께 대국남아 가수 님의 동경소년을 추천합니다 이거 진짜 띵곡인데 묻혀서 넘나 아쉬운 것 ಢ‸ಢ


포인트만 주시구 홀연히 사라지신 쌍둥 님 어디가셨나요ㅠㅠㅠ 댓글 열심히 뒤졌는데 종적을 감추셨길래 저 혼자 독백이라고 쏟아내봅니다ㅋㅋㅋㅋ 포인트 요즘에 모으기 진짜 어렵던데 어렵게 모으신 포인트를 제게 주시니 제가 감동의 도가니탕이에요 아니에요ㅠㅠ 진짜 감동 무지막지하게 바다꾸 막 행복하구 그렇습니다 여름이 2주 남았다고는 하는데 진짜 요즘 날씨 안 그런 거 같이 너무 덥지 않아요 여름 끝절은 무슨 여름은 이제 시작이거든 하는 지구의 농락...... 아스트로 가수 님의 베이비같은 청량한 곡으로 이겨내봅시다 (ᗒᗣᗕ)՞ 우리 모두 하띵


아니 보리 님두 그냥 주고 사라지셨어ㅠㅠ 감사 인사하려고 대굴빡이라도 박게 점이라도 찍어주시지ㅋㅋㅋ 진짜루 감사한 거 알죠 아니 근데 진짜 감사한 거 알죠 제가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는데 진짜 감사해서 그러거든요 보리 님 예쁜 마음씨도 너무 좋고 날도 좋아서 기분이 무지하게 좋은데 오늘 보리 님은 어떠신가요 기분 좋으셨음 좋겠어요 기분 나쁘면 왠지 찝찝하구 그러잖아요ㅋㅋㅋ 모쪼록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출발하시고 예쁜 하루 보내셔요 무더운 날에 여자친구 가수 님의 열대야 한 곡 어떠세요 •̀.̫•́✧


선물 하나가 무심하게 놓여있길래 제가 단박에 낚아챘습니다 잘했죠ㅋㅋㅋㅋ 사실 제가 지금 글 찌고 편지 쓰는 시간이 완전 야심한 새벽인데 그럴 때 돋는 새벽감성하면 진짜 만물에 감동받고 의미받잖아요 물론 낮에 봐도 감동 폭탄 눈물 폭탄 예인 님의 선물이지만 새벽에 보니까 또 남다른 것 같아요 예인 님이 힘들게 모으신 포인트잖아요 사실 저한테 쓰실 때 얼마나 아까워요 적어도 저는 그럴 것 같은데 진짜 힘내라구 선물 주시는 마음씨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오늘도 예인 님의 마음씨에 한껏 꿇습니다ㅋㅋㅋㅋ 오늘 하루가 모쪼록 아름다우기를 바랍니다 소향 가수 님의 바람의 노래라는 곡이 있는데 노랜 잔잔한데 이상하게 시원해요ㅋㅋㅋ 혹시 더우실 때 한 번 들어보시는 것두 (o´〰`o)


율 님 도대체 삼 일 사이에 도대체 몇 번을 뵙는 거죠 진짜 신기해 죽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계속 뵙는다는 게 계속 감사하다는 건데 어떻게 이러세요 저한테ㅠㅠㅠ 저 진짜 감동 짱 쩔고 좋잖아요 잘 보고 간다는 말 한 마디가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요 모쪼록 오늘도 제 글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글은 또 율 님께 어떻게 다가갔을까 문득 궁금해지는데 부디 평소와 별 다를 바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ㅠ 오늘 진짜 덥대요 저처럼 문학관 같은 데 가셔서 힘 빼지 마시구 선풍기와 에어컨과 진한 우정을 나눠보셔요 아스트로 가수 님의 너잖아 들으시면 그 감성이 오백배가 되어버리지요 (ෆ`꒳´ෆ)


