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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신 과 악마 중 누구랑 계약하시겠습니까(神) - W.탄이슙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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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과 악마 중 누구와 계약하시겠습니까(神)





※ 이 글은 제 이전 글이였던 [신 과 악마 중 누구와 계약하시겠습니까] 의 번외 편 민윤기 神 편으로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기 전에 [신 과 악마 중 누구와 계약하시겠습니까]을 보고 오세요※




※이 글은 작가가 지어낸 글이며 현실과는 무관합니다※

※재미없는거 알지만...예쁘게 봐주세요!※


(번외 편이라 짧을 수도 있어요)




*
*
*





"...민윤기요"




"...XX"











내가 전정국을 선택하면...아무리 나를 키운다고 나를 돌봐준다고 해도 나중에는 죽일 수도 있을거같다.
그는 악마니깐...

그래서 난 신 민윤기를 선택을 했다.
그러자 그는 욕을 하더니 내 허리를 감싸안고 있던 팔에 힘을 준다.
그 동시에 내 허리에는 통증이 느껴졌고 내가 얼굴을 찡그리자 그 동시에 다시 강한 바람이 불더니 난 민윤기 품에 안겨있는 자세가 되었다.













"이제 돌아가라"

"...내가 포기할거 같아? 난 악마야"

"지금 돌아가지 않으면 신의 명으로 널 찢어죽일것이야"

"이봐 꼬맹이 민윤기를 너무 믿지마"











"민윤기도 신이기 전에 인간이었으니 널 언제 버릴지 몰라"





그는 마지막 말과 함께 검은 연기처럼 사라졌다.
그가 사라지자 마자 나를 자신의 품에서 떼어놓는 민윤기...그리고는 헛기침을 한다.
부끄러웠나?











"왜 날 선택했지"

"신이니깐요 전정국이라는 그는 악마잖아요 솔직히 누가 악마를 선택하겠어요?"



"...잘했어"

"그럼 저 그쪽 집에서 살 수 있어요?"

"하아...그래"











자신의 말에 활짝 웃으면서 방방 뛰는 내 모습이 웃긴지 피식 하고 웃더니 이내 자신의 손가락을 튕겼다.
그 동시에 몸이 붕뜨는 느낌이 들어 눈을 꽉 감았다가 떴다.
눈을 뜨니 아까 그 절벽이 아닌 저택 안으로 들어와있다.
저택 안은 생각보다 엄청 컸다.












"딱 100일까지야"

"...?"

"100일까지가 내가 널 보살펴 줄 수 있는 시간이야"

"음...뭐 100일이면 충분해요"

"그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요? 뭔지 모르겠지만 뭐든지 다 할게요"











"내가 널 100일동안 보살펴주는 대신 너의 영혼을 내게 넘겨"






...뭐야...신이라면서 악마야? 자신의 말에 당황한체 자신을 보는 내 얼굴을 보더니 그럴 줄 알았다면서 거실 쇼파에 앉았다.
내가 잠깐 보았던 신 편 소설 내용은 이러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영혼을 자신에게 넘기라는건 악마 편에서 본거 같았는데...뭐지?













"난 신이기 때문에 내 영역에 인간을 함부로 들어보내서는 보살펴 줘서도 안되지"

"..."

"하지만 지금의 너와 나처럼 계약을 하게된다면 마음것 보살펴 줄 수 있어, 뭐 100일까지지만"

"..."

"지금 그 표정은 날 선택한 걸 후회하고 있는거 같은데"

"내 영혼말고 다른거로는 안되나요?"










"있지, 신 곁에 죽을때까지 머무는 신부같은 역할을 하는거"









이건 또 무슨 썁소리야...미치겠네, 이거 소설 이야기가 왜 이래?!











"하지만 난 너 같은 인간따위에게 마음을 줘서는 안되는 신이고"

"..."

"그리고 너같은 꼬맹이를 내 신부를 데려갈 일도 없으니 걱정마"

"..치...내가 어때서요!"

