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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02_ 그래, 누가 이기나 - W.김이쁨
02_ 그래, 누가 이기나 - W.김이쁨





※글 읽기 전에 필독※

저는 글 쓰는 기계가 아닙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현생 또한 중요하고, 해야 할 일들도 넘칩니다. 시간을 쪼개어 글을 쓰는 것이니. 손팅 부탁드리며 지적은 둥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1포~99포]


븕 님(3)/ 꾹이꽃이피었습니다:) 님(10)/ ㅈㅣ민님 님(10)/ 팡퐁핑핑 님(13)/ 건강맨날하져 님(30)


다들 소중한 포인트 정말 감사합니다~♡♡







[100포~299포]





버터파리 님!! 100포인트 정말 감사합니다 ㅠ ㅠ♡




방탄보랴해 님 100포라는 과분한 포인트 정말 감사해욧!!♡♡





오내정 200포라뉘 . . . 알랍유 쏘 머취 땡큐 베뤼 망치 춉춉춉 항상 고마웅♡♡♡♡






[300포~559포]





동군영은똥꾸녕! 님 400포라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ㅜㅜㅜ 닉 되게 취저이십니다...기여우셔...울 독자 님들은 어쩜 이리 귀여우신지..♡♡♡. 400포 다시한번 너무나 감사드리고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600포~최다포인트♡♡]






전루살이꾹 님. . . 항상 오는거 진짜 쌀앙해욥...600포라니... 꾹 님은 선포를 안모으시나요 ㅜㅜㅜ항상 포인트 주시고... 핑크 꾹 님은 정말이지 아름다워용... 비 많이 왔는데 괜찮으신가욥?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해용






리즈 님!!! 진촤... 표지도 너무 감사드리는데 777포라니... 제가 또 7이라는 숫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리즈 님에게 항상 행운만 찾아오면 좋겠네유... 여름감기 많이 무서워요 ㅜㅜㅜ 리즈 님 감기걸리시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시구! 표지도 잘 만드시는 금손 님 제가 마이 사랑해요~ 춉춉... 777포 감사드립니다!!





별! 1111포 진짜 고마워ㅜㅜㅜ 항상 내 글 읽어주고 이렇게 사랑해주는 건 울 별이 밖에 없따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 여름 많이 더울텐데 더위 먹지말구 시원하게 보내!! 비 많이 왔는데 학교 쉬었니? 난 갔어... 흙흙 별이 항상 이쁜 말 해주고 좋아해줘서 항상 고마워~ 내가 많이 아껴~!!!!! 1111포 다시한번 너무 고맙고 항상 행복해!





공백?? 5091?? 장난해? 이러면 내가 넴텍산 거 그대로 포 돌려주는 거자나 ㅜㅜㅜ 아노ㅏ 진짜 나 닉 계속 바꿔서 마이나스 간신히 탈출했는데 이라면 내가 우째 ㅜㅜㅜ 기다려 자기야 내가 넴텍사고 양식 안보낼게 ㅋㅋㅋㅋㅋㅋ 앜ㅋㅋ 진짜 이공백 내가 마이 사랑한다...항상 진짜 고맙고~ 진심이다아~ 어쩌다가 우리 이렇게 서로 욕하는 사이가 되었니? 근데 나름 좋다. 진짜 이공백 건드는 시키 가만안둔다. 더위 조심, 차 조심, 사람 조심 알쥐? 사랑해 춉춉






[-------♥최다 포인트♥------]








저기 ...꼬망씨... 7760포라니요...계폭하기 전에 다 쓸어주고 가시면 제가 진짜 눙물 주르륽.... 항상 틱틱대고 막 뭐라그래도 울언냐 내가 진짜 찐으로 마니 사랑한다잉~ 7760포로 맛난거나 사먹어야지...이걸로 내가 밥 먹을게...이제 다리도 괜찮아져가고, 밥도 먹고있고 나 진짜 말짱하고 건강하니깐 걱정 노노.. 진짜 걱정해주는 사람 언냐 밖에 읎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쩰루 사랑한다 ㅜㅜㅜㅜ그대신 나 여름감기 걸림 ㅋㅋㅋㅋㅋ 개도 안걸린다던데 나는 멍멍이인가...? 암튼 약 챙겨 먹을거뉘깐 암쏘 빠인. 붕하구 7760포 다시한번 고맙고 항상 사랑해~ 알랍유쏘머취~








