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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부적절한 관계 1화 - W.새벽°
부적절한 관계 1화 - W.새벽°

부 적 절 한 관 계







새벽 씀



















어렸을 적부터, 나는 누군가를 쉽게 신뢰하지 않았다. 집에서는 매번 술 주정을 부리시는 아버지와 내게 매일 가식적으로 사랑을 속삭이시면서 어디선가 바람이 나신 어머니. 어머니와 외간 남자가 서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본 어린 시절 나는 알 수 없는 아픔에 매일을 눈물을 삼키며 지냈다. 음침하고 암울하다. 이 단어들이 매번 나를 뜻하는 말이었다. 제정신이 아닌 나를 보는 다른 사람들은 날 괴물로 봤다. 흔하디흔한 친구 한 명 없는 나는 매일 죽을 방법만 생각하며 단출한 인생을 살았다. 중학교 1학년 때에는 교복 살 돈이 없어서 다 낡아 떨어진 교복을 물려 입었고, 급식 대신 도시락을 싸 들고 홀로 옥상에서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인생에 뜻밖의 인물이 찾아왔다. 중학교 3학년 때였나...? 자연스럽게 일찍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고 매일을 그 돈으로 생활했다. 여유치 않은 돈이었지만 괜찮다고 생각했다. 차근차근하다 보면 어느샌가 행복이 올 거라고. 나는 그렇게 믿었다.



















"여주야, 이제 교대하자."



"아..., 네."



"수고했어, 집에 가서 푹 쉬어. 돈보다 공부가 더 중요한 거 알지? 그 나이 때에는 공부가 제일 중요한 거야."



"...... 네."



"그러고 보니 여주는 목소리가 좋으니까 가수해도 되겠다."

















처음 들어보는 칭찬이었다. 분명 민망해진 상황에 한 빈말이었겠지만 16년의 인생 중 처음으로 들어본 칭찬에 머릿속으로 읊조렸다. 노래..., 무대... 돈 버는 게 급급해서 였는지 문화생활이란 하나도 몰랐다. 핸드폰마저 폴더폰인 나는 집으로 가려던 발걸음을 반대로 돌려 서점에 들어갔다.













"뭐 도와드릴까요?"











무작정 온 서점이었지만 도대체 무엇을 사야 할지 몰라서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였다. 직원이 나에게 다가오면서 질문을 했다. 요즘 사람들 참 친절하네... 혹시 서점에도 가수 앨범을 파나 싶어 물었다.

















"혹시 막..., 앨범? 같은 것도 파나요?"



"요즘 아이돌이나 가수 말씀하신 거죠?"



"아... 네."

















과도한 친절을 뽐내며 나를 앨범 코너에까지 데려다 놓은 직원은 저를 부르는 다른 손님의 목소리에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덕분에 혼자가 된 나는 천천히 앨범 코너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온통 행복해 보이는 연예인들에 내가 초라해졌다. 그래, 내 주제에 무슨 가수를... 느꼈다. 그들과 다른 나. 애초에 그곳에 내가 있다는 것이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흑이 백이 될 수는 없으니까. 한숨을 푹ㅡ, 내쉬며 나가려고 할 때였다. 포스터 하나가 내 시선을 빼앗아갔다.












































빛이 났다. 사람한테도 빛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다. 그의 눈동자, 코 입술.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였다. 흘러나오는 그의 노래와 함께 보는 그는 넋을 놓게 만들었다. 그래서 난, 그의 앨범을 유심히 주시했다. 다른 연예인과는 달랐다. 그가 의미하고자 하는 노래가 참 아름다웠기 때문에. 기교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그의 노래는 나를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중학교 3학년 때, 나는 처음 내가 살아있을 이유를 찾았다. 진심이 담긴 그의 노래 덕분이었다.

















"..... 가수가 되.... 될 수 있을까...?"



"... ..."



"그를 만날 수 있을까...?"



"... ..."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을까? 내가 많이 좋아한다고, 존경한다고, 노래가 너무 좋다고..."



"... ..."



"내가 말할 수 있을까."

















