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08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08 - W.하준



부자 일곱에 의사 하나











08 / 30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은 꽤 무거웠다. 원인 제공자가 나라는 걸 잘 알고 있었으나 아무 말도 꺼내지 않겠다. 내 짓밟힌 청춘이 아까워서라도 말을 열면 눈물이 터져나올 것 같았다. 사실 이러니까 내가 맨날 천날 우는 애로 보이겠지만, 절대로 그건 아니다. 절대, 아니라고 했다.



"들어가서 좀 쉬고, 당분간은 일 없으니까 에어컨이라도 틀어놓고 자유시간 보내요. 그 새끼가 워낙 왕건이어서 좀 늦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일 마치고 들어오는 대로 건너오라고 연락할게요."

"…… 또 출근해요?"

"이제 잡았으니까 뒷처리 해야죠, 우리가."


조수석 문을 열고 내렸다. 왜 아직도 낮이 이렇게 훤한지. 사람 속도 모르고 참 나댄다. 딱히 뒤를 돌아 볼 필요는 느끼지 못해서 뒤를 돌아보지는 않았다. 오늘따라 대문에서 별채까지 한세월 거리라고 느껴지는 게, 지친 게 틀림없다. 그래, 평소에 그렇게 아가리 다물고 살다가 오늘 한풀이 하면서 털었으니.


"…… 전정국 씨는 왜 따라 내렸어요? 더운데 힘 빼지 말고 들어가요."

"나 휴간데."

"………."

"원래 빡친 강아지를 두고 가면 사정 없이 다 물어 뜯어놓더라고요."

"…… 내가 개에요?"


"왜요, 강아지이고 싶어요?"

"얼씨구……. 장남까지 납셨네."

"나도 반차 쓰고 온 건데, 너무하네."


그래, 직장인에게 반차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아니까 넘어가겠는데, 이 새끼들은 왜 도대체 둘이나 휴가를 냈냐 이 말이다. 설마 자기들이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별채를 향해 몸을 돌리던 내 어깨를 잡고 돌려 세운 김석진이 그대로 본채로 향했다?


"혹시 날이 더워서 방향 감각을 잃은 건 아니죠?"

"…… 아무리 애국가가 사절이라지만."

"알겠으니까 닥치고 직진해요, 내가 참 미안하네."


며칠 살다보니까 알게 된 건데, 김석진은 아가리로 이길 수가 없다. 사람이 일 할 때 빼고는 나잇값을 못하는 게, 도대체 회사 일은 어떻게 맡기는 건지. 그래도 성하가 최고의 회사이니, 그의 수장으로서 할 일은 다 한다고 생각한다.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한 새낀데…… 나도 따지고 보면 공의 사인데 왜 나한테만 개지랄이냐고.


"원래 짜증날 때 단 거, 차가운 거 먹어야 하거든요."

"…… 열무 냉면?"

"응, 이 집이 진짜 맛집이에요. 내가 원래 맛집 공유 잘 안 하는데 우리 집 사는 사람이니까 하는 겁니다."

"참 고맙네요."


"진짜 나도 금방 들어온다고 했는데 나만 빼고 포장 다 뜯었네…… 대한민국 인류애 어디갔어……."

"죄송한데 그거 오늘 다 버리고 와서 그딴 거 안 키우니까 얼른 앉아요. 먹는 데 시끄러우면 되게 짜증나는 거 알죠."


근데, 멀쩡한 식탁 놔두고 왜 티비 앞에서 이러고 있는데요? 그래, 내 말이 그 말이다. 입에 한 가득 냉면을 물고 있던 전정국이 정내미가 없다며 티비를 켜 들었다. 아, 그니까 꼭 이렇게 밥을 처먹어야만 정내미가 쌓인단 말이지.


"…… 우리가 굳이 정내미 쌓을 사인가요?"

"그럼요, 같이 사는 사인데."

"아니 그거 어감이 참……."


"왜요, 우리 같이 사는 거 맞는데."


