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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6.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W.히브
16.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W.히브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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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본 글에서는 칼과 총 등의 흉기가 나오며 피나 시체와 관련된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미화의 목적은 없으며 작가는 이러한 내용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고, 결전의 날이 찾아왔다. 지민이는 나를 꼭 안아주더니 보스룸 구석에 있는 작은 서랍을 열어 권총을 꺼냈다. 과거 지민이가 쓰던 장미가 새겨진 권총이었다. 그는 자신의 책상 위에 있던 리볼버를 내게 쥐여주며 미소를 지었다.











"네거잖아, 드디어 돌려주네."



"..."



"이번에 일, 잘 해결될테니 걱정하지마."









사실 전부터 마음에 걸리던 것이 하나 있었다. A 조직 보스를 제거하고 조직을 함락시키려 들면 그쪽 조직원들과 싸워야 하는데, 분명 전정국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믿던 동료이자 친한 동생이었는데 서로를 향해 칼을 들자니 마음이 무거웠다.









"전정국, 그 남자 때문에 그러는거 맞지?"



"...응."



"괜찮을거야. 간부라던데 어디 찔려 죽기야 하겠어?"



"...역시 그렇겠지."



"그래, 그러니 너무 힘들어 하지마, 여주야."









따뜻하게 미소를 짓는 지민이에 나는 푸스스 웃으며 걱정을 조금 덜어냈다. 나는 걱정을 마음 한 켠에 접어두고 지민이의 손을 잡았다. 나는 고개를 한번 끄덕이곤 입을 열었다.










"가자, 이 모든 일의 원흉을 없애러."



















모든 것이 쥐죽은 듯 조용한 새벽, 우리는 A 조직 건물 앞에 섰다. 우리쪽 해커가 만든 카드를 문앞 기계에 대자 자동문이 열렸다. 우리는 주변을 경계하며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갔다.










"아무도 없는 듯- 아악!"









탕탕탕-

총성이 들리며 우리쪽 조직원 하나가 쓰러졌다. 이윽고 A 조직원 여럿이 총을 쏘며 우리를 향해 다가왔다. 이래야 할 맛 나지, 안 그래? 지민이는 나를 보며 씨익 웃더니 말했다.











"재밌어지겠네."









잠시후 피튀기는 싸움이 시작됐다. 정보가 흘려들어갔는지 A 조직에서는 이미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여기저기서 악소리, 총성, 신음소리가 들리며 정신이 없었다. 나는 지민이와 간부급 녀석들을 처리하며 조금씩 앞으로 전진했다.








"윤여주, 이 배신자 새- 으윽!"



"착각하지마, 난 배신자가 아니야."









로비의 바닥은 피가 홍수라도 난 듯 묽게 퍼져있었다. 나와 지민이는 눈을 피해 엘레베이터 쪽으로 움직였다. 지민이는 계단으로 가자고 했으나, 나는 고개를 저으며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렀다.









"이 엘레베이터는 몇 층에 있는지 안 뜨거든. 타조직을 기습할 때도 좋지만, 반대로 잠입하기 좋아."









나의 말이 끝날 때 쯔음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보스룸이 있는 꼭대기층에 도착했다. 문이 반쯤 열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총알이 우리를 향해 날라왔다. 우리는 입모양으로 셋을 세고는 엘레베이터를 내렸다.









"안녕?"



"..."





"너희들 싹 다 조지러 왔어."









지민이의 말을 시작으로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됐다. 2 대 9으로, 상대의 수는 적었으나 모두 간부팀에서도 이름을 꽤 날리는 이들이었다. 몇몇은 나와 동료였던 사람들이기도 했다.









"Y, 배신하고 빌어먹을 J 조직과 손을 잡은거냐?"



"아, R. 배신한 거 아니라니까. 이 말만 몇 번인지..."



"한때 동료였으니, 최대한 안 아프게 죽여줄게."



"누가 누굴 죽인다는 거야."









말은 이렇게 했으나 R은 차기 보스가 될 거라는 소문이 떠돌 정도로 강했다. 나는 경계를 늦추지 않으며 그의 공격에 대비했다. R은 주머니에서 잭나이프를 하나 꺼내더니 내게 달려들었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나는 빠르게 피했음에도 불구하고 칼에 스쳐 볼에서 피가 새어나왔다.









"아, 피나잖아."









나는 손등으로 얼굴을 대충 문지른 다음 공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다른 이였다면 맞고도 남았을 공격이었지만, R은 가볍게 피했다. 내가 당황해 잠시 주춤하자 R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칼을 내 복부에 찔러넣었다.









