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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1.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지민의 과거(2) - W.히브
11.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지민의 과거(2) - W.히브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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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지민의 과거(2)

* 본 글에는 조직간의 싸움 및 지하실, 납치, 감금 등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헤어지기 싫다."





"나도. 그래도 꾹 참고 내일 봐야지."



"그런가..."









새벽 3시, 여주와 지민은 서로를 두고 가고 싶지 않은 마음에 길게 포옹을 했다. 여주는 지민의 볼에 살짝 뽀뽀를 하며 잘자라고 인사를 했고, 이에 지민 또한 그녀를 쓰다듬고는 조심히 들어가라는 말을 전했다.









"나 갈게."









여주는 손을 마구 흔들고는 방향을 틀었다. 새벽이라 그런지 길거리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여주는 왜인지 소름이 끼쳐 잔뜩 경계를 하며 발걸음을 빨리 했다.




타닥, 타닥.

뒤에서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에 여주는 굳은 얼굴로 귀를 귀울렸다. 인기척으로 보아 인원은 약 4명, 묘하게 자신을 따라오는 소리에 여주는 그들이 자신을 목표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했다. 여주는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목검을 꺼냈다.









`...지금!`









여주는 뒤를 돌았고, 예상대로 검은 옷을 입은 4명의 남성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그들은 각자 무기들을 꺼내들고 달려들었다. 조직원이었나, 여주는 이를 악물고 목검을 집어넣은 후, 리볼버를 꺼내들었다.









"으아아악!!"










총알이 자신의 복부에 박힌 고통이 매우 심한지 그들은 하나 둘 쓰러져나갔다. 여주는 자신을 공격하는 조직원들이 급소를 노리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누군가 의뢰를 했다고 확신했다. 여주는 한 조직원의 머리채를 잡고는 속삭였다.










"누구야. 누가 보냈어."









여주의 말에 상대는 피식 웃음을 흘렸다. 그는 숨이 막히는지 컥컥거리다가 힘겹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차,피 곧 알게 될,거야. 여주는 미간을 좁히며 그를 내려놓았다.









"곧 알게 된다니, 그게 무슨-"









피융-.

여주는 바늘같은 것이 자신의 허벅지에 꽂히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힘이 풀리며 주저앉았다. 마취총. 여주는 상대 조직원을 노려보았다. 조직원은 히죽 웃더니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예, 보스. 잡았습니다. 지금 바로-"





"여주, 누가 건들였어."









지민은 조금씩 들리는 남자들이 싸우는 소리와 미세하게 들리는 총성에 곧바로 뛰어왔다. 조직원들은 지민이 왔음을 알리고는 황급히 쓰러진 여주를 들었다. 지민은 마취제를 맞고 쓰러진 여주를 발견하고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



지민은 맨손으로 조직원들을 상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무기를 가진 그들을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때, 누군가 뒤에서 지민을 불렀다.









"박지민!!"



"여지우? 얼른 와서-"





"미안해, 지민아."









탕-. 지우는 총을 꺼내 지민을 쏘았다. 갑작스러운 지우의 공격에 지민은 피를 울컥 쏟아내며 쓰러졌다. 지우는 지민을 조금 응시하더니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옆에 서 있던 조직원들을 시켜 박지민 또한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지금 출발합니다."




















"우음..."









여주는 차가운 공기에 슬며시 눈을 떴다. 그녀는 의자에 묶여 있었는데, 밧줄과 같은 것으로 빠져나갈 수 잆게 손과 발을 꽁꽁 묶어놨다. 보이는 건 냉기를 뿜어내는 콘크리트 벽과 큰 모니터 뿐, 여주는 위아래로 몸을 흔들며 반항을 했다.









"이 미친 것들아!! 당장 안 풀어?!"









들려오는 대답은 없었으나, 대신 모니터가 켜졌다. 치지직거리던 화면은 점점 선명해지더니 사람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A 조직 보스, 여주는 그를 알아보고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귀한 손님이 오셨군."



"이게 귀한 손님을 대하는 태도라는 건가?"



"아, 그건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네가 이 영상을 보면 분노에 몸부림 칠 것 같아서 말이지."



"영상? 무슨 영상을 말하는 거지?"