아니…… 댁들 마음이 같이 사는 거겠지. 아까 왕건일 잡았다더니, 정신머리도 같이 놨나. 아니면 열무 냉면이 너무 맛있어서 대가리가 머갈이 된건가. 하여튼, 첫 만남부터 이상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이상했다.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이 눈에 거슬려 시선을 옮기니 캠핑 예능이다. 요즘 예능 좋네. 캠핑도 즐기고, 돈도 받고.


"와, 우리도 캠핑 갈까. 석진 형 어때."

"이번 여름 휴가가 좀 걸리긴 했는데, 괜찮다. 그쵸, 은 선생."

"뭐, 나요?"

"그럼요. 올해부터 여름 휴가의 뉴 일원이신데 의겸 수렴 쯤이야."

"제가 댁들하고 왜 같이 휴가를 가요……. 그리고 저 휴가 같은 거 가 본 적 없어요."

"그냥 짬내서 놀러 간 적 있잖아요. 뭐 하고 싶냐구."


아니 그니까 그럴 사간이 어딨어요……. 내가 너무 간절했는데, 그걸 낭비할 생각을 어떻게 할까. 정말 앞만 보고 미치게 뛴 결과가 이거라 좀 씁쓸하긴 한데,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겠다. 그럼 진짜 내 청춘이 보잘 것 없어지니까.



"와, 은 선생 진짜 너무 바쁘게 살았네."

"그럼요, 그렇게 살아야 살아져요."


"이제 그렇게 안 해도 살아지게 해 줄테니까 살아봐요, 마음대로."

"제가 그렇게 자주정신이 없진 않거든요?"


무슨 사람을 강아지처럼 대해. 죽으려고. 그래도 티비 속에 있는 캠핑이 꽤 재밌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솔직히 안 해본 것에 끌리는 건 사람의 욕구잖아. 이건 합리화가 아니라, 진짜라고.


"아,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졸리네……."

"은 선생, 도대체 에어컨 틀고 담요 두르고 있는 건 무슨 창조경제에요?"

"돈 많으신 분들이 전깃세 타령은."

"에너지 낭비다, 낭비."


아, 그건 그러네. 근데 원래 삶에서 제일 큰 행복은 에어컨 틀고 그 옆에서 극세사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거다. 이 새끼들, 이런 걸 모르니까 친구가 없지.


"아니…… 그니까…… 이게 인생의 낙이라니까……."

"잠이나 깨고 말해요. 아침부터 너무 굴렸나. 과일 가져 올테니까 잠자지 말고 티비 좀 보고 있어요."

"응……."


내가 니 새끼들 말을 듣겠소냐마는, 진짜 인간이 개나약하다는 게 여기서 드러난다. 솔직히 잠이랑 싸워서 이길 새끼가 도대체 어디 있냐고. 나는 그냥 지극히 정상인 거다, 아주 정상인 거라고.









"은 선생님, 이거 멜론 엄청 달아요. 먹……."

"………."

"하이고……."


"호석이 방이 일 층이니까 거기 눕혀. 정국이가 다녀오고. 그리고 호석이는 다 전화해서 오늘 좀 빨리 들어오라고 해."


석진이 자는 여주의 머리칼을 조심스레 쓸어넘겼다. 석진의 말에 호석은 전화기를 집어 들었고, 정국은 여주을 안아 호석의 방으로 향했다. 그러고 모두가 모인 건 딱 한 시간 뒤였다. 깜깜하게 꺼진 불을 켜며 시끄럽게 들어오던 지민이 호석에 의해 제지 되었다.


"쉿, 은 선생 안에서 자."

"형 방에서?"

"응."

"근데 오늘은 왜 칼퇴 요망이야? 우리 요즘에 엄청 바쁜데."

"겸사겸사, 가족회의 겸……. 휴가 회의."


올해는 휴가 안 가나 했는데. 윤기가 식탁에 커피를 가지고 앉으며 한숨을 내뱉었다. 윤기는 휴가 가는 걸 그다지도 귀찮아 했지만, 회사로의 복귀를 더 힘들어했다.


"그래서, 어디로 갈 건데?"

"캡핑가자. 글램핑장이든 캠핑장이든 어디로든."

"…… 갑자기?"


"인생을 너무 낭비했더라고, 그 새끼한테."

"………."

"이건 일종의 어매니티. 큰 건 잡아줬는데 이 정돈 할 수 있잖아, 우리도."


