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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629. 호 해주세요! - W.타생지연
톡 629. 호 해주세요! - W.타생지연





*석고대죄*



남준오빠는 나를 붙든 채 흐느끼기 시작했다.


"정말 미안해. 돈돈아."


왜 하필 축구공이 내 손에 들려 있어서.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머리가 아직도 얼얼했다.


하지만 남준오빠가 고의로 했을리도 없고 그의 파괴성을 알고 있었기에 용서해주기로 했다.


"남준오빠. 나 여기 아파."


"어떡해. 내가 어떻게 해줄까. 어떻게 해야 안 아프겠어?"


"호!"


"응?"


"호 해줘!"


내가 남준오빠의 앞으로 머리를 가져갔다.


오빠가 정성껏 입김을 불어넣었다.


뜨거운 숨이 닿자 고통이 잦아드는 것 같았다.


"이제 안 아프다. 남준오빠가 호~ 해줘서."


내가 남준오빠를 향해 환하게 웃자 오빠가 나를 덥석 품에 안았다.


"진짜 내 동생은 천사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남준오빠는 이렇게 여동생 덕심이 10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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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KSTJDUD  115일 전  
 쭈언니 괜찮아????

 답글 0
  에붸붸벱  131일 전  
 홈마설탕님께 조공을

 답글 0
  셰셴  166일 전  
 진짜 천사네

 셰셴님께 댓글 로또 2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02일 전  
 우리 돈돈이 너무 착해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평생방탄!  230일 전  
 돈돈이ㅜㅜ

 답글 0
  꾸꾸다현  240일 전  
 꾸꾸다현님께서 작가님에게 11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9일 전  
 돈돈ㅠ 쭌이ㅠ 귀욥ㅠ

 답글 0
  정국  260일 전  
 끄앙 돈돈아

 정국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라혀니  269일 전  
 돈돈이ㅠㅠ

 답글 0
  아기토깽이  320일 전  
 돈돈아 ❤❤❤❤

 아기토깽이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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