영상 틀어. A 조직 보스가 명령하자 모니터에 하나의 영상이 비집고 나왔다. 영상 안에는 천장에 손이 묶여 위태롭게 서있는 피투성이 남자가 있었다. 여주는 미간을 좁히며 이를 바라보았다가, 그 정체를 알고는 의자를 마구 흔들었다.









"지민아!!"









A 조직 보스는 이러한 여주를 흥미롭다는 듯 바라보더니 손짓을 했다. 그러자 지민 쪽으로 덩치 큰 남성이 다가오더니 넓직한 목검으로 그를 세게 쳤다. 지민은 고통에 찬 신음을 내며 풀썩 쓰러졌고, 여주는 다시 한 번 그의 이름을 울부짖었다.









"윤여주."



"...악마보다 못한 새끼들."



"윤여주, 거래할래?"



"개보다도 못한 놈들이랑 할 거래따윈 없어."



"박지민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데도?"









A 조직 보스의 말에 여주는 움찔거렸다. A 조직 보스는 미소를 짓더니 지민을 가리켰다. 쟤, 조금만 더 있으면 죽어. 빨리 결정해. 그의 말에 여주는 모니터를 매섭게 노려보며 입을 열었다.









"...거래 내용이 뭔데."



"간단해. 박지민의 풀어주는 대신,


네가 우리의 것이 되는 거야."









그의 말에 여주는 눈을 부르르 떨었다. 사람을 물건 취급할 것 자체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여주는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기 위해 한숨을 내쉬었다. 지민이의 안전은 책임지는 건가? 여주의 물음에 A 조직 보스는 뭐 당분간은, 이라고 대답했다.









"..."




"빨리 결정해. 지민이 죽는다?"









둔탁한 소리와 함께 조직원이 다시 한 번 지민을 쳤다. 이번에 지민은 게워내듯 핏덩이를 뱉었다. 여주는 이 모습을 보고는 결심한듯 고개를 강하게 끄덕였다.









"거래하지."



"좋은 선택이야."



"대신, 지민이를 치료해주고 다 나았을 때 무사히 돌려보낸다고 약속해."



"좋다. 우리 조직은 약속 하나는 잘 지켜."









지금 그를 의료실로 보내지. A 조직 보스의 말대로 지민은 어딘가로 옮겨졌다. 여주는 그후 30분 이상을 초조하게 기다렸고, 그제서야 한 조직원이 와 그녀를 풀어줬다. 여주는 가기 전 마지막으로 지민을 보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A 조직 보스는 이를 승낙했다.









"Y를 의료실로 안내해라."









여주는 길고 긴 복도를 지나 의료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안에는 간신히 숨이 붙어있는 지민이 있었다. 여주는 참았던 울음을 쏟아내며 잠들어 있는 지민을 꼬옥 껴안았다. 여주는 슬픈 눈으로 지민의 뺨에 입맞춤을 하고는 미소를 지었다.









"사랑해, 언제까지나."









여주는 주머니를 뒤져서 자신의 리볼버를 꺼냈다. 그녀의 총 또한 작은 장미와 함께 Y라는 작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여주는 이 리볼버를 지민에게 쥐여주고는 수많은 감정들을 억누르며 뒤돌아섰다.









"꼭 만나자, 행복한 모습으로."



















조직원들의 안내를 받은 그녀는 보스룸으로 들어오게 됐다. 여주는 잔뜩 경계를 하고있는 반면, A 조직 보스는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 여주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그를 향해 질문을 던졌다.









"나를 어떻게 할 셈이죠? 죽일 건가요?"



"죽인다니? 훌륭한 인재를 그냥 둘 수는 없지."



"그럼 무슨-"



"너를 우리 조직으로 들여보낼거야."









A 조직 보스의 말에 여주는 살짝 놀랐다. 다른 조직에 있던 조직원을 자신의 조직으로 영입한다고 좋을 것이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었다. 여주의 표정변화를 눈치챈 것인지, A 조직 보스는 입꼬리를 올리며 여주의 턱을 들어 자신과 눈을 마주쳤다.









"놀랐군?"



"..."



