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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달콤함으로 허전함을 채워넣었다 - W.봄양
달콤함으로 허전함을 채워넣었다 - W.봄양
































여름이었다



한없이 덥기만 하고



한없이 땀만 흐르던



그런 여름이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릴 때도



비가 내리지 않아 땀이 푹푹 찔 때도






집으로 돌아와 시원한 바람을 맞는 에어컨처럼



시원한 선풍기로 날고 있는 머리카락을 느끼고 있을 때



그럴 때마다 왠지 모를 기분이 느껴졌다



사막 속 숨어있던 오아시스를 찾는 게 이런 느낌인 걸까






으음, 그래



그 사람도 내게는 오아시스 같았다






쓰디쓴 더움, 쓰러질 것 같은 사막 속



그는 내게 한 줄기의 빗방울, 한 줄기의 오아시스였다






아니,



그는 오아시스 속에서 빛나는 별이었다






밋밋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아 놓은



밤하늘을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채워놓은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반짝임을 지켜주는 밤하늘의 별처럼






그는 오아시스에 비치는



어두운 밤하늘의 빛이었다






반사되어 더욱이 반짝이 빛났던



그라는 별빛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그런 반짝임이었고 황홀함이었다






그가 나를 향해 웃어주었을 때



쏙 파인 보조개는



나를 가둘 정도의 깊이로 쏙 들어갔고



그 구멍에 물을 채우면 호수를 만들어 버릴 것 같은



그런 보조개였다






그의 보조개에 들어가 빠지고 싶었고



그의 깊고 몽환적인 눈동자에 퐁당 빠질 것만 같았다






그와 함께 보냈던 시간은



구름 위에서 누워 천사를 만드는 느낌이었고



그와 맞잡은 손은 이상하리 만큼 부드러웠다






어쩌면 그와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웠을 지도 모른다






그때는 그랬을 지도 모른다









사랑, 했었어









/쓰디쓴 더움 속에/



/너라는 달콤함으로/



/나의 허전함을 채워넣었다/














솔직히..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모르겟어요..
죄송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돌아왓네요ㅠㅠㅠ
나중에 공지로 쓰면 안 보시는 분이 계실 거 같아서 여기다가 쓸게요!!

제가 당분간은 학업에 매진하기 위하여 6월 21일부터 앱삭하려고 해요
방빙 활동도 모두 접고 글만 틈틈이 써놓은 후에 글로 먼저 컴백할 것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봄이들 늘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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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방탄러브사랑  106일 전  
 대박.. 사랑해요 뽀먕림.. 글 진자 잘 쓰셔ㅜㅜㅜ

 답글 0
  한ᅠ유진  116일 전  
 한ᅠ유진님께서 작가님에게 98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한ᅠ유진  116일 전  
 최고다 울 뽀먕이!!!!

 한ᅠ유진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버디아미너블  117일 전  
 헐 대박

 답글 0
  망ㅇㅇ개  117일 전  
 헐ㄹ

 망ㅇㅇ개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꾹화꽃❀  117일 전  
 헐 짱이세요...!!

 꾹화꽃❀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차준호  117일 전  
 열공 빡공♡♡

 차준호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4
  차준호  117일 전  
 차준호님께서 작가님에게 60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김쟌느  117일 전  
 띄워놓은 문단이 더 울림을 주는것 같습니다 공부도 힘내세용ㅇ!

 답글 0
  태량  117일 전  
 미안해 하지 마시고 꼭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주시길 바랄게요

 태량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2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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