다들 딱히 석진의 말에 부정하진 않았다. 임수찬은 여주와 계약하기 전에도 골머리를 썩고 있던 사람이었기에 이렇게 해결한 게 미심쩍을 정도로 쉽게 털린 비리 장부는 모두 여주의 공이 맞기 때문이었다. 가장 먼저 동의한 건 윤기였고…… 제일 맏이 둘이 먼저 동의하고 나니 줄줄이 동의하기 시작했다.


"난 양평이 좋은데."

"뭐래, 역시 글램핑은 가평이지."


"아니 그게 거기서 거기지……."


정국과 지민이 말도 안되는 신경전을 벌이는 동안 태형과 남준이 자리에서 일어나 호석의 방 쪽으로 몸을 돌렸다. 멜론이나 처먹으라는 호석의 말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멜론을 더 먹은 건……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식욕도 인간의 3대 욕구인 걸.


"어디 가려고 둘이, 아까부터 계속 똥 마려운 강아지 새끼 마냥."

"진짜 표현 저급하다. 똥이나 싸, 형은."

"김남준. 네 동생 어디 시골 체험 다녀왔냐? 아니 근데 어디 가냐고."


"은 선생 확인하러 가는 거니까 제발 그만 좀 물어. 내가 존나 잘못했어 형……."


어, 나도 나도. 원래 사람 자는 데에 떼거지로 몰려가서 구경하면 안 되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일곱은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 여주도 신경 안 쓰고 꽤 잘 자는 것 같아 보였다.


"팔자 늘어졌네."

"팔자 좀 늘어지면 어떻다고. 그렇게 살아도 될 사람이야."

"학부형 김남준 모셨습니다."

"박지민…… 너 그러다가 진짜 처맞아."


으응……. 여주가 몸을 뒤척이니 윤기가 지민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다. 제 입에 붙은 윤기의 손을 빤히 쳐다보더니 한 번 핥은 지민이 복수 성공이라며 제 옷에 손을 박박 닦는 윤기에게 뽀뽀하는 시늉끼지 했다.


"와, 정호석 방에서 벌써 은 선생 냄새 나."

"좋겠다. 나 은 선생한테서 나는 냄새 완전 좋아하잖아."

"변태냐?"


"진짜 사람을 자꾸 변태로 만들면 좀 곤란하지."


변태 맞잖아. 여주에게서 나는 에어코튼 향의 호석의 이불이며 방이며 진동하고 있었다. 딱히 향수를 쓰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좋은 냄새가 진동하는 걸 보면 분명 여주는 자기 관리가 철저할 거라고 말하는 정국의 말에 남준이 눈을 가늘게 떴다.


"야, 무슨 자기관리. 몸이 개판인데."

"………."

"그 뿐이냐? 정신은. 정신은 멀쩡해?"

"………."

"괜찮은 척 하는 거야, 그렇게 사는 거에 익숙해져서."


남준의 말에 다들 입을 다물고는 여주에게 시선을 꽂았다. 평소엔 시선 받는 걸 그렇게도 싫어하더니 또 잠 자고 있으니까 신경도 안 쓴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잠자는 사람 방해하지 말자며 방에서 나온 일곱은 그냥…… 평소대로 하루를 보냈다. 정말 지극히 일상을 보냈을 뿐이다. 잠 잘 때가 다 되어 호석이 여주의 옆으로 기어들어갔다. 호석의 방은 침대가 두 개 였는데, 하나는 윤기가 자주 자고 가는 바람에 둔 간이용이었다. 윤기는 오늘 기꺼이 그 불편한 간이 침대에서의 잠을 원했다.


"옆에 누굴 끼고 자는 건 또 처음이네……."

"………."


"추운데 이불 잘 덮게 해서 자라. 감기 걸리게 만들지 말고."

"응, 형이나 잘하고 자."


그리고도 네 사간 후에, 한참 흐른 시간에 눈을 뜬 여주가 가늘게 눈을 뜨고서는 잠해 취해 주위를 둘러봤다. 아직 어두웠다. 옆 침대에선 윤기가 자고 있었고…… 바로 옆에선 호석이 자고 있었다.


