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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4화. < 늑대도 아픔을 느낀다는 걸 배웠다. > - W.샤샤꽁
4화. < 늑대도 아픔을 느낀다는 걸 배웠다. > - W.샤샤꽁

Questions

헐 저는 제 픽이 4명 데뷔했어요. 심지어 픽 중에 2분은 1,2등으로 뽑히셨어요 ㅠㅠ.


글 묘사에 나왔던 것처럼 반인반수는 사람의 언어를 해요. 저번 화에 울 꾹 님이 쟤는 사람의 언어를 하지 못하니깐 그냥 다람쥐야~ 이런 말 했던 것처럼 반인반수만 사람의 언어를 할 수 있어요. 단, 토끼(석진 님이)가 언어를 안 했던 건 설마설마 자신에게 볼뽀뽀를 ㅇㅇ가 할 줄 몰라서 안 했던 겁니다 :)


아마도 이거까지 연재를 끝내면 그후에는 아직 미정입니다. 사실 요즘 많이 지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중이에요 ㅠ


월 & 목 - 귀신들의 공주님
화 & 금 - 왕자님 우리 연애해요
수 - 사랑둥이 막둥이
토 - 로스트 인 타임
일- 연연동톡입니다 :)





































“나보다 어려요? 아니 어려?”


“그래도 친구야. 우린 친구야.”







아침에 일어나서 옆을 보니 당연히 내 옆에 있을 거라 생각한 왕자님이 내 옆에 없었다. 화장실로 가서 씻고 이제 산책이나 하려고 정원으로 가려고 했는데 자신의 방에서 나를 부르던 왕자님, 아니 정국이.







방에 와서 침대에 걸터앉아서 내 소개를 하자 정국이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얘기해주고 자신이 22살이라는 것도 얘기를 해줬다. 22살이면 나보다 한 살 어린 거 아니야?







“정국아, 아니 왕자님아. 그래도 내가 누나인데...”


“싫어 우린 친구야 친구...”







고집도 세다 세. 정국이는 내 눈을 보며 우리는 친구라는 말을 다시 한번 해주면서 아주 살짝, 희미하게 웃어줬다.







“그래 까짓것 친구하자, 나 지금 정원 산책할 건데 같이 갈래?”

“지금 말고... 저녁에.”







저번에 태형이의 말대로 역시 아침에는 잘 나가려고 하질 않네. 그러면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자고 하며 정국의 방을 나가려고 하자 정국이는 내 손목을 잡으며 나를 올려다봤다.










“같이... 있을래?”






사람 마음 찡하게 하는데 뭐 있어 정말. 너무나도 아련한 정국이의 목소리에 그러겠다고 하자 정국이는 좋은지 다시 웃으며 자신의 방 한구석에 있는 책장으로 다가가서 책을 꺼냈다.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한 이야기.

친구라 할 수도 없던 그들 사이, 그러다 누군가 돌연히 마음을 풀었죠}







정국이가 책을 꺼내고 있는데 문뜩 생각난 미녀와 야수의 노래 가사, 친구라고 할 수도 없던 그들 사이. 그러다 누군가 돌연히 마음을 풀었죠. 정국이가 마음을 좀 열어준 건가?







“이거... 나야...”







책 속에 끼워져 있는 사진 하나. 정국이는 그 사진을 보여주며 그게 자신이라고 했다. 오래전 사진인 듯 사진 속에 정국이는 키가 작은 꼬마 아이였다.







“귀엽다.”


“근데 이제는 괴물이야, 야수야... 절대 저 때로 못 돌아가. 저주를 못 풀어.”







저주? 무슨 저주인가 물어보고 싶었지만 더는 말을 하기 싫은지 정국이는 사진을 다시 책에 넣고 책장에 책을 꽂았다. 정국이가 말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지?









***









“다행이다 네가 먼저 발견해서.”

“내 말이. 만약 왕자님이 발견을 하셨다면...”







하늘을 날다가 저택의 정원으로 안착을 한 태형은 풀을 뜯어 먹는 토끼 석진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비행을 하다가 우연히 본 사내 한 명. 사내는 숲속에서 뭐라도 캐려고 하는지 손에는 도구들을 들고 있었다.







태형은 혹시나 정국이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공격을 할까 봐 서둘러 자신이 사내를 쫓아 버렸다. 남자의 위에서 날으면서 남자를 공격하자 남자는 욕을 하며 숲속을 나간 것이다.