애초에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그의 노래를 들은 후부터는 공부와는 담을 쌓은 후 음악과 함께했다. 내 인생에 처음으로 목표가 생겼다. 가수가 된 후 그와 같은 무대에 서는 것. 오직 그것뿐이었다. 그가 모두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 것처럼, 나도 그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나를 숨기고 싶지 않았다.























부 적 절 한 관 계



















"여주 양은..., 최근에 노래를 시작하셨다고요?"



".... 네."



"아까 노래 들으면서 꽤 유심히 봤는데 목소리가 참 좋더라고요, 그런 의미로 한 번 더 들어볼 수 있을까요?"



"....... 네."



"뭐 부르고 싶은 노래 있어요?"



".... 저는.... 아무거나 주시면..."















수많은 오디션을 보았다. 다니던 알바까지 그만두면서 오디션장을 찾아다녔다. 매번 1차에서 떨어지는 나에 이제 그만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의 노래를 들으며 버텼다.







그 사이 나에겐 많은 변화가 다가왔다.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고,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죽어가시다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그 남자와 모든 걸 끝낸 듯했다. 지민을 좋아한 후에 일어난 이 모든 일들은 나에게 지민 덕분이라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ㅡ 그래서...? 오디션 또 떨어진 거야...?



"... ..."



ㅡ 왜 말이 없어..., 내가 말했잖아. 계속 도전하다 보면 성공할 거라고.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



"..... 하늘아.... 나 어떡해...?"



ㅡ 아 괜찮다니까? 뭐 너는 박지민 못 봐서 속상하겠지만... 계속 연습하면 성공할 수 있을 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ㅡ......



"나 합격했대..."



















한순간의 일이었다. 일부로 지민이의 소속사는 도전하지도 않았다. 거기까지 했다가 떨어지면 정말 나는, 이대로 지민이랑 영영 못 만날 것 같아서. 그러다 결국에는 마지막 도전으로 본 오디션이 나를 붙잡았다. 이제 나는 박지민의 소속사의 연습생이다.






























ㅡ 이 상을 전 여러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제 노래를 인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괜스레 불안하게 행복한 일들만 생겼다. 예전에는 행복한 일이 죽을 때까지 아예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나에게 생기는 행복들은 온전히 지민의 덕분이라고 나는 계속 믿는다. 그렇게 나는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가수로서의 발걸음을 옮겼다. 날씨가 선선하다. 산책이라도 갈까?





























"제가 데뷔요...?"



"어. 여주 너도 이제 데뷔해야지. 노래나 그런 거 다 정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긴 할 테지만 올해 안에는 할 거야."



"...... 아....."



"이젠 연습생 김여주가 아닌, 가수 김여주로 인정받아야지. 안 그래?"





















평소에 나를 많이 아껴주시는 실장님의 말에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노래는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 숨길 수 없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침착하며 실장님께 말했다.



















"혹시...."



"....."



"자작곡이 하나 있는데..., 그걸로 할 수 있을까요?"



"....."



"이 음악을 전하고 싶었거든요."



"누구한테? 부모님? 아, 남자친구는 안된다."



"...... 제가 많이 의지한 사람이요."



"일단 노래 한번 들어보고... 결정하자."





















사실 나는 연습생 생활을 하며 박지민을 만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중학교 때 들어와 성인이 된 순간까지도 만난 적 없는 박지민에 조심스럽게 실장님께 물어보면 매일 대충 잘 모른다고 말씀하실 뿐이었다. 연습생이라고 다 보는 건 아니구나... 데뷔하면 꼭 한번 선배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었다. 내 인생의 선배님인 박지민에게. 그런 내 마음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졌다.



















"하아... 저 왔어요..."



"많이 힘들지? 조금만 힘내자. 데뷔가 한 달 남았어."



"네..."

















금방이라도 포기하고 싶은 피로에 대충 대답을 한 후 녹음실로 걸어들어갔다. 분명 아무도 없어야 할 녹음실이 노랫소리로 가득했다. 심지어 내가 한평생 들어온 목소리의 주인공의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번에 신곡을 낸다더니 녹음이 늦어져서 지금까지 하나보다. 곧 끝날 것 같은 녹음에 잠시 문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그런 내 마음과는 다르게 문이 쓰윽 열렸다.


























"누구세요?"



"아 저는.... 어 그러니까.... 제가 누구냐면..."



