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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50D] 토찬 상사에 입사한 신입 인턴 - W.토끼찬_
[50D] 토찬 상사에 입사한 신입 인턴 - W.토끼찬_


 

[ 표지 출저 : 햬지님 ]

 

 

 

 

 


[50D] 토찬 상사 에 입사한 신입 인턴 
 


 
 
 
 
 
 
 
 
 
 
 
 
 
 
 
 
 
 

 

 

 




입사하고서 많은 시간이 흘렀다. 대충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서 첫날에 만난 성대한 사람들과 꽤 많은 친분을 다졌으니 말은 다 했다. 그리고 창립기념일 행사도 이사님에 빠른 일 처리로 인해 확실히 성공했고.



창립기념일 행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위대했으며, 각국 유명한 사람들만 몰려와 즐기는 분위기여서 영감을 많이 얻었다.



모든 디자인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면서 기뻐했고 좋아했다. 초라한 내 모습이 거슬리기도 했으면서 내가 찾는 디자인에 감각은 잊을 수 없었다.






“여주 씨, 서류 처리 퇴근 전으로 부탁해.”


“알겠습니다. 민이사님!”


“민이사, 민이사. 호칭 좀 어떻게 하죠?”






저는 민이사라고 부르는 게 가장 편합니다, 민이사님! 다른 상사님들은 이사님이 가장 무섭다면서 함부로 말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사실 가장 착한 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곱 명 모두 각자 맡은 부서가 있기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종종 톡에서 대화하고 논다. 다른 분들은 받을 수 없는 특혜라고 말한다. 이건 특혜가 아닌 여주 버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 시점으로만 보기 때문에 내가 주인공일 수밖에 없다.








“서류 준비하기 전에 내 커피도 가지고 오고.”


“민이사님, 청비서님께서 서운해 하시겠어요. 맨날 저만 찾는다고 한숨이세요.”






이사님의 표정이 약간 굳혀지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하며 내 이마에 약하게 딱밤을 날리었다. 과정을 엄청 첨가하긴 했다만, 그렇게까지 할 건 아니지.



청비서님은 솔직히 이사님께서 나에게 일을 시켜 좋아하신다. 그동안 얼마나 일만 시켰으면 몇 분 일을 하지 않는다고 내가 들어온 후부터 감사하다며 하루하루 말씀하신다.



그만큼 내 일이 배로 늘어나기도 했지만.






“지금 커피 가지고 올까요?”


“으응, 그건 좀 나중에. 김대표 상대 좀 해줘.”






까닥거리는 손짓에 눈동자를 따라가 보니 보이는 사람은 대표님이었다. 생각해보면 대표님은 디자인부에 많이 들리시는데, 보고 가는 사람은 이사님밖에 없다. 어차피 또 만날 거면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만나는 이유를 나는 모르긴 하다.



보니까 하는 얘기도 없어 보였는데. 왜 맨날 보러 오시는 건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다. 대표님께서 사심이 넘쳐나서 이사님을 보러 오는 건 아니니까.



내 기준에서는 디자인들이 너무 대단해서 그전에 얼굴만 알았다면 싸인 받는다며 별 난리를 쳤을 것만 같다.




“이사님 어디 있어요? 지금 좀 다급한데.”




대표님에 말에 바로 내뱉을 뻔했지만, 아까 이사님이 가면서 자신이 어디 있는 위치를 밝힌다면 오늘 나는 야근 확정이라 하여 최소한 나불거리려는 입을 두 손으로 막았다.



내 행동이 엉뚱하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대표님이 저리 호탕하게 웃으실 줄 전혀 모른 사실이었다. 이런 쪽 개그 코드였는지 웃음을 보이지 않으려 몸을 돌리면서 웃음이 난다는 걸 표현하고 있으니.






“사실 저 이사님 보러 온 게 아니라 여주 씨 보러 왔어요.”


“네? 저를요? 대체 왜…?”


“이사님 커피 타러 가실 거잖아요. 같이 가자고요.”






