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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04_ 술이 원수다 - W.김이쁨
04_ 술이 원수다 - W.김이쁨
※글 읽기 전에 필독※


저는 글 쓰는 기계가 아닙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현생 또한 중요하고, 해야 할 일들도 넘칩니다. 시간을 쪼개어 글을 쓰는 것이니. 손팅 부탁드리며 지적은
둥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정상 포명을 넣을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화에 몰아서 넣도록 하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제 머릿속은 먹을 거 밖에 없쪄요...힝...























04_ 술이 원수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꾸벅꾸벅 내려가는 고개를 간신히 간신히 일으키는 중이다.











"야 김여주."

"....."

"누나?"

" ....."



"정신 차려!"

"어 ....어어??"

"하...진짜 왜 이러냐..."




멍을 때리다가 정국이 부르는 큰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틀 넘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

"그대로 니네 집으로 다시 가렴..."



"어차피 담 주에 갈 거야."

"이응 이응"



귀찮게 떠들어대는 정국을 대충 집에서 내보내고서는 소파에 털썩 쓰러지듯이 누웠다.



아...분리수거 하러 가야하는데...나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축 쳐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어났다. 주방에서 그동안의 쓰레기들을 들고 일층으로 내려갔다.

















분리수거장에서 열심히 분리수거를 하다가 통 안쪽에 있는 500원짜리 두개를 발견하였다.



"어? 아이스크림이나 먹을까?"


이왕 나온 거 잠시 편의점에 들렀다. 요즘은 아이스크림도 오백 원으로 못 먹구나... 중얼거리며 초코 맛 쭈쭈바 하나를 골라 카운터로 갔다.




















"천원입니다."

"어...?"

"이거 원 플 원 상품이라 하나 더 챙겨가세요."

"아...네."



언뜻 어디서 많이 본 얼굴...아! 그 윗집에 고딩 아닌가? 여기서 알바하나? 굳이 아는 척은 하지 않았다. 그리 좋은 감정은 없고 딱히 나를 아는 것 같지도 않아서이다.

오백 원짜리 두개를 내고서는 편의점을 나섰다.


쌀쌀한 날씨지만 오늘따라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오랜만에 놀이터로 향했다. 예전에는 많이 놀았는데... 추억에 잠겨서 터덜터덜 그네로 향했다.






그네에 앉아 발로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아이스크림 꼭지를 땋다. 한입 베어 물자 진한 초코맛이 입속으로 스며들어왔다. 기분 좋아지는 달달함에 싱긋 웃음 지었다.














"어?"

한참 땅을 바라보며 쭈쭈바를 물고 있었는데 옆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옆을 돌아보았다.

쟤는... 저번에 벨튀 하던 아이가 혼자 시소를 타고 있었다.   다가가 눈을 맞추며 말을 하였다.








"왜 여기 혼자 있어?"

"어...? 그 누나다..."

"시소 혼자타면 재미없지 않아?"

"같이...탈 사람이 없어요..."



풀이 죽은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하긴 이 주변에는 또래가 없을 테니. 반대쪽으로 가서 시소에 앉았다.




"누나랑 같이 타자."

"진짜요?"

"응! 누나 시소 진짜 좋아해~"

"우와! 신난다!! 그럼 그네도 밀어줘요!"



"그래!"




꽤 오랜만에 말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 물론 아주 어린 아이지만 순순함에서 나오는 때 묻지 않은 말들은 빡빡한 세상을 사는 어른들과는 다르게 마음이 편해지게 하였다.





"너 쭈쭈바 좋아해?"

"네!"

"자! 이거 먹어."

"우와! 감사합니다! 히힣..."


쭈쭈바를 하나 건네자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네를 밀어주니 신이나서 다리를 방방 구르는 모습에 덩달아 신이 났다.


























"어? 누나 이제 가 봐야해..."

"아니에요! 오늘 놀아줘서 감사해요..."




"몇 살이야?"

"아홉 살..."

"그렇구나..."

"친구가 없어서 혼자 놀아야 했는데...오늘 진짜 재밌었어요..."



괜히 짠하였다. 어릴 적이 생각나서 그랬던 것일까?



























"그럼 누나랑 친구하자!"

"정말요?"

"응! 사실 나도...친구 없거든!"

"우와아! 신 난다~ 그럼 누나 나랑 친구해요!"

"응응! 태훈이 맞지? 누나가 집까지 데려다 줄까?"

"저는 좀 더 놀래요! 누나 안녕히 가세요."




"그래, 잘가~ 담에 또 보자! 놀고 싶으면 누나 집 찾아오고~"



집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작은 손을 연신 흔들어대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웠다. 오랜만에 새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 싱글벙글 집으로 향하였다.






어?"



