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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정애(情愛) - W.움뾰
정애(情愛) - W.움뾰






황혼의 공간 속 순간에 입맞아 그 누군가의 심장을 깨부수어갈만큼에 질량으로 가녀린 가슴을 초속히 저미게 하는 것들이 있다. 톡, 어깨와 맞닿으면 금새 갈피를 못 잡듯 좀먹힌 화순 그 낱 개만은 결코 제의 가녀린 심장을 독수해낼 수 있을지도 조금은 의문이다만 때로는 아름다운자의 단스러운 우쭐감에 홀까닥 넘어가버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니







또 다시 커다란 질량으로 나를 무한 번 제도하여 주어라. 시기감에 무뎌진 향긋한 방정이 따순 본질을 내 보이며 정답게 미소를 내비칠테니. 내 후에 생사를 오다가면서 그대 실심을 빛바랜 액자에 담아 두고두고 닦아볼 것이니 줄곧, 간간히 그대를 내비쳐주었으면 한다.








저밀어 끔찍히 혼동하는것은 이질적인 나의 몸뚱아리도, 그저 으슬대는 붉은 심장이어라 내가 우쭐대었음에도 그대는 순백의 백합닮아 고결하기도. 그저 고만한 입꼬리를 살며시 말아 접었던 것이 내게는 정애였음이. 모든것에 있어 고만한 달달한 희소를 해주었음이 내게는 모조리 심애였으며, 특애였음이.





끝내 일순을 일렁이다 옥여쥔 심장을 진정 그대에게, 비로소 저 멀리 떠난 그대에게로 던져 주노니. 그 속에서 속히 영식해주었으면. 나를 형상하여 주었으면 이내 더이상 바랄게 없을 것이.














진정 끝으로

막으로,





내 애초의 저밈을, 그 질량을. 무한의 황혼을. 영속히 좀먹어 주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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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꾹왕  96일 전  
 꾹왕님께서 작가님에게 76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5
  꾹왕  96일 전  
 글잘쓰시네욤ㅎㅎ

 꾹왕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강하루  97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1
  웅.뾰  97일 전  
 얼른 올려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제대로 쓰지두 못한 것이오라....마음에 영 안 드실 것 같네요.. 저조차도 별로네요 중말..^^ 댓글 다셔두 됩니다 달아주심 감사하겟읍니다

 답글 0
  웅.뾰  97일 전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다듬어서 올릴 글입니당※

 웅.뾰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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