"네...?"



"..... 헙.... 아 그러니까..... 아아..."



"여주 왔어? 들어와."



"이번에 데뷔할 연습생 김여주입니다. 팬...., 진짜 팬이에요..."



"감사해요."













짧은 인사를 마치고 그는 걸음을 옮겼다. 무언가 내가 생각한 지민과는 다르게 이질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가 중요한가 생각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매우 떨리는 일이었다. 생각보다 많이.





















BGM 지민, 약속

















ㅡ 그래서 박지민을 만났다고??



"어... 만나긴 했는데 뭔지 알지...?"



ㅡ ...



"막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아닌 것 같고 왠지 모르게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같고..."



ㅡ 그게 뭐가 중요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네가 좋아하는 건 똑같잖아.



"그건 그렇지..."





















머리가 복잡했다. 분명 무대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팬들을 제일 아꼈던 지민이가 뭔가 아닌 것 같아서. 지민이의 말에서 무언가 모를 가시가 튀어나올 듯한 느낌에 내 방에 있는 지민이의 포스터를 바라보았다. 쓰윽 그의 얼굴을 손으로 쓸어보자 온기 대신에 시린 공기가 느껴졌다. 잡생각을 없애려 연습을 하기로 했다. 처음은 그 때문에 가수가 하고 싶었던 걸지 몰라도 이제는 내가 좋아하게 되었으니까.





벌써 다다음 주가 데뷔다. 4년의 연습 끝에 빛이 된다. 매번 어둠으로 물들어있던 나에게도 한줄기의 빛이 들어온다 점점 많아지는 빛에 자유를 느낀다. 행복하다.











***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 어마어마하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 말인즉슨, 내가 데뷔를 한다는 뜻이다. 내가 데뷔라니...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지금 내가 행복한 이유는 지민을 만날 수 있어서가 아니고 내 꿈을 이뤄서 좋은 것도 아닌 우리 가족이 행복하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모든 걸 털어놓으시고 사과를 하셨고 아버지는 어머니를 많이 사랑하셨는지 용서하셨다. 언제부터 정적이었던 우리 집에서 활기가 넘쳐나왔다. 내 데뷔를 축하해주는 엄마와 아빠를 보니 코끝이 찡하다. 와... 실감 안 나. 미쳤나 봐. 노래는 내 의견대로 내 자작곡을 사용하기로 했다. 고칠 곳이 별로 없다고 하시면서 살짝 다듬어주신 선생님 덕분에 한층 더 새로워진 노래를 아까 핸드폰에 저장해왔다.

















"엄마, 아빠, 내가 내 노래 들려줄까?"



"우리 다 많이 힘들었잖아. 솔직히 엄마 아빠는 몰랐을 수도 있는데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래서 힘이 났던 것 같아."



"......"



"그렇게 쳐다보지 마. 현실 가능성 0프로니까. 가수야. 나랑 같은 소속사 선배. 그 사람 덕분에 내가 노래를 할 수 있게 되었어. 그래서 그 사람을 위한 노래로 데뷔하려고."



"우리 딸, 언제 이렇게 컸지?"



".... 엄마...."

















결국 엄마와 나 둘 다 눈물을 쏟았다.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 되지 않아서..., 그래서 다행이었다. 내 방 문틈으로 보이는 지민의 사진이 내게 웃어주는 것 같았다. 점점 단단해지고 있었다. 주변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 단지 내가 달라졌을 뿐.














































"해외 촬영을 다녀왔나......"











뜬금없이 올라온 지민의 SNS 소식에 저장하기를 꾹 눌렀다. 음악방송에서 첫 공연을 하는 만큼 회사 사람들 몇 명을 모아 회식으 하자고 한 덕에 오늘 저녁 스케줄이 비는 스텝, 가수들끼리 술 파티를 즐기기로 했다. 나를 위한 파티라니... 흔한 생일파티 한번 못 해본 내 마음에 따뜻함이 퍼졌다. 혹시나도 지민이 오면... 기대감이 한참 차오를 때 실장님이 나에게 오셨다. 데뷔하니까 어때? 오늘 백 번도 넘게 듣는 질문이지만 대답은 다 다르게 할 수 있다. 그만큼 마음이 벅차올랐다.