" ...?"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그 안에는 윗집 남자가 타고 있었다. 평소와는 좀 다르게 후줄근한 모습으로 양손에 쓰레기들을 들고 나온걸 보아하니 분리수거를 가나보다.


평소 이웃들에게 밝게 인사하였지만 암묵적으로 둘 사이엔 인사 따위는 없었다. 한마디로 앙숙이니.
빠르게 지나쳐가는 윗집을 붙잡았다.



















"저기요!..."

"....?"

"그...그게..."



"제가 지금 좀 바빠서."




사람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쌩 가버리는 것에 역시나 그의 인성을 한 번 더 감탄하며 엘리베이터를 탔다.

8시까지 라온 포차에서 만나기로 하였으니 지금쯤부터 준비하면 되겠다싶어서 얼른 머리를 감고 준비를 하였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이기에 더욱 설레었다. 어릴 적부터 매우 매우 매우 친했던 친구였으며 유학을 가서 자주 만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여보세요? 박지민 너도 올래?"

["뭘...? 어데를."]

"뭐야...너 한해정 한국 들어온 거 몰라?"

["미친...아놔 이 새끼 나한테만 연락 없어???"]

"ㅋㅋㅋㅋㅋ암튼 8시에 라온 포차. 오던지 말던 알아서~"

["야야야! 갈 거...."]







뚝-












ㅋㅋㅋㅋㅋㅋㅋ박지민은 놀리는 재미가 있다. 가방을 챙겨 입술을 한 번 더 빱빱 한 다음 집을 나섰다.




탁-





ㅇㄴ...문만 닫히면 꼭 두고 온 물건이 생각이 난다. 가스밸브는 잠갔나? 하... 한숨을 쉬고서는 다시 문을 열었다.








"음...? 뭐야...이거 왜 안 돼?"








띠-띠-띠- 띡

삐루삐루삐루삐루




"아 뭐야????"


작동이 되지 않다가 이제는 아예 켜지지도 않는다. 벌써 배터리가 다 되었나보다.


















띠띠띠띠 - 띠리릭-




"으아...됐다..."

집으로 들어가자 가스밸브는 역시 잠겨있었다. 신발 벗기가 귀찮아서 발목을 비틀어가며 엉금 엉금 방으로 기어들어가서 지갑을 얼른 챙겨 다시 나왔다.








"집에 오자마자 배터리를 갈아야겠네..."

중얼거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신나는 마음을 가득 안고 포차로 향하였다.




















































































"야!!! 미친 해정아!!!"


"김여주???!!!!"


얼싸안고 난리를 쳤다. 너무나 보고 싶은 얼굴이었으며 잘 먹고 잘 살았는지 포동포동해진 얼굴에 괜히 안심을 하였다. 한참을 오두방정 떨고 있자 지민도 어느새 함께 오두방정을 떨어대었다.













"진짜...나한테는 연락 한통을 안 할 수 있냐..."

"너무 한다 진짜..."

"내가 얼마나..."



아, 물론 지민의 찡찡거림을 참느라 죽을 뻔 했지만.



"닥쳐... 좀!!"


입에 단무지를 가득 우겨넣자 잠잠해진 지민이었다.




















"야~ 진짜 얼굴 한번을 안 비추고...나쁜 기지배."

"ㅋㅋㅋㅋ미안 미안~ 바빴어."



"나뿐 기지배..."

"야, 너 왜 우리 해정이한테 그래?"

"힝~ 여주야~~"

"오구오구~"

"나뿐 기지배들... 맨날 나만 다구리시키고..."



역시 영고짐... 박지민 놀리는 게 세상 제일
재미있다.






















"근데 넌 어째 피곤해 보인다?"

"티 나냐?"

"얼굴에 써놨네."

"아...진짜...짱나 죽겠다~"



"아직도 그 윗집?"

"어..."

"왜? 윗집이 왜?"



"김여주 윗집이 시끄럽나벼...얘가 한숨도 못 자더라고."

"언놈이야. 데꼬와!!"

"아 됐어... 짠!!!"




분위기를 띄우며 즐겁게 술잔들을 부딪었다. 넘실거리는 술을 입에다 털어놓으며 캬~ 하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내었다.

혼자 마실 땐 씁쓸하기만 하였던 술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마시니 그 어떤 꿀물 보다 달았다. 아니, 사실 그 상황이 그 어떤 순간보다 행복하였다...






그래... 뭐든지 적당히 하였어야 한다...








































































"야아~!!!! 내가...내가!!!!!!!!!!"




"미친...김여주..."




"익숙하잖아. 뭘 새삼스레..."

"야아!!! 내가 누구라고?!?!?!?!"

"오늘은 좀 심한데?"

"김여주!!!!! 왓츠 마이 네임!!!!!!김여주!!!"

"미친...야 얘 맥주잔에 소주 부어먹었는데?!"