"아 씨…… 뭐야…… 졸려……."

"………."

"…… 추워."


"…… 깼어요?"


잔뜩 잠긴 호석의 목소리가 결국 여주의 눈이 다시 감기게 만들었다. 무의식 중에 호석의 품에 파고 들었음에도 호석은 놀란 기색 없이 여주의 등을 감싸 안았다.


"몰라요……. 나 더 자도 괜찮아요……?"

"…… 응. 아직 두 시에요."

"………."


그리고 아침까지 여주를 감싸안은 호석의 손은 여주을 놓치지 않았다. 하기사 간만에 푹 잤다고 느끼던 여주도 호석에 품에서 나올 생각 같은 건 안 했다.






































ⓒⓞⓜⓔⓝⓣ

저번 화 댓글 보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도 좋았어요 제 얘기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겸사겸사요 사실 공부 왜 하는지 모르잖아요 솔직히 평생 따라가는 게 공분데 다 자기 계발이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한다지만 극소수잖아요 그쵸 기초부터 차근히 다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에 잘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원래 미끄러지고 올라가고 미끄러지고 올라가는 거죠 사람이 그러라고 밸런스를 외치는 거고 그래서 발전하는 거에요 성취감 없이 오르기만 하면 그게 무슨 의미에요 그 순간에 정말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은 자기 계발로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지향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을 지양하는지 하다못해 단순히 내가 헤이트 감정을 일방적으로 표출하지는 않는지 성찰하는 것까지도요 새벽이면 많은 생각이 들잖아요 그만큼 생각하는 사이에 내가 성장하고 비로소 그 때서야 어제를 정리하고 오늘을 살기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하루하루를 모두 예쁘게 살아가세요 그랬음 좋겠어요 우린 축복 받았어요 아닐 리 없음!




베스트 댓글 코멘트



헉 이런 칭찬은 또 처음이라 색다르게 너무너무 감사한 것 같은데 어떻게 글은 편안하게 즐기셨나 모르겠어요 반성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나름의 방법으로 여전히 잘 살아가고 계시잖아요 밥 님께서 정말 간절해질 때 그만큼 노력하세요 분명히 밥 남께 신의 가호가 함께 따를 겁니다 ꒰◍ॢ•ᴗ•◍ॢ꒱ 오늘 엄청 덥다는데 오마이걸 가수 님의 번지 들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노래가 엄청 시원해서 들을만 하더라구요ㅋㅋㅋ


사실 사회는 공평하다고 하지만 불공평하죠 분명히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에 대한 사이즈 차별도 존재하고 그에 따라 우리가 감수해야 하는 게 늘어나죠 사실 정말 어이없지만 이게 현실이니까요 뭐 어쩌겠어요 그래도 우리 뭉치면 엄청 강하잖아요 ٩꒰。•◡•。꒱۶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참된 인생이고 예쁜 나날들입니다 김재환 가수 님의 안녕하세요 라는 노래가 저는 참 좋더라구요 한 번쯤 멜론에 검색하셔도 좋겠어요!





베스트 포인트


다음 화 (9화) 부터는 300포인트 이상을 첨부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고 여기 올리지 못한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ᴥ·༽


헉 이인 님 이렇게 또 뵙습니다 ༼♥ل͜♥༽ 어디서 자꾸 소중한 포인트를 가져오시는 거에요ㅠㅠㅠ 사실 이인 님께서 재밌게 읽으셨담 그게 저로서는 제일 성취감 있는 건데 이렇게 큰 선물까지 해 주시니 제가 일단 발바닥부터 기면 되는 건가요? 저 정말 빌빌 기는 거 잘 하거든요ㅋㅋㅋ 소중한 포인트 너무 잘 받아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저 댓글 다 챙겨보거든요 앞으로 댓글 창에서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댓글 창에서 뵈면 너무 즐겁긴 하지만요 오늘 이인 님 날도 더운데 삐끼빠까 신나게 백현 가수 님의 벳차 들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행복 님의 이름부터 느껴지는 이 엔돌핀...... 행복하시다니 저두 넘 행복합니다ㅋㅋㅋ 사실 지금 동이 트고 있어서 날이 좀 환해졌는데요, 벌써 더워서 전 방문 꼭 닫고 에어컨 틀었어요ㅠㅠ 이 전기세 감당할 수 없는 여름에 제게 힘내라며 던져주신 포인트 열심히 받아 더 멋진 글로 보답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셨음 하는 마음이 아주아주아주 큽니다 ᕙ༼ ≖ᴥ≖༽ᕗ 으쌰으쌰 아침부터 추천드리고 싶은 곡은 에이프릴 가수 님의 봄의 나라 이야기에요! 이거 완전 띵곡인 거 아시죠?