[♡♡베스트 댓글♡♡]







크핰ㅜㅜㅜ 독자 님들은 진짜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귀여우신가요ㅜㅜㅜ 이 댓글 너무 귀여워서 흙흙 자갈자갈 모래모래







헐 것도 좀 괜찮네욥 ㅋㅋㅋㅋ 발상 넘나리 귀여우셔 ㅜㅜㅜㅜㅜ

































02_ 그래, 누가 이기나




























쾅-!














“씌익 씌익...”

뭐 저렇게 말해? 사람 할 말 잃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 씩씩거리며 현관문을 세게 닫고서는 화장실로 향했다.






쫄쫄쫄쫄

"푸하...하아..."

"그렇게 사람에게 무안을 줘? 아 드럽게 많이 묻었네."




볼에는 하얀 치약이 묻어 굳어 있는 것이 보였다. 두 뺨에 차가운 물이 스쳤다. 흐르는 물을 멈추고서는 방으로 향하였다.















익숙하게 노트북을 키려다가 울리는 휴대폰에 정신이 팔려서는 또다시 글을 내팽겨 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헐... 이뿌당..."























12만 3000원






















"하... 알바나 해야지..."

마우스를 클릭하여 인터넷으로 접속해 알바자리를 구하였다. 카페 알바를 하지만 요즘 따라 생활비가 부족하여 휴일 없이 알바를 해야 한다.

부모님은 집만 주시고는 다른 지원은 일절 하지 않는 탓에 점점 짠순이가 되어가는 중이다.





































































"음...? 뭐야... 언제 잠든 거야..."



눈을 떠보니 책상에 그대로 엎드려 꿀잠을 자고 있었다. 눈을 부비며 앞을 보니 어느새 하늘은 깜깜해져있었다.

진짜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놀고만 했구나- 이렇게 된 거 그냥 자고 낼 알바 지각이나 하지 말아야지... 엉금엉금 기어서 침대에 다시 풀썩- 누웠다.








"아...그냥 깨지 말걸... 한번 눈 뜨니깐...... 졸리네..."

다시금 눈을 천천히 감았...






















쾅쾅!!-
















번쩍




감기려던 두 눈이 크게 떠졌다.




















"미친...설마...아니야..."

설마 한밤중에 시끄럽게 난리치겠어? 아니야... 좀 아니야... 중얼거리는 간절한 목소리를 외면하듯 쿵쿵 거리는 발소리는 커져만 갔다.

부엌과 방 화장실을 얼마나 곳곳 누비고 다니는지 지금 어디를 걷고 있는지를 다 알 수 있었다.




무시하자...무시하자...신경 끄자...신경끄.......










































"으아아아ㅠ ㅠ 잠 좀 자자 이 시키야ㅠ ㅠ ㅠ"




쾅쾅쾅




머리를 잔뜩 헤집고, 두 손으로 귀를 막고 입으로 아아아-소리를 내며 이어폰도 껴 보았지만 다 소용없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경비실에 연락을 하려 인터폰을 꺼내 들었다.










"아... 지금쯤은 경비 아저씨도 주무실 텐데..."

내일 아침에 알바가면서 똑바로 말 해두자... 포기한 상태로 다시금 침대에 누웠다.





쿵쾅쾅쿵-!







































































"아 늦겠다."


쿵쿵!-









"아 맞다. 경비 아저씨께 말 해야겠네. 저 시키는 아침부터 왜 걸어 다니고 난리야..."


신발을 대충 구겨 신고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 내려가자마자 손에 음료수를 하나 들고 앞에 있는 경비실에 들렸다.
























"안녕하세요~"

"어, 601호 아가씨."

"어머, 안녕하세요 ㅎㅎ"

"여긴 무슨 일이야."

"저...다름이 아니라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요 ㅠ ㅠ"

"아 정말? 며칠 전에 이사 온 그 집?"

"네ㅠㅠ"

"알았어. 내가 말 해둘게."

"감사해요ㅜㅜ 이거 음료수 드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으~ 그려 잘가."






