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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신과 함께 톡 04 - W.라운
신과 함께 톡 04 - W.라운




w. 라운








































[해맑은 정국이와 쫓겨난 호석이]







나보고 어쩌란거지. 이렇게 해맑은 애를 무슨 수로 원래대로 바꿔. 그냥 시간 지나면 알아서 풀리는데... 하, 일단 어디를 가야할까. 데리고 다닐 수는... 있겠지 뭐.








"헤헤헿. 까까까깎-"(해석 : 기분 졓아. 기분 졓아. 기분 졓아-)



"정국아, 좀 조용히 하자..."




"까까까까깎?"(해석 : 응? 뭐라구?)




"... 음... 그래, 니 맘대로 해라, 새꺄."







아까부터 과자가 먹고 싶다고 까까로만 이야기하고 노래를 부르는 정국이. 내가 희망을 뭐 그렇게 많이 넣었을까... 정국이는 행복한건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싸그리 무시하고 마이웨이를 걷는다. 와, 어떻게 사람이, 아니 신이 저렇게 올곧냐.





이제는 팔짝팔짝 꽃잎처럼 뛰어다니며 까까깎 노래를 부른다. 저정도면 애 머리가 다친게 아닐까 걱정되는 정도로 심하게 이상하다. 주변의 이상한 눈빛은 이제 걱정스러운 동정의 눈길로 바뀌었다.







"릴렉스하자, 제발. 릴렉스."



"까깎?"(해석 : 내가 왜?)



"내가 과자 사줄께 그니까,"




"호롤롤로. 내가 형 그럴 줄 알고 왔찡☆"







갑자기 내 말을 끊고 들어오는 생명체에 슥 쳐다보았다. 그리고 눈이 똭 마주쳤다. 박지민, 저 또라이가 여기 왜 있어. 아까부터 뒤를 쳐다보던데, 이런.







"너... 너 웨 왔어어!!!"




"...? 형?"



"... 까까깎...?"(해석 : 형 왜 그래...?)







내가 좌절을 하며 땅을 치자 저 두 얼간이들이 나한테 와서 걱정을 한다. 전정국 돌보는 것도 힘든데 박지민까지 딸려와서 매우 빡친 나는 박지민을 붙잡고 짤랑거렸다. 내가 얘네를 데리고... 하, 말 안할래.




















넘나 오랜만에 온 쓸에기 잒까까까까가 실제로 겪은 일로 쓰려고 하니깐 억지라구 생각하지 마셔야 해요. 다음화가 진짜 이상한데 제 친구들이랑 겪은 일이니까 이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저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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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르❦  6일 전  
 ♡♡♡♡♡♡♡♡♡♡♡♡♡♡♡♡♡♡♡

 미르❦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라보라  6일 전  
 저..정국아?? 그 흑화됐던 정구기 맞늬?

 보라보라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고소뤼  7일 전  
 고소뤼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고소뤼  7일 전  
 두 얼간잌ㅋㅋㅋㅋ

 고소뤼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보라보노  7일 전  
 보라보노님께서 작가님에게 1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1
  보라보노  7일 전  
 홉아 나도 까ㄲ...아니다
 짐니 까까 내가 사줄테니까 나한테.!((진지진지

 보라보노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kjelove  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아 나돟ㅎ

 답글 1
  $UGA  7일 전  
 호석아 나도 까까(?)

 $UGA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이여주ᕙ(⇀‸↼‶)ᕗ  7일 전  
 ㅋㄱㄱㅋㄱㅋㅋ 호시기ㅋㄱㅋㄱㅋ 희망이 많이 넘첬나벼...ㅋㅋㅋ

 답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