호엑 크림 님 이런 선물은 필요 없다니까 (광대승천) 이번 화가 크림 님께 멋있게 다가갔다니!! 저야 기분이 넘넘 좋고 날아갈 듯 하지만 오늘 화...... 퀄이 넘무 똥망이라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씅에 안 차는 거 아냐? 암튼 크림 님 응원 가지구 아마 완결까지 눈누난나 갈 수 있을 거 같거든요 그 때까지 지켜봐만 주신다면 정말정말 더 할 나위 없이 감사할 거에요 오늘은 엔플라잉 가수 님의 HOW ARE U TODAY 플레이 플레이! 그럼 저는 이만 총총총 ʚ(ȉˬȉ⁎)ɞ˒˒


아이코 예쁜 화 님께서 선물을 두고 가셨네 냅다 주워야지 킥킥킥 아 날도 더운데 진짜 아이스크림 하나 먹은 거 같은 이 감사함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진 모르겠는데 그냥 한 마디로 대굴빡 내리 깔만큼 감사하다는 뜻이에요 다소 표현이 좀 거칠긴 했지만 ◖⚆ᴥ⚆◗ 암튼 주신 선물 잊지 않을게요 제 갤러리 하트 파일에 박제 되셨습니다 날도 더운데 더위 안 먹게 물도 많이 마셔주시구 건강 꼭꼭 챙기셔요 백현 가수 님의 바래다줄게 들으시면서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내세요 ʕ •ɷ•ʔฅ


탱 님!! 이게 무슨 일이야 선물이라니ㅠㅠ 세상에 제가 선물을 많이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좀 서툴겠지만 그래도 감사 인사 몇 자 적어 나갑니다 덕분에 댓글 보다가 되게 기분 좋았어요 탱 님 당연히 제가 더 사랑하죠 사람 기분 좋게 사랑해요 한 마디에 선물 남기고 가시니 제가 몸을 아주 베베 꼽니다 꼬아ㅋㅋㅋㅋ 진짜 넘넘 감사하고 오늘 글도 편안히 즐기셨다면 다행이에요 SF9 가수 님의 맘마미아 라는 곡 진짜 신나고 좋거든요 저 오늘 가족끼리 여행 가는 데 들을 거에요 탱 님도 한 번 듣고 여름의 끝자락 잘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덥지만 핫팅 ꒰( ˵¯͒ꇴ¯͒˵ )꒱


아 우리 시크하게 포인트 쏘고 사라지신 아 님...... 어디계신가요 제가 또 빼빼로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111포인트를ㅋㅋㅋ 아 좀 끼워맞추기긴 한데 솔직히 저 빼빼로 먹고 싶어서 환장해서 그렇읍이다 이해...... 해주세요ㅋㅋㅋㅋ 어떻게 글이 마음에 드셨는진 모르겠어요 진짜 이번 글 퀄리티 똥망이라 너무 면목 없고 막 그럽니다ㅠㅠ 세상 사랑하는 아 님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출발하시고 태연 님의 사계 들으시면서 기분 좋게 힐링하셔요!