흑흑 제 글이 지리 님께 재밌게 다가갔다니 그걸로 저는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저 어제 저녁에 비빔면에 소세지 네 개나 먹었거든요 솔직히 좀 TMI긴 한데 그런 게 진짜 소소한 행복이잖아요 그에 맞먹는 행복함을 제가 지금 느끼고 있더라구요 글 너무 좋다는 시리 님 응원 받아 제 부스터 켜졌으니 손가락이 아작 날 때까지 시리 님 위해 열심히 굴려보겠습니다 저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 거의 듀라셀이니까요ㅋㅋㅋ 사실 요즘 개학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굉장히 무기력한데 또 댓글들 쓱 돌면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이게바로 조울증인가 싶긴 한데 아무튼 엑소 첸백시 가수 님의 헤이 마마 노래 너무 좋으니까 한 번씩 들어보셔요 이미 너무 유명한 노래라 아마 아실지 모르겠지만요 (๑•̀ㅁ•́


아녜요 혜 님 저는 혜 님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혜 님이 저를 천령이 아니라 전혀 쌩뚱맞은 이름으로 부르셔도 저는 좋다고 헤헤 거릴 거에요ㅋㅋㅋ 요즘 너무 저한테 선물을 크게 해 주시는 바람에 저 혜 님이 말릴 큼도 없이 내적 친밀도 와방 쌓아버린 거 아시죠ㅋㅋㅋㅋㅋㅋ 진짜 책임지셔야 해요 저 진짜 은둔형 외톨이라 이런 선물들에 항상 내적 친밀도를 쌓는데 아니 혜 님 맨날 긴 댓글도 남겨주시구 힘 되게 맨날 선물도 주시고 사실 혜 님이 제 글을 봐 주시는 것 자체부터 이미 기분이 날아갈듯 하지만ㅋㅋㅋㅋ 이렇게 앞으로도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혜 님이 단순히 글을 읽으시는 게 아니라 공감해주신다는 사실에 저는 늘 감개무량 하답니다 디오 가수 님의 괜찮아도 괜찮아 어떠세요? 노래 진짜 잔잔하고 듣기 딱 좋아요 사실 완전 유명한 노래지만요 (๑و•̀Δ•́)و


사실 알바 님 댓글 정말 인상깊었거든요 코멘트에 굳이 안 올려도 여기서 감사 인사를 할 수 있었음에도 올린 이유는 진짜 알바 님의 온화하신 말투와 예쁜 말들의 향연의 환장의 콜라보 덕입니다ㅠㅠ 어쩜 말을 그렇게 예쁘게 하실까 싶었는데 저 완전 관종이거든요 앞으로도 알바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게 열심히 머리 짱돌도 굴려서 시나리오 생각도 하고 손가락 열심히 굴려서 대사도 쓰고 묘사도 쓰고 해야겠어요ㅋㅋㅋ 앞으로 준이가 올리는 부자 뿐만 아니라 모든 글에서 알바 님 뵙고 싶어요 진짜 알바 님 짱 좋은 분이야 나만 알고싶다니까 소유욕 들자나요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녜요 아시죠ㅋㅋㅋㅋ? 백현 가수 님의 아이스퀸이 알바 님이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노래가 잔잔한데 리듬있어서 와방 좋은 것 •`-`•)و✧


저 완전 감동이잖아요ㅠㅠ 제 글이 뭐라고 대여섯 번씩이나 시간을 들여서 읽어주시구ㅠㅠㅠ 진짜 저 태어나서 이런 감사한 말은 또 처음이네ㅠㅠ 원래 한 번 보면 물려서 안 보는 게 보통인데 제 글도 그냥 평범한 글일 뿐인데 어찌ㅠㅠ 진짜 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 임당 님 은총이라고 해야하나 은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진짜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혼자 다하십니다 진짜 예쁜 내 임당 님 어제 하루는 어떠셨나요 어제 하루가 좋았다면 오늘도 어제만 같기를 바라고 어제 하루가 별로였다면 어제 하루 별로였던 것까지 모두 감싸안고 제가 갈테니 오늘 하루는 기분 좋게 보내셔요 청하 가수 님의 러브 유와 함께 하셔요 (രᴗര๑)