살갑게 경비아저씨와 대화한 뒤 경비실을 나서 카페로 향하였다.

휴... 설마 이렇게까지 했는데 시끄럽겠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밤에만 제발 조용히 좀 하자….

















카페에 들어가 카운터에 서서 앞치마를 메고 있었다.






"김여주 웬 한숨?"

"아 깜짝야!"

"아!!! 왜 때려!!"

"아니, 네가 왜 여기 있냐?"



"윤기 형 땜빵."

"그 오빠는 또 어디 간 거야..."

"미팅? 그랬던 것 같은데..."

"석진 선배도 계시것네"



"ㅋㅋㅋㅋ"





먼지를 닦아내고 컵을 정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니, 근데 박지민 이 자식은 그렇다 쳐도....







"야 근데 석진 선배는 왜 모쏠이래?"

"내가 어찌 아느냐~ 여자가 봤을 때 석진형은 어떤데?"

"난 이해가 안가. 키 크지, 잘생겼지, 돈 많지, 밝고, 재밌............"

"??"



































"오리를 생으로 먹으면? 회오맄ㅋㅋㅋㅋㅋ"


"......"




"왕이 궁이 싫으면? 궁시렁 궁시렁~ 컄ㅋㅋㅋㅋㅋ"













"...이해가... 가기도 하고..."

"이해하지 마...슬프잖아..."

"뭐래...아! 어서 오세요~"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 되었다.



































































"아 진짜 힘들다..."

"어제 잠 못잔 티 너무 나네."

"윗집 새끼..."

"저~ 쪽에 좀 앉아있어라. 카운터 내가 잠깐 맡을게."

"됐어..."

"지금 어차피 손님도 별로 안 와. 걍 앉아 있어라~"

"그럼 10분만~"




하여튼 박지민 이시키 매너는 있단 말여~ 앞치마를 살짝 풀고서는 의자에 턱 앉았다. 계속 서 있었더니 아파오던 다리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띠리리링~

















"여보세요? 전정국??"

["누나, 나 누나 집에서 며칠 잔다."]




"어서 오세요~"




"뭐? 아니, 이 새끼가... 네가 왜 내 집에서 자?!"

["걍"]

"집나왔냐?"

["쫓겨났다는 게 맞는 말이지."]

"에효... 내가 진짜 너 때문에 늙는다... 늙어."

["뭐래는거여 이미 늙었잖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하나 맞으신가요?"

"어~"

"아이스 괜찮으세요?"

"아 뭔 말이 많아."








뭐여... 이 날씨에 아이스를 마셔? 아니, 근데 얘는 또 뭘 했다고 집에서 쫓겨나고 난리야,,,






["야 왜 말이 없어."]

"디질래?"

["학교 마치고 들어가 있는다."]

"야야!! 뭐 이런.....! 아...야 잠만 끊어."

["나 너 집에서 잔..."]



























뚝-


































"아니 내가 언제 아이스로 시켰어??"

아까 들어 온 손님의 큰 목소리에 전화를 다급히 껐다. 상황을 보아하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지 않았다며 바꿔달라는 듯하였다. 지민 그저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손님 죄송하지만 아까..."

"아니, 왜 이렇게 말대꾸를 해! 내가 언제 아이스를 시켰어? 증거 있니?? 누가 이 날씨에 아이스를 마셔?! 너 생각이 없니?"






막말이 일방적으로 지민에게 쏟아졌지만 지민은 아무 말도 못한 채 사과만 하고 있었다.





"그럼... 따뜻하게 바꿔드리겠습니다..."

"아니, 알바 생이 손님 말을 못 믿어? 됐고 점장 나와."

"죄송하지만 지금 점장님께서 잠시 외출 중이라..."

"그럼 카페로 부르던가!!"




하...박지민 저 시키는 왜 멍청하게 저 소리를 곧이곧대로 듣고 있는지... 나 빼고 남에게 싫은 소리 하나도 못한다니깐...


그대로 일어나서 카운터로 터벅터벅 향해 앞치마를 카운터에 턱- 올려놨다.















"넌 뭐야?!"

"넌 뭔데요."

"이게 미쳤나?!!"

"아줌마 아무리 심심해도 여기서 이러지 맙시다."