지민 님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 보고 진짜 한 시간 돌려봤던 거 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뭐라고 싸인까지 받아요ㅠㅠㅠ 저 진짜 보잘 것 없는 하찮은 사람인데 막 본인을 돼지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지민 님 그 자체로 너무 예쁜 분을 ᏊꈍꈊꈍᏊ 지민 님 볼기짝이라도 제가 싸인 해 드릴 수 있으니 언제라도 달려오셔요 저는 여기 이 자리에서 늘 기다리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끼니 거르시지 말고 맛있는 거 꼬박꼬박 챙겨드셔요 샤이니 가수 님의 스탠 바이 미 들어주세요 노래 진짜 청량하고 금잔디와 구준표의 아찔한 추억 로맨스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


마벨라 님 줄여서 정내미 있게 벨라 님이라고 부를 텐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에요ㅠㅠ 울 벨라 님 저도 부디 오래 뵙기를 바랍니다 저는 사실 충분히 여기 오래 있었어요......ㅋㅋㅋ 저 여기 거의 3년 있었거든요 1000일이 넘어가니 저 엄청난 고인물이죠ㅋㅋㅋ 저는 항상 여기 서 있을 테니 생각 나실 때마다 들려주세요 저는 늘 열려있고 늘 벨라 님을 기억 할 테니까요 이거 제가 진짜 아끼는 곡인데 추천 드리는 거에요 박보람 가수 님의 애쓰지 마요 노래 진짜 좋거든요 노래가 차분하고 어둡지만 에어컨 옆에서 들음 시원해요 ʕ·͡ᴥ·ʔノ


악 꾸꾸 님께서 제게 은총을 내리셨군요 꾸꾸 님 댓글도 개인적으로 기억에 너무 남는데 저 사실 몰입 잘 된다는 칭찬 처음 들어봐서 엄청 기분 좋았는데 앞으로도 몰입 하실 수 있게 열심히 약 치고 열심히 구상해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꾸꾸 님 저 좀 나태한 거 같아요 몰입도를 위해서 나태하지 말라고 꾸짖어주세요ㅠㅠ 저 진짜 열심히 할게요 제 갤러리에 저장되신 겁니다 제 아이클라우드의 한 조각이신 거에요 ꒰( ˵¯͒ꇴ¯͒˵ )꒱ 방탄소년단 가수 님의 유포리아 이미 들으셨겠지만 한 번 더 들으셔요 전 유포리아가 그렇게도 좋더라고요......ㅎㅎ


리나 님!!! 쾅쾅쾅 거리면서 저기 걸어오는 거 저니까 당황하지 말고 받아주세요 제 주접이 민망하지 않게 끙차...... 이 선물 앞으로 쉬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는 애기로 알아들었으니 저 진짜 열심히 할 거거든요 스파크 튈 예정이니까 꼭 방화복 챙겨 입으세요 사실 아침이라 지금 넘 신나는데 멜론 노래들이 다들 그냥 반복 재생이라 좀 재미 없어질라 그래요 그래두 울 리나 님 트로이 시반의 YOUTH 한 번만 들어주세요 노래도 신나고 지화자 좋다 ٩(*•̀ᴗ•́*)و


율 님!! 222 깔맞춤 넘 귀여운 거 아시죠ㅠㅠ 저 아직 너무 부족한 사람이에요 그럼에도 응원해주시고 선물까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가 지금 스탠 바이 미 듣고 있는데 딱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저희 더 가까워져요 저의 일방적인 주접이지만 댓글에서 자주 뵈면 저희 내적친밀도 와방 쌓을 수 잇서요 아 참 맞다 노래 추천을 잊을 뻔 했네 백현 가수 님의 싸이코요! 노래 제목이 좀 흠칫하지만 노래가 웅장하고 강렬하고 좋더라구요 제 취향엔 오늘 글도 부디 마음에 드셨기를 (◕౪◕✿)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라 님 이름이 왜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월드와이드핸섬을 뒤잇는 큐티뽀작왕아기 이름인데 이렇게 갑자기 선물을 주시니 제가 일단 정신 좀 차리고 어 대답할 건데 아니 얼라 님 또 이 귀중한 포인트는 어디서 나셔서 저한테 주셨답니까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거 알죠 얼라 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음 갤러리와 마음에 곱게 가지고 완결까지 읏쌰 달려야겠습니다 부디 함께 해 주시고 날씨가 넘 덥지만 오늘도 기분 좋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폴 킴 가수 님의 초록빛은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그래도 한 번 듣고 두 번 들으셨음 하는 마음에 ٩(๑`^´๑)۶