맨 마지막 호석이가 아주 설레셨죠 오늘은 아주 배가 되었을 겁니다 저의 빅픽쳐 호석 사랑해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차례에요ㅠㅠ 사실 호석 남주 주식 투자하시라고 던져놓은 떡밥인데 제대로 먹히기를 바랍니다 근데 아마 다른 멤버들도 꾸준히 떡밥 늘어날 거에요 진짜 설레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근데 제가 또 자만한다고 믿으심 안됩니다 그냥 헛소리다 하고 지나쳐주세요ㅋㅋㅋ 저 어제 버스 탔는데 전남자친구가 하필 옆에 앉았길래 어색하게 인사했거든요 걔가 저한테 젤리 줬는데 그거 한 번 풀어볼까요 이번 주식은 어떤 멤버가 어울릴 거 같은지 함 댓글에 적어주세요ㅋㅋㅋ 인피니트 가수 님의 그 해 여름이라는 노래 엄청 유명한데 띵곡이니까 들어보시면서 고민해보셔요 (•‾̑⌣‾̑•)ノ


헉 보자마자 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실제 성격 완전 찌질한데 멋있다니요 제가 또 이럼 머쓱하지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저도 이렇게 사는 법에 익숙해져서 쿨한 척 하는 건데 사실 저 진짜 찌질하거든요 오 님께만 말씀 드리는 건데 진짜 저 완전 찌질해요 전남자친구가 젤리 주길래 저도 마이쮸 하나 줄려고 용기 내는 데 무려 십 분이나 걸렸다 아입니까ㅋㅋㅋㅋ 진짜 제가 이렇게나 찌질합니다 오 님 처럼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제가 이렇게 용기 낼 수 있는 거 같아요 진짜 늘 감사하구 마음 속에 꾹꾹 담아뒀다가 다 표출할거에요 아시죠 그거 뭔지 좀만 기다리세요 제가 받은 사랑 다 돌려드릴게요 진짜 유명한 곡이라 추천하기도 뭐한데 나오미 스콧 가수 님의 스피치레스......ㅋㅋㅋ 어떠세요 아니 노래 좋음 장땡이죠 룰루 (ง˙∇˙)ว


탱 님 또 보네요 우리 이런 글 봐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데 진짜 무슨 소리시래 아 그리구 받은 만큼 저도 더 사랑할게요 들어오세요 저는 모든 것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시죠 저 레디 걸인 거 진짜 사랑하고 매번 좋은 말씀들과 예쁜 선물 예쁜 마음씨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아 또 내적 친밀도 쌓여버렸다 큰일났다 그러니까 누가 이렇게 큰 선물 주래요ㅠㅠ 진짜 큰 선물 받은 만큼 매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 저를 더 사랑하실 수 있도록 관종 준이가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자만하지 않을게요 저 그래도 관종인 건 자만 좀 할게요 저 세상 제일가는 관종이거든요 짱구 못지 않아요 아 아무튼 항상 예쁜 탱 님 오늘은 멜로망스 가수 님의 인사 어떠세요 노래 엄청 몽글몽글하고 좋아요 ◝(⁰▿⁰)◜


어 찌민 님 프사 생기셨다ㅋㅋㅋㅋ 저번 화에도 300포인트 너무 감사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에요 무슨 공이 세 개나 있길래 이것이 나에게 주시는 선물이 맞나 의심하긴 했지만 찌민 님께서 열심히 모으신 포인트 루팡해가는 대신에 저 진짜 열심히 구를게요 앞으로 구르고 뒤로 구르고 좌로 구르고 우로 구르고 대각선으로 구르고 하라는 거 다 할게요 마침 저 이번 수행평가로 기계체조 시험봐서 구르기 잘하거든요ㅋㅋㅋㅋ 네 이상 개소리였구요 진짜 저번 화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가 너무 사랑하는 거 알고 계시죠 꼭 아셔야 해요 전 일방적인 사랑은 하긴 하는데 별로 안 좋아해요ㅠㅠ 우리 쌍방 사랑합시다ㅋㅋㅋ 크레파스 가수 님의 이뻐이뻐라는 곡 상큼하고 찌민 님하고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은데 어떠세요 (ว˙∇˙)ง