의외로 예지력 좋은 나도 대표님은 어림잡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이사님을 보러 온 거 싶으면서도 나 보러 왔다 하고.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도 알고 있고. 이거 이사님이랑 대표님이랑 짜고 친 거 아니야?



이쯤이면 의심해봐야 한다. 단번에 대표님이 왔다는 걸 알고 나를 보내지 않나, 대표님은 이사님이 어디 있을지 뻔히 알면서 나에게 물어보지 않나.






“가요. 첫날처럼 또 그렇게 잡히기 싫으면.”




믿기는 힘들었지만 일단 앞장서는 대표님에 쫄래쫄래 뒤를 따랐다. 휴게실이 바로 아래층이긴 했지만, 대표님처럼 직급 높은 분과 있으면 계산을 타지 않아도 전용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쉽게 내려가면 됐기에 이럴 때는 언제나 환영이다.



자본주의와 편함을 원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나도 그러지 않을 거라는 확신은 없었다.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해서 이 대기업에 들어왔을지 생각이나 해봤을까.



웬만히 힘들다는 노력을 해서 이 대기업에 들어왔다.






“여주 씨는 꿈이 뭐였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돈 많이 벌기.”






헙-. 순간 진심이 나와 눈이 동그랗게 떠진 나를 볼 수 있었다. 내가 방금 무슨 말을 꺼낸 거야. 상위 몇 명의 부자 집안도 아닌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돈을 많이 번다니.



내 앞에 있는 대표님도 많은 일을 하시면서 돈을 버는데, 신입이 이런 말을 꺼내도 되는 거냐고.




“근데 회사에서 일해야 한다는 게 미워요?”




네, 네? 아니요! 회사 엄청 좋아요. 말이 베베 꼬였다. 원하는 건 이게 아닌데 그 원하지 않는 무언가를 말해 그걸 얻게 되는 그런 느낌. 상당히 대표님과 대화를 하기에는 어려움을 느꼈다. 사람이 훤칠하다 못해 여기서 가장 높은 아이큐를 자랑한다 하시니.



그리고 특히 다른 상사들이 무섭다고 하는 이사님에게 가장 잘 다가가는 존재기에 더 그런 점도 있다. 대표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면서도 가끔 저런 질문을 할 때면 당황스럽기 그만이다.






“왜 이사님이 다들 무섭다 하신 거예요?”


“업무 하지 않다가 이사님한테 혼났을 때, 그때 장난 아니었거든요.”






혼났다고 하는데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정도로 나에게는 가볍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저번에 상사님들이 사정을 못 쓰던 걸 보면 그만큼 무서웠겠지.



내 시점에서는 사장님이 아직 선두로 무섭다. 인턴 한 명 없어질 듯한 그때 기억을 꺼내자면 흑역사이자 맹수가 나를 물려고 했을 것만 같을 때다.








“요즘 청비서가 안 보이고, 찬인턴이 보이네.”


“안녕하십니까, 부장님!”






휴게실만 오면 마주치는 사람을 뽑자고 하면 부장님이어서 솔직히 일하는지 싶다. 나랑 시간대가 엇갈려서 만나는 건지, 아니면 휴게실에서 쭉 놀고 있는 건지.



그렇지만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힘내라는 격려까지 해주시는 부장님이어서 함부로 욕할 수 없다. 이사님께서 무슨 커피를 가장 좋아하는지도 알려주시고, 정시 퇴근하시는 법도 알려주셨으니까.



내가 지금까지 봤던 일곱 상사님들 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분이라고 들었다.






“김부장, 김대표. 좋은 아침이야.”


“어우, 김사장님께서 웬일로 아침 인사를 다 하십니까.”


“찬인턴만 빼면 다 성이 김이네. 놀고 있는 애 부를까?”






순간 사장님에 등장으로 어깨가 자동으로 움츠려졌다.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장님의 모습을 좋게 생각할 수 있다는 그런 건 없었다. 단지 무서움만 가득 차 꿈벅꿈벅 눈을 아래로 깔기만 했다.



사장님은 아무렇지 않게 내 옆으로 와 아이스티를 마시면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수다를 떨었다. 이건 나를 제외하고 부장님, 대표님, 사장님만 낀 수다이기도 했다.