"뭐??"



"영업 방해인거 알아요?"

"여..여쥬야..."

"아, 넌 좀 비켜봐."

"한낮 알바 주제에 어디서 눈깔을 똑바로 쳐다보고..."



"아줌마... 못 배운 티 좀 내지 마요~"

"뭐...뭐라고?"

"한번만 더 이러시면 신고하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아이스 들고 나가세요."

"하!. 참나... 어린것들이 뭐가 잘났다고..."





말과는 다르게 슬금슬금 나가는 아줌마에 그저 웃음 밖에 안 나왔다. 하여튼 아직도 저런 사람이 다 있나...





"내가 다신 여기 오나봐라!"

"네~ 안녕히 좀 가세요~"









카페 문이 닫히자 지민의 시선이 느껴졌다.




























"야이 바보야. 뭣 하러 저런 소리까지 들으며 일하냐?"

"짱 멋지네... 하여튼 김여주..."

"너는 저런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으면 잘때 이불을 덮고 잘 수나 있냐?"

"하...몰라... 나도 할 말 좀 하고 살고 싶네..."

"누나한테 좀 배워라 인마."

"이게 어디... 어서 오세요~"

"헐... 바뀌는 것 봐라.. 완전 이중인격..."



"돡츠라~ㅎㅎ"





굳이 피해보면서 저런 사람에게까지 고개 숙일 일은 없잖아? 그렇지 않니?


















































그래... 피해보면서 살 필요 없잖아...근데...


















쿵쿵쿵쿵쿵!-





















장난해???경비 아저씨에게도 그렇게 말했던 것만을...






“크핰핰핰핰ㅋㅋㅋ”


“아 식빵!! 좀 닥쳐!!!”





이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촌동생까지 나의 고막을 두들겨대니 죽을 맛이다.






“너 언제 가냐...”

“와... 오랜만에 보는 건데 가라니...섭섭한디?”

“아 꺼져...”




빨리 보내고 싶은 맘에 이모에게 전화도 해 보았지만...
















“집에서 쫒아 낸 거야. 당분간은 알아서 하게 내비 둬.”

"아......"



`....저기요, 이모... 근데 왜 제 집에 냅두는 건가요...`


하지만 아무 말도 못한 채 식충 같은 자식을 재워주는 중이다...


























쿵쿵-





















“아 저 시키 또 시작이네...”

“뭐야, 윗집? 계속 저래?”

“아 어 ㅠ ㅠ 몇 번을 말했었던 것만...”



“내가 가서 말 할까?”

“됐어... 넌 쳐 자기나 해.”

“이응이응....”

















































































쿵쿵쿠쿵-




“아씨...”






















쾅콰쿵-


아 미친... 역시나 밤에도 예외는 없다.














“야 전정국 너 잠이 오....”



“크르르릉~크억 쿠우우우~”

“...구나... 그래 잘 자라...”



터벅 터벅 방으로 들어와 다시 한번 귀를 막아보았지만 지속되는 층간소음에 이제는 정신병이 올 것만 같았다. 이것은 분명히 정신적 폭력이다. 오늘 밤도 소중한 나의 잠을 저딴 시키 때문에 날려 버릴 순 없어...


주먹을 꼭 쥐고선 다짐을 외치고 비장하게 위층으로 터벅 터벅 올라갔다. 둘 다 싸가지가 없긴 하였지만 이왕이면 그 고딩이 나오기를 더 바랐다.



싸늘한 계단을 올라와 701호 문 앞에서 비장한 눈빛을 장착하고서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눈을 번쩍 뜬 다음...


































미친 듯이 초인종을 눌러대었다.















띵동띵동띵동띵똥띵동띵똥




히히히힣히히힣힛 너도 똑같이 느껴봐라 ㅋㅋㅋㅋㅋ



헉... 혹시 나와서 엄청 뭐라 하는 거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내가 누군데? 나 김여주야. 집 가서 이불에다가 발차기 연습하는 거 보다는 훨씬 나아...


그리고 혹시나 식칼이라도 들고 나오면(?) 바로 아래층으로 달려가서 전정국을 부르는 거야! 그럼 전정국이 구해주겠....
