"그러니 영혼으로 계약하는거다, 계약 받아드려라"

"만약..."

"만약 내가 너와 말도 안되는 사랑이 생겨 계약을 바꿀 수 있냐고? 물론 그럴 수 있지, 이 계약은 내 손에서 노는거니깐"

"..."






"하지만 그럴 일 없어 그런건 신의 도리에 꽤 까다로운 반항이거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가 지낼 방을 가르키며 앞으로 저기가 내 방이라고 말 한 뒤 자기는 할 일이 있다며 서재같은 곳에 들어갔다.
아니...무슨 신이 인간처럼 행동하네...
아, 신이기 전에 인간이라고 했지...





난 내 방으로 향해 올라갔고 이내 방으로 바로 들어갔다.
방은 의외로 엄청 깔끔했다.
민윤기 그의 취향을 바로 알것같은 그런 방이였다.
그리고 창가 쪽에는 예쁜 백합이 아름다운 꽃병에 담겨있었다.












"진짜 예쁘다..."










그런데 그때 내가 백합을 향해 손을 뻗자 백합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다.
오...먼가 평범한 백합은 아닌거같다.

근데...오래 도망쳐오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덕분에 배가 고팠다...뭐 먹을 거 없나?




난 방에서 다시 나와 부엌으로 향했다.
하지만 부엌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그 동시에 서재에서 나와 부엌에서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는 내게 다가오는 민윤기












"뭐하는거지"

"집에 왜 먹을게 없어요? 밥 안먹고 살아요?"

"응 신은 밥 안먹어도 살아 신이니깐"

"참 신이여서 좋겠네요...하지만 난 인간이에요...밥 먹고 싶어요 저 배고파요"

"하아...진짜 가지가지하네 이거 걸어"

"...? 왠 목걸이?"












그는 내게 반짝 거리는 보석이 달려있는 목걸이를 건넸다.
이 목걸이는 자신의 힘이 담겨있는 정령석이고 이걸 차고 시장에 가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사오라며 복주머니 같은것을 내게 건넸다.
하지만 여긴 산 그것도 산 끝에 있는 저택이고 시장까지 가러면 최소 몇시간은 걸릴것이다.
내가 그에게 이 말을 해주자 그는 자신의 정령석응 손에 쥐고 가고 싶은 곳을 말하면 데려다 준다고 했다.
오오? 신기한데?











"그럼 저 다녀올게요! 뭐 필요한거 없으세요?"

"없어 빨리 다녀오기나해 그리고 만약 가다가 악마가 너한테 나타나면 정령석 꼭 쥐고 나 불러"

"음...그래요"

"진짜 꼭 불러 전정국은 네가 자기가 아닌 나를 선택했기 때문에 화가나 널 어떻게 할 지 몰라"

"..."



"억지로 그 목걸이를 끊고 널 지옥으로 데려갈 수도 있어"










난 그에게 알겠다며 잔소리 좀 그만 하라고 한 뒤 저택에서 나와 정령석을 꼭 쥔 뒤 페르소나 중앙 시장이라고 말했고 그 동시에 몸이 붕뜨는 느낌이 들어 눈을 꼭 감았다 뜨자 바로 중앙 시장 안으로 도착해있었다.
여기가 소설책에서는 가장 크다고 말한 페르소나 중앙 시장이구만...












"자! 여기에 아주 신선한 생선!"

"자자 둘러보세요! 여기는 싱싱한 야채들이 있답니다!"











진짜 먹을게 많았다.
일단 뭐라도 살까 싶어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누군가와 부딛혀버렸고 그대로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내가 고개를 들어 누군지 확인했다.

...크론부인과 스칼렛 경...













"너...너! 드디어 찾았다"

"누...누구세요"

"허, 지금 모른척 하는거야? 내가 너 때문에 우리 오라버니한테 얼마나 혼났는지 알아?!"

"..."