“맞다, 나 왕자님을 예전의 그 왕자님으로 돌려놓을 방법을 찾았어.”

“형, 설마 진부하게 뭐 진짜 사랑을 찾아야 왕자님이 예전으로 돌아간다 그런 건 아니지?”







태형의 물음에 석진은 손을 허리에 올리고는 자신이 고작 그런 고전적인 방법을 쓸 거 같냐고 물었다. 그러다 석진은 씩 웃으며 태형을 바라봤다.










“저주를 풀 방법이 생긴 건 아니지만, 어릴 적 누구보다 착하고 또 사람을 좋아하던 왕자님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게 할 수 있을 거 같아.”

“난 또 저주를 푸는 건 줄 알았잖아...”







태형의 말에 이제 석진은 표정을 굳히고 태형을 바라봤다. 정말 저주를 풀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정국이 다시 궁궐로 돌아가서 왕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석진은 이 생각을 하자 마음이 답답해짐을 느꼈다.







만약 그날 숲속에 오지 않았더라면, 아니 정국이 그 사람을 만나는 걸 막았더라면 아마 이런 저택에 살고 있진 않겠지? 석진은 정원에서 정국의 창을 보며 방에 있을 정국이 떠오르자 미안한 마음만이 들었다.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한 이야기.
친구라 할 수도 없던 그들 사이, 그러다 누군가 돌연히 마음을 풀었죠.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둘 다 조금은 겁이 났고...”


“목소리가 참 예쁘다...”







자기 전에 달이 정말 예쁘고, 또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 정말 예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창문을 내다보고 있는데 뒤에서 들리는 정국이의 소리. 돌아보자 정국이는 나를 보며 책을 흔들었다. 내 침대에 앉아서 옆자리를 툭툭 치며 앉으라고 하자 단숨에 내 곁으로 온 정국이. 정국이는 조심스럽게 내 침대에 앉아서 책을 펼쳤다.







“나는 이거 좋아해...”

“책? 책 읽는 거 좋아해?”







고개를 끄덕이는 정국이. 정국이는 책을 읽으면 자신이 살아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직접 겪는 거 같아서 좋다고 했다. 생각보다 많이 낡은 책이라 이 책을 유난히 좋아하냐고 물으니 정국이는 이미 방에 있는 모든 책들을 몇 번씩 읽어서 낡아진 거라고 했다. 세상에... 너는 얼마나 오래 여기에 있었던 건데?







“여기서 에드워드는 다른 나라로 비행을 떠나. 자신이 만든 종이비행기를 타고.”







22살의 청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어려 보이는 정국이. 정국이도 꿈 많은 22살의 청년일 텐데 이렇게 저택에 숨어 지내는 게 안쓰러워서 책을 읽고 있는 정국이를 안았다. 안자 놀란 건지 나를 빤히 보는 정국이. 그런 정국이를 보자 정국이는 갑자기 푸른 눈으로 변하더니 내 앞에서 늑대로 변해버렸다.







“정국아...”


“... 미안.”







책도 내 침대에 남겨두고 서둘러 내 방을 나간 정국이. 정국이가 나가고 얼마 후 늑대의 하울링 소리가 저택을 가득 채웠다. 내가 무슨 실수를 한 건가? 왜 저렇게 슬피 우는데?







*

*

*







“엄마!”

“놀랐어? 닭 좋아한다며...”







어제는 뭔가에 놀란 것처럼 내 방을 빠져나갔던 정국이.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자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정국이가 보였다. 거기에 나를 더욱 놀라게 한 건 내 침대 위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닭 한 마리 때문이다. 설마 또 닭을 가지고 온 거야?







“설마 이거 네가 잡은 거야?”







칭찬을 바라듯 내 침대 옆에 쪼그려 앉아서 나를 올려다보는 정국이. 정국이는 자신이 아침 일찍, 아니 새벽같이 일어나서 제일 큰 닭을 잡아 온 거라고 했다.







“있잖아... 어제는 미안해.”

“응?”


“... 내가 너를 두고 나갔잖아. 미안해.”







진짜 속은 여린 왕자님 맞네. 정국이는 어제 일 때문에 마음이 계속 쓰였던 건지 작게 사과를 하며 내 손을 살짝 잡았다. 손을 잡은 정국이를 바라보자 정국이는 내 손을 꽉 잡지도 못하고 자신의 큰 손으로 내 손가락 두 개 정도만 잡았다.