“태형 형, 옆에 여주 씨가 너무 무서워하는 거 아니야?”




이때 막 등장한 불청객급인 씨오님에 의해 입술을 연속으로 깨물어 씹었다. 지금 긴장을 하고 있지 않다가 첫날 꼴 날까 봐 두고두고 대표님 옆으로 붙었다. 씨오님은 무슨 걱정이 없는지 저런 말을 쉽게 뱉고 인턴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그 인턴이 나고.






“혹시 내가 무서워요?”


“그- 그, 그게 아니라…!”






무서운 거 맞네, 수전증 온 것처럼 손이 떨릴 정도면. 귀여운 씨오님이지만 이번 일만큼은 내가 용서할 수 없다. 최대한 괜찮은 연기로 숨기려고 했는데 당황하니까 말까지 꼬이고 이게 뭐냐 말이다.



사장님은 약간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나는 허공에서 멀뚱멀뚱한 손을 가지고서 어쩔 도리 없이 눈 초점도 못 맞추고 있었다. 옆에 계신 부장님은 이 상황이 웃긴가 하여 호탕하게 웃고 계셨다. 인턴은 사장님이 저래서 무섭기만 한데, 왜 다들 웃어.



나는 울고 싶다고.






“그러게 누구 왔다고 의심을 꼬박꼬박 해대서.”


“저는 결코 잘못한 게 없는데? 윤기 형 너무해.”






역시 휴게실은 만남에 광장이었다. 그것도 상사님들만 이용하는 공간. 생각해보니까 여기 상사님들하고 그 비서님을 제외하면 본 적이 없던 거 같은데. 나는 잘못 걸려서 요즘 휴게실을 들락날락하는 거고.



차장님과 회장님을 제외하면 다 모인 휴게실은 웬일로 시끄럽지 않고 조용했다. 3명 이상 모일 시에는 어떤 시끄러움이 앞길을 막아도 대화하는 말은 엄청 잘 들렸는데.






“쟤가 나 무섭데!!!”




흡사 어린애 모습을 보여주는 사장님에 내 머릿속은 초토화됐다.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라는 질문이라면 나는 절대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왜 갑자기 울상에 귀여움까지 장착하고 저러냐고. 내가 귀여운 거 또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고.



난리 치는 사장님을 말리는 건 당연하게도 대표님이었다. 그 아는 대표님 말고, 씨오님. CEO도 대표인데 영어로 나눠서 하는 거지.






“회장이라도 불러요?”


“화장을 부른다고?”


“화장 말고, 회장이요. 어 호석 형 언제 왔어요?”


“방금 왔잖아.”






소란스러운 차장님과 회장님에 등장으로 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복을 입으시고 계시는 회장님과 차장님에 넋을 놓았거든. 두 분은 따로 어디 갔다 왔는지 손에는 무언가 잔뜩 쥐어져 있었다.




그게 아마 휴게실에서 쓰는 과자랑 커피랑 아이스티 가루 등등…. 원래 이걸 회장님과 차장님께서 하시는 건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지만, 전혀 답은 나오지 않았다. 제일 직급 높은 사람이 저러는 게 말이야?




“나중에는 지식으로 해요. 진짜 술 마시지도 않았는데 랜덤 게임이 웬 말이야.”




게임에서 져서 저러는 것이라 답은 나왔다. 내가 보이게도 여기 사람들 서로 너무 친해서 장난은 엄청 치는 거 같았으니까. 나는 지금 매우 이 자리에서 빠져나가 아까 하지 못했던 서류 작성을 이어서 하고 싶은데.



왜 여기에 상사님들 다 모여서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길을 만들었냐 말이다. 다음 이야기는 꼭 휴게실이 아닌 힘들고 지친 내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리. 다짐했지만, 절대 이루어질 수는 없나 보다.



오랜만에 돌멩이 친구나 보고 싶네.






“부장님 이번 안건 좋던데. 실행시킬까요?”


“빨리 해서 끝내버리자.”






