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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50일 자축글] 눈의 예정 - W.독사작
[50일 자축글] 눈의 예정 - W.독사작







눈의 예정















겨울의 바람이 모든 이곳저곳을 누비며 소녀의 몸으로 돌진해 찬 공기에 시렸던 소녀의 몸이 더욱 차가워진다. 이리 차가운데 구름은 얼지도 않고 평온하게 자기의 낙원을 찾아 헤맨다. 해매는 과정에 길을 트기가 어려워 불안했는지 아이같이 펑펑 우는데 구름도 많이 차가웠는지 물방울이 아닌 눈을 흘리고 있었다. 몽글몽글하게 얼음 꽃이 피어있는 눈은 소녀의 볼에 닿는 순간 물기로 변해버린다. 손으로 가져가 관찰도 하지도 못하도록 손에서 맑은 물방울로 변해 흘려보내진다. 바닥의 눈이 눈끼리 앵겨져 수부룩 쌓이고 펑퍼짐하게 부풀어 진 것처럼 보인다. 소녀는 추운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신발을 벗고 우부룩히 쌓여있는 눈을 맨발로 밟아보았다. 소녀는 차가운지 바로 발을 빼었지만 소녀의 얼굴을 웃음꽃이 피어있었다. 소녀가 밟았던 그 눈은 녹았는지 물기로 변해버렸고 바로 옆에 있던 하수관으로 흘려보내졌다. 땅바닥에 스며든 물기와 하수구로 향하는 물, 눈이 물로 변하여 떠나가는 예정은 각기 다르다.














하얗기만 했던 눈은 투명해져 자기 갈 길을 간다. 어디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따른 동족과 섞여서 어느 곳으로 떠밀려간다. 그 곳이 어디든지 선택할 권리조차 있지 않다. 빠르게 흘려가든지 천천히 흘러가든지 좋은 곳으로 가든지 깨끗한 곳으로 가는지 어쩌면




















증발해버리든지











왜 내가 보고 있는 눈은 증발해버렸는지























한 눈뭉치의 끝은 너무나도 짧았다

















와 벌써 50일이 되었네요. 뭔가 이상하게 씁슬하다가도 조금 그렇기도 하고 뭐 하하하 50일 자축글을 올리게 되는 것도 너무 기쁘네요. 하하 잘 쓰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되니까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공지에 필독이라고 하고 올렸는데 안보시더라구요.. 조금 슬프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만수무강 하세요! 하핳하






사랑한다♡ 크- 하하하하






역시- 고맙웡 공부 화이팅``
















축전



SIEUN-시은님 시간도 없으실텐데 이렇게 축전까지 보내주시고... 진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더욱 좋은모습으로 찾아뵙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도 꼭 챙기시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있지 못할꺼예요!! 축전을 처음 받아봐서 그런지 더욱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하하하♥







초코맛무야 사랑한다 진짜 축전 줘도 고맙고 축하해 줘서도 고맙고 공지도 잘 보고 진짜 짱이다 진짜 고맙고 공부 좀 하고! 글도 잘 봐주면 좋...큼 사랑해♥









다시 한번 축해해주신 분들 정말 감드리고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ㅇㅇ님! 손팅은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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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하루  34일 전  
 50일 축하드려요

 답글 0
  □소라□  35일 전  
 50일 축하해~ㅎㅎ

 □소라□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PP  35일 전  
 ♥♥

 JPP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김웅  35일 전  
 50일 축하드려요 작가님 글 너무 좋습니다♡♡♡

 김웅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를행복하게만들어주세요  35일 전  
 헉.....
 제 댓이!!!!!
 제눈이 잘못된거 아니져?!!!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나를행복하게만들어주세요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