"아악!"









울컥울컥 쏟아져나오는 피에 나는 나도 모르게 고통에 찬 신음을 하며 쓰러졌다. R은 차가운 표정을 지은 상태로 바닥에 떨어져 있던 총을 주워 내게 겨냥했다. 그는 왼쪽 눈썹을 올리고는 작게 입을 열었다.










"배신자의 최후가 어떤지 보여주지."



"..."









흔들리는 나의 눈동자를 본 그는 씨익 웃더니 방아쇠를 천천히 당겼다. 이제 나는 끝이구나 드디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나는 운명을 받아들이며 총알이 나의 이마를 관통하는 것을 기다렸다.









"여주 누나!!!"










모든 것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총알이 내게 날라오기 직전, 저 멀리서 전정국이 내 이름을 부르며 뛰어와 R을 칼로 찌름과 동시에 총알을 향해 몸을 던졌다. 총알은 내가 아닌 전정국의 왼쪽 가슴에 깊숙히 박혔으며 전정국은 저멀리 쓰러졌다.









"저, 정국아!!!"









나는 놀라서 전정국에게 뛰어갔다. 전정국의 하얀색 셔츠는 빨갛게 물들어져 있었고 그는 의식을 점차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나 때문에 전정국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나는 눈물을 흘렸다.










"저, 정국아...흐윽..."



"여주...누...나..."



"응, 나 여기 있어..."



"박지민이랑, 사귀,는 거, 맞죠?"



"..."



"가끔, 지나칠, 때... 행복해 보였어요...


"..."





"누나가, 행복하면, 그, 그 뿐이니까...나는...나는..."









전정국은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인 것 같았다. 나는 급히 주변을 둘러보며 도와줄만한 이를 찾았다. 어느새 우리팀 대여섯명이 합류해 조직원들을 처리하고 있었다. 나는 믿을만한 조직원 하나를 붙들었다.









"M, 이 애를 닥터에게 데려가."



"하지만 이 사람은 A 조직의..."



"직접 몸을 던져 나를 살린 사람이다. 당장 가."



"...알겠습니다."









M은 전정국을 조심히 들더니 엘레베이터 쪽으로 향했다. 나는 착잡한 마음을 가지고 남은 조직원들을 처리했다. 조직원들이 하나씩 죽어갈 때 쯔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정장을 입은 남성이 모습을 들어냈다.


A 조직 보스였다.








"동작 그만."









A 조직 보스의 말에 모두의 시선이 그를 향했다. 몇몇 조직원들이 그에게 뛰어들라고 하자, 박지민이 그들을 제지했다. 쥐죽은듯 조용해진 복도 안, 적막을 깬 것은 A 조직 보스였다.









"두 명의 어린 조직원들이 내게 볼 일이 있는 것 같은데."



"..."



"그 둘만, 들어와라."









나는 박지민을 바라보고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둘은 주변을 경계하며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여유로운 A 조직 보스의 모습에 화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만 자제력을 잃고 그의 이마 정 중앙에 총을 들이댔다.









"너...너는 날 속였어."



"역시 김석진이 무슨 수를 써 두었나 보군. 기억이 돌아왔나봐, Y?"



"그 역겨운 입으로 내 코드네임을 부르지 마."



"뭐, 그러지. 내가 실수했네."



"왜... 왜 우리에게 그런 짓을 했지?"



"단순해. 널 가지고 싶었거든."









A 조직 보스의 말에 나는 소름이 돋았다. 내 손이 떨리기 시작하자, A 조직 보스는 빙긋 웃더니 시선을 나에서 지민이로 옮겼다. 지민이는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으로 그를 노려보고 있었다.









"J 조직 보스, 박지민."





"..."



"네게는 결함이 하나 있군."



"...뭐지?"









지민이의 말에 A 조직 보스는 깔깔거리며 웃었다.









"바로 네게 몰래 다가오는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거야."









A 조직 보스의 말이 끝나자 빠르게 지민이는 뒤를 돌아보려 했으나, 이미 늦었다. 큰 총성이 울리며 지민이는 앞으로 고꾸라졌다. 그리고 쓰러진 그의 뒤로 보이는 것은, 바로 여지우였다.









"또 보네?"









나는 이를 까득거리며 여지우에게 뛰어가 그녀의 손에서 총을 쳐냈다. 여지우는 나의 반응에 당황했는지 허리춤에서 단도 하나를 꺼내려 했지만, 그너의 움직임보다 나의 움직임이 더욱 빨랐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총알을 3개 박아넣었다.