아 아 저 뉸 님 알아요 영대오 때도 엄청 자주 뵈었는데 여기서 뵐 줄은 정말 예상도 못했습니다ㅋㅋㅋ 뉸 님 제본도 구매해주셨잖아요 제가 또 다 기억하구 있죠ㅋㅋㅋㅋ 아니 진짜 마음만 받아도 저 너무 배부른데 어떻게 이런 큰 선물까지 준비해오셨어요ㅠㅠ 뉸 님은 진짜 오래 뵈었다고 제 자신만 느끼는 건진 모르겠는데 영대오가 작년에도 연재하던 작품이었으니 개인적으로 저는 오래 뵈었다고 생각하는데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제 작품 찾아주시고 열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정말로 제가 훗날에 방빙을 떠나도 꼭 기억에 남을 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 거의 유일한가 아 아무튼 여름이니까 뭐 시원한 곡 없을까 하다가 여자친구 가수 님의 여름여름해가 생각났는데 이거 노래 완전 여름 그 자체거든요 가볍게 들으시고 더운 여름 나시기 홧팅이에요 우리 모두 다 ٩( ᐛ )و


헉 주 님 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주 님도 영대오에서 자주 뵈었던 분인데 부자에서 또 뵈니까 너무 색다르고 좋아요ㅋㅋㅋㅋ 저 주 님 글도 보고 싶어서 작가명 검색했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또 포인트 선물만 주시고 홀연히 사라지셨네ㅠㅠ 주 님 오늘 화 댓글에는 작가명 좀 남겨주세요 원래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다고 그 동안 주 님 댓글 달아주신 거 보면 분명히 왕짱존잘님이 분명하십니다 저 꼭 뵙고 싶으니까 오늘 꼭 작가명 남겨주시기ㅋㅋㅋㅋㅋ!! 요즘 날이 진짜 더워요 저야 뭐 맨날 먹기만 하니까 그렇다 쳐두 주 님 끼니 열심히 챙겨드시구 막 그래야 해요 그러다가 뒤로 넘어가심 정말 큰일 나구 그럽니다 제가 진짜 주 님 내적 친밀도 쩔고 사랑하는 거 알죠 주 님 정말정말로 감사하고 여름에 좀 처지는 노래긴 하지만 밤 늦은 시간에 혹시나 깨어계신다면 아이유 가수 님의 가을아침 한 번만 들어주셔요 아침 노래지만 그래도 밤이 참 잘 어울리는 노래더라고요 ❤ه❤


아휴 이게 무어야 진짜 이런 왕방울만한 선물을 턱 주시고 가시니 제 숨이 턱 막힙니다 드립이 아니라 진짠데ㅠㅠㅠ 천사 포인트 진짜 천사 같으신 힛 님께서 예쁜 마음씨로 자비를 베푸심에 제가 털썩털썩 꿇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맬루ㅋㅋㅋㅋ 요번 화에는 댓글도 달아주세요 저 이제 힛 님이랑 내적친밀도 쌓는 일만 남았거든요 저 관종이라 이런 거 쓰는 데에도 막 내적 친밀도 쌓고 그래요 돌만 던지지 말아주세요ㅋㅋㅋㅋ 저 진짜 열심히 할 거거든요 제가 좀 나태하긴 하지만 힛 님께서 열심히 하라고 하신다면 군 말 없이 이리 구르고 저리 굴러야지요 제가 개처럼 따르겠습니다 그저 그 자리에서 글을 즐겨만 주심 좋겠어요 아 진짜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시작이 꼭 평소와만 같길 바랄 뿐만이 아니라 더 좋기를 바랍니다 아이유 가수 님의 이런 엔딩 한 번 듣구 하루를 시작하시면 좀 잔잔하니 아침 공기 맡기 딱 좋겠다 그쵸 (૭ ᐕ)૭