어딜 도망가십니까 우리 큐 님ㅋㅋㅋㅠㅠㅠㅠㅠ 왜 사랑한다고 해 놓고서 도망가요ㅠㅠㅠ 큐 님의 마음에 와닿았다니 정말이지 엄청난 보람을 느껴버렸습니다 그냥 재밌게 즐기다 가셔도 되는 걸 예쁜 포인트까지 선물해주고 가시니 제가 어떻게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일단 감사 인사부터 하고 보겠습니다ㅋㅋㅋ 요즘에 날이 진짜 덥죠 그래서 저 진짜 하루 종일 방에만 박혀있으려고 했는데 계속 나가게 되어버려서 요즘에 하루 건너 하루 외출 중이거든요...... 그래도 큐 남 드리려고 밤 새서 글 쪄 왔습니다! 칭찬 해주세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양요섭 가수 님의 네가 없는 곳 꼭 들어보세요 진짜 아무나 가수 하는 거 아니더라고요 ʕథ౪థʔ


세상에 보룸 님 천령일 때부터 챙겨 봐주셨다는 말에 감동 한 번 먹고 링크 타고 후딱 들어와주셨다는 말에 두 번 감동 먹고 제 메시지 눈에 담아주셔서 또 감사하구...... 막 그렇습이다ㅠㅠ 노트북 키신 뒤에 무슨 일을 하셨는지 궁금하지만 지금은 보룸 님의 마음이 쩰루 중요하니까 다 필요 업습이다ㅋㅋㅋ 아 어떻게 감사드려야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진짜 죽도록 감사해요 보룸 님 예쁜 댓글 보고 저 광대 찢어져서 빨간 마스크 됐잖아요 흑흑 (·¸.˛·)ッ 앞으로도 생각나실 수 있게 미천한 제 메세지 많이 담아 글 올릴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러블리즈 가수 님들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들어보셔요 노래가 아주 작살 납니다 ( ッ◕ ܫ◕)ッ`


찌민 님 제가 사랑하는 건 왜 몰라주시나요 제가 찌민 님을 이렇게도 사랑하는데ㅋㅋㅋ 매번 쓸 때마다 고민이 정말 많은 작품이라 늘 제 씅에 안 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 늘 읏쌰읏쌰 달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함께 달려주세요 제가 죽어도 완결까지 끌고가겠습니다 오늘 날이 진짜 좋은데 이런 날엔 역시 신나는 곡이 제격기이니까 아스트로 가수 님의 숨가빠 어떠세요 노래가 콜라를 하나 따 마신 거 같더라구요 꺄륵 ꉂꉂ(ᵔᗜᵔ*)


저 완전...... 댓글 읽고 안절부절 못한 거 아시조...... 뒷통수를 왜 후라이팬으로 후려 맞으셨어요 사실 의도한 건 아닌데 그렇게 맞으실 줄은 몰랐어요 반성합니다 제가ㅠㅠ 그래도 꼭 필요한 말이었다고 하시니 정말 제가 기분이가 날아갈 듯이 좋고 그랬습니다 사실 정말로 이런 위로가 필요했거든요 너무 잘하고 계신 거 같아요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다고 느낄 때 무언가 나를 붙잡아 줄 것 같은 사람이죠 립 님이ㅠㅠ 립 님 너무 애정하고 예쁜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엔플라잉 가수 님의 뜨거운 감자 들어보시는 건 어때요? 노래가 좀 병맛이긴 한데...... 신나서 조씁니다 ⋛⋋(・ꃪ・)⋌⋚


혜 님 제 글만의 분위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큰 선물 와방 놓고가시기 있기 없기ㅠㅠ 사실 저는 제 글 분위기 잘 모르거든요 그냥 열심히 글 쪄서 오는 건데 이렇게 분위기까지 느껴주시구...... 선물도 주고 가시구...... 제가 드린 것에 비해서 너무 받는 게 많은 것 같아 민망하지만 그 분위기 죽이지 않고 완결까지 혜 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늘 감사하고 저 댓글창 자주 보니까 자주 뵈어요 사소한 얘기까지도 다 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달리기 전에 러블리즈 가수 님의 찾아가세요 한 번씩 들어보셔요 노래가 진국입니다 ✧ʕ̢̣̣̣̣̩̩̩̩·͡˔·ོɁ̡̣̣̣̣̩̩̩̩✧