"으윽...!"



"너무 느려."



"너만, 너만 아니었-"










또 한번은 총성과 함께 여지우가 푹 쓰러졌다. 내가 놀라 뒤를 돌아보자, 그 곳에는 자신의 총을 어루만지는 A 조직 보스가 있었다. 죽을거면 곱게 죽지, A 조직 보스는 작게 중얼거리더니 내게 총을 겨냥했다.









"이제 끝이다, Y. 아니, 여주라고 불러줄까?"



"..."



"넌 훌륭한 조직원이었어."









나는 내 총을 바닥에 떨구고는 양 손을 천천히 머리 위로 올렸다. 승리의 미소를 짓는 A 조직 보스을 응시하던 나는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입을 열었다.









"A 조직 보스."



"유언인가."



"네게는 결함이 하나 있군."



"죽을 때가 되니 헛소리를 하는 건가?"



"...넌 주변을 너무 살펴보지 않아."



"그게 무슨-!"










칼이 A 조직 보스의 심장을 정확히 찔렀다. A 조직 보스는 힘없이 비틀거리며 그 자리에 쓰러졌다. 그 짧은 새에 그의 피가 보스룸 바닥을 흥건히 적셨고, 그에게로 한 사람이 다가갔다.













"등에 총을 맞은 것 가지고 죽거나 의식을 잃으면, 그 사람은 보스로써 자격이 없지."









지민이는 작게 중얼거리며 총을 그에게 한번 더 쏴 확인사살을 했다. 보스룸 안은 피냄새로 가득 찼다. 나는 천천히 지민이에게 다가가 그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모든게... 다 끝났어."









나와 지민이가 보스룸 밖으로 나오자 우리쪽 조직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피가 굳은 자국으로 더러워진 복도를 지나 건물 밖으로 나올 때까지 표정이 경직되어있던 우리는 차에 타고 나서야 긴장이 풀려 털썩 주저앉게 됐다.









"이 질긴 악연도 다 끝냈어."



"그래, 오래 싸우느라 피곤할텐데 잠시라도 쉬어."









지민이는 슬픈 미소를 지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는 붕대로 응급처치를 한 후 피곤한지 잠시 눈을 붙였다. 나는 잠든 지민이를 보다가 천천히 그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작게 중얼거렸다.










"앞으로 우리 둘이 행복해지는 것만 남았어."


















다음주 마지막 화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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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미삐 님♡♡♡ 프사 바꾸신거 잘 어울려요♡3♡ 아미삐 님은 요즘 즐겨듣고 계신 노래가 있나요? 저는 청하 님의 Snapping을 자주 듣는 것 같아요ㅜㅜ 아미삐 님은요??♡ 그리고 매번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남는 TOP 1 독자님... 아미삐 님...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ㅜㅜㅜㅜㅜ






[ 최다포인트 ]


ㄴ 은빈 님 1000포 감사합니다!! ...가 아니라 0이 하나 더 붙었네요?!?!? 일십백천...만... 진정 만포입니까ㅜㅜㅜㅜ 은빈 님의 선포를 이렇게 털어서 제게 주셔도 되는 건가요??ㅜㅜ 확인하는 순간 놀라서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ㅠㅠㅠ 은빈 님 덕분에 계속 인순에 있을 수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써서 보답할게요 사랑합니다 엉엉ㅜㅜㅜㅠ♡♡♡♡♡♡











다음주에 완결이래!!



00화 평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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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싹자까인데욥  13시간 전  
 새싹자까인데욥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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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워니는아미♥  14시간 전  
 정구기 오빠 어떡해ㅠ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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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카카카  2일 전  
 정국이는ㅠㅠㅠㅠㅠㅠ어쨋든 지민이랑 여주랑 정국이랑 다 꽃길만 걷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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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빙_유저♡  2일 전  
 정국아ㅠㅠ

 답글 0
  파아란달  3일 전  
 행복했음 조케따ㅜㅜㅠ

 파아란달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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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뛟쀏쀫뽧쁇  4일 전  
 정국아 ㅜㅜ

 뛟쀏쀫뽧쁇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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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ㅣㅁ진서  4일 전  
 진짜 행복만 했음...

 ㄱㅣㅁ진서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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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은사월  4일 전  
 정국이...아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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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쀼  4일 전  
 햐쀼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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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0508230  5일 전  
 미친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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