블랙 님께서 제게 해주신 칭찬 덕에 정말 어깨가 광대랑 같이 구름을 뚫고 올라가서 건방지게 내려 올 생각을 안 하는데 어쩌죠 아 이 놈의 관종력ㅋㅋㅋㅋ 근데 사실 저는 제가 쓰면서도 제가 담는 것들이 이 사회의 극도로 일부라고 생각해요 저것보다 더 큰 판에서는 더 큰 일이 일어나고있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제가 보는 시선에서 주관적으로 담은 사회가 어떻게 전달될까 너무 걱정이었는데 공감하신다니 너무 한시름 놓고 작품 완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의 지원군을 얻은 느낌ㅋㅋㅋㅋ 제가 아직 많이 어리고 미숙해서 별로인 부분도 많겠지만 감안하고 이런 예쁜 마음씨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말로 하는 것 밖에 감사함을 전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울 정도에요 오늘도 하루의 출발이 푹신하기를 바랍니다 폴 킴 가수 님의 너를 만나 너무 유명하지만 절절하게 감성 충전 해 놓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두 나쁘지 않거든요 ଘ(੭*ˊᵕˋ)੭


저 향수 님 보고 완전 반가웠던 거 알죠 아니 근데 진짜 반가웠어요 제가 요즘에 통 휴대폰을 잡을 시간이 없기도 하고 하루 종일 대회 준비하느라 친구들 부재중도 20개씩 밀리고 하는데 아니 향수 님 선물이랑 댓글 보고 난 후부터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네 이게 무슨 일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향수 님이 주시는 사랑에 비해서 너무 보답이 작다는 생각만 무조건 드는데 그런 생각 안 들게 제가 더 노력할테니 제 글 늘 재미있게 즐겨주셨음 제가 소원이 없어요 아시죠 아침 공기가 더워진지 꽤 된 것 같은데 아침부터 덥다구 에어컨 너무 많이 틀어놓지 마시구 아침엔 선풍기랑 애정을 나눠보셔요ㅋㅋㅋㅋㅋ 개인 적으로 슈가 가수 님의 시소 추천드리는데요 진짜 추천 드리면서도 어이가 없습니다 당연히 아실 노래를ㅋㅋㅋㅋㅋ 아무튼 노래 좋은 건 알구 계시죠? 그럼 여러번 듣기루 약속합시다 (*•̀ᴗ•́*)و ̑̑


현실에서도 정다정인 우리 호석쓰...... 아주 다정하쥬 사실 저도 그래서 호석 오빠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 설렘 시작도 안 했습니다 계약자간에 절대 나올 수 없는 설렘 다수 등장 예정이니 미리 심장 펌핑 해두시구 혹시 재미 없을지도 모르니까 짱돌도 몇 개 구비해두세요ㅋㅋㅋㅋㅋㅋ 사실 갑자기 멜론이 시스템 점검 한다고 노래를 멈춰버려서 방탄 믹스테잎 사클로 정주행 중인데 백일몽 덕분에 이다지도 신나는 거 있죠 쪼아 님 선물 덕에 더 신나는 거 같아요 기분 탓일 수가 없는 예쁜 선물 덕에 제가 오늘도 힘내서 글 쓰고 힘내서 편지 씁니다 나의 원동력 같은 쪼아 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제이홉 가수 님의 백일몽 노래 좋잖아요 믹스테잎이긴 하지만 그럼 더 듣기 쉬우니까 오늘 꼭 들어보세요 오늘이 날입니닷 ◝(・ω・)◟