"스칼렛, 어서 이년을 궁으로 끌고가 오라버니앞에 무릎을 굽히게 하세요"











내가 스칼렛에게 눈빛으로 그러지말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했지만 그는 나에게 다가와 나를 일으켜 내가 어디가지 못하게 두 손을 끈으로 묶었다.
내가 그를 쳐다보자 그는 짧게 미안하다고 말 한 뒤 나를 끌고 크론 부인과 함께 궁으로 향했다.


...이러면...정령석으로 민윤기를 부를 수가 없잖아...








*
*
*



"폐하, 크론부인께서 여주양을 잡아왔다고 합니다"

"그래? 좋아 당장 내 앞으로 데려와"









난 그렇게 크론부인과 스칼렛 경 손에 이끌려 왕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스칼렛 경은 나를 눌러 그의 앞에 무릎을 굽히게 했고,



그런 나의 모습이 웃긴 건지 비웃으며 나에게 다가와 내 눈높히에 맞춰 무릎을 굽히고 나의 턱을 잡아올려 자신을 바라보게했다.










"어딜 갔다 온것이냐 짐이 걱정했지 않느냐"

"...날 건들지마 후회하게될걸?"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것이냐"

"이 목걸이 안보여? 이건 너희들이 모시는 신이 준 정령석이야"



"그래서?"

"...!"











그때 왕의 얼굴이 전정국의 얼굴과 겹쳐보였다.
...설마...이 짓을 꾸민게 전정국이란 말이야?


그래서 라는 자신의 말에 놀란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자 그는 그런 나를 한번 보며 씨익 웃은 뒤 나를 지하 감옥에 가둬놓으라고 했다.


분명...전정국의 얼굴과 겹쳐보였다.






난 그렇게 기사들에게 힘없이 지하감옥으로 끌려가버렸다.








***


다행히 묶여있던 손은 자유가 되었고 그 동시에 나는 정령석을 손에 꼭 쥐고 민윤기를 몇번 외쳤지만...민윤기는 오지않았다.
왜지? 분명 민윤기가 정령석을 손에 쥐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나타난다고 했는데...난 포기하지 않고 그의 이름을 불렀지만 소용없었다.









"누굴 부르는거지?"

"...날 여기서 꺼내 분명 후회한다고 했어"

"글쎄 나의 신부가 되어준다면?"








"...너 전정국이지"








나의 말에 왕이 피식 웃더니 이내 입속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더니 왕의 몸은 바로 쓰러졌고 그 동시에 내 앞에는 전정국이 서있었다.
그는 문을 통과하는지 문을 열지도 않고 문을 통과해 어느세 내 앞까지 다가오더니 내 목에 걸어져있는 정령석을 잡아 뜯었다.
그리고는 정령석을 자신의 손 힘으로 부쉈다.










"뭐하는 짓이에요!"

"내가 결계를 쳤기때문에 이런 정령석은 금방 없앨 수 있어"

"...당신이 원하는게 뭐야, 설마 내가 당신을 선택 안했다고 벌이라도 줄 셈이야?"

"흐음...그럴 지도?"

"난 이미 민윤기랑 계..."

"계약했다고? 알아 그 놈은 그러고 남을 놈이거든"

"..."



"민윤기가 너의 목숨으로 계약을 했지? 넌 이미 민윤기한테 버려진거나 마찬가지야"










내가 그에게 아니라고 말하자 그는 나를 비웃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점점 내게 다가오려고 했고 난 뒷걸음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 수록 나에게 점점 다가오는 전정국이였고 어느세 난 벽에 부딛히고 말았다.
그는 그런 나에게 점점 가까이 오더니 내가 옆으로 피하려고 하자 내 손목을 잡고 벽으로 다시 밀쳤다.
그리고는 내가 도망치지못하게 두 팔을 벽에 짚었다.
그리고는 날 똑바로 쳐다보았다.












"왜 나에요? 많고도 많은 여자들 중에 왜 하필 나냐고요"

"너 이 세상 사람아니지?"

"...!"