“너 좋아해... 내 친구니깐. 어제는 정말 미안해.”







손을 들어 정국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다가 망설이자 내 손을 잡아서 자신의 머리를 만지게 해주는 정국이. 그러다 정국이는 아직도 내 침대 위에서 우는 닭을 한 손으로 잡아서는 닭을 먹자며 내 방을 나갔다. 어쩌면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둘 다 조금은 겁이 났고...}







미녀와 야수의 노래 가사처럼 우리에게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거 같다.







***







“처음이야 네가.”

“뭐가?”


“여기서 보름 이상을 보낸 사람이. 축하해 우리 저택의 오랜 게스트가 된 걸. 뭐 지금 보다 더 오래 있어도 좋아.”







여기 와서는 처음으로 내리는 비. 비를 바라보며 천막 밑에서 손을 뻗어서 비를 받으려고 하자 태형이는 따듯한 우유를 두 잔 가지고 와서 내 곁에 섰다. 아침에는 날씨가 참 좋았는데 갑자기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비는 정말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다.







“나도 참 무책임하다.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아직도 방법을 안 찾고 있잖아.”

“돌아가고 싶어?”







태형이의 질문에 내리는 비를 보며 아무리 여기서 공주 대접을 받아도 내가 살던 곳이 그립다고 하니 태형이는 살짝 웃으며 자신의 우유를 한 모금 마셨다.







“왜 여기에 왔어?”

“내 말이. 왜 내가 여기에 있을까? 솔직히 너랑 똑닮은 그 도플갱어라고 할 수 있는 놈이랑 같이 침대에 누워서 미녀와 야수를 떠올리고 있었거든... 근데 눈을 떠보니 너를 처음 만난 거기였어.”







내 말을 듣다가 다시 한 모금을 마시며 예쁜 미소를 보여주는 태형이. 그러다 태형이는 손을 뻗어서 나처럼 내리는 비를 손바닥에 모으려고 했다.










“어쩌면 네 마음이 너무 예뻐서 너한테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 걸수도 있어.”

“내 마음이 예쁘긴 뭐가 예뻐. 맨날 부모님 속 썩이고, 태형이, 아니 너 말고 내 친구 그놈한테 욕하는데.”

“미녀와 야수를 생각하며 벨이 무슨 마음이었을지, 정말 야수의 내면을 봤을지 이런 걸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다들 엔딩을 더 생각할 거야. 야수가 왕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저주가 풀렸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니깐.”







태형이의 말을 들어보니 그러네. 다들 야수가 애초에 저주에 걸린 왕자라는 걸 아니깐 끝에 다시 왕자로 돌아온 거에 집중을 하지 딱히 벨이 왜 야수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집중을 그다지 하지 않으니깐. 근데 나는 태형이에게, 여기 태형이에게 벨이라는 말도, 내 생각도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너는 어떻게 아는데?







“김태형, 너 뭐야? 나랑 우리 태형이랑 내가 침대에서 한 얘기를 어떻게 알아?”

“네 마음이 예쁘니깐...”







저게 무슨 대답이야? 태형이는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비가 더 많이 내린다며 이만 저택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정말 너는 뭐지?



















“싫어, 싫단 말이야!”

“정국아!”







갑자기 치는 천둥소리에 놀라서 잠에서 깼다. 그러다 화장실을 가려고 방을 나오는데 정국이의 방에서 들리는 큰 소리. 놀라서 방 쪽으로 다가가자 살짝 열린 문 사이로 여자의 비명에 가까운 절규가 들려왔다.







“가란 말이야!”

“왕자야 넌... 우리 아들 왜 이렇게 야수로 변해버린... 정국아!”







방 안을 슬쩍 보자 이제 늑대로 변해서 날뛰는 정국이랑 그런 정국이를 보고 있는 여인의 뒷모습이 보였다. 또다시 치는 천둥에 정국이는 이제 방 안을 뛰어다녔고, 여자는 그런 정국이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했다.







“정국아, 엄마 봐봐... 우리 아들.”

“괴물이라고 난! 야수라고! 나 좀... 잊어!”







소리를 지르다가 이제는 서글픈 목소리로 하울링을 하는 정국이. 정국이를 보다가 혹시나 이런 자신의 모습을 들키는 걸 싫어할까 봐 서둘러 내 방으로 도망치듯 돌아왔다.










“나... 안아줘. 나 안아줘...”