"나는 네가 충분히 배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그래서, 절대 배신할 수 없도록 만들어버릴거야."









끌고가. A 조직 보스의 말에 조직원들이 여주에게 안대를 씌운 다음 팔을 붙잡고 어디론가로 끌고 갔다. 곧 그녀는 안대가 벗겨졌고, 아까와 비슷한 지하실에 갇혀 있었다. 그녀는 내보내달라고 소리를 쳤지만, 곧 영문도 모른 채 기다려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한편, 지하실 밖에는 또다른 인물 두 명이 서 있었다. 한명은 A 조직 보스, 그리고 한 명은

김석진. 김석진이었다.









"김석진, 당신이 이곳에 있는 이유는 알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우리 부모님, 어디다가 숨겨놓으셨습니까."



"아, 잘 계셔. 보여줄까?"









A 조직 보스의 시선이 옮겨졌고, 석진 또한 그곳을 바라봤다. 지하 구석에는 입에 재갈이 물리고 목에 칼을 대고 있는 석진의 부모가 앉아있었다. 석진은 놀라 그녀에게 뛰어가려고 했으나, 다른 조직원이 그에게 칼을 들이대 그는 그대로 얼어붙게 됐다. A 조직 보스는 석진 주위를 돌며 입을 열었다.









"기억을 없애는 약을 소유하고 있다던데."



"...어떻게 아셨습니까. 의료협회에서 비밀리에-"



"잡소리는 그만. 질문은 나만 한다."



"..."



"어쨌든, 그 약을 저 안에 갇혀있는 윤여주라는 이에게 투여할까 하는데?"



"뭐라고요? 미치셨습니까?"









석진은 A 조직 보스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비밀리에 개발된 기억을 없애는 약은 위험하고 사람에게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몰라 투여 및 공개가 금지됐다. 그러나 A 조직 보스는 상관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했다.









"나는 윤여주의 조직에 있었을 때의 기억을 없애고, 우리 조직 아이로 키울거야."



"..."



"박지민? 그 녀석도 기억 못하고 서로 싸우려 들겠지. 재밌지 않은가?"





"당신은...당신은 미쳤어요."









A 조직보스는 석진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미간을 좁히더니 조직원에게 손짓을 했다. 석진의 부모의 목에 살짝 칼자국이 나며 피가 새어나왔다. 석진은 그제서야 자신이 을임을 깨닫고 울음이 섞인 목소리로 그만하라고 애원했다.









"자, 윤여주에게 약을 투여해."



"...못해요. 나는, 나는 못해요."









석진의 말에 A 조직 보스는 이는 부탁이 아닌 명령임을 강조했다. 그리고는 석진을 잡아끌어다 석진의 부모 앞으로 데려왔다. 그의 어머니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이는 석진을 압박하기에 충분했다.









"선택을 하도록. 여주인가, 아니면 네 가족인가."



"으흑, 도대체 왜 나에게...흐윽, 제발..."



"뭐, 결정할 수 없다면 싹 다 죽여주지. 나는 상관없어."



"하,할게요. 하면 되잖아요...네?"









결국 석진은 승낙을 하게 됐다. 그는 여주가 갇혀있다는 잠긴 지하실 문으로 다가갔다. 그는 문에 손을 올려놓고는 눈물을 흘리며 여주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늘여놓았다.










"여, 여주야. 내가... 내가 미안해.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아야해. 나는...흐끅,"









그는 눈물을 조금 닦고는 죄책감에 휩싸인 채로 뒤를 돌았다. 그때, 밖에서 누군가 들어오려고 하는지 고함소리와 웅성거림이 섞여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 정체는 바로 지민이었다. 지민은 여주가 자신을 위해 희생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나와 그녀를 찾았다. A 조직 보스는 귀찮다고 중얼거리더니 문 앞에 섰다.









"박지민."



"문 열어!"



"윤여주, 널 기억 못할거다."



"...뭐?"









지민은 당황했는지 문 두드리기를 멈췄다. A 조직 보스는 작게 웃더니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전부 이야기해줬다. 지민은 몸을 덜덜 떨며 현실을 부정했으나, 곧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당분간 너를 건들지 않기로 했다."



"..."