일단 털썩털썩 무릎 꿇었고ㅠㅠ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정녕 제가 보고 있는 숫자가 맞나 의심 몇 번 하고서야 이게 현실인 걸 깨달았습니다ㅋㅋㅋㅋ 진짜 이게 너무 감개무량 한 거 있죠 예상치도 못했는데 넘 과분한 선물 받아서 진짜 어쩔 줄 모르는 제 모습을 보셔야 합니다 저 진짜 입 다물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대굴빡도 손가락도 함 열심히 놀려보겠습니다 기대만 하십셔 실망은 시키지 않겠습니다! (듬직) 요즘에 위키미키 가수 님들의 크러쉬가 그렇게 듣기 좋더라구요 노래 짱 신나요 함 들어보시기 ᕦ(ò_óˇ)ᕤ


아니 채소 님 저번 화에서도 뵈었었는데 긴 댓글과 함께 이렇게 선물을 과분하게 주셔서 어떡합니까 제가 진짜 눈물밖에 더 나요ㅠㅠㅠ? 채소 님은 글 완결하고 다른 글들 연재할 때도 기억에 남으실 거 같아요 그 때까지 오래오래 뵈었음 좋겠어요 오늘로 두 번 편지 쓰는데 저 너무 벅차오르잖아요 왠지 채소 님 진짜 내적 친밀도 오백퍼센트 되고 막 그래서 저 진짜 기분 좋아요ㅋㅋㅋ 후덥지근하고 짜증나는 날에는 채소 님 에어컨 아시죠? 청하 님의 Chica가 에어컨 만큼 시원합니다 한 번 들어보시는 것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댓글에서 예쁜 댓글로 뵈었음 좋겠음다 (๑•̀ω•́)۶


잠시만요 일단 무릎부터 꿇고 시작할게요 말리지 말아주세요 어느 방향으로 절 해야 하는지 각 재고 있으니까요 아니 주접을 제가 떨게 생겼어요 이개 무슨 일이야 건강검진 갔다가 피를 너무 많이 뽑아서 어지러웠는데 와이 님 선물 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니까요 이게 무슨 일이야 즌맬루 와이 님 제가 주접 떨어두 괜찮으시죠......? 오늘의 회장님이십니다 아이고 회장님 이 누추한 곳에 이런 귀중한 선물을ㅠㅠㅠㅋㅋㅋㅋ 회장님께서 주신 선물 값어치 할 수 있는 글 쓰려고 늘 노력하곤 있지만 회장님 마음에 드셔야 하니까요 더 열심히 손가락 놀려보겠습니다 울 예쁜 회장님 오늘 댓글에서도 예쁜 회장님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더 자주 뵈어요 오래 뵈어요 윤딴딴 가수 님의 겨울을 걷는다가 요즘에 가볍게 듣기 진짜 좋더라고요 함 들어보셔요 앞으로도 회장님 주접 떨 수 있으니 댓글만 달아주세요 쉭쉭 ‾͟͟͞(((ꎤ๑‾᷅༬‾᷄๑)̂—̳͟͞͞o




추천하기 507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Jeenyya  4시간 전  
 어머멋..

 Jeenyya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뚜뚜룻  5일 전  
 나도 들어갈래!!! 그 품에 나도 껴줘ㅠㅠ

 뚜뚜룻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뿅뺭  7일 전  
 ㅎㅎㅎㅎㅎㅎㅎ

 ^^뿅뺭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본더봉  9일 전  
 본더봉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세르킨  9일 전  
 이거 혹시 일처다부인가염...

 답글 0
  흔한덕질충  9일 전  
 어머

 흔한덕질충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태형아정국아사랑해  10일 전  
 이글은 러브라인이 누군지 모르갰엌ㅋㅋ

 태형아정국아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초보인데유  14일 전  
 아.....난 호석파다
 호시기 너무 커엽자너ㅠㅠ

 초보인데유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돼요  15일 전  
 호석이 오빠 겁나 설렌다////

 답글 0
  ARMY--♡♡  15일 전  
 잘자요 호서기 오빠랑 여주언니

 답글 0

516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