마냥 놀기만 한다고 생각했던 부장님도 놀지만은 않은 것이겠지. 차장님이 말을 틈과 동시에 모두 일을 한다며 사라졌고, 나도 이사님을 따라 디자인부로 돌아갔다.



창립기념일 행사가 끝남과 동시에 어수선한 분위기와 빠르게 해야 하는 일 처리에 모두 바빴다. 인턴이지만 나 또한 많으면 서류 건이 주임이 일하는 정도와 비슷하게 받은 적도 있다.






“카악, 퉤. 일 더럽게 못 해 먹겠네.”


“누가 일을 먹습니까. 먹으시면 따라 베껴 작성해야 합니다.”






아무도 없을 줄 알고 침 뱉는 시늉까지 하며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회장님이 내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회장님은 일하러 가신다면서 여기 왜 계시는 거야.



절대 보이면 안 되는 순간을 회장님에게 들켜 속으로 울고 있다. 찬여주 인생에서 이렇게 비참한 적이 있었던가. 회사에서 제일 높은 직급 앞에서 일 못 해 먹겠다고 하면 잘릴 위험까지 도달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나는 지금 조심해야 한다.






“회장님이 여길 왜 오셨습니까…?”




“우리 인턴님께서 일을 잘 하고 계시나 보러 왔죠.”


“그게 아니라, 그-.”






변명 안 해도 돼요. 나도 뭐, 일이 싫은 사람이에요. 다정한 회장님에 말투에 악덕같은 상사들과 다르다는 차원이 생각났다. 보통 드라마에서 보면 회장님은 한 대 때리고 싶게 나오고, 저런 사람이 다 있냐고 온갖 욕을 할 정도에 그런 사람들만 봐왔는데 우리 상사 회장님이 이렇게 착한 분이시라니.



대기업 회장님인데 오만하고, 자만하지도 않아 여기 계신 분들 칭찬이 자자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왜 그랬는지 싶었는데 인턴 생활 때마다 회장님이 잘 챙겨주셨나 보다.






“저, 회장님. 전대표님께서 뭔 파일 오늘 안으로….”


“아- 알겠습니다, 미소 주임. 일하러 가세요.”






명찰이나 회원증도 차고 있지 않아 이름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웃으면서 이름을 말해주는 모습에 회장님이 쉬운 회장님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 여기 사람 한 명, 한 명 챙기려면 얼마나 많이 외워야 할까.



토찬 기업 회장님이 된 이유는 역시 있었구나. 저렇게 대단한 사람이니 회장이 될 수밖에 없네.






“전화번호 주실 수 있어요?”


“헉 당연하죠! 메모장에 적어줄까요?”


“아, 폰으로 주세요. 번거롭잖아요.”






나에게 회장님께서 직접 폰을 넘겨 나는 숨을 아슬아슬하게 쉬면서 빠르게 내 번호를 써갔다. 저장하고서 뜨는 회장님에 연락처 목록을 잠시 보는데 상사분들 이름으로 친절히 저장되어 있었다. 예를 들면 사장님이 `사장 아닌 것 같은 사장 태태` 이렇게 저장한 현장을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처음에 봤을 때는 무언가 엄습한 분위기에 쓸려 무서운 분인 줄 알았지만, 지금 저장해둔 걸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사실 이렇게 폰 주고서 저장하는 대로 저장하게 둔 거 같기도 하다. 이사님이 `이사.민윤기` 로 저장되어 있으니.






“이거 참 수작이 느셨습니다?”


“차기 회장님, 뭔 수작입니까.”


“저 놀리는 수작이 느셨다고요.”






거의 회장님에 개인 비서급인 차장님께서 나타난 후 나를 보는 시선이 많아졌다. 확실히 대단한 사람들이 여기 있으니까 그런 거 같다. 당연하지, 이 사람들이 얼마나 대박인데 시선이 몰리지 않을 수 있나.



그렇게 차장님은 나한테 일 쉽게 하는 법을 알려주셨고, 회장님은 자신의 일을 한다며 한 마디 하고서 떠났다. 그렇게 차장님도 회장님 보러 간다면 떠났다.