"그러나 꼭 알아뒀으면 좋겠군. 나중에 윤여주를 만나게 됐을 때 그녀에게 아는척을 하고 기억을 되살리려고 한다면 그녀에게 끔찍한 고통이 온다는 것을".









걱정마, 여주는 내가 잘 키워내지. A 조직 보스의 말에 지민은 머리를 세차게 흔들더니 뒤를 돌아 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여주가 남겨준 마지막 물품인 리볼버를 꼭 쥐었다.










"여주야...으흑...나 때문에..."









지민은 한동안을 울고 또 좌절했다. 그는 몇 달을 폐인처럼 살며 거의 죽은 사람과 같이 행동했다. 여주는 잘 있는지, 망할 A 조직이 해코지하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어 밤을 지새웠다.









"으흑-"









지민은 건강이 악화되어 죽기 직전이 되서야 정신을 차렸다. 지민은 자신의 책상에 놓인 조그마한 그녀의 액자를 보며 다짐했다.


꼭 제일 강한 사람이 되어 복수를 하겠다고.















안녕하세요 히브입니다!! 오늘은 사진이 많이 없고 설명이 많아 당황하신 분들도 계시고, 또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짧게 정리해드리자면



1. 지민의 과거에 등장하는 "윤여주"는 이 글의 주인공인 "윤여주"가 맞습니다.

2. 여주는 기억을 잃고 지민을 잊은채로 2년간 새로운 조직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3. 여주는 현재 지민이 자신의 남자친구였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지민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입니다!!

과거 및 지민 시점의 이야기는 앞으로 한 번 더 남았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작가를 즐겨찾기하시면 제본과 관련된 소식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ㄴ 1빠입니다♡





















[ 1 ~ 99 ]

여언자앙 님 (10) , 태태어사랑해 님 (10) , iㅇㅍㅇi 님 (11)



[ 100 ~ 999 ]


ㄴ 아이ㅜㅜㅜ100포 고마워♡-♡


ㄴ 류뢍님 100포 감사합니다!!


ㄴ 피리님 130포 감사합니다♡♡


ㄴ 블루스타님 626포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인데 화이팅하세요 올백기원합니다♡-♡




[ 1000 ~ ]


ㄴ 퓨기님 1000포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제 사랑을 받으세욧!!♡♡♡♡♡


ㄴ 오늘도 발도장 쾅쾅하시는 아미삐님ㅜㅜ 시험 끝나고 뭐하실건가요? 저는 알라딘부터 보러 달려가려고요ㅜㅜ아미삐님은요?♡♡♡♡♡




[ 최다포인트 ]



ㄴ 린ㅜㅜㅜㅜ 울 린이 최다포인트도 주고ㅜㅜ 넘 많은 포인트라 받아도 되는건지 모르겠어ŏ̥̥̥̥םŏ̥̥̥̥ 흥헝헝 넘 사랑하고 와줘서 고마워♡♡ 오조오억만큼 사랑해 진짜루ㅜㅜㅜ 뽑뽀해줄게 응냐ଘ(੭*ˊᵕˋ)੭*♡♡♡♡♡









즐추댓포즐추댓포즐추댓포즐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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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해워니는아미♥  1일 전  
 그런거었군여ㅠㅠㅠ

 답글 0
  아보카카카  2일 전  
 와우 떡밥 ㄷㄷ

 답글 0
  방빙_유저♡  2일 전  
 헐..이야기가 슬프게 흘러가네요ㅠㅠ

 방빙_유저♡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햬설army  4일 전  
 작가님 그냥 소설 하나 내세요ㅜㅜㅜ
 필력 대바구ㅜㅠ

 햬설army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花样年华&Forever  7일 전  
 와...이쯤되면 작가님 필력이 엄청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여

 花样年华&Forever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花样年华&Forever  7일 전  
 와...이쯤되면 작가님 필력이 엄청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여

 花样年华&Forever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매력보조개  7일 전  
 와씨..

 답글 0
  귀여운망개지민  8일 전  
 작가님 손은 금손..!

 귀여운망개지민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희원짱짱걸  9일 전  
 와 개쩐다

 희원짱짱걸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는개똥벌레친구  9일 전  
 그랬구나..!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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