“크러러럴ㅇ~ 컥! 쿠우우우...~”






아...좀 후회가...나란뇬은 왜 항상 저지르고 후회할까?ㅎㅎㅎㅎ




















“아! 누구세요!?”



저번에 그 치약 남이 나왔다. 다시보니 생긴건 겁나게 잘생겨서는 성격이 드러운걸 보아 모쏠이다.
(응 너도 모쏠~)







“아...아니, 그러니깐.....큼큼...”

“뭡니까?”

“아니! 대체 뭘 하는데요? 왜 그렇게 시끄러워요?”



“알 필요가 있습니까?”

“당연하죠!! 층간소음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다는 거 모르세요? 제가 진짜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서 이런 말 드리는 겁니다.”

“그 쪽이 이사를 가시던가.”

“뭐..뭐라고요?!”



“?...오바는...”





오...오...오바아~?!?! 이 자식이 진짜 한번 해보자는 거지??





“그쪽, 계속 이러시면 저도 똑같이 갚아 줄 겁니다.”



“해보시던가요.”




?!?! 와 김여주 진짜 오래 살았네. 내가 살다 살다 이런 개 또라이 시키를 다 만나고 말이야?

사이에 흐르는 냉랭한 기운과 마주친 눈 사이로는 마치 피카츄 백만 볼트가 서로에게 쏟아져 나오는 듯하였다.











“그 말 후회할걸요.”

“후회하게 해보던가요.”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어디한번 해보자. 기필코 눈물흘리게 해주마...



















----비하인드----








[“그래서 집에서 쫓겨났어요.”]

“야 그래도 우리 집은 안 돼. 너 누나 있다며 누나 집 가.”

[“아 우리 누나 성격 파탄 났어요.”]

“암튼 우리 집은 안 돼. 아랫집 여자도 짜증나고 해야 할 일도 많고...”

[“아랫집이 왜요?”]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자꾸 뭐라 그러잖아. 그러니깐 더 일부로 그러지...”

[“헐? ㅋㅋㅋ 아랫집 여자 우리 누나 같은 성격이었으면 아주 난리치고 똑같이 갚는다고 그랬을 텐데 ㅋㅋㅋ”]



“아, 나 회의 들어가야 해. 너 누나한테나 전화해라~”

[“아씨...누나 알바 중일 텐데, 형 그럼 주말에 형 집, 집들이 좀 갈게요~”]

“? 야 누구 맘대....”















뚜뚜-



“아... 진짜 전정국 이 새끼...
































정국과 여주는 친남매가 아닙니다~ 어릴 적부터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서 키워주고 돌봐주고 함께 살아서 매우 매우 친한 사이입니다. 이러기 싫었지만 박 팀장은 좀 있어야 나올 것 같아요 ㅠ ㅠ 죄송합니다아 ㅠ ㅠ


그리고 프롤로그에 들어가셔서 브금처럼 떠 있는 영상을 더블클릭하시고 안 들어가지시면 마구 누르시면 영상 트레일러가 나옵니다 ㅠ ㅠ 안보신분들은 들어가셔서 봐주셨으면해욥. 그리고 프롤로그에 평점 10점씩 꼭 눌러주세요~


선댓, 빠놀이, 무성의 댓글은 정말 싫어요ㅠ ㅠ ㅠ 무통보 삭제처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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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양잉  7시간 전  
 아니 진짜 글이 귀여워요 ㅜㅠ

 나양잉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바키윤  8시간 전  
 아 너무 재밋는것...!!

 답글 0
  뷔그뷔글  23시간 전  
 미칬다

 답글 0
  뷔그뷔글  1일 전  
 미칬다

 뷔그뷔글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일 전  
 엌ㅋㄹㅋㅋㅌㅋㅋ

 답글 0
  secrets  1일 전  
 ㅋㅋㅋㅋㅋ

 secrets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죽일년  2일 전  
 뭐지..? 둘이 아는 사이..?

 답글 0
  태형이는_오늘도_뽀짝해><  2일 전  
 넘 재밋는거 허억

 답글 0
  소원(소정)  3일 전  
 허억

 답글 0
  간지폭발민채원  3일 전  
 오 모약ㅋㅋㅋㅋㅋ 이상황은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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