"역시나, 민윤기랑 한 계약? 그거 내가 없앨 수 있어 걔만 신이 아니야, 난 악마들의 신 루시퍼야"

"..."

"네 목숨을 민윤기 밥으로 주기 싫으니깐 나한테 와"

"...내가 왜요"









"난 네 목숨을 가져갈 생각없어"







...뭔가 악마랑 신이 바뀐 느낌인데?
근데...그는 내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걸 어떻게 알지?
그런데 이때 그는 손가락을 까닥하더니 이내 종이가 나타났다.
바로 민윤기 이름과 내 이름이 적혀있는 계약서...










"그건..."

"내 전문이 훔치는거거든 이 계약서 내가 찢어버리면 무효야"

"당신...진짜 악마군요"

"악마니깐 이런 짓을 하겠지? 자 이제 계약 무효됬다? 이제 어쩔래"

"..."

"지금 너가 민윤기를 크게 불어봤자 그 놈은 네가 여기있는지 관심도 없어"

"...아니야 민윤기는 꼭 올거야"











"그 전에 넌 내가 데려간다"




그때 그가 내 허리를 감싸 안더니 자신의 검은 날개를 펼쳤다.
...검은날개는 엄청 클 뿐 아니라 여기저기에 날개가 상처가 나있고 군데군데 찢겨져있기도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감옥 문이 부서지더니 감옥 안으로 들어오는 민윤기




전정국 품에 내가 안겨있는 걸 보고 이내 인상을 찌푸리더니 자신의 부채를 꺼내 몇번 휘둘렀다.
그랬더니 그 동시에 감옥안에서 엄청난 번개와 바람 그리고 태풍이 불더니 전정국과 나를 덮쳤다.


난 이대로 진짜 죽는건가 싶어 눈을 꽉 감았다.
하지만 내 몸에는 아무언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떴더니



난 민윤기 품에 안겨있었다.
전정국은 저 멀리 벽에 부딛혀버렸다.




내가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보자 그도 나를 똑같이 쳐다보았다.







"이제 안되겠군"

"...?"






















"앞으로 어디가지말고 내 옆에만 있어라"







*
*
*





이번 편은 번외 편이라 제가 평소에 쓰는 글과는 분량이 적을거에요...미안해요



다음편으로 악마 편이 나오니깐 기대해 줄거죠?


제 공지글인 소재신청에 들어가셔서 언제든지 원하시는 글 있으면 소재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장편을 못쓰기 때문에 단편을 많이 쓴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장편도 한번 해볼게요!♡






재미 없어도...즐겨찾기랑 손팅! 잊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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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흔적은 남기고 가시오(손팅하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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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손현됴  35일 전  
 재밌어요♡♡♡

 답글 0
  담랑  60일 전  
 꺄~~!! 잘보고갑니닷!!ㅎㅎ

 답글 0
  [상큼발랄]_채은  111일 전  
 역시 작가님 글을 너무 잘쓰세요오...

 답글 1
  설탕캔디  112일 전  
 너무 재밌어요..ㅠㅠ 흐엉엉..ㅠ

 답글 1
  영원한비행  116일 전  
 미친 이 대작은뭐지,.,,??

 영원한비행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LINDA™  116일 전  
 스읍 -하
 저 심호흡좀할게요ㅜㅜㅜ

 답글 2
  kookghk  117일 전  
 조아 ㅠㅜㅠㅠㅠㅠ

 답글 0
  朗麗  117일 전  
 흐엉 흐억 짱 좋아요

 朗麗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쨩순  117일 전  
 아이..작가님..저보고..번외면 보러오라고 협박하셔서
 보러왔는데 ㅜㅜㅜ협박좀 더해주세요 ㅠㅠ이거 지리는데요
 지금 잉데 저으ㅔ 심장이 벌렁 하..왜 사진이랑 또 잘 어울리는데어
 ㅠㅠㅠㅜㅜㅜ저 돌아버려요 진짜 지금..하

 쨩순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강하루  117일 전  
 헐 대박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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