이거 진짜 차장님이 회장님 개인 비서 아니야?






“차인 회장이어서 성공하려고 그런 거예요. 무시해요.”




이거 참, 회장님 차장님이 가시고 나니 씨오님께서 오셨네. 씨오님은 한 손에 아까 사장님과 같은 아이스티를 들고서 나를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부터 알아본 건데, 역시 씨오님은 애교 많고 귀여워.

























포인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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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많은 포인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







500 ~ 5000








믕믕 님 (610)



아예 소식이 끊겨버린 믕믕님. 이렇게 쓰면 볼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한 번 작성해봅니다. 갑작스럽게 끊긴 소식이 안타깝기만 하며, 다시 보고 싶을 지경이네요. 포인트 감사합니다 :)





승은 님 (2200)



안녕하십니까, 승은님. 예전에는 잦았던 대화가 이제는 점점 줄어들고 없어지는 거 같아 슬픈 토끼찬이라고 합니다. 댓글에서도 제가 답글을 잘 달아주지 않으니까 종종 만나지 못하기도 하고.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당연시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승은님 많은 포인트 감사합니다 :)








줴퉤뫄퉤 님 (3209)



언제나 변수가 대단한 줴퉤뫄퉤님. 그전에 발음 연습 좋다고 한 거 죄송했습니다. 사실 글 쓰면서 저도 제 나름대로 웃긴 지라 꼭 넣어야 한다면서 쓰긴 했거든요. 아, 원래 이 말을 하려고 하던 게 아닌데. 포인트 이렇게 나눠서 주면 매니저님과 도움 주신 분들이 매우 힘들어 합니다. 예, 이 말 하려고 했어요. 제 마음 알죠? 쨌든 포인트 감사합니다 :)







가장 많은 포인트







여안 님 (5544)



진짜 갑작스레 포명을 정리하기도 했고, 시간상 많은 시간이 없기에 길고 긴 편지는 드리지 못할 거 같습니다. 다만 여안님께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중요한 날마다 과분한 포인트를 주신다는 점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안님 포인트를 탕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여럿 차례 생각해보면서 언제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안님께서 오늘 새벽에 잠도 안 이루시고 마감만 하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잠 좀 자면서 마감하세요. 피곤해 하는 모습 보면 제가 다 재워주고 싶습니다. 정말. 안님 볼 때마다 귀엽기도 하고,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어 제가 많이 좋아하는 분들 중 한 분이십니다. 그동안 댓글 1위 한다고 하면서 2등 하거나 3등 할 때 슬퍼한다며 답글로 단 댓글 진짜 귀엽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안님에게 너무 많은 말을 전해주고 싶으면서도 야속한 시간에 의해 많은 말 못 드린다는 점 너무 죄송합니다. 나중에는 충분한 시간에 많은 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님 포인트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토찬 상사 50D





[ 배경 : 햬지 님, 글씨 :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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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더 퀸  11일 전  
 토찬상사 입사하고 싶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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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_지인  11일 전  
  아 근데 진심 너무 글 개요부터 너무 잘 짜여있어요 사랑해요 그냥 .. ㅜㅜ

 답글 0
  셸댜  52일 전  
 회사 대박이네

 답글 0
  토끼찬  60일 전  
 포명 도와주신 푸딩님, 윤리님 감사합니다 !♡!

 토끼찬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푸딩(푸듕)  60일 전  
 푸딩(푸듕)님께서 작가님에게 3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ω・∪  60일 전  
 앜ㅋㅋ너무 좋아요ㅜㅠㅜ

 답글 0
  에에에벱  61일 전  
 토찬상사 너무 좋습니다..ㅠㅠ

 에에에벱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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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텔피치  61일 전  
 오 두번째! 조아조아(≧ω≦)/

 파스텔피치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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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문달  61일 전  
 헋 ㄱ토찬상사!!!!!!!!!!!조아영♥

 _문달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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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456258  61일 전  
 진짜 뭔가 서로 티격태격하고 친한 게 보기 재밌는 것 같아요! ㅋㅋ 작가님 진짜 감탄하면서 읽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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