[데뷔 축하해.]















아빠에게서 온 문자에 코 끝이 또 시려온 건 비밀이다.























***









"자~! 우리 파티의 주인공 오셨다!"



"......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나를 반겨주시는 스태프분들과 선배들에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앉았다. 여주 치킨 좋아해? 다이어트 기간이라 먹지는 못하겠고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자 실장님이 뭐라도 먹으라는 식으로 내게 음식을 권유하셨다. 분명 내일이 되면 트레이너 선생님께 혼날게 분명하지 마 조심스럽게 치킨을 들었다. 이 파티는 내가 주인공이니까!





분명 저 말을 한 후 누군가가 내게 술을 권했던 것 같은데 도대체 몇 병이나 마신 걸까. 일어나 보니 깜깜해진 하늘이 보였다. 아 저 잠시... 나갔다 올게요...! 너무나도 답답한 술집 공기에 서둘러 밖으로 나왔다. 잠시 좀 걸을까 생각하며 발걸음을 옮기자 어디선가 격양된 소리가 들린다.















".... 니까.....! 나는...... 진다고.... 어.....!"

















끊겨서 들리는 소리에 취한 몸을 이끌며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서 본 사람은 정말 상상할 수도 없었던 박지민이 있었다.




























"왜...? 이제 와서 보니까 내가 아까워?"



"야....!!!!!"



"조용히 해.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왜? 난 당장이라도 기레기들한테 찌를 수 있어. 브랜드 평판 1위 박지민의 사생활. 내가 못할 것 같아?"















화가 나 보이는 여자의 앞으로 박지민이 천천히 걸어간다. 그러더니 여자의 볼을 살살 쓰다듬는다.















"예인아..., 내가 잠깐 아껴줬다고 살살 기어오르네...?"



"... ..."



"네가 그런 말을 한다 해도 내 팬들은 다 호구 같아서 믿어줄걸?"



"..... 이 XX 새끼야!!"



"그 팬들이 떠나간다 해도 너 같은 년 한번 물면 다시 팬 생긴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그냥 끝내."



"... ..."



"왜...? 아까워?"

















그 순간 내 발밑으로 무언가가 스쳐 지나갔다. 그 느낌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니 박지민과 여자의 시선이 나에게로 향한다. 좆됐다.













"누구...... 세...."



"...... 아.... 그게 그러니까.... 지나가는 길에... 어..."













그의 시선이 온전히 나에게로 향한다. 이런 만남은 원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내가 알고 있는 지민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다 들었겠네....?"













낮게 읊조린다.






















"호구 새끼 하나 놓쳤네. 아쉽다."



















그의 말이 칼이 되어 내 심장을 찔렀다. 생각하고 싶지도, 생각할 수도 없는 전개였다. 그는 모르겠지. 내 노래가 그를 위한 노래라는 것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밍이... 우선 글을 새드 칸에 넣어놓기는 했는데
지금은 슬프지만 나중에는 안 슬퍼져서...
걱정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즐추댓포 부탁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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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똅잉  37일 전  
 정주행이용

 똅잉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뀨꺄민슈가  42일 전  
 ㅈㅈㅎ

 뀨꺄민슈가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HH101  43일 전  
 정주행

 JHH101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망개꽃침침  48일 전  
 정주행이요!

 망개꽃침침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뀨도  49일 전  
 ㅈㅈㅎ

 뀨도님께 댓글 로또 2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gusdkkk  49일 전  
 꿔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ㅡㅠㅇ,,이건아니야ㅠㅜㅠㅜㅠ

 gusdkkk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67일 전  
 정주행이요!

 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세화체루  67일 전  
 우허허허허휴ㅠㅠ
 정주행이요
 

 답글 0
  고양이천사  67일 전  
 ㅠㅠㅠㅠ 여주 충격일듯

 고양이천사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지혜뿜_  73일 전  
 승* 도 방송에선 되게 유쾌해서 괜찮은사람인줄알았는데 결국 추악하다못한 범죄자였다. 이를 본후부턴 이런 연예인들도 이 한사람 뿐만아니라 더 많을 꺼라고 생각하게됬다 충분히 가능성있다,, 이런연예인들이 널렸단것이.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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