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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공지]☆새작 투표☆ - W.삼월
[공지]☆새작 투표☆ - W.삼월









안녕하세요. 삼월이에요.


제가 저번 남자여자 연 때부터 새작은 투표로 정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하는 게 좋은 거 같더라구요! 봄꽃들 취향도 알 수 있고~ 취향대로 하니 반응도 더 좋구요! 그러니 바로 새작 후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오늘부터 탈덕합니다[박지민]

-취업준비생 여주는 가수 박지민의 오랜 팬이다. 하지만 덕질에 모든 것을 올인 하는 바람에 현실은 엉망이었고, 그로인해 어느 날 탈덕을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을 먹는 대로 되는 게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주는 환상을 깨야 마음을 떼는 게 가능하다는 친오빠의 충고를 듣게 되고, 처음엔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정말로 자신의 최애를 만나게 될 일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여주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실제로 지민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가려 하고 이러한 노력 덕인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엉겁결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무언가 굉장히 잘못 걸려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랑 사겨요, 그럼."

"네? 그, 그래도 이건 너무..."

"왜요, 이제 와서 겁나요? 그런데 어떡해. 이정도 각오 안 하고 나 같은 스타랑 사귀려고?"





...







"여주씨, 욕심이 과하네."





그 남자의 늪에 깊이 빠져버린 기분이었다.












2번.내 남사친은 뱀파이어[민윤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여주에겐 약 5년을 같은반 친구로 지낸 민윤기가 있다. 사실 친구라고 말하긴 조금 애매하다. 같은 반이었을 뿐이지 딱히 연결점은 없는 사이였으니까. 여주가 먼저 말을 걸어도 냉랭하게 받아치기마련, 그러니 여주에게 민윤기란 싸가지 없는 자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나온 밤거리에서 민윤기를 보게 되는데! 심지어는 그 무뚝뚝하고 차가운 놈이 여자와 함께 있다? 그 광경에 호기심이 든 여주는 몰래 민윤기의 뒤를 따르게된다. 그런데... 뭐야, 민윤기가... 그 여자의 목덜미를 한 순간에 물어버렸다!









"... 야, 나와."

"..."

"나오라고."

"..."





최대한 입을 굳게 틀어막은 채 모른 척 했다. 들켜서는 안 된다. 들켰다간 나도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 그렇기에 죽을 힘을 다해서 인기척을 숨겼다. 그런데,





"네 피냄새, 안 그래도 참기 힘들어. 그러니까..."

"..."



"인내심 시험하지 말고 빨리 나와, 박여주."





차가운 목소리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을 울린 후 나에게 파고든다. 그 한 마디에 나는 뭐에 홀리기라도 한 듯 그 애의 앞으로 나섰다. 오늘따라 민윤기의 얼굴이...



더욱 핏기 없이 느껴진다.












3번.본격 양다리 허용물![전정국 김태형]

-여주의 세상은 어두웠다. 어린 나이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가난한 집안에 누구나 꿈꾸던 연애는 해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러던 여주는 설상가상으로 불의의 사고까지 당하게된다. 그런데 그렇게 다시 눈을 뜨자 낯선 광경이 여주의 눈 앞에 펼쳐져 있다. 시끌벅적하니 자신의 옆에 몰려든 친구들, 것도 모자라 잘생긴 남학생이 자신을 좋아한다는데! 그래, 나는 이제 이 세계의 사람이다. 원래의 불행한 김여주는 잊으면 된다. 하지만... 다시 눈을 뜨니 돌아온 원래의 세계에서도 새로운 남자가 눈 앞에 나타난다? 두 개의 세상 두 명의 다른 남자. 과연, 여주가 선택할 남자는?







`내가 너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 알지. 음, 혹시 몰랐어?`

`아, 아니... 그런 건 아닌데...`



`그래? 그럼 됐어. 이제 너도 알았으니까 우리 학교 사람들 전부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안다?`





밝아서 더욱 빛난다. 세상 가장 반짝이는 두 눈에 내가 가득 담겼다. 그토록 불행했던 내 과거를 전정국이라면 전부 덮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 반면에 김태형은...





`내 옆에 있어.`

`...`



`그거면 됐어.`





가슴이 저릿하다. 불행한 나와 지독히도 닮아서. 지켜주고 싶다. 나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았다.












[투표 방법]

댓글로 제가 연재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빙의글 번호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중복 가능)

투표결과는 제가 며칠 내로 공지를 통해 가져오겠습니다. 그 공지가 올라올 때까지는 투표해주셔도 모두 유효합니다. 마감되면 마감이라고 이글 댓글에도 올려놓겠습니다.




그럼 봄꽃들이 보고싶은 빙의글에 많이많이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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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삼월✿  2일 전  
 투표 마감입미다!!!!!ㅜㅜㅜ

 삼월✿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之河  2일 전  
 2번이요!

 之河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라양밀짱  2일 전  
 아 너무 제취향들이지만 최애 윤기... 2번이욤!!>

 답글 0
  흑백풍경  3일 전  
 와 아니 이건 양념이냐 후라이드냐 간장이냐 같은 질문이잖아여ㅠㅠㅠㅠㅠ어뜩해 다 좋아,....굳이 고르자면.........3번이요!!!!

 흑백풍경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miymi1067  4일 전  
 2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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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월✿  5일 전  
 투표 마감합니당♡

 삼월✿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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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귱쁑  5일 전  
 2번 3번

 융귱쁑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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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게장_  5일 전  
 3번이요3번3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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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침한배추♡  5일 전  
 3번이요오

 침침한배추♡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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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태잘생겼진  5일 전  
 2번이여ㅜㅜㅜ,,♡♡

 태태잘생겼진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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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