방으로 돌아와서도 잠에 못 들고 침대에 앉아서 정국이의 걱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치는 천둥소리와 동시에 정국이는 내 침대로 뛰어들었다. 늑대에서 사람으로 변해서는 나를 꼭 안는 정국이.







정국이는 아픈지, 슬픈지, 힘든지 내 품에서 오열을 하며 내 옷깃을 더욱 꼭 잡았다.


아이고ㅠㅠ 나는 내 옷의 소매가 늘어나다 못해 찢어져도 좋으니깐 더 꽉 잡아줘 ㅠㅠ (너무 몰입했어요 ㅠㅠ)

*오늘은 약 30분 일찍 왔죠? ㅎㅎ 저녁에 할 일이 있어서 그럼 한국은 아침일 텐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1등 댓! ㅋㅋㅋ 같이 해요 우리!!



보.디.가.드라는 글을 보셨더라면 거기 초반 여주랑은 완전 딴판이죠? ㅠㅠ 진짜 이런 사람이 세상에 많이 필요해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늑대로 변하는 걸 보고 처음에 기겁을 했었겠죠? ㅠㅠ 그게 트라우마로 남은 거 같아요.



아 이거 맞아요. 그리고 또 상처를 받은 사람은 그거 못 잊는데 상처를 준 사람은 또 쉽게 잊을 때도 있잖아요 ㅠㅠ. 진짜 한 번 생긴 상처는 우리 몸에 흉터처럼 남아있는 거 같아요. 세월이 흐르면서 그 흉터가 희미해질 수도 있지만 존재는 하는 것처럼요



맞아요 ㅠㅠ 진짜 예전에 밝았다던 그 왕자님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1000 & UP 포인트


고마워요 :) 슈 님 ㅠㅠ 이게 진짜 마지막 댓편이겠죠? 물론 이것도 안 보실 거 알지만 정말 그동안 고마웠어요. 요즘 무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미리 가을, 겨울, 봄 인사 다 할게요 ㅠ 가을에는 환절기니깐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에는 한국은 워낙 추우니깐 꽁꽁 몸 감싸고 다니세요. 봄에는 봄바람에 알러지 많이 생긴다니깐 조심하세요. 그 계절에 항상 맞는 인사를 해주고 싶지만 이제 안 오신다니깐 미리 해요. 슈 님, 잘 지내세요.



고마워요 :) 아니 ㅋㅋ 아이디 드립 이런 거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취저입니다. 혹시 울 맏내 님이 최애 맞나요? 아니면 전부 최애인데 그냥 아이디 만들기 좋진! 이래서 잇진을 쓰신 건가요? 꾹 진 슙 이 셋은 아이디 진짜 무한으로 나오지 않아요? 전화도안받꾹! 그러지마슙! 내가음식을좋아하진! 무궁하죠? ㅋㅋ



고마워요 :) 애둘아사랑햐 님은 혹시 글을 읽을 때 어떤 장르가 제일 많이 끌리세요? 저는 쓸 때는 로맨스인데 판타지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 걸 제일 빨리 또 잘 쓰는 거 같아요. 보통 장편 쓰는데 보름정도 두면서 천천히 쓰는데 판타지 쓰면 10일 정도면 쓰는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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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까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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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요즘 지치는데 더 힘들게 하지 마세요.
즐겨찾기에 비해서 말도 안 되는 숫자입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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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트괴물♥  12시간 전  
 이거 슬퍼 ㅠㅠ후우우우ㅠㅠ

 하트괴물♥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lys011025  2일 전  
 이 와중에 막컷 수달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ㅜㅜ

 답글 0
  하니니히  6일 전  
 ㅜㅜ

 답글 0
  백연  7일 전  
 왜왜ㅠㅠㅠ

 답글 0
  부농벚꽃모찌  7일 전  
 어떡해ㅠㅜㅜㅜㅠㅠ 여주가 많이 좀 달래줘ㅜㅠㅠㅜ

 답글 0
  방빙글빙글  8일 전  
 또 무슨 사연이 있어서ㅜㅜ

 답글 0
  아미맛  8일 전  
 너무 슬픈데요ㅠㅠ

 답글 0
  해워니는아미♥  9일 전  
 ㅠㅠㅠㅠㅜㅜㅠㅠ

 답글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흐  9일 전  
 비오는 날에 안좋은 추억이 있나??ㅠㅠㅠㅠ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흐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율양ㅋㅎ  9일 전  
 안쓰러워ㅠㅠㅠㅠ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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