아니 와이 님 저 정말 울어요ㅠㅠㅠ 저번 화에 4000포인트도 진짜 절하고 난리 쳤는데 어떻게 아직 포인트가 남아 있으실 수가 있어요ㅋㅋㅋㅋㅋ 진짜 와이 님 선물에 가끔씩 받아두 되는 걸까 싶으면서도 실실 웃고 막 그래요 너무 과분하지만 감사하게 우선 받고 다 돌려드릴 거에요 절대 저를 막으실 수 없으십니다 다 돌려받아주세요 제 영혼까지 갉아 글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보여드릴테니까 기대만 해주세요 기대만ㅋㅋㅋㅋ 너무 예쁜 와이 님의 선물두 마음씨두 잘 받았습니다 오늘은 더 나은 하루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되도록 빌게요 오늘 하루가 화창했으면 좋겠어요 지민 가수 님의 약속 어때요 이미 유명하지만ㅋㅋㅋㅋㅋ 믹스테잎이라 더 좋고 막 그러잖아요 (•‾̑⌣‾̑•)ノ



아니 헌신 님 저 울어두 괜찮죠......? 오늘의 부회장님이십니다 아니 진짜 어디서 이런 큰 포인트가 나셨어요 헌신 님 댓글에 남겨주신 말씀 너무 좋았어요 진짜 미끄러지는 건 당연하지만 진짜 아프게 넘어지면 멘탈 다 갈리고 탈탈 털리고 복구 불가능 할 때도 있죠 맞아요ㅋㅋㅋㅋㅋ 진짜 그럴 땐 나를 자책하게 되는데 그것도 시간 지나면 다 어리석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이게 인간이 괜히 태어나서 삶이라는 걸 쥐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이거 보세요 헌신 님을 만난 저의 삶 얼마나 윤택하고 광이 좔좔 흐릅니까 보잘 것 없는 제 글 봐주신 것두 감사한데 사담도 읽어주시구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꼭 다 보답할게요 좀 느리겠지만 천천히 완전하게 헌신 님께 받은 예쁜 것들 모두 보답 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김재환 가수 님의 블로우 미 노래가 시원하고 좋아요 한 번 들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어요 헤헤 (๑´ސު` )


세상에 오늘의 회장님이십니다 아까 댓글 한 번 더 확인하면서 천 포인트 더 주신 거 봤어요 도대체 어디서 나신 거에요ㅠㅠㅠ 내일 쏠 걸 왜 아껴놓으세요 제 글은 회장님의 예쁜 마음을 다 담을만한 그릇이 아직 되지 못해서 걱정이 너무 크지만 그럼에도 큰 사랑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사랑으로 만든 제 글보고 공감해주시고 읽어주시고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표현 다 못해도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어디 계신지 어디로 절 해야 하는지 각 재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 아 진짜 눈물나고 똥꼬빠지게 감사합니다 모으기 너무 힘드셨을텐데 받은만큼 주신 후회 없으시게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진짜 빠샤 제가 완결까지 한 번 힘차게 페달 한 번 밟아 볼테니 타세요 뒷자리에ㅋㅋㅋㅋㅋ 열심히 쓸게요 늘 재밌게 쉬다 가셨음 좋겠어요 첸 가수 님의 최고의 행운 한 번 듣고 하루 시작하셔요 오늘 하루가 최고의 행운으로 물드셨음 좋겠거든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ッ◕ ܫ◕)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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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eenyya  3시간 전  
 와우...내용도 대박인데
 작가님 사담도 너무 좋네요..!!

 Jeenyya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hyeoun  5일 전  
 이정도면 사겨라

 hyeoun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_♡_♡  8일 전  
 럽라인가요..!!

 ♡_♡_♡님께 댓글 로또 2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충재씨  8일 전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충재씨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사월의인원  9일 전  
 호석이랑 그린라이트...?

 사월의인원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세르킨  9일 전  
 완전 꿀잼요!!

 세르킨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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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더봉  9일 전  
 본더봉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여노씌  11일 전  
 재밌어요ㅠㅠㅠ

 여노씌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ㅈㅂㅅㅂㅇ  14일 전  
 스윗한 호석이ㅎㅎ

 ㅂㅈㅂㅅㅂㅇ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뿌부0  14일 전  
 와우

 뿌부0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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