"에? 맥주마시는 거 아니었어???"

"하... 난 몰라... 네가 데려다줘."

"아 싫어!!!"


잔뜩 취해 지금 저기 전봇대가 전봇대인지 빼빼로인지 구분도 못하는 한마디로



멍멍이가 되어버린 여주를 서로 미루는 중이다.






















"내가 계산하잖아! 네가 데려다 주고와..."

"아니, 그럼 내가 할 말이 없잖아..."

"이룸이 머에요우 줘나보노 뭐에요유~"

"아 미친 쟤 좀 말려!!"




옆 테이블에 다가가 막무가내로 휴대폰을 들이미는 여주를 말리느라 지민과 해정은 애를 쓰고 있었다.


그 순간




















탁!




























순식간에 손을 뿌리친 여주에 주위는 정적이었다.




............

조용해진 이 흐름을 순식간에 여주가 깨었다. 여주의 외침을 들은 사람들은 아마 말을 잃었을 것이다.



"나...다시..."











"돌아갈래!!!!!!!!!!!!!"





아주 혼자 드라마를 찍는다.

육상 부를 했던 여주는 항상 커서 뭔 도움이 되냐며
불평불만을 하였다. 아마... 도움이 되기는 된듯하다...
마치 시속 110km를 달리는 치타 마냥 그대로 포차를 벗어나 달렸다. 미친 듯이 뛰어가는 여주를 잡기위해 급한 대로 지민이 여주를 잡으러 뛰어갔다.



치타? 치타는 금방 지친다. 체력이 아주 꽝인 동물이지. 저 멀리 발이 보이지 않도록 달리며 손은 머리위로 뻗어 괴성을 내며 달리는 저 동물은 치타가 아닌 그냥
김여주다.































"야 김여주, 거기 서!!!!"

"으걀걀걀걀걀걀~"

"야!!! 김여주!!"

"아잇! 뭐예요!!!! 꺄~ 사람 살려옹오오~"

"아니, 저게 미쳤나!!!"



지치지도 않는지 요리 조리 달리는 여주에 지민의 체력이 먼저 떨어졌다.


그때 신호등을 향해 달리는 여주였다.









"하아...하...."

"아웅ㅇ~~~~"

"어어어!?! 야 김여주!!!!!!"






























끼이이이이익!!!!































































아, 참고로 저 소리는 차가 멈추는 소리가 아닌 여주 입에서 나오는 소리다. 안심하도록... 지금은 아무런 차가 다니지 않았다.





























"저 미친....하아...하아.....하..."

"끼이이이이이잉~~~"


달려가는 여주를 쫓아가지 못해서 두 팔을 허벅지에 짚고 숨을 고르는 지민이다.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뭐야...이 새끼 어디 간 거야?!"



이미 사라지고 없는 여주였다...





































































*태형 시점*





뭐야... 집에 없나보네...줄넘기를 하였지만 잠잠한 아랫집이었다.





"음..."


땀이 나자 샤워를 하고 나왔다. 상쾌해진 기분에 소파로 가서 몸을 축 늘어뜨렸다. 텔레비전을 키고서는 매일 똑같은 방송을 돌리다 이내 텔레비전을 끄고 소파에서 잠시 눈을 감았다.




























띵동-



"으음..."




띵동-




"아우..."





띵동-






"누..누구세요오..."









띵동-











"아! 진짜..."

계속해서 울리는 벨에 신경질을 내며 일어났다. 언뜻 시계를 보니 새벽4시를 넘어 가고 있었다.

이 시간에...뭔.....


















띵동띵똥ㄷ띵동띵동띵동!!!


"아! 지금 나가요!!"





진짜 미친 거 아닌가...이 시간...





























"야아!! 왜 문이 안 열려?!?"

"아랫집?!"

"어쩐지... 나갈 때부터 고장이 나더라~ 했어!!!야!!! 문!!! 열려어어!!! 주인님 집 들어간다아악!!"




"하... 돌겠네.. 저 여자는 왜 또 저렇게 취했어?"

“아앙아아앙악~!!!!!”























벌컥-


주민신고라도 들어올까 황급히 문을 열어 재꼈다. 문을 열자 상태는 더더욱 가관이었다.




핫팩을 어디서 들고 온 건지 핫팩을 들고서 문 앞에 서서 양손을 휘저으며 열려라 참께를 시전중이시다.














*작가시점*


할 말을 잃은 태형은 그런 여주를 보고서 한참을 멍 때리다 여주가 지르는 괴성에 자동반사적으로 여주의 입을 확 막았다.




























“읍으으으읍”

“아놔...”

“푸핰!.....하아...당신 지금 눼 집에숴 나온겨야???”



“저기요...지금 집을 잘못...”

“이뤈 믜친새뀌야!!!!”


