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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순박한 청춘 이야기 - W.토깸성
순박한 청춘 이야기 - W.토깸성
01 처음이라서




시끄럽던 도시를 피하고 싶다는 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시골 어느 한 고등학교로 들어오게 되었다. 별다를 것 없이 시끌벅적했다. 마을 한 중턱에 있어서 엄청 옛날 같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짧게 자기소개를 마치고 맨 뒤 창가자리에 앉았다. 이내 수업을 시작하는 반과는 달리 내 정신은 온통 창 밖 소박한 풍경에 사로잡혀있었다. 나뭇가지에 날아드는 참새들과 눈 앞을 비추는 따듯한 햇살. 그에 넋을 놓고 있던 그때, 누군가 내 팔을 툭툭 건드는 느낌에 느리게 고개를 움직였다.







`안녕.`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칠흑색 머리카락에 새까만 눈동자. 눈부시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몽롱해서 화답하듯 생긋 웃어버렸다. 하지만 그 이후로 아무 미동도 않고 나를 빤히 바라보는 그에 무심코 시선을 옮겼다. 심장이 쿵, 쿵 거세게 뛰며 자꾸만 의식이 됐다.
`아, 말도 안 돼.`









평온한 시골의 어느 학교에서 일어나는 둘만의 소박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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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누유  68일 전  
 소나기..?

 주누유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PP  156일 전  
 ♥♥

 JPP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라움_  156일 전  
 우와

 라움_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강하루  156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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