마구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워대는 여주를 감당하지 못하는 태형은 몸을 축 늘어뜨리고 웅앵웅 거리는 여주를 끌고 여주의 집으로 내려갔다.








“하...비번 뭐예요..”

“뭐??? 이 쉬키야! 눼가 왜 비번을 알류어 줘?!?”



“그럼 빨리 열고가요...”

“공..솸...이..췰...”



삐루삐루삐루-




“꽁솸...이이...칠...”






삐리삐리삐리-







“아...이거 도어락이 고장 난 거 같은데...?”

“아...난 우뤼집 갈 거야!!”

“어어!? 저기 저기요!!”


한참을 시도하던 여주는 누르다 말고 갑자기 윗 층으로 달려가는 여주였다. 태형은 그 자리에서 멍 때렸다. 24년 인생에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하...돌겠네...”

태형이 집으로 돌아가자 여주가 자신의 소파에서 딥 슬립에 있는걸 보았다.


한숨을 크게 쉰 태형은 방으로 들어가 담요하나를 가져와서 소파에 누워 나시가 보이는 여주의 몸에 담요를 툭 하고 던져 놨다. 그러고서는 방으로 들어가 업무를 보았다.





밖에서 자고 있는 여주가 신경 쓰이긴 하였지만 어찌할 방도가 없으니 그저 무시하고 업무에 집중하였다. 그러다 어느새 책상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으음...”


아침 햇살이 태형의 볼에 가득 맺히자 태형은 눈을 떴다. 익숙한 듯 방을 나서 부엌에서 물을 한잔 마시던 태형은 자신의 소파에 누워있는 여주를 발견하였다...















“아 시!....읍...”



여주가 자신의 집에서 잔 것을 잠시 까먹었나보다. 살금살금 다가가 발하나가 내려가 있는 여주의 발을 살짝 쿵 올려두었다. 그 순간.























“음...으음...음???? 으음?!?!??”

“어어? 저...저기...”

“미...미...미치..미친...”

“아...아니 그게 아니...”

“미친 놈아!!!!!!!!!!!!!!!!!!!!!!!!!!!!!!!!”











퍽!!!!










“아!!!!”


여주가 순식간에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는 태형을 뿌리치고 태형의 머리를 발로 가격하였다. 묵직한 소리가 났으며 태형은 아픈지 머리를 감쌌다. 여주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주위에 있는 물건을 던지기 시작하였다.




















“저..저기!!! 그만!!!진정 좀!!!!”

“아악!!!!! 미친놈아!!!”



여주는 상황설명을 들을 생각이 없나보다. 태형이 날라 오는 휴지 각을 피해 여주의 두 손목을 눌렀다.











한마디로 태형이 여주를 덮치는 듯한 자세가 되어버렸다.






























띠-띠-띠-띡- 띠로릭!-
































“?!!?!?”

“!?!?”





“야, 김태. 엄마가 김치 갔다줘.....”



















순식간에 거실에는 정적이 흘렀다.
















































“김태형 이 미친 새끼야!!!!!!!!!!!!!!!!!!!!!!!!!!!!!!!!!!”


아, 물론 금방 다시 시끄러워졌지만...






















-BEHIND-



여주를 놓친 지민은...






"하아...하... 야 한해정...김여주 놓쳤......"

"히잉~"

"미친..."

"해둉이 배꾸빠요!"




`..... 오늘 한강이나 갈까?...지금 물이 차갑겠지...`




"해둉이 쭈꾸미 먹꾸싶따아ㅇ앙~"

"하하.하하..하하하..."
































♥프롤로그 가서 평점 10점 누르고 오기~♥































ㅇㅇ...진짜 손팅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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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라색망개턱  2시간 전  
 ㅋㅋㅂㅋㅈㅋㄱ 아놔ㅋㅋㅋㄱㄱ

 보라색망개턱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양잉  6시간 전  
 ㅋㄱㅋㄱㄱㅋㄱㅋㄱ

 답글 0
  뷔그뷔글  22시간 전  
 ㅋㅋㅋㅋ잼밌러료ㅋㅋ

 답글 0
  뷔그뷔글  22시간 전  
 ㅋㅋㅋㅋ잼밌러료ㅋㅋ

 답글 0
   23시간 전  
 앜ㄹㅋㄴㅋㄹㄱㄴㅋㄴ

 답글 0
  너야태  23시간 전  
 영고짐♡

 답글 0
  방타니를사랑하는띠니곤듀  2일 전  
 앜ㅋㅋㅋㅋㅋㅋ이게 진정한 개판오븐전이닼ㅋㅋㅋㅋ

 방타니를사랑하는띠니곤듀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소원(소정)  3일 전  
 앜ㅋㅋㅋ

 답글 0
  백야의달  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일이야 이게

 답글 0
  미미아미  3일 전  
 아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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